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부정사 not to meet Jessica
You are not to meet Jessica
당신은 제시카를 만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예요
이것은 to 부정사가 should 나 must 인듯한 기분으로 해야해 하지 말아야 해서는 안된다는 조로
말하여지는 to 부정사 이예요 그래서
You are not to meet Jessica 당신은 제시카를 만나서는 안됩니다 조로
번역 해석을 하지 않아야 해요
You are not to meet Jessica 라는 문장은
You are not to meet Jessica 라는 문장으로서의 발화 의미를 가지고서 말하여집니다
어떤 사람이 제시카를 만나서 제시카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제시카에 접근하여 사기행각을 벌이고
제시카를 파탄의 지경으로 몰고아 갑니다 또는 제시카는 위험한 여자 입니다
제시카를 만난 사람들은 행방불명이 되어 생사여부가 불투명 합니다 제시카는 자신에게
누군가가 접근하도록 유인하여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누군가가 중재인으로 등장하여
당신은 제시카를 만나서는 안됩니다
You are not to meet Jessica 라고 말을 하는 것이기 보다는 금지 부정의 기분 감각으로
또한 should do must do 의 감각을 가지고서 상황을 가지고서
( 당신은 ) ( to meet Jessica 제시카를 만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
( not 존재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 ( are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예요 )
You are not to meet Jessica
( 당신은 ) ( to meet Jessica 제시카를 만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
( not 존재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 ( are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예요 )
You are not to meet Jessica 라고 말하는 것이
to 부정사를 영어로 말하는 것이 된다고 보죠
심상치 않은 to 부정사 발화 사건의 진상
I am happy to see you
난 당신을 보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행복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I am happy to see you 를
원인 결과 의 to 부정사라고 설명을 합니다 아래는 to 부정사 목적 의도를 ㄴ타낸다 하죠
I am happy to see you 를 나는 당신을 만나서 행복해요 라고 설명을 합니다
원어민의 설명은 I am happy 라는 결과가 투씨유 to see you라는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고
I am happy 라는 결과를 가져오는 문장절이 to 부정사 문장절이기때문에
이 경우의 to 부정사를 원인 결과의 to 부정사라 하고
I am happy to see you 는 나는 당신을 만나서 행복해요 라고 한글변한작업이 완료 하여졌어요
to see you 라는 소리는 to see you 라는 소리의 고유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야 하죠
to see you 라는 소리의 고유한 의미는 당신을 보는 것 당신을 만나는 것 이라고 이해 합니다
I am happy to see you 문장에서 to see you 가 뭐지 ? 의식을 하는 거죠
무의식적으로 말하여진 to see you 를 의식을 함으로서
to see you 는 당신을 만나서 라는 to 부정사로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 I am happy ) ( to see you )
( I am happy ) 라는 일행위가 ( I see you ) 라는 일행위에 의해서
( I am happy ) 라는 현상이 발생하여지고
( I see you ) 내가 당신을 만나서 ( I am happy ) 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to 부정사 해석은 신경정신의학적번역 해석이 된다고 보아 집니다
화자가 ( I am happy ) ( to see you ) 라고 말하는
( I am happy ) ( to see you ) 의 발화적 의미는
난 당신을 보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행복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라는 범위를 벗어 나서는 곤란하다고 보아요
(너를 만나는 것에 의하여 ) ( 난 행 복해 ) 라는 단순한 발화 의미를
심리학적으로 분석 해석하면 ( 너를 만나서 ) ( 난 행복해 ) 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 너를 만나서 ) ( 난 행복해 ) 는
( I am happy ) ( to see you ) 의 발화의미가 아니게 됩니다
화자는자신이 행복하다고 말하죠 ( I am happy )
그리고 자신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 I am happy )는
( I am happy )는 화자 자신의 ( I see you ) 라는 일행위를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 I am happy ) 하다고 말하는 것이 그리고
( I am happy )의 목적대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 I see you ) 는
( to see you ) ( 내가 너를 만나는 양상 ) ( 내가 너를 만나는 것 )이라는 양상에
한정치산하여집니다 ( I see you ) 라는 살아서 펄펄 날뛰는 주어 동사 구조 문장이
힘을 잃고 ( 내가 너를 만난다 ) 가 ( 내가 너를 만나는 것 )이라는 형태로
한정치산 치산하여집니다
즉 I am happy 하다는 것이 ( I eat jjajangmyeon ) ( to eat jjajangmyeon ) 을
