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my size 딱 내 사이즈예요
This dress is just my size
이 옷은 제 사이즈에 딱 맞아요
이 드레스가 딱 내 사이즈 이예요
그렇습니다 This dress is my size
옷이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말하는 것이고
옷이 어떠한 사이즈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말하는 것인데
이 옷은 내 시이즈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이 옷은 내 시이즈인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이 옷은 내 시이즈 이예요
size 50 60 70 80 90 100 이 있다면 my size 70인데
이 옷 사이즈가 70 인거죠
그러면 옷 사이즈가 어떤 사이즈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옷을 입어 보니까 자신의 몸매 사이즈에 딱 꼭 바로 들어 맞는 상황이 발생한 거죠
어머나 어쩜 이 옷이 내 몸매 사이즈에 완벽하게 정확하게 바로 딱 꼭 맞아 ! 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라면 발생한 거예요
그래서 화자님께서 이 드레스가 완벽하게 정확하게 바로 딱 꼭 내 사이즈예요
This dress is just my size ! 라고 말하고
바로 나가 버리는 모습이 포착하여지기는 했어요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점은
이 드레스가 완벽하게 정확하게 바로 딱 꼭 내 사이즈 라는 상황은
옷을 입어 보니까 자신의 몸매 사이즈에 딱 꼭 들어 맞는 결과적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옷을 입어 보니까 자신의 몸매 사이즈에 딱 꼭 들어 맞는 결과적 상황에서
just 는 무슨 사연으로
자신의 몸매 사이즈에 딱 꼭 들어 맞는 이 결과적 상황에 왜 나타난 것인가
난 어리석게도 그것을 의문하였어요
옷 사이즈가 어떤 사이즈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옷 사이즈가 어떤 사이즈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자가모순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부화뇌동 하여지시는 화자님
사람 사물 이 옷과 이 옷 사이즈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옷 사이즈가 어떤 사이즈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는
size 50 60 70 80 90 100 어떤 사이즈일까 ?
size 50 아니야 size 60 아니야 size 80 아니야 size 90 아니야 size 100 아니야
입어 보니까 두 번 여러 번 입어 볼 필요도 없이 ! 자로 잴 필요도 없이 !
just 저스트 그냥 내 몸매 사이즈 size 70 ! my size ! 로서
정반합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This dress is just my size !
이 드레스가 just 그냥 내 사이즈 이에요 ! 라고 말하는 상황이
이 드레스가 just 딱 내 사이즈 이예요 라는 상황이기도 한거죠
just 부사
have + just + pp 현재완료 방금 막
He has just left
그는 방금 지금 이제 막 떠났어요
I have just bought this burger
나는 방금 지금 이제 막 이 버거를 샀어요
일단은 have +pp 현재완료 형태로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have +pp 현재완료 형태에 just 가 한마리 제비처럼 날아와서
just를 지지재배배 방금 지금 이제 막 지저귀며 노래합니다
현재완료 형태에 just 가 방금 지금 이제 막 으로 해석하여진다 ! 안하여진다 ?
높은 산이 말하는 것을 사실 난 모르겠어요 해석하여지면 어떠하리 안하여지면 또 어떠하리오
그냥 단지 그저 무엇이 어찌되었든 just를 상기하고 복기하고 연습하는 것이죠
have +pp 현재완료 형태 자체가
방금 지금 이제 막 발생한 어떤 일행위를 말하고자 하여서 탄생한 것으로 보이구요
