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o you do ?
처음 뵙겠습니다
How do you do ?가 물음표가 달린 의문문인데
"처음 뵙겠습니다" 라는 긍정 평서문으로 변했어요 그럴 수가 있다니 !
How do you do ?가 안녕 하십니까 ? 라는 인사 치례하는 말 ! 그럴 듯 합니다
의역에 의역을 하여 How do you do ? 라는 영어는
기어이 한국어 말하기 방식으로 말하는 한국어로 만들고 말테다
굳은 의지와 강한 신념으로
어떻게 지내세요 ?
한국어 영화대본을 손에 쥐고서 How do you do ?
헐리우드 액션 영화대본 How do you do ? 영어 쉐도잉 대사를 쳐야해 !
"처음 뵙겠습니다" "처음 뵙겠습니까" "How do you do ?"
"안녕 하십니까 ?" "어떻게 지내세요 ?" "How do you do ?"
외우고 또 외우면 못 외울리 없건마는
지 아니 외우고 쉐도잉만 어렵다 하더라 외워 ! 외워 !
세상을 모두다 외워 ! 세상으을~ 모두다아~ 암기하겠다는 데 ~
니가 왜 ? 참견하고 말고 해 ! 외워 ! 외워 ! 세상을 다 외워 !
꿀팁이 있어요
How do you do ?
어떠한 양상으로 How 어떻게
(당신은 당신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행위 you )
당신은 자발적 자가발현하는 양상을 do
당신은 자발적 자가발현하는 양상 이세요 ?do you ?
그래서 How do you do ? 라고 묻는 데
Do you do ?하는 앞의 조동사 Do 하고 일반 그냥 동사 do 하고
두개가 짬뽕됐죠 그러면 앞의 조동사 Do는 흔하게
의문문을 만들기 위하여
의문의 형식을 취하는 역활을 하는 조동사 Do 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는
무심하게도 의문문을 만드는 이 조동사 Do ~ ? 의 뜻을 그냥 갈아 마셔요
How do you do ? 코리아 말 번역을 할짝시면은
너는 어떻게 하니 해 ? 이렇게 안된다고 말을 할 수 없겠죠
Do do 하다 하다 가 의문의 형식을 취하면 해 하니 ? 또는 하니 해 ? 이렇게 되죠
Do you do ? 라는 말을 갈아 마시면
Do you do ? 라는 말이 귀에 들리면
화자는 자발적으로 자가발현하는 양상을 의문하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것이죠 화자가
상대방이 뭔가를
자발적으로 자가발현하는 양상을 ( 이게 본동사 do 죠 )
상대방에게 자발적으로 자가발현하는 양상이냐고 ? ( 이게 의문하는 조동사 Do 죠 )
화자가 의문하는 양상으로 존재하여 질 때에는
화자는 항상 자신이 조동사 Do ~ 로서 의문하는 양상이라는 것을
상대방에 듣고서 쉽게 알아 차릴 수 있도록
조동사 Do를 문두에 맨 먼저 말하여 Do you do ~ ? 하고 말을 하게 되죠
자발적 으로 자가발현하여지게하는 양상 이세요 ? 라는
의문 조동사 Do로서의 명확한 뜻을 지니고서
문두에 사용하여 지는 것이예요
(뭔가 어떤 것을 ) 자발적 으로 자가발현하여지게하는 양상 이세요 ? Do ~ ? 하죠
Do you do ? 해요
(뭔가 어떤 것을 ) 자발적 으로 자가발현하여지게하는 양상 이세요 ? Do ~ ?
당신 말이야 너 you ! 니가
(뭔가 어떤 것을 ) 자발적 으로 자가발현하여지게하는 양상을 do 말이야 ? 하면
Do you do ? 라는 말이 만들어져요
외워 ! 외워 !
세상을 모두다 외워 !
"처음 뵙겠습니다" "처음 뵙겠습니까" "How do you do ?"
"안녕 하십니까 ?" "어떻게 지내세요 ?" "How do you do ?"