목적대상으로하여 존재하여지는 것이 아니고
I am happy 하다는 것의 목적대상으로서 한정치산 하여지는
( I see you ) ( to see you )를 목적대상으로하여서 I am happy 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 I see you ) 라는 살아서 펄펄 날뛰는 주어 동사 구조 문장이
( to see you ) 형태로 가공하여지고
( I see you ) 라는 살아서 펄펄 날뛰는 주어 동사 구조 문장은
( 내가 너를 만나는 양상 ) ( 내가 너를 만나는 것 )이라는 양상에
잠식하여져 있는 언어 문장 성분의 형태로 말하여지는 데
그것이 to see you 라는 말이 가지고 있는 to see you 의 고유한 말 뜻이라 할 수 있죠
to see you는 ( 내가 너를 만나는 양상 ) ( 내가 너를 만나는 것 )이라는
발화 의미로서 말하여 집니다
그러면 대화 당사자들이 ( I am happy ) ( to see you ) 라는 발화를 들으면
아아 ( 니가 나를 만나는 것 ) ( 니가 나를 만나는 양상)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넌 행복하구나 하고서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니가 나를 만나는 것을 원인으로 하여
니가 행복한 결과를 발생하지 ! 넌 나를 만나서 넌 행복한 거야 ! 라고
( I am happy ) ( to see you ) 라고 발화하는 화자의 심리를
신경정신 의학 심리 분석하듯 해석하여
난 당신을 만나서 행복해요 ! ( I am happy ) ( to see you ) ! 라고 해석하는 것은
단순히 ( I am happy ) ( to see you ) ( 너를 만나는 것에 의하여 ) ( 난 행복해 ) 라고
말한 것을 왜 ( to see you )라고 말했지 ? 의식을 한 결과
난 당신을 만나서 행복해요 ! ( I am happy ) ( to see you ) ! 라고 해석하는
심상치 해석이 하여지는 것입니다
난 당신을 만나서 행복해요 ! 라는 것은 화자의 심정 심경에 있는 복잡 미묘한
심리적 감정이 난 당신을 만나서 행복해요 ! 라는 것이죠
이것은 ( I am happy ) ( to see you ) ! 라고
( 너를 만나는 것에 의하여 ) ( 난 행복해 ) 라고 말하는 순간에
( I am happy ) ( to see you ) ! 에서 느껴지는 심리적 감정 정서입니다
( I am happy ) ( to see you ) ! 에서 느껴지는 심리적 감정 정서가
난 당신을 만나서 행복해요 !가
( 너를 만나는 것에 의하여 ) ( 난 행복해 ) 라는 표현
( I am happy ) ( to see you ) ! 라는 표현이 될 수가 없는 거죠
( I am happy ) ( to see you ) !
( 너를 만나는 것에 의하여 ) ( 난 행복해 ) 라는 표현에
난 당신을 만나서 행복해요 !라는 심리적 정서 감정이 반영하여져 있다고는
볼 수 있지만 사람의 일상대화 화자의 말을 심리학적 고찰 분석을 하듯이
난 당신을 만나서 행복해요 !
( I am happy ) ( to see you ) !라고 말하여지지 않을 것이죠
제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냉정하게 바라 보는 to 부정사 용법
I went out to eat jjajangmyeon
난 ( 짜장면을 먹는 것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밖으로 ( 가는 행위 ) 를 존재하여지게 하였어요
물론 사람이 번역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 번역기가 해석을 하는 거죠
그래서 오역이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여요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번역이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합니다
알아 ! 인공지능아 ! 걱걱정하지 마! 인공지는 번역은
휴먼이 번역하는 데이타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가장 즐겨서
많이 하는 번역이 어떤 것인지를 알죠
I went out to eat jjajangmyeon 를 번역하게 하면
"나는 짜장면을 먹으러 나갔다 " 고 번역을 하여 줍니다
I went out to eat jjajangmyeon 이라는 문장을 한국사람이
"나는 짜장면을 먹으러 나갔다 " 고 가장 많이 번역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자아 자기 중심적으로 사고하여 객관성을 잃어버린 번역 입니다
I went out to eat jjajangmyeon 이라는 영어가
"나는 짜장면을 먹으러 나갔다 " 라는 한국말이라니
영어가 이 얼마나 쉬운가 아름다운 이 세상 영어 있고 한국어 있네 !
손 잡고 가보자 번역의 세계로 ! 아름다운 이 세상 !
그렇습니다 제 3 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I went out to eat jjajangmyeon 이라는 영어를 바라 보았을 때
난 ( 짜장면을 먹는 것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밖으로 ) ( 가는 행위 ) 를 ( 존재하여지게 하였어요 ) 라고 관찰하여집니다
go out을 나가다 이렇게 번역하는 것은
go out 영어가 얼마나 한국어스럽고 자연스럽습니까 쉽죠
go out 영어를 한국어 자아 자기 중심적으로 바라보고
go out 이라는 영어를 go out 이라는 영어로서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마음은
go out 이라는 영어를 나가다 라는 한국어로서 착각을 하게 합니다
객관적 관점으로 go out을 바라보는 마음이 없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 가는 일행위 go ) ( 밖으로 밖에 out )
주어 화자가 ( 밖으로 밖에 out )( 가는 일행위 go ) 를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이
I went out 이라는 형태로 표현하여지고 있습니다
I went out 이라는 형태는 한국어 나가다 라는 표현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3의 인물 관점으로
① I went out ! ② ( 밖으로 밖에 out ) ( 가는 일행위 go ) 를 존재하여지게 하다 !