just가 없다하여도 말이죠
( 그는 ) 🧑💼He
( 현재 시점 이전 조금 전 이제 지금 방금 막 ) ( 떠난 양상을 ) ( 완료상 ) ( 현재이전 과거 ) 🧑💼left
( 현재상 ) ( 지금 현재시점에 ) (실사구시하여지게 하는 양상 입니다 ) 🧑💼has
🧑💼He has left
그러니까 🧑💼그 사람은 지금 방금 막 떠난 양상이 ( 떠나버린 양상이 ) ( pp 하는 양상이 )
현재시점에도 여운으로 남아서 잔잔하게 존재하여지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just 는 have +pp 현재완료하여진 상황을 먹고 살기도 합니다
have +pp 현재완료하여진 상황에 끼어들어
have + just + pp 현재완료하여진 상황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He has just left
( 현재 시점 이전 조금 전 이제 지금 방금 막 ) ( 떠난 양상을 ) ( 완료상 ) ( 현재이전 과거 ) 🧑💼left
( 현재상 ) ( 지금 현재시점에 ) (실사구시하여지게 하는 양상 입니다 ) 🧑💼has
🧑💼He has left 그는 지금 방금 막 떠났다고 상황에 끼어든 just는
just 자신을 지금 방금 막 이라고 말하면서
🧑💼He has left 🧑💼그는 지금 방금 막 떠났다
🧑💼He has just left 🧑💼그는 지금 방금 막 떠났다 고 하면서
have +pp 현재완료하여진 상황 지금 방금 막 이라는 상황을
마치 just 지꺼인 양 문법 쌈장에 찍어서 쌈싸 먹으려 하죠
그래서 현재완료에 끼어든 just가 지금 방금 막이라는 뜻이 있다 없다
난 모르지만 현재완료 자체가 시제상으로 지금 방금 막이라는 상황을 품고 있다는 것은
느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느껴진다면 현재완료에 끼어든 just 너 누구세요 ? 뭐야 ? 라고
의문이 생기는 것은 봄이 왔기 때문일지 모르죠
🧑💼He has left 🧑💼그는 지금 방금 막 떠났다
🧑💼He has just left 🧑💼그는 지금 방금 막 떠났다
현재완료에 just가 말하여진다면
🧑💼그는 현재 이전에 떠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여 줍니다
갈 사람은 가야하고 떠날 사람은 떠나야 하지만
그는 현재 시점에 이르러서도 죽치고 개기고 떠나지 않고 있지 않았나 싶어요
그가 현재 시점에 이르도록 떠나지 않은 것은
내가 말이야 ! 왕년에 말이야 !
오만 자기 자랑을 하며 떠들어 대고 있었다고 생각하여 봅니다
그러다가 잠시후에 욍초가 온다고 하자 그는 하던 말을 주워 담지도 못한채
황급히 떠나 버린 사건이 발생하였을 것입니다
욍초 앞에서 나불대다가는 뼈도 못추리는 것이죠
이 시점에 👮🏻누군가 👮🏻그 사람🧑💼 여기에 있어요 하고 나타났다는 정황이 있고
🙍🏻♀️화자는 🧑💼He has left 🧑💼그는 지금 방금 막 떠났다
🧑💼He has just left 🧑💼그는 지금 방금 막 떠났다 라고 말을 한 발화사건이 터진 거죠
왕초가 온다고 하지 않았으면 🧑💼그는 현재에도 계속 떠들어 대고 있을 것입니다
그는 왕초 앞에서 나불대다가는 뼈도 못추리는 것
그는 그가 🧑💼 계속 떠들어 대는 것에 자가모순하여지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부화뇌동하여지는
( 왕초 앞에서 나불대다가는 뼈도 못추리는 것 )
( 잠시후 왕초가 온다고 하는 것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정반합하여지고
그가 떠들고 나불대고 있는 것은
자가당착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되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He has left 🧑💼그는 지금 방금 막 떠났다 로 해석하여질 수 있고
🧑💼He has just left 🧑💼그는 지금 방금 막 떠났다 로 해석하여지는 데
🧑💼He has left 그가 방금 지금 막 떠났다고 하는 것은
( 그가 떠나지 않고 떠들고 나불대고 있던 것이)
잠시후 왕초가 온다고 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그가 떠들고 나불대고 있던 것은 멈추어지고 )
( 그가 떠나지 않고 있던 것이) ( 그가 떠나는 것으로 ) 반전
정반합하여지는 양상이므로
잠시후 왕초가 온다고 하자 🧑💼그는 왕초를 피하기 위하여
떠들고 나불대고 있던 것은 멈추고
