We spent all day at the beach
아몰라파티
정관사는 잘 모른다고 쓸까 말까 고민하고 방황하는 그런 관사가 아닙니다
명사가 보인다 명사를 말해야 겠다 그러면 무조건 the를 붙여 말하면 영어 잘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러다가 어 무관사도 있네 이상하다 명사인 데 the가 없어 그러면
남들이 하는 거 보고 눈치껏 정관사를 사알짝 빼고 그냥 명사를 말하면 좋습니다
유일무이 악기앞에 방위 대표 고유한것들 산맥 방위따위에 정과사 the를 붙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 무관사인 경우 정관사를 붙이지 않고 이렇게 정관사를
문법적으로 구분하여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거짓말 입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정신분열 옵니다
We spent all day at the beach
at the beach에서 the 를 빼고 그냥 at beach 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 지 없는 지
몰라야 하고 난 모릅니다
We spent all day at beach 라고 말하게 되면 문제가 의미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인은 그냥 바닷가에서 종일 보냈다 하면 됩니다 아냐 아니지 이 경우에는
그냥 바닷가에서 종일 보냈다하면 한국인도 어디 ? 어느 바닷가에서 종일 보냈어 ?
하고 친근하게 물어 오는 사람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돈 좀 있고 멋있게 보이면 말이예요
한국인도 우리는 종일 바닷가에 보냈다 아니고
우리는 종일 그 바닷가에서 소일되어지게 하였다 We spent all day at the beach 하여야
그 바닷가? 그 바닷가가 어느 바닷가인지 알고 있다면 어느 바닷가 말이예요 ?
하고 묻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각설이 타령
각설하고 간명하게 왜 정관사를 안 쓰냐 무관사냐 하는 것은
정관사개념을 입혀서 명사를 말하면 의미상 부조리하거나 논리적 모순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정관사 개념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 정관사를 쓰지 않는 것으로 봅니다
정관사를 쓰면 문장의 의미가 이상하고 어색하다고 느끼면 정관사를 안쓰는 게 건강에 유리합니다
그 외는 아무 명사에나 정관사를 마구 붙여 사용하고 정관사 붙이면 안됩니다 하면은
정관사 안쓰면 됩니다 일단은 습관적으로 마구 붙이면 좋습니다 그러다가 뭔가 느낌이
이상해 하면 그냥 무관사로 쓰는 겁니다
We spent all day at beach 라고 말하면 추상적 관념 머리속에 있는 바닷가에서
실제로 종일 소일하였다가 됩니다 실질적인 물리적인 행위가 추상적 관념의
머리속에 있는 바닷가에서 발생한다는 논리적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추상적 관념 머리속에 있는 바닷가에서
종일 실제로 실질적으로 노는 행위를 하였다
We played all day at beach 라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관사 the 는 어떤 행위가
구체적으로 명백하고 명확한 실질적인 사람 사물에 의하여 발생한다고 the를 써서
at the beach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면 정관 없는 무관사로 쓰면 됩니다
그리고 그런 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사람 사물들은
at the beach 에서 존재되어지는 실질적인 행위로서
명실상부 자명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진다고
the를 써서 the beach 그 해변 그 바다가 라고 말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이비 이긴해도
We spent all day at the beach
우리는 종일 그 바닷에서 소일하였어요 라고 말하는 데
그 바닷가란 the beach 란 명실상부 자명한 어떤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바닷가 인데
경관이 수려하고 오후 1시에는 가수들이 나와서 공연을 펼치는
명실상부 자명한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바닷가이기 때문에 그으~ 바닷가 하고서
the beach 하는 것입니다 이 문장은
그 바닷가가 구체적으로 어떤 곳에 있는 바닷가를 말하는 지 문장상으로는 몰라요
화자가 일단 종일 소일하였다고 바닷가가 화자에게는
구체적으로 명백 명확한 실질적 바닷가 이기 때문에 화자는 일단 the beach라고 말해 놓고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는 거죠 상대방이 그 바닷가가 어디를 말하는 지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죠 모르는 듯한 반응이라면 구체적으로 그 바닷가가 어느 바닷가인지를
야 마이애미 해변 말이야 마이애미 비치하고서 We spent all day at Miami Beach ! 하고
말하면 됩니다 사이비 아닌가요 ?
그래서 어떤 놈이 만약에 시비를 걸잖아요 야아 !
