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eat 하면
수박을 먹는 방법 방안 방도 방식 양식이라고
how를 이해 하게 됩니다
그랬죠 톰의 가스라이팅에 넘어간 거죠
그것이 톰이ㅣ how의 뜻을 알수 없도록
how의 뜻을 분산 시켜버리는
how뜻 알지마 분산트릭 용법 이었어요
how의 본질을
how가 쓰이는 상황에다 분산 시켜버린것이죠
원어민 처럼 how를
자유자재로 쓸 수없게 끔 분산 트릭 마술을 한것입니다
이제야 이것을 깨닫고
그 마술의 현란한 속임수를 조금씩
알아가는 거죠
how to eat 이라는 말을 만나면
어 ! how를 우리말로 어떻게 번역하지 ?
그리고 용용사전을 펼치면
매너 방식 양식 등으로 how의 뜻에
트릭을 걸어 두는 것입니다
관객은 너도 나도 할것 없이 속아 넘어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우리는 how to eat watermelon 번역하죠
수박을 먹는 방식 양식 방법 how
그리고 우리는 how뜻을 방식 양식 방법이라고
알게 된 기쁨에 소주를 까고 삼겹살을 튀길지도 모르죠
이 how to eat에 트릭이 있다는 걸 알기가
쉽지 않아요 매번 속아 넘어가는 겁니다
야 톰아 how가 방법이니? 방식이니? 양식이니 ?
이렇게 물으면 how의 트릭을 빠져나오는 1 단계 입니다
그것은
방법과 방식 양식이 의미상 일치하지 않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이거는 how의 뜻이 방법과 방식 양식이 될 수 없다는 것이죠
그것은 수박을 먹게되면
수박을 먹는 행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방법과 방식 양식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I don't know how to eat watermelon에서
화자가 모른다고 한것은
수박을 먹게되면
수박을 먹는 행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수박을 먹는 방법을 모른다고 구체적으로 방법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았으며
수박을 먹는 방식을 모른다고 구체적으로 방식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았으며
수박을 먹는 양식을 모른다고 구체적으로 양식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은 거죠
how는 방법과 방식 양식이라는 말보다도
더 큰 말이 었습니다
방법과 방식 양식이라는 말로서 설명되어질수 없는
더 커다란 의미의 how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별것도 아닌데 톰은 그것을 애써 감추고
이제 껏 분산트릭을 하여 혼돈의 카오스로
how를 몰고 갔던 거죠
우리말 어떻게 를 how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how는 그이상의 의미도 없을 것이며
어떻게는 풀어서 생각하여
어떠한 양상 이라는 말이 되는 거죠
수박을 먹어야 하는데
난생 처음 수박을 본 그녀는
수박을 어떻게 먹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수박 먹는 일행위에
이율배반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수박을 먹는 방식 양식 방법 방안 방도를 가리지 않고
궁리하고 모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모른다고 하는데
수박을 먹는 방식 양식 방법 방안 방도를 모른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녀가 모른다고 하는것은
그녀가 수박을 먹는 행위를
긍정하여 타파하기 하기위한
단지 그냥 어떠한 양상을 모른다고 하는것이죠
그래서 번역하여
I don't know how to eat watermelon은
how가 의문절이기때문에
어떻게 수박을 먹는지 모른다
어떠한 양상으로 수박을 먹는지 모른다
수박을 먹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떠한 양상을 모른다고
그녀는
I don't know how to eat watermelon 이라고 말한게 되죠
이것은 how 가 쓰여진
모든 문장에 적용되어지는
how를 이해하고 응용하는 기본 원리로서
작용되어진다고 생각하는 거죠
원어민 화자가 how
방법 방식 양식을 모른다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우리는 원어민 화자가 how
방법 방식 양식을 모른다고 그렇게 말했다고 생각하며
생각하면서 how를 이해하는것은
톰의 how뜻 알지 마
how뜻 how 상황에다 분산트릭
넌 how를 모를거야 상황분산 트릭 마술을
하기 때문이죠
how가 이해되어지는 개념의 기준이 있어야 하죠
번역의 기준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다시 작문과 영작의 기준이 되는 것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