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ee Tom 톰을 만나러 I am going out
I am going out to see Tom
to부정사 목적 의도를 이야기 하시었습니다
어데가 ? 친구 만나러 ? 어데가 ? 빵사러 수퍼에 간다 !
어데가? 놀러간다 ! 어데가 ? 공부하러 독서실에 간다 !
( 어떤 일행위가 ) ( 다른 어떤 일행위를 )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생하여지는 상황에서
한국어는 ( 놀다 + 러 목적격조사 )
( 놀러 ) = (노는 행위를 한다 ) ( 하기 위하여 ) ( 하기 위한 목적 ) 으로
( 나는 가는 행위를 한다 ) 라는 말하기 방식으로 말을 하죠
한국어 말하기 방식입니다
한국어는 글이나 말 그 자체가
( 어떤 일행위가 ) ( 다른 어떤 일행위를 )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생하여지는 그 목적 의도를 나타내는
글이나 말로 표현하여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 어떤 일행위가 ) ( 다른 어떤 일행위를 )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생하여지는 그 목적 의도를
글이나 말로 드러나도록 소상히 친절하게 까밝히고 한점의 의혹도 없이
친절하고 자상하게 어데가 ? 친구 만나러 ? 어데가 ? 빵사러 수퍼에 간다 !
어데가? 놀러간다 ! 어데가 ? 공부하러 독서실에 간다 ! 라고 말합니다
한국어 말하기 방식의 특징일 수있고 한국어의 특색입니다
영어도 마찬가지는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영어 사람도 사람인데
어데가 ? 친구 만나러 ? 어데가 ? 빵사러 수퍼에 간다 !
어데가? 놀러간다 ! 어데가 ? 공부하러 독서실에 간다 !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 어떤 일행위가 ) ( 다른 어떤 일행위를 )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생하여지는 그 목적 의도를
글이나 말로 드러나도록 소상히 친절하게 까밝히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 어떤 일행위 ) 의 목적 의도를
한국어는 ( 놀다 + 러 목적격조사 ) 로 ( 놀러 ) ( 보러 ) ( 만나러 ) 라고 표현하지만
영어는 ( to see ) 라고 표현할 수가 있어요
근데 ( to see ) 라는 언어표현은 ( 보러 ) ( 만나러 ) 라는 한국어 표현이 아닌거죠
( to see ) ( 보러 ) ( 만나러 )
( see = 만나 ) ( to = 러 ) = ( to see ) ( 보러 ) ( 만나러 ) 라는 조어 방식도 아니고
같지가 않아요 ( to see ) ≠ ( 보러 ) ( 만나러 )
I am going out to see Tom
( to see Tom ) ≠ ( 톰을 만나러 보러 ) 나는 밖으로 가고있는 양상이야
( to see Tom ) ≠ ( 톰을 만나러 보러 ) 나는 밖으로 가는 양상이야
영어는 ( 톰을 만나러 보러 ) 간다는 표현을
( 톰을 만나러 보러 ) 간다 라고 표현하지 못하고
I go ( to see Tom ) ( 톰을 보는 것 )( 에 )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 ) ( 으로서 ) 간다
( 톰을 보는 양상 ) ( 에 )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 ) ( 으로서 ) 간다
한국어 ( 톰을 만나러 보러 ) 라는 표현 방식으로 말하지 못하고 않는다는 거죠
( 톰을 만나러 보러 ) 간다는 상황은 똑같지만
한국어는 이 상황을 ( 톰을 만나러 보러 ) 간다 말하고
영어는 이 상황을
( 톰을 보는 양상 ) ( 에 )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 ) ( 으로서 ) 간다 말하죠
I am going out ( to see Tom ) 에서
( to see Tom ) 은 한국어 ( 톰을 만나러 보러 ) 간다는 표현일 수가 없는 거죠
( to see Tom ) 이 ( 톰을 만나러 보러 ) 간다는 말이면
( to see Tom ) 은 영어가 아니고 한국어인 것입니다