그냥 떠나버린 사건으로 보여지고
🧑💼He has left 🧑💼그는 지금 방금 막 떠났다
🧑💼He has just left
🧑💼그는 지금 방금 막 그냥 떠났어요 라는 의미를 가지고서
🧑💼He has left 🧑💼그는 지금 방금 막 떠났다 가
🧑💼He has just left 🧑💼그는 지금 방금 막 그냥 떠났어요 라고 말하여질 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되기는 해요
그가 시간상으로 떠나지 않고 있던 상황에서
그가 떠나버린 시간적 상황으로
그 사람이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그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반전하여져서 정반합하여지는 양상이 존재하여지기 때문에
그는 그냥 🧑💼He has just left 하여지는 형식으로
말하여진다고 보아집니다
🧑💼그는 그냥 떠난 양상을 실사구시하여지게 합니다
🧑💼그는 지금 방금 막 그냥 떠난 양상을 실사구시하여지게 합니다
🧑💼He has just left
🙍🏻♀️I have just bought this burger
🙍🏻♀️나는 방금 지금 이제 막 이 버거를 샀어요
마찬가지 방식으로 설명하여질 수 있습니다
🙍🏻♀️화자는 ( 버거를 사지 말아야지 ) 🙍🏻♀️( 버거를 사지 말아야지 )
( 버거를 사지 말아야지 )🙍🏻♀️ ( 버거를 사지 말아야지 ) ( 버거를 사지 말아야지 )🙍🏻♀️
( 버거를 사지 말아야지 ) 🙍🏻♀️( 버거를 사지 말아야지 ) ( 버거를 사지 말아야지 )🙍🏻♀️
버티다가 현재 시점에 이르러서 🙍🏻♀️끝내는 버거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고소하고 담백한 버거의 맛을 🙍🏻♀️입안 가득히 머금게 되는 🙍🏻♀️상황으로의
반전 🙍🏻♀️정반합하여지는 양상이 🙍🏻♀️just를 말하게 하는 것으로 보이고
현재완료 감각 have pp 🙍🏻♀️난 지금 방금 막을 말하면서
🙍🏻♀️just 그냥 그냐앙 pp 이 햄버거를 산 양상을
실사구시하여지게 하는 양상이예요
🙍🏻♀️I have just bought this burger 라고 말하지 않을까
그렇다는 거예요
Just 부사 Just one !
🙍♂️How many burgers do you want?
🙍♂️햄버거 몇 개 드릴까요?
🙍🏻♀️Just one ! 🙍🏻♀️딱 하나만
외국 영어말 사전에 just를 only 의 개념으로 설명하십니다
🙍♂️How many burgers do you want?
( 어떠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 ( 허다한 ) ( 버거를 ) 🙍♂️How many burgers
( 원하는 일행위를 ) ( 당신은 ) ( 자가발현 하여지게 하시나요 ? ) 🙍♂️do you want?
🙍🏻♀️Just one ! 🙍🏻♀️딱 한 개 에요 !
🙍🏻♀️Just a burger ! 🙍🏻♀️딱 하나 만 이에요 !
🙍🏻♀️Just one burger ! 🙍🏻♀️딱 하나 뿐이에요 !
🙍♂️How many burgers do you want? 라고 물었다
🙍🏻♀️Just one ! 이라고 대답했다
님께서 말하기를 들어봐라 ! 이 경우의 just 는 말이야
only 알지 ! 그래 only의 개념을 가진 just 야 !
오직 단 하나 뿐 이라는 only의 개념으로 말하여지는 just 라는 거지 !
그러니까 한국어로는 🙍🏻♀️딱 한 개 에요 !🙍🏻♀️딱 하나 만 이에요 !🙍🏻♀️딱 하나 뿐이에요 !
그녀가 🙍🏻♀️Just one ! 이라고 대답한거야 !
맞습니다 ! 맞구요 !
사실 뭐 번역이야 정답은 없었어요 더구나
음모론적으로는 just 에 대한 정답이 더더욱 있을 수가 없구요
그냥 단지 그저 just 에 대하여 묵념을 합니다
🙍♂️How many burgers do you want? 라고 물었을 때
🙍🏻♀️Just one ! 이라고 왜 말하는 지 묵념하여 봅니다
🙍♂️버거 많이 원하세요?
일단 화자가 🙍🏻♀️Just one ! 이라고 말하고서 나서 그 후에
화자가 🙍🏻♀️Just one ! 이라고 왜 말했지? 보자
버거가 하나야! One burger ! 그러니까
🙍🏻♀️화자가 버거 하나 만을 원하고 그래서 🙍🏻♀️버거 하나를 원한다고
🙍🏻♀️버거 하나요 ! 하고 말하니까 ! 봐 ! 버거 🙍🏻♀️하나 밖에 없잖아 !
버거 🙍🏻♀️하나 만 있어 ! 원하는 버거가 🙍🏻♀️하나 뿐이야 ! 그렇잖아 ! 그러니까
오직 하나 뿐인 버거야 ! 🙍🏻♀️Just one ! 이라고 말할 때
just 가 only의 개념이 아니고 뭐겠어? 그렇지 !
