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이 뭔지 be able to 가 뭔지 난 모르죠 모르는 거예요 하지만 생각을 하다 보면
지금 오늘 보다 조금은 더 나은 Can 과 be able to 를 만나게 될 지도 모르는 일 이죠
심령이 주술하고 레드선하여 여기에 사이비 엉터리 Can 과 be able to 를 있게 하였어요
그러면 그들은 Can you forgive her ? 하고서 내 영혼에 사주팔자 운세를 점쳐 주어요
야아 ! 왜 그 딴식으로 질문을 하고 그러는 거야 참 나 Are you able to forgive her ? 이 뭐야
그냥 심플하게 간단하게 Can you forgive her ? 하면 좋잖아 ? 왜 말을 질질 끌어서 복잡하게 하는 거야
그렇게 말하고서는 내가 Are you able to forgive her ? 하면 야아 그러지 말고 Can you forgive her ? 로 해버려
그러다가는 내가 정작 Can you forgive her ? 하면 야아 왜 그렇게 can에 고집을 부려
Can you forgive her ? 말고 Are you able to forgive her ? 도 쓸 수 있다니깐 하고서 아주 나를 갖고 놀아요
foldable ~ 접을 수 있는 foldable ~ 접는 것이 가능한
foldable ~ 접는 행위가 있을 수 있는 foldable ~ 접는 행위가 가능한
able 을 보는 우리 코리아 말이죠
fold 하는 일행위를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 phone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실질적인 양상으로서
( fold 하는 일행위를 ) 존재되어지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적반하장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으로
able이라는 말을 쓰는 것인가 ? 난 그렇게 생각 하였어요
그럼 여기서 able을 쓰지 않는다면 그것은 can fold 라고 말하여질 수 있어요
That phone can be folded 그 폰은 접혀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일 수 있어요
접혀지니까 사람을 폰을 접을 수 있어요 We can fold the phone
can fold 라고 말하는 것은 fold하는 행위를
실제로 fiold 하는 행위 하여지게 하는 긍정 가능성을 점지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는 양상이 can 이라고 생각하여요
폰이 접히는 행위가 실제로 존재되어지는 긍정 가능성을 점지하여서 can 하고 can fold 하죠
어떤 행위가 실제로 존재되어지는 그 긍정 가능성을 점지하는 조동사 can과
어떤 행위가 실질적인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그 목적의식에 적반하장하여지지 않는 양상 able은 서로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can 과 able 은 서로 비슷하지도 않은 다른 말로 보이기도 하여요
하지만 can 과 able 이 한류 열풍을 타고서 코리아 투어를 하였을 적에는
can 과 able 은 서로 구분이 잘 안되는 ~ 할 수 있는 ~ 하는 것이 가능한 이라는 모습으로
코리아 관광 투어를 하는 모습이었어요
Am I able to buy a phone that can be folded ?
내가 어떤 하나의 폰을 사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아야 하는 데
내가 어떤 하나의 폰을 사는 것이 ( 폰과 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실질적인 양상으로서 )
존재되어지게 하는 목적의식에 ( 폰과 나는 )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는 양상 인가요 ?
Am I able to buy a phone ?
그것이 접히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어떤 하나의 폰 말이예요 that can be folded
그러면 이 문장은 Am I able to buy a phone ? 내가 폰을 살 수 있나요 ?
내가 폰을 사는 것이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인가요 ? 하고서 통상 마찰없이
번역하여지겠죠
그리고는 이것을 can으로 조작하여 말하게 되면
Can I buy a foldable phone ? 이라고 간단히 말하게 되죠
접는 행위를 접는 것을 실질적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게 하는
어떤 하나의 폰 a foldable phone 을
내가 실제로 사는 행위가 긍정되어지는 가능성이 있을 까요 ? Can I buy ?
내가 실제로 살 수 있을 까요 ? Can I buy ?
내가 실제로 사는 것이 가능할 까요 ? Can I buy ? 하고서
buy 라는 본동사 사는 행위를 조동사로서 실제 긍정 가능성을 점지하는 것은
can으로 말하여지고 있다고 생각 하였던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