I am going out ( to see Tom ) 을
한국어 말하기 방식으로 바꾸어 말하면
나는 톰을 만나러 간다 라고 바꾸어지는 것입니다
한국어 말하기 방식으로 바꾸어진
( 나는 톰을 만나러 간다 ) I am going out ( to see Tom ) 을
영어 말하기 방식으로 바꾸면
나는 톰을 만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간다가 되겠죠
나는 밖으로 가고 I am going out
나는 톰을 보는 것입니다 I see Tom
I see Tom 의 의미상 주어인
내가 톰을 만나는 것에의하여 ( to see Tom ) 으로 바꾸어 말합니다
그러면 I am going out ( to see Tom ) 이 되죠
I am going out 이라는 일행위가
( to see Tom ) ( 톰을 보는 양상으로서 ) 존재하여지는 것입니다
( 톰을 보는 것 ) ( 톰을 보는 양상 ) 을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I am going out 이라는 일행위가 존재하여지고
톰을 만나고 보려는 목적 의도를 가진 주어의 일행위
( 나는 톰을 보려고 한다 ) ( 난 톰을 만날거야 ) 라는 목적 의도로서
존재하여지는 I see Tom 이라는 일행위 문장은
( 톰을 보는 것 ) ( 톰을 보는 양상 ) 에 한정치산하여지고
( 톰을 보는 것 ) ( 톰을 보는 양상 ) 에 잠식하여지면
to 부정사 ( to see Tom ) 으로 말하여질 것입니다
그러면 I am going out ( to see Tom ) 이 되죠
I am going out 이라는 일행위도
( 톰을 보는 것 ) ( 톰을 보는 양상 ) 을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 톰을 보는 것 ) ( 톰을 보는 양상 ) ( to see Tom ) 에 한정치산하여지고
( 톰을 보는 것 ) ( 톰을 보는 양상 ) ( to see Tom ) 에 잠식하여지는 것입니다
( 톰을 보는 것 ) ( 톰을 보는 양상 ) 으로서
I am going out 이라는 일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양상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I am going out 이라는 일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양상이
( 톰을 보는 것 ) ( 톰을 보는 양상 ) 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I am going out 이라는 일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양상이
( 톰을 보는 것 ) ( 톰을 보는 양상 ) 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라고
I am going out ( to see Tom ) 으로 표현하여지면
듣는 사람은 주어 화자가 ( 톰을 만나려고 ) ( 톰을 보려고 ) 하는
( to see Tom ) 목적 의도로서
I am going out 이라는 일행위를 하는 구나 하고서 그 상황을 인식하는 것이고
그 상황을 느끼고 알아 차리는 것일 수가 있어요
한국어 처럼 ( to see Tom ) 톰을 보러 간다 말하는 방식으로 말하지 않겠죠
( to see Tom ) 톰을 보는 것에 의하여 간다 말하는 방식으로 말하겠죠
( to see Tom )이 톰을 보러 간다 는 것은
( to see Tom )이 한국어 말하기 방식으로 바꾸어지면
( to see Tom )이 톰을 보러 간다로 바꾸어지는 거죠
톰을 보러 간다 한국어 말하기 방식으로
( to see Tom ) 이라는 영어가 말하여지면
( to see Tom ) 이라는 영어는
영어 말하기 방식으로 말하여지는 영어( to see Tom ) 이 아니고
한국어 말하기 방식으로 말하여지는
( to see Tom ) 이라는 한국어인 것입니다
( to see Tom ) 은 영어이고
영어 말하기 방식으로 말하여지는
( to see Tom ) 이라는 영어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어 화자가
톰을 만나려고하는 보려고하는 목적 의도가
주어 화자의 심리 마음에서 생겨나는 상황이고
