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뜻 용법 해석 even open the letter
Does she even open the letter?
🙍( 그녀는 ) (그 편지를 ) ( 개봉하는 일행위를 )
(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지게 양상 이기 라도 하나요? )
🙍( 그녀는 ) ( 그 편지를 ) ( even open 개봉하기 라도 하나요? )
🙍( 그녀는 ) ( 그 편지를 ) ( even open 개봉하기 조차 하나요? )
🙍( 그녀는 ) ( 그 편지를 ) ( even open 개봉하기 조차도 하나요? )
🙍♀️She doesn't even open the letter
🙍♀️( 그녀는 ) ( 그 편지를 ) ( even open 개봉 하지 도 않아요 )
🙍♀️( 그녀는 ) ( 그 편지를 ) ( even open 개봉 조차 하지 않아요 )
even의 번역이 잘 안되고 even의 개념도 잘 안되고 그렇군요
어쨌든 even을 다양한 한국어 번역 해석으로 하여 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She doesn't even open the letter 를
🙍♀️( 그녀는 ) ( 그 편지를 ) ( even open 개봉 하지 도 않아요 ) 라고 설명하고 그리고 또 나아가
even을 ( 그녀는 확실히 편지를 read 읽지 않고 ) ( 편지를 read 읽기는 커녕 고사하고 ) 라는 설명을 하죠
그러니까 이 설명이 뭔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거죠
🙍♀️even open 이 ( 🙍♀️편지를 open 연다 ) ( 🙍♀️편지를 read 읽는다 )
( 그녀는 확실히 편지를🙍♀️ read 읽지 않고 ) ( 편지를🙍♀️ read 읽기는 커녕 고사하고 )
🙍♀️편지를 열지도 않는다 🙍♀️does not ( 🙍♀️even open ) 이라는 것으로
🙍♀️ even open 을 보여지게 하고 있다 그런 거죠
일반적으로 편지가 왔으면 편지를 개봉하고 열어서 편지를 읽어 보는 것이죠
그리고 이 상황에 개입하여 even이 말하여집니다
일반적으로 편지가 왔으면 편지를 개봉하고 열어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편지가 왔는 데도 불구하고 편지를 열어서 개봉하지 않습니다
편지가 왔으면 편지를 개봉하고 열어 보야 하는 데
편지가 왔는 데도 불구하고 편지를 열어서 개봉하지 않는 이상한🙍♀️사람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요상한🙍♀️그녀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도 )
🙍♀️그녀가 편지를 🙍♀️개봉하지 않고 열지 않는 다는 것이 🙍♀️열지 않는 다는 행위가
🙍♀️그녀에 의하여 적반하장 이율배반 하여지지 않고
🙍♀️그녀가 편지를 🙍♀️개봉하지 않고 열지 않는 다는 것이
🙍♀️does not ( 🙍♀️even open ) 이라는 것으로 느껴지고 있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She doesn't even open the letter 에서 even이
( 그녀는 확실히 편지를🙍♀️ read 읽지 않고 ) ( 편지를🙍♀️ read 읽기는 커녕 고사하고 ) 라고
🙍♀️ read 를 개입하여 설명하여져야 하는 이유를 난 아직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편지가 왔으면 편지를 개봉하고 열어 보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데
그럼에도 편지가 왔는 데도 불구하고 편지를 열어서 개봉하지 않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그녀에 의하여 🙍♀️편지가 왔는 데도 불구하고 🙍♀️그녀가 편지를 열어서 개봉하지 않는 행위가
🙍♀️그녀에게 지극히 🙍♀️정상적이다 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에
🙍♀️She doesn't even open the letter 하고서 even이 부사로서 나타났다
난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던 것이죠
그러므로 그녀는 펀지를 열지도 않는다 even open 의 ~도! even 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요상하고 이상야릇한 말 뜻이 있지 않나 요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
Even a child 어린아이도 can eat this ramyeon
Even a child can eat this ramyeon
어린아이도 이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Even ( 피차일반 하여지는 양상 ) Even ( 별반 상이 하지 않은 양상 일행위 )
Even a child can eat this ramyeon
( Even 어린아이 조차 도 ) 이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 Even 어린아이 까지 도 ) 이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 Even 어린아이 도 ) 이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 Even 어린아이 라도 ) 이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 Even 어린아이 라 하더라도 ) 이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 Even 어린아이 라 할지라도 ) 이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 아무나 이 라면을 먹나? 아무도 ! 아무나 ! 이 라면을 못 먹어 ! ) 🙍( 성인 어른은 이 라면을 먹을 수 있어 ! )🙍 ( 어린아이들은 이 라면을 먹지 못해요 먹을 수 없어요 ! )
🙍♀️웃기시고 있네 ! ( Even 어린아이 라도 ) 이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
🙍♀️Even a child can eat this ramyeon !
🙍♀️Even a child can eat this ramyeon ! 라는 멘트 자체가
라면이나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라면을 먹는 행위가
라면이나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어떤 이유로
라면이나 사람에 의하여 차별하여지고 있었다고 보아지기도 합니다
🙍♀️Even a child can eat this ramyeon !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 라면을 먹는 일행위 )
사람 사물에 의하여 이율배반하여지게 하기 보다는 ( 아무나 ! 이 라면을 못 먹어 ! )
🙍♀️사람 사물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사람 사물로서
🙍🏼♀️이율배반 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 어린아이들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어린아이들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피차일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
🙍♀️Even a child can eat this ramyeon !
사람 사물을 ( 어린아이들 )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 라면을 먹는 일행위 )
적반하장 하여지게 하기 보다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 어린아이들 ) ( 라면을 먹는 일행위 )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로서
🙍🏼♀️ 적반하장 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 어린아이들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어린아이들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별반 다르지 않은 🙍🏼♀️별반 상이하지 않은 일행위에( 라면을 먹는 일행위 )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의도
🙍♀️Even a child can eat this ramyeon !
얘들아 ! 이 라면은 맵지 않아 ! 아기들도 ! 아가들이라도 이 라면을 먹을 수 있어 !
🙍♀️Can even a baby eat this ramyeon?
🙍♀️Can even babies eat this ramyeon?
🙍🏻♀️Oh my gosh !🙍♀️Even babies can eat this ramye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