③ 나가다 ③ 밖으로 가다 와 같이 다각적으로 I went out !을 바라 봅니다
① ( I went out ! ) 은 화자로 하여금 이제
to 부정사 ( to eat ) jjajangmyeon을 말하게 하는 전주곡 입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나는 짜장면을 먹으러 나갔다고 번역이 하여지는 것이죠
I went out to eat jjajangmyeon 이라는 영어를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I went out to eat jjajangmyeon 이라는 영어를
나는 짜장면을 먹으러 나갔다고 하는 한국어로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인이면 누구나 그렇게 번역 해석하는 것입니다
to eat이 먹으러 라는 한국어로서 느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to eat 은 먹으러 라는 한국어가 아니고 to eat 이라는 영어 말입니다
먹으러 라는 한국어가 말하여지는 방식으로 말하여지지도 않고
먹으러 라는 한국말 문장이 만들어지는 방식으로 만들어지지도 않습니다
영어 원어민이
I went out to eat jjajangmyeon 을 말하고
이 to 부정사 to eat 은 목적 의도를 나타내는 to 부정사 to eat 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영어 원어민 스스로
야 ! 근데 ( I went out ) ( to eat ) jjajangmyeon 에서
( to eat )을 영어 원어민인 우리가 왜 말을 한거야 ! 이렇게
영어 원어민 스스로에 의하여 ( to eat ) 말하여지는 이유를 의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 합니다
왜 우리가 to 부정사 ( to eat )을 말했지? 스스로 고민하고 방황하다 유레카 알았다 !
( I went out ) ( to eat ) jjajangmyeon 에서 우리가 말한 ( to eat )은
목적 의도를 나타내는 거야 ! Oh my gosh ! 맞아 ! to 부정사 는 목적 의도를 나타내는 말이야
그러니까 to 부정사는 목적 의도를 나타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원어민 스스로에 의하여 to 부정사 ( to eat ) 이
원어민 스스로에 의하여 목적 의도를 숨기고
무의식적으로 말하여지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것은 원어민 스스로 왜 우리가 to 부정사 ( to eat )을 말했지? 라고 의식을 하면서
Oh my gosh ! 맞아 ! to 부정사 는 목적 의도를 나타내는 말이야 하고서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영어 원어민이 스스로 왜 우리가 to 부정사 ( to eat )을 말했지?
의식을 하지 않았으면 to 부정사 는 목적 의도를 나타내는 말이야 라고
말할 이유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영어 원어민이 스스로 왜 우리가 to 부정사 ( to eat )을 말했지? 라고
오직 의식을 하는 동안에 to부정사는 목적 의도를 나타내는 말이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그러므로 왜 우리가 to 부정사 ( to eat )을 말했지? 하고서 마이크 잡고 의식을 하지 않게 되면
to부정사는 목적 의도를 나타내는 말이다고 하는 의식적인 생각이
영어 원어민 뇌리에서 사라지고
영어 원어민은 다시 자신들이 왜 to 부정사를 말하는 지 그 이유를 모르고
to부정사가 목적 의도를 나타내는지 의식조차 하지 않은 채 무의식적으로
to부정사를 영어 원어민 스스로 왜 말하는 지 모르고 저절로 to 부정사를 말하게 되죠
영어 원어민이 스스로 왜 우리가 to 부정사 ( to eat )을 말했지? 하고서
to 부정사가 말하여진 이유를 의식적으로 분석을 하는 동안에
to부정사가 목적 의도를 나타냅니다라고 언급하는 일행위가 발생합니다
( I went out ) ( to eat ) jjajangmyeon
주어 화자는 짜장면을 먹고 싶어 합니다
짜장면을 먹을려고 하는 목적 의도 욕망 욕구 생각 마음이 불타 오릅니다
그러면 이것은 주어 화자에게는 I eat jjajangmyeon이거나
I will eat jjajangmyeon 이라는 행위가 존재하여지고 있음을 의미 합니다
난 짜장면을 먹어야 해 ! 난 짜장면을 먹으러 나가야 해 !