이렇게 just 를 설명 하신거죠
아 ! 예 ! 맞는 것 같기는 해요 !
그런데 🙍♂️버거 많이 원하세요? 🙍🏻♀️화자가 버거 한 개 만을 원하여
🙍🏻♀️ One burger ! 🙍🏻♀️ 버거 하나 요 ! 🙍🏻♀️ Burger ! One ! 하고 말하면
결국 화자 앞에 봐 ! 버거 🙍🏻♀️하나 밖에 없잖아 !
버거 🙍🏻♀️하나 만 있어 ! 버거가 🙍🏻♀️하나 뿐이야 ! 오직 단🙍🏻♀️하나 뿐인 버거야 !
🙍🏻♀️ Burger ! One ! 🙍🏻♀️ One burger ! 이지 않나요 ?
그러니까 just 없어도 🙍🏻♀️하나 뿐인 버거
오직 단 🙍🏻♀️하나 밖에 없는 버거 🙍🏻♀️ One burger ! 된다는 거죠 !
그러니까 🙍♂️버거 많이 원하세요?
🙍🏻♀️Just one ! 이라고 말했을 때 Just가 only의 개념이 있다는 것은
뭔가 좀 이상하기는 해요 ! just 없어도 only의 개념이 있는 것 같은 데 !
🙍♂️How many burgers do you want?
🙍🏻♀️Just one ! 그냥 하나요 ! 그냥 단지 딱 하나만 요 !
🙍🏻♀️화자는 평소에 버거를 🙍🏻♀️한 번에 몇개씩 또는 🙍🏻♀️many burgers 먹었다고 봐야죠
버거를 먹을 때 🙍🏻♀️한번에 버거를 몇개씩 🙍🏻♀️많이 먹었는데
🙍🏻♀️거울과 저울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화자가 먹은 버거를 보여 주었기 때문에
🙍🏻♀️화자는 이러다가 고도비만이야 ! 🙍🏻♀️버거를 끊어버려 ! 🙍🏻♀️아니야 그러지는 말고
앞으로 버거 먹을 때 🙍🏻♀️딱 하나만 먹겠어 ! 🙍🏻♀️그래 결심했어 ! 하고서
버거를 먹으려 하는 상황이고 🙍♂️How many burgers do you want?
🙍♂️버거 많이 원하세요? 🙍🏻♀️Just one ! 그냥 하나요 ! 그냥 단지 딱 하나만 요 !
🙍🏻♀️Just one ! 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화자가 버거를 먹는다
🙍🏻♀️사람 사물 burgers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사람 사물 burgers 에 의하여 이율배반 하여지게 하는 목적의식보다
( 🙍🏻♀️버거 ! 살쪄서 안되겠다 ! 안먹어야지 )
🙍🏻♀️사람 사물 burgers 을
🙍🏻♀️사람 사물 burgers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자가모순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부화뇌동하여지는
🙍🏻♀️사람 사물 burgers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살쪄서 안돼 ! 버거 많이 아니야 ! 버거 하나 ! )
🙍🏻♀️정반합 🙍🏻♀️
( 🙍🏻♀️화자가 버거를 먹는 일행위 )
🙍🏻♀️자가당착하여지는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은
🙍🏻♀️Just one ! 을 말하게 합니다
🙍🏻♀️Just one ! 그냥 하나요 !
🙍🏻♀️화자를🙍🏻♀️burgers 를
🙍🏻♀️사람 사물 burgers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여지게 하는 강박의식보다
( 🙍🏻♀️버거 ! 살쪄서 안되겠다 ! 안먹어야지 )
🙍🏻♀️사람 사물 burgers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자가당착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반면교사 하여지는
🙍🏻♀️사람 사물 burgers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살쪄서 안돼 ! 버거 많이 아니야 ! 버거 하나 ! )
🙍🏻♀️입신양명🙍🏻♀️
( 🙍🏻♀️화자가 버거를 먹는 일행위 ) 에
🙍🏻♀️자가모순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의도는
🙍🏻♀️Just one ! 을 말하게 합니다
🙍🏻♀️Just one ! 그냥 하나요 !
🙍🏻♀️Just one ! 그냥 단지 하나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