We spent all day at Miami Beach ! 하고 at Miami Beach 왜 정관사를 인 붙여 ? 하면
뭐어 그냥 Miami Beach 야 Miami Beach 명실상부 자명한 어떤 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실질적인 행위에 존재되어지는 Miami Beach 라고 at the Miami Beach 해도 되지만
난 그런 명실상부 자명한 실질적인 어떤 행위에 존재되어어지는
Miami Beach 라고 at the Miami Beach 하고 싶지 않고
그냥 뭐 바닷가로서 그냥 Miami Beach 에서 소일하였다고 정관사를 뺀거야
어따대고 삿대질이야 ! 하고 내맘이다 왜 ! 하고 쏘아 붙이면 좋습니다
사랑해요 캠브리지 결론은 버킹검
[이미 이야기]되었거나 [이미 알려져] 있거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분명한 상황]에 있는
[특정 사물이나 사람]을 [지칭]하기 위해 [명사 앞]에 사용됩니다
쌈박한 합리적 과학적 마인드 정관사
[명사 뒤에 사용하여지는 정관사 없었다 ] [ 지칭하여지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
[불특정 하지않은 것들은 특정 합니다] [ 불분명한 상황이 아님 분명한 상황]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고 사라지는 ] [ 아직 이야기 하지 않았거나 아직은 미지의 ]
신박한 혹은 기묘한 사이비 주술 음모론 뇌피셜 허언증
I ordered a chicken yesterday and the chicken was so delicious
화자는 어제 어떤 하나의 구체적으로 불분명한 명확하지 않은 그러나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한마리 치킨을 주문하였습니다
간명하게 어제 부정관사 치킨을 주문한 것입니다
이 치킨을 주문하기 전에 화자는 이 치킨을 한번도 먹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무슨 맛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새로 개발하여진 맛의 치킨이기 때문에
먹어본 사람이 아직 별로 없는 거죠 갓 나온 신상 메뉴 치킨 입니다
부정관사 치킨에서 정관사 치킨으로
화자는 분명히 어제 yesterday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그러면 I ordered a chicken yesterday and the chicken was so delicious 라고 말하는
시점은 오늘이 되겠습니다 어제 화자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구체적이지 않고 불특정한 특정하지않은 또 명확하지 않은 그러나 실제로 존재하는 실질적인
치킨 한 마리를 주문 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실질적으로 주문하는 행위를 하였고 맛있다고 하는 것 보니까
개발된 새로운 맛의 치킨을 몸소 직접 느끼고 음미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I ordered a chicken yesterday and the chicken was so delicious !
화자는 어제 치킨을 주문하기 전에 새로운 맛 세상에 없던 전혀 새로운 맛의 치킨 !
당신에게서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사라지는 치킨 맛 ! 단체 주문 환영! 라는 광고 카피에
빠져들어 치킨을 충동 주문 한 것이었습니다
그 말이 맞았고 치킨은 세상에 없던 마파람에 게눈 감추는 그맛 그대로 였어요
그런데 어머나 ! 이게 웬일~ 어제 맛본 치킨이 오늘 그토록 그렇게 맛있었다고
누군가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치킨은 새로 나온 실질적인 치킨 맞고 구체적으로 명확하고 명백한 치킨 맞고
치킨은 명사 맞고 광고 카피 대로 그대로
치킨은 세상에 없던 마파람에 게눈 감추는 그맛 그대로 존재되어지는
치킨의 실질적인 맛으로 존재되어진 치킨의 행위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거 맞고
명백하게 명실상부한 자명한 치킨의 실질적인 일행위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광고 카피 대로 그대로 세상에 없던 마파람에 게눈 감추는 그맛 그대로
그렇게 그토록 맛있는 맛이 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치킨 the chicken 말이예요
I ordered a chicken yesterday and the chicken was so delicious !
내가 어제 치킨을 주문 했는 데 그리고 그 치킨 the chicken이 말이죠 하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치킨 the chicken이라고 말 할때
그 the 하는 것은 화자가 직접 실질적으로 체험 경험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자명한 치킨의 실질적인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치킨이기 때문에
화자는 난 너를 잊지 못해 캬아아~ 그 치킨 the chicken
the chicken was so delicious !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What have you done in the past ?
서막 꾸며진 이야기
in the past 언니는 전화를 하고 있다 음 음 응 응 예 그래 어 어어
What have you done in the past ? 당신은 과거에 무엇을 했나요 ?