화자는 이러한 심리적 상황으로 존재하여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화자는 스스로 짜장면을 먹는 일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려는 목적 의도 마움이 있고
화자는 짜장면을 먹을려고 먹으러 먹기 위하여 went out 하는 행위를 합니다
화자의 went out 하는 행위는
화자 스스로가 목적 의도한 짜장면을 먹는 일행위를 하기 위하여 존재하여집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화자의 went out 하는 행위가 잔치국수를 먹기 위하여
went out 하는 것이 아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화자의 went out 하는 행위는 ( to eat ) jjajangmyeon을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존재하여지는 것이고 ( to eat ) jjajangmyeon은
went out 하는 행위의 목적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주어 화자의 went out 하는 행위가
주어 화자의 I eat jjajangmyeon이라는 행위를 목적대상으로 하여 존재하여집니다
이 때의 화자 주어가 I went out 하는 행위의 목적대상 I eat jjajangmyeon은
문장의 성분으로서 주어가 I went out 하는 행위의 목적대상이어야 하므로
화자는 ( 내가 짜장면을 먹는다) ( 내가 짜장면을 먹는다는 일행위를 )
( 내가 짜장면을 먹는 행위 ) ( 내가 짜장면을 먹는 양상 )
( 내가 짜장면을 먹는 것 ) 이라는 양상으로서 한정치산하여지게 합니다
( 내가 짜장면을 먹는 것 ) ( 내가 짜장면을 먹는 양상 ) 으로서
한정치산하여지는 ( 내가 짜장면을 먹는다는 일행위는 )
( 내가 짜장면을 먹는 것 ) ( 내가 짜장면을 먹는 양상) 에 잠식하여진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고 ( 내가 짜장면을 먹는다는 일행위는 )
I eat jjajangmyeon은 ( to eat ) ( jjajangmyeon ) 형태로 변하여
to eat 이라는 to 부정사로서 말하여집니다
to eat 이라는 to 부정사는 ( 내가 짜장면을 먹는 것 ) ( 내가 짜장면을 먹는 양상)이라는
문장성분으로서 ( I went out )이라는 문장을 구성하고
( I went out )이라는 문장을
( I went out ) ( to eat ) ( jjajangmyeon ) 형식 형태로 만들어지게 하므로
( to eat )은 일정한 일관하여진 언어적 형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 to eat ) 은 먹으러 먹기 위하여 먹어야 라는 것과 같은 상황을
( to eat )이라는 to 부정사로 취하지 못한다고 봐야 하죠
말한 것 처럼 I eat jjajangmyeon
짜장면을 먹을려고 하는 주어 화자의 목적 의도 욕망 욕구 생각 마음이
( to eat )이라는 to 부정사에 녹아져 있고
짜장면을 먹을려고 하는 주어 화자의 목적 의도 욕망 욕구 생각 마음이
( to eat )이라는 to 부정사에 반영하여져 있는 것으로 이해 합니다
이러한 주어 화자의
짜장면을 먹을려고 하는 주어 화자의 목적 의도 욕망 욕구 생각 마음이
to 부정사에 반영하여져 주어 화자가
I went out to eat jjajangmyeon 이라고 말하는 발화 의미는
난 ( 짜장면을 먹는 것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밖으로 ( 가는 행위 ) 를 존재하여지게 하였어요 라는
발화적 의미 이어야 한다고 보죠
I went out to eat jjajangmyeon이 그 이상의 발화적 의미로서]
나는 짜장면을 먹으러 먹기 위하여 나갔어요 라고 to 부정사를
to 부정사의 그 목적 의도로서 말하게 되면 그것은
문장성분으로서 일정한 형식적 의미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to 부정사가 I went out to eat jjajangmyeon 이라는 문장으로서
만들어 질 수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to 부정사가 한국어 아니고 to 부정사라는 영어로서
영어 문장을 구성하고 형성하는 to 부정사로서의 언어적 기능을 파괴하는 것은
나는 짜장면을 먹으러 먹기 위하여 나갔어요 라는 말로서
to부정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먹으러 먹기 위하여 하는 한국어로서
to eat 이라는 to 부정사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게 되죠
to eat 은 to eat 이라는 고유한 의미로서 말하여집니다
그것은 한국어로 생각하여 보았을 때 ( 먹는 것 ) ( 먹는 양상 ) 이
한국어로서 왔다 이다고 생각하죠
to eat 이라는 to 부정사의 고유한 의미를 헤치지 않는 것을 생각하며
to eat 이 영어로서 영어문장을 생성하는 과정에 참여하여지는
문장성분의 일원이라고 생각하였을 적에
to eat은
I went out to eat jjajangmyeon
난 ( 짜장면을 ) (먹는 것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밖으로 ( 가는 행위 ) 를 존재하여지게 하였어요 하고서
to eat 을 (먹는 것) 으로 일관하여
to eat 을 이해하는 것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 것이죠
음모론 뇌피셜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