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저 동물은 무엇이죠 ?
무엇인가요 그 동물은 ?
( 그것은 ) 크로커다일이야
It is a crocodile !
( 그것은 ) 크로커다일이야 !
이 때의 it 은 3인칭 단수 중성 주격입니다
일반적으로 앞서 언급한 명사를 사물을 가리킬때 표현합니다
예에 ~ 알겠어요~ 그러면 앞서 언급한 사물 뭐 animal 이겠네요
animal ㅡ 그것 ㅡ It 이 되겠네요 아 예~
음~ 어 ~ 여기까지가 문법적 3인칭 단수 중성 주격 it 에 대한 간단 설명이여요
뭐 문법이 그렇다 하니 그렇겠죠
그리고 레드선을 하여야 해요 레드선 !
왜 it 으로 대답할까요
그 동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답하는 사람은
악어 크로커다일 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긍정되어지게 하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물로서
정형화 되어지지 않는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it 하는 거죠
It is a crocodile !
약간만 미친 인간식으로 생각하면
지금 It's a crocodile 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대답하는 사람 자신에게 존재되어지는 것이 정형화 되어 있지 않다는 뉘앙스가 풍겨나요
대답하는 사람이 자신이 악어를 가지고 있는 상황일수 있고
강아지를 가지고 있는 상황일 수있고 뱀을 목에 두르고 있는 상황일 수 있는데
자신이 무엇을 어떤 동물을 가지고 있는 지 있게 되는 상황인지 이게
정형화 되지 않은 양상이라는 거여요 맞나 ? 내가 왜 이러지
그리고 대답하는 사람은 이런상황을 정형화 하기 어렵죠
토끼일지 강아지 일지 자신이 어떤것을 동물을 가지고 있게 되는지
이런 정형화 되어지지 않은 사람사물 (악어죠) 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정형화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마침 악어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토끼일지 강아지 일지 정형화되어지지 않은 양상이 임시로 변통 되어지는거죠
마침 임시변통되어지는 게 악어죠
아 머리아파요 맞나 잘몰라요 하여튼
그래서 대답하는 사람이
토끼일지 강아지 일지 정형화되어지지 않은 양상이
마침 악어로서 임시변통되어지는 것이고
It a crocodile ! 하고 It 으로 대답을 하죠 내가 말하는데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 ! 그래요 지금의 What is that animal ? ㅡ It's a crocodile 의
It's a crocodile 을 음 ~ It's a wednesday ! 그렇죠
요일이 돌아가고 요일이 정형화되지않고 요일이 임시변통되어서
It 으로 말하여지는 그런 상황이여요
그렇게 생각해본 거죠
It's a crocodile 에서
a 크로커다일이 될지 a 강아지가 될지 a 앵무새가 될지 a 토끼가 될지
정형화 되어지지 않아서 It's a ~ 로 말하게 되고
마침 크로커다일이 로서 존재되어지는 실질적인 행위로서
임기응변 되어지는 일행위에
크로커다일이 존재 된다는 이야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