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order jajangmyeon tonight. How about you ?
흔히 👩How about you ?와 👩 What about you ?를
서로 비슷한 의미이고 👩How about you ?가 구어체적이며
👩 What about you ?가 문어체적인 느낌으로 서로 유사한 뜻으로
사용하며 스왑하기도 한다는 데 그러면 안되죠 ! 못써요 ! 문법아 ! 그러면 !
산은 산이고 물은 물 입니다 !
👩I will order jajangmyeon tonight. How about you ? 라는 문장을
분석하여 보겠습니다
👩I will order jajangmyeon tonight.
👩나는 오늘 밤 짜장면을 주문할 것이다아
👩 How about you ?
👩너에 대하여서 ( 는 )
(내가 오늘 밤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이 )
👩 How 어떠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
오늘 밤에 저녁 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모양 이예요
👩상대방에게 제안을 한다는 데
👩상대방의 생각 의향 마음을 떠보는 단순한 질문 물음이기도 해요
👩주어 화자가 저녁 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행위가 존재하면
상대방도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먹게 될지도 몰라 그래서
저녁 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행위가
상대방에게는 어떠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인지를
묻는 거네요👩 How ?👩 How about you ?
(내가 오늘 밤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이 )
👩 How ? 어떠한 양상으로 존재하는 양상 이니 ? 👩 How ?
👩하우 ? 👩하우 어바웃쥬우?
(👩내가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
👩주어 화자 상대방에게 👩이율배반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상대방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궁리하여지고 모색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기 때문에
(👩내가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이
👩하우 ? 👩How ? 어떠한 양상 이니 ?
👩How ? 어떠한 양상 이지 ? 하고 물어 브오아요
그럼 about you ? 뭐야아 ?
about는 전치사 예요
(👩내가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 행위는
확실하고도 👩분명한 일행위예요 👩하지만
(👩내가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 행위
👩이율배반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너 ! 너 말이야 ! 너 ! 👩 상대방 you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구체적으로 불분명한 포괄적 양상을 대상으로하여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기 때문에
(👩내가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 행위
👩 상대방 you 👩about you👩너에 대하여서는
👩하우 ? 👩How ? 어떠한 양상 이니 ?
👩How ? 어떠한 양상 이지 ? 하고 묻는 거예요
👩about 라는 이 말은
상대방이 짜장면 말고 짬뽕을 주문하는 👩양상 일 수도 있고
아님 잡채밥을 주문하는 👩양상이거나 탕수육을
주문하는 👩양상 일수도 있는 거죠 또 말하자면
짜장면을 주문 하는 데 👩군만두를 추가하여 주문하는 👩양상일 수도 있구요
(👩내가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 👩행위가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한다는 분명한 👩행위가
👩 상대방 you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어떠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지 👩화자 주어에 의하여
👩궁리 모색하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상대방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구체적으로 👩불분명한 포괄적 👩양상을 👩대상으로 하여서
의문하여지는 데
👩하우 ? 👩How ? 어떠한 양상 이니 ?
👩How ? 어떠한 양상 이지 ?
(👩내가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 👩행위
👩about you👩너에 대하여서는 말이야 ?
👩How ? 👩about you ? 이렇게 묻는 다나 그래요
👩I will order jajangmyeon tonight. What about you ?
그래서 👩타인의 언어인 영어를
한국인의 기호와 구미에 맞도록 나의 어마니의 언어
모국어 한국어로 바꿔 ! 세상을 모두다 바꿔 ! 하고서
👩 What 이라는 언어를 무엇 무슨 이라고 바꿔치기하여
변질시키고 변역을 하려 했는 데 여기까진 👩좋았는 데
아 글쎄 👩이놈의 영어가 👩영 이질적이고 어색한 거죠
👩What ? about you ?
👩What ?뭐 ? 뭐얏 ?👩What ?
👩무엇인 양상으로서 존재하는 양상이얏 ? 👩What ?
👩about you ? 👩 너에 대해서 말이야 ?
👩What ?👩about you ?
👩What ?뭐 ? 뭐얏 ?👩 너에 대해서 말이야 ?
👩무엇인 양상으로서 존재하는 양상이얏 ? 👩 너에 대해서 말이야 ?