👩I have a lot of work to do today
난 오늘
👩하는 것to do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work일행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of work
a lot 어떤 하나의 뭉테기 무더기 대량 다량을
have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야
오늘 👩하는 것to do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work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a lot of 어떤 하나의 뭉테기 무더기 대량 다량을 a lot of work
한국 코리아 방식
난 오늘👩하는 것to do today
a lot of work 어떤 하나의 뭉테기 무더기 대량 다량 일행위
👩 I have 난 있어 가지고 있어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야
나 물고기 생선 좋아하지 않아 !
I do not like fish
좋아하다 like + 하다 do + 지 않다 not = 좋아 하지 않는다 ?
그러니까 머피의 법칙같은 이러한 🍉번역 공식은 학습자에게 유용하고
💁♂️💁🏻♂️💁🏼♂️💁🏻♀️💁🏼♀️💁♀️🙋🏻우린 이런 생각으로 🎶영어를 즐겨 번역해요
물고기 생선을 좋아하는 행위를like fish
주어 화자가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지게 하는 양상을do
주어 화자 스스로에 의하여 부정하는 양상이라고 말하죠not
👩I do not like fish
난 🐈⬛생선을 좋아하는 행위를like fish
나 스스로 자발적으로 do자가발현 하여지게 하는 것을 양상을
나 스스로 not부정하는 목적의식 이예요
🐈I do not like fish
나 🐈생선 좋아하는 거like fish
do자발적 자가발현 하여지는 양상 not아니야 이지않아
👩Are you doing anything tomorrow evevning ?
tomorrow evevning내일 밤 저녘에
어떠한 것이라도anything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지게 하는 양상 doing(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
👩Are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세요 you 당시인은 ?
👩너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 Are you
어떠한 것이라도 하는 양상으로doing anything
tomorrow evevning내일 밤 저녘에
👩How is the business doing ?
ㅎ아우 이즈으 드어 ㅂ즈ㄴ이ㅅ ㄷ우이응 ?
자동사야 ? 뭐 business분주함 바쁨 사업 장사 등이 진행하여지고
진척하여지고 되어가고 나아가고 돌아간다 doing 자동사적으로
그런 느낌으로 business doing ? 이러는 모양 인가 봐요
번역을 하면 do를 하다 로 번역하는 데 👩그러면은
👩그 일 사업은 the business
어떠한 양상으로 어떻게👩How ?
하는 양상 doing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is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세요
business 비즈니스가 분주함 바쁨 사업 일 장사 라는 명사 사물이
스스로 비즈니스로서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doing 하여지는 양상을
화자가 business doing ? 하고 묻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비즈니스가 하여지는 양상이야 ?
비즈니스가 하는 양상 이야 ? 이렇게 번역 이해하여 지면 되겠죠
그러나 한국어 사고 방식으로 비즈니스가 하는 양상 이야 ? 이렇게 생각하면
좀 어색하기도 해요 한국식으로 말한다면
사업이 잘 되어 갑니까 ? 로 의역을 할 수 있지만
사업이 잘 되어 갑니까 ? 라는 한국어 말하기 방식과
영어식 사고 방식으로 business doing ? 하고 표현 방식이
서로 사맛디 아니 할쎄라 단순 암기 쉐도잉으로
연기자 대본들고 연기 하듯이
코리아 쉐도잉 연기자 👩사업이 잘 되어 갑니까 ?
본토박이 원어민 👩How is the business doing ?
이렇게 원어민으로 빙의하여서 연기 영화 대사 치듯이 쉐도잉을 해야죠
👩How is the business doing ?
the business그 비즈니스가 How어떻게
자발적 doing 자가발현 하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is인가요 ?
비즈니스가
사람 비즈니스에 이율배반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는
비즈니스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비즈니스가 자발적 자가발현하여지는 양상을
👩do doing 이라고 한다면
👩The business is doing well ! 해도 되겠죠
👩The business is going well ! 하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