이 톰을 만나려고하는 보려고하는 목적 의도가
주어 화자의 심리 마음에서 생겨나는 상황이
to see Tom 이라는 언어로서 표현 구현하여지는 데
to see Tom 이라는 언어 표현은
톰을 만나려고하는 보려고하는 목적 의도의 행위
I see Tom 이
( 톰을 보는 것 ) ( 톰을 보는 양상 ) to see Tom 이라는
to 부정사로 표현으로 구현하여지고 있었다
그런 이야기 예요
I am sorry to hear that
나는 그것을 듣게되어서 유감입니다
to부정사를 학습하다가 만나는거죠
"I am sorry to hear that"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
마찬가지예요 나도 to부정사를 학습하다가
저런 문장을 만나서 미안하고 유감이예요
"I am sorry to hear that" 문장을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 라고 해석 번역하는 것은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가져다 줄까 난 곰곰히 생각하다가
잠들었지만 다시 깨어났어요
그렇죠 to부정사가 원인 이유를 보여준다 나타낸다고 하며 나타난
그것을👉🏼 듣게 되어서 to hear that 을 👈🏼원인 이유로하여서
내가 유감이고 미안하다는 I am sorry ! 이것은
말은 청산유수 귀감이 될만한 해석이구요 잘모르지만 그렇게 느껴져요
that 은 지목하고 지적하는 언어적 기능이 있을거야
그렇게 약간 사이키델릭한 생각을 하고
👨🏻이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 상황 그리고
👩🦰이 사람은 이야기를 hear 듣는 상황일 수가 있겠어요
👨🏻이 사람이 나 우연히 길을 걷다가
👨🏻I fell down 넘어졌다 추락 낙상 낙하했어 ! 라고 말하자
👩🦰이 사람이 👨🏻I fell down 을 that으로 지목하고 지적하는 것이지만
"I am sorry to hear that" 문장에서는 out 하여지고 나타나지 않죠
👨🏻이 사람이 " 나 넘어졌다" 뿐만 아니라 다사다난한 자신의 인간사를
👨🏻이야기를 하는 상황일 수도 있죠
👨🏻 " 나 캐서린을 만났어" 👨🏻 " 나 제시카와 결혼했어 "
그러나 한편 to부정사가 원인 이유를 보여준다 나타낸다고
"I am sorry to hear that" 문장에서의 to부정사👉🏼 to hear을👉🏼듣게 되어서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 라는 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to hear that 은 👉🏼듣게 되어서 라는 언어표현은👈🏼 아닐 것이다
이렇게 사이키델릭한 생각을 금치 못하는 거예요
말하자면 신경정신과 전문의에게
"I am sorry to hear that" 문장은 신경정신학적으로
어떤 치료요법이 있어야 할까요? 하고서 물으면
신경정신과 전문의 왈 "I am sorry to hear that" 은
신경정신 병리학적으로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 라는
화자의 심리에 기저 유발하여지는 자신의 마음 심상 심경 감정을
표현한 것이예요 라고 화자의 정신을 감정한
의사 자신의 소견을 피력할지도 모르는 것이죠
그만큼 "I am sorry to hear that" 를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 라고 해석하는 것은
화자의 심적상황을 매우 적나라게 번역한 신경 정신 분석학적 해석이라는 것이죠
한국인의 언어표현이 한국인 자신의 심적상황을 매우 적나라게
언어로서 구현해내는 그런 신경 정신 분석학적 화법으로 말하여지는
특색이 있다고 보면 보는 것이죠
그렇다고 물론 영어가 신경 정신 분석학적으로 무디고 무감각하게
언어를 표현한다고는 할 수가 없겠어요
마치 화자의 정신을 감정하는 듯한 의사의 소견처럼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
"I am sorry to hear that"
음모론적으로 뇌피셜을 하여보는 것이 즐겁지 아니할 수없어요
일단 "I am sorry to hear that"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
말은 좋은 말이라 생각이 지구요
