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 갔고 다시 또 여기에 서 있습니다
챗봇에게 물어 보았을 때에는 챗봇은 나 와는 다른 견해로
I am who I am을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챗봇의 설명은 일리가 있었습니다
챗봇이 일러준 I am who I am 뜻을 사랑스럽게 생각하며
내가 깨닫지 못했던 I am who I am 뜻을 가다듬어 봅니다
물론 여전히 사이비 주술 입니다
I am who I am
주어 I 나 그리고 be 동사부분 수식하는 who I am 관계절
( 혹은 who 관계사 관계대명사 ) 로 구성 하여진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 입니다
잠깐 챗봇의 생각을 소개하면
챗봇은 I am who I am 긍정적인 시각으로 설명 하였습니다
화자인 주어 나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타인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표현
I am who I am " 나는 나 자신이다 " 라고 번역 하여 주었고
또 다른 챗봇은 I am who I am " 나는 내가 누구인지 "라고 번역 하여 주었습니다
언어모델인 챗봇이기 때문에 휴먼의 번역과는 다를 수있고
또 휴먼의 번역이라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이비 주술 I am who I am
I am은 나는 존재하여지는 양상 입니다 라고 번역 합니다
그리고 Who I am은 관계절은
I am 을 서술하는 듯 보이기도 하고 I am 을
수식하고 꾸며주는 기능을 합니다
Who는 누구 ? 누구인가 ? 누구지 ? 누구야 ? 하는
사람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사람은 who 입니다
who I am 에서의 who 라는 사람도 I am 하면서 I am 으로 수식하여지는
내가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사람 who 이므로
who I am 은
내가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누구 누구인가 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존재하여지는 누구 누구인가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I am 나는 존재하여지는 양상 입니다 과
who I am 내가 존재하여지는 누구 누구인가 하는 사람을 비벼주면
나는 내가존재하여지는 누구 누구인가하는사람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입니다 하고서
I am who I am 이라는 문장은 사이비 주술하여집니다
이전에 설명한 것과 같습니다
다중인격 장애성 해리성 정체장애성 발언이다 이라고 하고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고 모르고
나는 나의 정체가 불명하여지는 양상으로 혹은
나의 정체가 미상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나는 그런 사람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다
난 내가 누구인가 ? 누구지?
난 내가 존재하여지는 누구인가로서 존재되어지는 나 야 라는 뜻으로
I am who I am 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발언은 자아 정체성에 대하여
화자가 스스로 긍정 확신를 가지고서 자신에 찬 태도로서
I am who I am 라고 발언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군가 어떤 놈이 야 너 뭐야 ? 넌 누구니 ? 어느 별에서 왔어 ?
시건방 떨면서 물어 왔을 때
화자는 담담하고 의연한 태도로서 대처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자아 정체성에 대하여
I am who I am 라고 말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변명이기는 하지만
물론 긍정이기는 하지만
긍정의 반전 드라마틱한 부정적인 측면으로 I am who I am 라는 표현을
생각하여 보면 화자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난 내가 누구라도 좋아
난 내가 누구인지 알 필요가 없어
난 내가 존재하여지는 어떤 사람으로서도 세상을 산다 하여도
난 내가 누구인지를 나에게 묻고 싶지는 않아
난 내가 누구 이든지 말든지
난 내가 존재하여지는 어떤 누구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그렇게 살면 되는 거야 앞으로도
난 I am who I am 이라는 사람으로서 살아
뭐가 어때 그러면
니가 게맛을 알아
그 재미가 시작하여지게 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