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rl that danced here
주격 관계 대명사란
관계 대명사 that 이 있는데
that이 ( 문장의 주어 주체 ) 가 된다는 말일 것입니다
또한 ( 문장의 주어 주체) 라는 것은
( 어떤 일 행위의 주체 행위자 ) 를 말하는 것입니다
( The girl 이 that ) 이고 ( that이 The girl ) 이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The girl이 여기서 춤을 추었고
that이 여기서 춤을 추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관계대명사란
문장에서 어떤 말과 다른 어떤 말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문장에서 서로의 위치를 정하고
각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 데
( 어떤 말이 ) 다른 어떤 말을 ( 대신하여 주는 명사로 ) 나타나면
그것을 ( 관계 대명사 ) 라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계 대명사가
( 문장의 주어 주체 ) 가 되고
( 어떤 일 행위의 주체 행위자 ) 를 대신하여 나타나는 명사가 되면
우리는 그것을 ( 주격 관계대명사 )라 하여요
( 주격이란 ) 문법상 주어의 ( 자격) 을 가지고서
문장에서 주어 행세를 하며 돌아니는 것입니다
The girl ( that ) danced here
The girl ( danced ) here
그 여자는 여기서 ( 춤을 추었어요 )
그 여자가 여기서 ( 춤을 추는 행위를 하였다)는 것이고
그 여자가 여기서 ( 춤을 추는 행위를 존재되어지게 하였다 ) 는 것 입니다
발화자는
그 여자가 여기서 ( 춤을 추었어요 )라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닌
여기서 ( 춤을 추는 행위를 한 )
여기서 ( 춤을 추는 행위에 존재되어진 )
그 여자 the girl을 말하고 싶어 하여요
그냥
여기서 ( 춤을 추는 행위를 한 )
여기서 ( 춤을 추는 행위에 존재되어진 )
( 그 여자 the girl )을 말하려고 하는게 아닌
여기서 ( 춤을 추는 행위를 한 )
여기서 ( 춤을 추는 행위에 존재되어진 )
( 그 여자 the girl 가 ) 무엇을 어찌하고 어찌했다고 말하고
( 그 여자 the girl 를 ) 누군가가 어짜하고 어찌했다 라고 말하기 위하여
여기서 ( 춤을 추는 행위를 한 )
여기서 ( 춤을 추는 행위에 존재되어진 )
( 그 여자 the girl이 필요 ) 하게 되어요
또한 ( 그 여자 the girl이란 )
( 그 여자 the girl 자기자신도 )
( 어떤 일행위를 ) 존재되어지게한 ( 그 여자 the girl )
( 어떤 일행위에 ) 존재되어진 ( 그 여자 the girl ) 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서로 서로 복잡하게 ( 어떤 일행위에 )서로 서로 복잡하게
관계를 맺고서 얽혀 있기때문에
( 관계 대명사 )가 있는 것이기도 하여요
The girl ( that ) danced here
The girl ( danced ) here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 춤을 춘 그 여자 ) 라고 말하고 싶어하고
말하게 되는 데 우리말은 그냥
( 춤을 추다 + ㄴ ) = ( 춤을 춘 ) 그 여자 하고서
( 추다 )에 ( ㄴ ) 을 붙여 (춘 )으로 만들면 되어요
그러나 영어는 우리말처럼 이런게 안되어요
그래서 that 으로
( 춤을 추다 + ㄴ ) = ( 춤을 춘 ) 그 여자를
만들어야 하여요
The girl that 하고 만들죠
The girl that danced 하고 만들어요
발화자는 the girl 하고 발화를 해요
그리고 발화한 the girl의 성격을 규정하려 하죠
예쁜 여자 아름다운 여자 지적인 여자 못난여자 잘난여자
날씬한 여자 상냥한 여자 이렇게 문장의 성분인
형용사로서 수식하고 꾸며주고 해서 pretty girl 하는게 아닌
어떤 일행위를 한
어떤 일행위에 존재되어진 여자라고
사람이 스스로 행한 어떤 일행위로서
그 사람을 수식하고 꾸며 주는 거죠
The girl that danced
( The girl ) ( that ) ( danced )
( 그 여자 ) ( 그 사람 ) ( 춤을 춘 )
( The girl ) ( that ) ( danced )를 보통
춤을 춘 그 여자라고 생각하고 번역하고
반대로 영작하여
춤을 춘 그 여자라고
( The girl ) ( that ) ( danced )라고 하면 하게 되는데
( The girl ) ( that ) ( danced )춤을 춘 그 여자라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과 말을 대충 얼버무려서 말하는 거죠
선행사가 사람이고 주격이니까
that 이 the girl 이니까
( The girl ) ( that ) ( danced ) 춤을 춘 그 여자라고 하는 것이
뭔가 허술하고 나사 풀린 듯한 생각으로
관계 대명사 that 이해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요
선생사가 사람이고 주격이니까
that 이 the girl 이니까
( The girl ) ( that ) ( danced ) 춤을 춘 그 여자라고
의식적으로 말하는 것이
하늘에 별을 따다 너에게 주리라 같은 것이죠
( 관념속에서 이론) 으로서는 좋은 것이지만
관념속 이론 문법적 지식으로는
관계 대명사 THAT이 입에서 내 뱉어지지 않는 거죠
발화자는 The girl 이라고 발화 합니다
그리고 The girl 이
어떤 일행위에 존재되어진 the girl
춤을 춘 행위에 존재되어진 the girl
춤을 춘 the girl이라고
어떤 일행위에 존재되어진 the girl
춤을 춘 행위에 존재되어진 the girl
춤을 춘 the girl을
듣는 상대방이 깜짝 놀라 뒤로 자빠질 만큼
큰 소리로 that으로 지목하여 줍니다
이 때 that은 that이 ( 그 사람 그 소녀 그 인간 ) 이라고
that으로 지목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The girl that 하고 발화 되어요
어떤 일행위에 존재되어진
춤을 춘 행위에 존재되어진
춤을 춘 The girl 이라고 말해야 하는데
( 춤을 추다 + ㄴ ) = ( 춤을 춘 ) ( ㄴ )이라는
말이 영어에 없기 때문에
The girl that 어떤 일행위에 존재되어진 양상으로서
The girl that 춤을 춘 행위에 존재되어진 양상으로서
The girl that 춤을 춘 양상으로서 하고서
The girl that danced 하는데
이 때 that 이
The girl danced 그 녀는 춤을 추었다를
그녀가 춤을 춘 행위를
( 춤을 춘 양상으로서 )하고서 만들어 주는 거죠
이렇게 춤을 추는 행위를
춤을 추는 양상으로서 라고 that이 만들어 주고서
the girl 이
춤을 춘 양상으로서 ( 존재되어지는 )
the girl 이라고
that이 꾸미고 수식하여 주는 것이죠
The girl that danced here
여기서
춤을 춘 양상으로서
that 존재되어지는
(그 that 인간 그 사람 그 여자로서존재되어지는 )
그 여자
The girl that danced here
( The girl that ) danced here
The girl ( that danced ) here
The girl ( that ) danced here
여기서 ( 그 that 사람 ) (이 ) ( 춤을 춘 양상으로서that 존재되어지는) 그 여자
The girl that danced here
( 그 that 사람 ) (이 ) 여기서 ( that 춤을 춘) 그 여자
The girl that danced here
Do you know the girl that danced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