이거는 말하자면 ( 결과 ) ( I am sorry ) ( 원인 이유 ) ( I heard that ) 이
to부정사로 말하여지기 때문에
👉🏼 ( 원인 이유 ) ( I heard that ) 이
to부정사 형식👉🏼 ( 원인 이유 ) ( to hear that )의 형식으로
환생한 것으로 보이구요 to부정사 문장으로 데코레이션 꾸며져서
( 결과 ) ( I am sorry ) 👉🏼 ( 원인 이유 ) ( to hear that) 이 된거 같아요
듣지 말야할 것을 들어서 듣지 않았으면 좋았을것 을 들어서
들었다는 것을👉🏼 ( 원인 이유 ) 로 하여서
👉🏼 ( 결과 ) 적으로 화자의 마음 속에서 발생하여지는 감정의 변화로 인하여
화자는 내가 미안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진다 ( I am sorry ) 라고 하겠죠
즉 화자의 심리에서 작용하여지는
화자의 기분 정서가 존재하여지는 결과적 상황이 ( I am sorry )
듣지 말야할 것을 들어서 듣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들어서
( to hear that) 들었다는 상황이 발생하여진 것을👉🏼 ( 원인 이유 ) 로 하여서
( I am sorry ) 하다는 것이죠
즉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 라는 것은 상황이죠
( "I am sorry to hear that" 라는 문장 언어표현 ) 이 하여지는 ( "상황" )이
(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 라는 상황 ) 입니다
( "I am sorry to hear that" 언어표현 ) + (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 상황 )
상황은 페이소스 암시하여져 문장 언어로서 직접 표현하여지지 않을 수 있어요
상황은 페이소스 암시하여져 ( "I am sorry to hear that" 언어표현 )에서 느껴지는
화자의 심리적 상황이 (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 상황 ) 이겠죠
다시 또 말해서 ( I heard that ) 이라는 행위가 발생하여지면서 그리고
( I am sorry ) 이라는 행위가 발생하여지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화자가 미안한 유감인 sorry 상황이 화자의 마음에서 생기는 거죠
to hear that 이라는 to부정사가 없다하여도 이것은
👩🦰 ( I heard that ) and ( I am sorry ) 말하게 된다면
( 나는 그것을 들었고 그리고 난 유감이야 ) 는
( 나는 그것을 들어서 유감이야 ) 라는 말이 안된다고 누가 말하겠어요
👩🦰 to부정사가 없다하여도 👩🦰 ( I heard that ) and ( I am sorry )
( 나는 그것을 들어서 유감이야 ) 라고 해석하여지는 것은
화자의 심리적 상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즉 ( 나는 그것을 들어서 유감이야 ) 라는 상황은
( 나는 그것을 들어서 유감이야 ) 라는 상황에서
👩🦰 ( I heard that ) and ( I am sorry ) 의 형태로 표현하여질 수도 있고
👩🦰 ( I am sorry ) because ( I heard that ) 의 형태로 표현하여질 수도 있고
👩🦰 ( I heard that ) so ( I am sorry ) 의 형태로 표현하여질 수도 있겠죠
👩🦰 ( I am sorry ) ( to hear that ) 의 형태로 표현하여질 수도 있겠죠 아마도
👩🦰 ( I heard that ) 👩🦰 and 👩🦰 ( I am sorry ) 라고 표현하기 싫다 그러면
to부정사 이리 오세요 하고서 👩🦰 ( I heard that ) 을
👩🦰 ( to hear that ) 의 형태로 바꾸어 말하는 것이기도 하겠어요
한국어 말하기 사고방식으로 생각을 하니까
👩🦰 ( I am sorry ) 👩🦰 ( to hear that ) 이라는 말이
인과관계 상황으로서 느껴지고
원어민 우리는 뭔가의 원인 이유가 있는 상황에서
to부정사로 👩🦰 ( I am sorry ) 👩🦰 ( to hear that ) 이라고 말했어요 라고 하니까
어머나 이거는 빼박이야 !