한국인은 당신은 과거에 무엇을 했나요 ?고 묻지
한국인은 당신은 그 과거에 무엇을 했나요 ? 고 묻지 않는다 한국인이니까
사이비 주술도 그랬다 What have you done in the past ?
당신은 과거에 무엇을 했나요 ? 고 묻지 않았다
당신은 그 과거에 무엇을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지게한 양상을
실사구하는 양상 인가요 ? 하고 물었다 사이비 이니까
in past ? 아니고 in the past ?
왜 언니는 in past ? 아니고 in the past ? 라고 말해야 했지 ?
일단 난 모른다 왜 그런지 언니 전화 통화가 끝나기 전에 빨리 ! 근데 모르겠어 왜지 ?
몰라 각본이 없었어 의식이 흐르는 대로 그냥 내버려 둬
한국인은 그냥 과거에 뭐 했어요 ? 가 되는 데 아아 머리야 !
이 경우에 왜 그 과거에 하면서 in the past 야 ? 말이 좀 고급져서 그러나 ?
그렇지 맞아 만약에 그러면 영어로 What have you done in past ? 뭐야
당신은 과거에 무엇을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지게한 양상을
실사구하는 양상 인가요 ? 안되게따 사이비 주술 걸어 봐라 레드선
in past ? 하면 당신은 과거에 무엇을 하였어요 ?
사람이 과거에 뭔가 하기를 하였는데
사람이 무엇을 하였다는 과거라는 게 구체적이지 않고 범위가 너무 넓어 음 글쎄
또 과거에 한 무엇이 한 가지 두 가지 아니야 식당 알바도 하다가 신문도 돌리고
밤에는 나이트에서 기도도하다가 보도블록에 껌도 떼기도 하였고 뭐 생각해보면 부지기수야
어찌 말로 다해 살아온 세월을 음 글쎄 역시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 과거에 한 행위가
구체적이지 않고 또 범위가 넓어 그러고 보니까
당신은 과거에 무엇을 하였어요 ? What have you done in past ? 하고 묻는것이
과거가 어떤 때 시점의 과거인지 불명하기도 하고 또
과거에 하였다고 하는 행위가 말하기에 범위가 너무 넓어 불분명하고
구체적으로 말하기에 막연해 그래 질문 자체가 좀 막연하다는 생각이야
대답하는 상대방도 좀 그런 느낌이야 과거에 ? 어떤 과거를 말하는 지 막연하고
무엇을 ? 또 특정한 과거가 아니니까 범위가 너무 넓고 무엇을 하였다고 대답하는 것도
막연한거 아냐 ? 그래 좀 막연한 질문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구체적이 않고 말이야
그래서 in the past로 질문하나 ?
다시 in the past 로
당신은 그 과거에 뭐 하였나요 ? 아아 또 어색해
언니는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있어 상대방에게 물어보는 거야
언니가 물어보는 과거라는 말의 의미 어떤 의미로서 in the past라고 했냐가
문제의 핵심으로 보이는 데 음
그런데 언니가 물어보는 과거는 뭐랄까 아아 참 난 말 재주가 없어 !
그래 뭐 추상적인 과거 ? 그래 사람의 생각 속에 있는 관념적인 과거가 아니겠어 야
무엇을 했냐고 물어 보는 상대방의 실질적인 과거
상대방이 실제로 지나고 겪어온 상대방의 실질적인 과거 말이야
상대방이 직접 느끼고 경험하고 체험하고 상대방이 몸으로 부딪힌 과거의 시간
그래서 상대방에 의하여 부서져 버린 상대방 자신의 실질적인 과거 시간들에 의하여
무엇을 했냐고 하면서 그냥 추상적 머리 속 관념상의 과거가 아니라
상대방이 손으로 만진 그 실질적인 과거에 과거 시간들
상대방의 뇌리에 구체적으로 명백하게 각인되어진 상대방의 실질적인 과거에 의하여
상대방에게 무엇을 했냐고 물으니까
What have you done in the past ? 하고 묻는 모양이야
근데 당신은 그 과거에 무엇을 하였나요 ? 하고 그 과거에 하고 번역하니까
야아 어색하기는 하다야 사람들이 그래서 번역을 안하는 거 아냐
아냐 한국인은 이렇게 말해도 저렇게 말해도 뜻이 다 통해 한국인이니까
그런거 상관없어 상관 안하지 아아 머리야 몰라 모르겠어
언니 아직도 전화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