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말을
직접 언급 발화되어지게 하였어요 I said
내가 직접 언급 발화되어지게 한 말 그것은 that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다고 한 말 I can do it 이었죠
나는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 말 하는 대로
I said that I can do it 또는
I said I can do it 하면 되겠죠
근데 아메리카노 커피를 들이 마셨던 그들은
I said that I can do it 또는
I said I can do it 하면 안 되겠죠 하면서
I said that I could do it 또는
I said I could do it 하라고 하던 데요
시제가 불일치 한다나 뭐라나
그래서 그냥 나는
나는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 말 하는 대로
I said that I can do it 또는
I said I can do it 하면 안될까나 ? 하면서
나는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 말 하는 대로
I said that I can do it 하지않고 아메리카노 들이키듯
I said that I could do it 하는 연습을 하는 거죠
나는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I can do it 이라고 이미 say 한 것을
현재시점에 그렇게 말했다고
다시 또 말해 ? 해서
I said that I could do it 하는 것인 데
과거에 can 하고 say 한 것이
과거에 can 하고 say 했다고
현재에는 could 하고 said 하고 말한다는 거죠
현재에도 can 하고 said 했다고 안 말해 하고서
아메리카노 그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데요 나 참
대충 말하면 될 텐데
나는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I said that I can do it
I said that I could do it 하는
연습을 하는 거죠
우리는 우리말로
나는 느꼈어요
내가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을 느꼈어요 또는
내가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느꼈어요 하고 번역 되고 말았어요
이런 생각으로 영어로 말하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I felt that I can speak English 되죠 또
I felt I can speak English 되고 말죠 이것은
한국어 사고 방식으로 말해서
felt 느꼈다 can 할수 있다 로 영작이 되고마는
자연스런 현상이죠
can은 발화자가 숨쉬고 있는 현재시점에서
can하고 발화되어져요
근데 발화자가 호흡하고 있는 현재시점에서
과거에 can으로 말한 것을
과거에 can으로 말 했다고
현재시점에 그대로 can으로 안 말해야지
입술을 지긋이 깨물고 다짐 하였어요
그것은 과거에 말하였던 can 은
과거에 말하였던 can 이야
현재에 말하여지는 can 이 아니야 그런 거예요
그래서 과거에 말하였던 can 은
현재에 또 말해 ? 다시말해 ? 할 적에는
과거에 말하였던 can 은
현재에 또 말해 ? 다시말해 ? 하면은
could로 말하여주고 말테다 하고
과거에 말하였던 can 은
현재에 또 말해 ? 다시말해 ? 하면은
could로 말하여주고 말았어요
I felt I can speak English
I felt I could speak English
나는 느꼈어요
내가 영어를 말할 수 있다고 느꼈어요
내가 영어를 말할 수 있었다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