( 나는 그것을 들어서 유감이야 ) 라고 원어민이 말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 느낌은 영어로서 👩🦰 ( I am sorry ) 👩🦰 ( to hear that ) 이라고 말하는 느낌과
상황은 흡사 똑같은 상황일 지언정 내뱉는 말투가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 양식이
다른 것이라고 기도할 수 밖에 없어요
👩🦰( I heard that ) 이라는 행위가
👩🦰 ( to hear that ) 이라는 to부정사 형식으로 활용하여져서
👩🦰 ( 그것을 듣는 것 )👩🦰 ( 그것을 듣는 양상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 I am sorry ) 난 ( 유감 미안한 양상으로 )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 라고
단지 쌈박하게 표현하여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대화 당자는 이 말을 듣고서
( 그것을 들어서 유감 ) 이라는 감정 정서 상황이 니 마음에서 피어나고 있구나 !
그렇게 그 상황을 이해하고 알아차리는 것이겠어요 페이소스 암시하여지는 상황을 말이죠
그런데 이것을 신경정신의학적으로 인간의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듯한
👩🦰 ( I am sorry ) 👩🦰 ( to hear that )
나는 그것을 듣게되어서 유감입니다 라고 한다면 이것은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내 마음의 심리 상황이 유감인 상황이예요 라고
그것을 들은 내마음의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언어로서 그대로 표현하고 마는
👩🦰 ( I am sorry ) 👩🦰 ( to hear that ) 라는 영어는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라는 한국어가 되는 것이죠
나는 그것을 듣게되어서 유감입니다 라는 인과관계 상황에서
👩🦰 ( I am sorry ) 👩🦰 ( to hear that )
나는 그것을 듣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라고 말하지 않고
👩🦰 ( 그것을 듣는 것 )👩🦰 ( 그것을 듣는 양상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 I am sorry ) 난 ( 유감 미안한 양상으로 )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 라고
to부정사 형식으로 말한다는 거죠
👩🦰I am sorry to hear that 똑같은 표현 방식 양식입니다
👩🦰I am happy to eat jjajangmyeon 똑같은 표현 방식 양식입니다
👩🦰I am glad to see you 똑같은 표현 방식 양식입니다
👩🦰I am good to meet you 똑같은 표현 방식 양식입니다
👩🦰I am tired to meet you 똑같은 표현 방식 양식입니다
니를 만나게 되어서 난 피곤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닐 수 있겠죠
니를 만난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난 피곤하다고 말하는 것일 수 있겠죠
니를 만나게 되어서 난 피곤한 상황일 수 있고 그 상황에서
입으로 하는 말이 니를 만난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난 피곤해 !
👩🦰I am tired to meet you ! 한다면 할 수 있겠어요
👩🦰I am tired 👩🦰I met you 👩🦰I meet you
👩🦰I met you 👩🦰I meet you 는👩🦰 to meet you로 바꿔 !
👩🦰I am tired to meet you ! 로 바꾸어 말하여집니다
👩🦰I met you 👩🦰I meet you 라는 일행위가
너를 ( 만날 것 ) ( 만나는 것 ) ( 만난 것 ) ( 만나는 양상 ) ( 만난 양상 ) 이라는
to부정사 ( to meet ) 에 한정치산하여지고 잠식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하여서 말하여지므로
👩🦰I met you 👩🦰I meet you 라는 일행위는
to meet you ! 로 바꾸어 말하여집니다
내가 피곤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I am tired 가
👩🦰I met you 👩🦰I meet you 라는 일행위
너를 ( 만날 것 ) ( 만나는 것 ) ( 만난 것 ) ( 만나는 양상 ) ( 만난 양상 ) 이라는
( to meet you ) ! 를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너를 ( 만날 것 ) ( 만나는 것 ) ( 만난 것 ) ( 만나는 양상 ) ( 만난 양상 ) 으로서
존재하여진다고 말하는 것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