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ho 무계획적으로 관계 대명사 후 who 말해 보기
🙍🏻♀️I am a girl who eats doughnuts well
🙍🏻♀️나는 도넛을 잘 먹는 여자입니다
그렇죠 as you see 한국에서는 관계 대명사 who 를 한글로 번역하지 않는 것이 유행을 타죠
🙍🏻♀️언니는 나는 어떤 하나 일개의 여자라고 🙍🏻♀️I am a girl 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은 🙍🏻♀️일개 여자로서🙍🏻♀️ a girl 로서 존재하여지는 언니는
🙍🏻♀️나 도넛을 잘 먹어 ! 🙍🏻♀️I eat donuts well ! 한다는 것이에요
🙍🏻♀️나는 a girl 이고 🙍🏻♀️나는 도넛을 잘 먹는 a girl 인 거죠
그래서 결국은 언니가 말할테다 ! 랄라랄라 !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나는 도넛을 잘 먹는 a girl 이야 ! 랄라랄라 ! 이렇게 말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니까 🙍🏻♀️I am a girl + 🙍🏻♀️I eat donuts well ! 이 되는 데
🙍🏻♀️나는 🙍🏻♀️a girl 이닷 ! 🙍🏻♀️a girl 인데 ! 랄라랄라 !
🙍🏻♀️도넛을 잘 먹는 🙍🏻♀️a girl 이닷 ! 하고서
( 🙍🏻♀️도넛을 잘 먹는 ) 🙍🏻♀️a girl 이닷 ! 이라고 말하니까
🙍🏻♀️I am ( 🙍🏻♀️a girl ) 을👈🏼 ( 🙍🏻♀️도넛을 잘 먹는 ) 👈🏼으로 👈🏼수식하고 꾸며 주죠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기는 하는 데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 눈으로 한번 보는 게 나을 거도 같아요
🙍🏻♀️I am ( a girl ) ( 🙍🏻♀️I ) eat donuts well !
🙍🏻♀️I am ( a girl ) ( 🙍🏻♀️who ) eat donuts well !
🙍🏻♀️I am ( a girl ) ( 🙍🏻♀️누구인가 ) eat donuts well !
🙍🏻♀️I am ( a girl ) ( 🙍🏻♀️누구로서 ) eat donuts well !
즉 🙍🏻♀️나는 도넛을 잘 먹는 🙍🏻♀️( a girl ) 인데 말이야
( 🙍🏻♀️I 나는 ) 도넛을 잘 먹는 🙍🏻♀️( a girl ) ( 🙍🏻♀️who ) ( 🙍🏻♀️누구인가 ) 로서 존재하여지는
( 🙍🏻♀️ a girl 인 양상으로 ) (🙍🏻♀️ am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 ) 랄라랄라 !
그러니까 무작정 생각을 정돈하여 보면
① 나는 어떤 하나 여자예요🙍🏻♀️ a girl
② 나는 도넛을 잘 먹어요 🙍🏻♀️ a girl
③ 나는 ( 도넛을 잘 먹는 ) 어떤 하나 여자 예요🙍🏻♀️ a girl
④ 나는 누군가로서 존재하여지는 어떤 하나 여자 예요🙍🏻♀️ a girl
이러한 생각이 짬뽕하여지고 결국은 하나의 문장으로 탄생하여
⑤ 🙍🏻♀️I am a girl who eats doughnuts well ! 랄라랄라 ! 관계 대명사 who 문장이 만들어 지는 거죠
🙍🏻♀️ a girl 이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는 🙍🏻♀️일개 여자 🙍🏻♀️girl 을 의미하고 또한
🙍🏻♀️ a girl 이 🙍🏻♀️실질적 사람으로서 명확하게 규명하여지지 않는
🙍🏻♀️정체 불명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girl 로서 말하여지고 있기 때문에
🙍🏻♀️a girl 🙍🏻♀️who eats doughnuts well !
🙍🏻♀️도넛을 잘 먹는 🙍🏻♀️누군가 로서 존재하여지는 🙍🏻♀️어떤 하나 여자
랄라랄라 ! 관계 대명사 who 문장이 만들어 지는 거죠
🙍🏻♀️나는 도넛을 잘 먹는 ( 🙍🏻♀️누구인가 ) 로서 존재하여지는
( 🙍🏻♀️ a girl 인 양상으로 ) (🙍🏻♀️ am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 ) 랄라랄라 !
👉🏼🙍🏼♀️🙍♀️🙍🏻♀️🙍♂️🙍🏼♂️🙍🏼🙍① ② ③ ④ ⑤ 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