👩What ?👩about you ? 할려니까 ? 어색한 거죠
👩What ?👩about you ?
👩 너에 대해서 👩 어때요 ? 어떡해요 ?
👩What ?무엇을
👩 어떻게 해? 하니 ? 👩How ?로 둔갑시켜
스스로의 정신착란에 빠지고 자가당착하는 현상의 덫에 걸려 든거죠
👩I will order jajangmyeon tonight. What about you ?
(👩내가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 행위를 한다
그런데 👩상대방 너는
👩What ?뭐 ? 뭐얏 ?
👩무엇인 양상으로서 존재하는 양상이얏 ? 👩What ?
👩무엇에 의하여 존재하는 양상으로서 주문하는 양상이얏 ? 👩What ?
👩What ?👩about you ? 👩 너에 대해서 말이야 ?
이렇게 👩What ?을 말하는 상황이기도 해요
(👩내가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 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음식이 먹을 것이
형이상학 형이하학 하여지는 양상으로
👩주어 화자 상대방에게 👩인식 불능하여지고 인지 불가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존재하여지기 때문에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 음식이 먹을 것이
👩주어 화자는👩about you👩너에 대하여서는 말이야 ?
👩What ?뭐 ? 뭐얏 ?👩What ?
👩무엇인 양상으로서 존재하는 양상이얏 ? 👩What ?
👩무엇에 의하여 존재하는 양상으로서 존재하는 양상이얏 ? 👩What ?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 음식이 먹을 것이
👩What ?뭐 ? 뭐얏 ?👩What ? 👩너에 대하여서는 말이야 ?
👩What ?👩about you ? 한다는 거예요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 음식이 먹을 것이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 음식 먹을 것으로서
상대방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구체적으로 불분명한 포괄적 양상을 대상으로 하여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기에
상대방이 짬뽕을 주문하는 👩양상 일 수도 있고
아님 잡채밥을 주문하는 👩양상이거나 탕수육을
주문하는 👩양상 일수도 있는 거죠 또 말하자면
짜장면을 주문 하는 데 👩군만두를 추가하여 주문하는 👩양상일 수 있기에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 ) 음식 먹을 것으로서
존재하여지는 확실하고 분명한 것이
👩주어 화자에게는 👩인식 불능하여지고
👩인지 불가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음식 먹을 것으로서
상대방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불분명한 포괄적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음식 먹을 것이
무엇인지를 묻기 때문에 👩너에 대하여서는 말이야 ?
👩What ?뭐 ? 뭐얏 ?👩What ?
👩무엇에 의하여 존재하는 양상으로서 존재하는 양상이얏 ? 👩What ? 하고
👩What ?👩about you ? 한다는 거네요
그리고 또한 만약에 다른 상황이기도 한다면
👩주어 화자는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고 맛있게 짜장면을 먹겠지만
👩 상대방은 👩오늘 밤 저녁식사로 짜장면을 주문하고 맛있게
먹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처지를 애석해하고 분통을 터뜨려
👩What ?뭐 ? 뭐얏 ?👩What ?
👩무엇에 의하여 존재하는 양상으로서 존재하는 양상이얏 ? 👩What ? 하고
👩What ?👩about you ? 한다는 것이기도 해요
👩주어 화자는 👩오늘 밤 짜장면을 먹겠지만
👩오늘 밤 짜장면을 주문해서 먹지도 못하는
👩상대방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상황 경우가
아니 그러면 도대체 👩상대방의 입장 처지 상황 경우는
What ?뭐 ? 뭐얏 ?👩What ?
👩무엇에 의하여 존재하는 양상으로서 존재하는 양상이얏 ? 👩What ? 하고
👩What ?👩about you ? 하는 경우 상황에서도
What ?뭐 ? 뭐얏 ?👩What ? 은
👩What ?이라는 👩What ? 의 본연의 뜻 그대로
변질없이 사용하여지고 있었던 거죠 ?
👩What이 👩How의 감각으로 둔갑하여지고
👩어떻게 해 ? 라는 감칠맛나는 👩모국어로 변질하여 졌어요
👩타인의 언어 👩영어로서 한국에 시집을 와놓고는
머나먼 이국 땅 한국에서 How로 죽어버린
👩What ? 의 의미에 애도를 표하며
👩What ?을 공부하여 본 시간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