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먹자 청유 권유 권장 먹자 먹읍시다
Let us eat
Let's eat 이나 Let us eat 이나 그 말이 그 말이고 똑같은 말이죠
Let us eat 이 줄어들면 Let's eat 이 된다고 보아지는 데요
형태만 바뀌었을 뿐 의미상 변화가 없다 이런 거죠 이거는
다만 Let's eat 이나 Let us eat 이 사용하여지는 상황에 따라
us라는 사람이 우리끼리 인가? 아니면
us라는 사람이 우리라는 사람 우리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먹게 해주세요 하는 상황이라면 Let us eat 하는 것 같아요
us라는 사람이 우리끼리 먹게 해주세요 하는 상황이라면
먹자 먹읍시다 하고서 Let's eat 라는 형태로 쓰인다고 보아지죠
자세한 거는 모르겠구요 어쨌거나
먹자 먹읍시다 하고서 Let's eat 한다는 것인데
촉구 청유 권유 권장 독려 종용 하는 등의 상황이 있다고 보아 집니다
먹자 먹읍시다 하고서 Let's eat 한다 해도 이거는
Let us eat 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거죠
그러니까 Let's eat 이 Let us eat 이라는 거죠
문법이야 모르지만 We let us eat 으로 볼 수도 있을 것같아요
우리가 우리를 먹게 한다는 것입니다
청유 권유 권장 독려 종용 하는 상황의 형태로서
Let us eat Let's eat 으로 쓰여진다고 봅니다
( 우리에게 ) ( 우리를 ) ( 우리가 ) 먹는 행위를 하게 하여요 라고 말하는 상황이고
한국어로 먹는 행위를 하자 먹는 행위를 합시다 라고 말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우리를 먹는다는 행위에 가담 동참하여지게 하는 상황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사람은 곱창을 먹어야 하지만 먹고 싶지만 어떤 이유 사정으로 인하여
먹지를 않고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라는 문장의 주어인 We 라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행위가
let 이라는 동사이므로 주어 + 동사는 We + let 인 것으로 보이죠
let 이라는 동사 행위의 목적어는 우리라는 사람 주어 We 가
우리라는 사람 us 로 되어 있고
목적어는 우리라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eat 이라는 행위 입니다
( 우리에게 ) ( 우리를 ) ( 우리가 ) 먹는 행위를 하게 하여요
먹자 먹읍시다 Let us eat Let's eat
그래서 곱창을 앞에서 놓고서 군침만이 맴도는 가운데
곱창을 먹지 않거나 못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 하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곱창을 바로 먹지 않고 뜸을 들이는 것일 수도 있는 데
이제 먹을 시간이 되어서 먹읍시다 먹자 하는 상황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니면 누군가 곱창을 같이 먹을 사람을 기다리는 데
곱창을 같이 먹을 사람이 오지 않으니까 그냥 우리끼리 먹자고
Let us eat Let's eat 하는 것일 수도 있죠
우리가 곱창을 먹어야 하는 데
곱창을 먹어야 하는 우리에 의하여
곱창을 먹는 행위가 부정하여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곱창을 먹는 것을
( 천부당 )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주동자로 등극하여지는 우리라는 사람 누군가에 의하여
곱창을 먹는 행위를
곱창을 먹는 행위를 하여야 하는
우리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소관으로서
우리에 의하여 (주도적으로 ) 관할하여지게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우리에 의하여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서
곱창을 먹는 행위가 존재하여지므로
Let us eat Let's eat 하는 것 인데
우리가 우리에 의하여 존재하여지게하는 양상으로
우리를 곱창을 먹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하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여요 한다는 것으로 보이고 이것은
우리 곱창을 먹도록 합시다
우리 곱창을 먹읍시다
우리 곱창을 먹자
Let us eat Gopchang
Let's eat Gopchang
사람을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 만부당 )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주모자로 등단하여지는 사람에 의하여지는 소임으로서
관장하여지게 하여지게 하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의도로서
우리 곱창을 먹도록 합시다
우리 곱창을 먹읍시다
우리 곱창을 먹자
Let us eat Gopchang
Let's eat Gopchang
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갑자기 뜬금없이 별일이야 생각이 나서
기록을 하여두는 연습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