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ook pretty
당신은 예뻐 보여요 당신은 예뻐 보입니다 넌 예뻐 보인다
look + 형용사 + 전치사의 구조로 쓰이고 있는
이 Look 은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 몰라요 모르겠어요 더 이상 알고 싶지도 않아요
look 은 보다로 번역 해석되어지는 게 좋겠죠 그러나
어쩌다가 look이 보이다로 번역되어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당신은 예뻐 보입니다 넌 예뻐 보인다를 영어로
You look pretty 라고 하였어요
또 그래서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look이 뭐지 ? 하고 사전을 펼쳤을때
look 보다 보이다 라고 대문짝 만하게 찍혀있었고 확인사살
You look pretty 당신은 예뻐 보입니다 로
코리아 휴먼의 뇌는 살해되고 말았어요
이제야 난 깨어나서 look이 보인다 ?로 번역되어지는 것을
범죄의 재구성 살인의 추억으로 해부하여야 하죠
일단 보다는 능동 자발적인 양상으로 이해되어지죠
보이다는 수동 피동적 성향이 강한 말이죠
즉 얼핏 look이라는 동사는 동사 자체로서
수동 피동적 성향이 강한 보이다라는 말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죠
왜 You look pretty 당신은 예뻐 보입니다 로 번역하여 졌을 까
look은 보인다라고 해석되어지는 게 맞나 ?
피동을 나타내는 이 히 리 기 우 구 추 말이 들어간 채로
보인다라고 해석 번역하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죠
영어사전은 appear 혹은 seem으로 설명을 하죠
그것은 look를 코리아 휴먼으로 하여금 보이다로 번역하지 않고 뭐해 ?
야 look 보이다 맞잖아 ?
You look pretty 당신은 예뻐 보입니다 로 번역해 어서 !
그래서 결국은 look은 보이다로 번역하여 지고 말았어요
look을 원색적이고 원초적으로 번역하면 보다로 번역하여야 하죠
You look pretty 당신은 예뻐 보입니다 라는 번역은
look을 있는 말뜻 문장 그대로 원색적이고 원초적으로 번역한 것이 아닌
look이 사용되어진 상황으로서 look를 번역하였기에
보다 look으로 번역하여져도 되는 것을 우아하게
look이 사용되어진 상황으로서 그 상황으로 번역하여
look이 보이다로 번역하여진 것이라 생각 하고 있어요
look이 보이다로 번역하여지지않고 보다로 번역하여지게끔 고쳐야죠
You look pretty
You 는 pretty 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다
You 는 You 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육안으로서 목도하여지는 외연에 의하여
식별 인지하여지는 양상으로
You 라는 사람이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죠
You 가 look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원초적으로 번역을 하면
당신은
당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pretty한 양상으로
You 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육안으로서 목도하여지는 외연에 의하여
식별 인지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다 라고 번역하여지죠
피동의 느낌 보인다는 느낌 없이 look을 번역한 것 입니다
You라는 사람을 인형이라고 생각 하여 보죠
You라는 인형이 pretty한 표정으로
초롱초롱한 눈으로
You라는 인형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육안으로서 목도하여지는
You라는 인형 외연에 의하여
식별 인지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look하는 양상으로
You라는 인형이 존재되어지는 것입니다
look은 보다라는 행위 자체에 역점을 두고 있는 듯하기는 하죠
그러나 또한 보다라는 육안으로서 목도하여지는 외연에 의하여
보다라는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 자체가 존재되어지는 자태나 양상이
look이라는 행위라고 보여지기도 하죠
You라는 인형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것입니다
look이 완전 자동사이거나 pretty 라는 보어 때문에 불완전 자동사의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까지 look이 피동의 보인다라고 번역 되어지는 것을 발견하지 않았죠
You라는 인형이 pretty한 양상으로 look 하는 행위를
식별 인지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고 있는 양상은 look 이라고 할 수 있어요
You라는 인형이 pretty한 양상으로 식별 인지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그러면 이 인형을 보는 상대방이 있어요 있겠죠
그 상대방이 인형에게 하는 말이
인형아 너 You look pretty 라고 할 수있죠
인형아 너 예뻐 보인다 라고 할 수있죠
인형아 너 예뻐 보인다 보인다라는 말은
말 그대로 상황적으로 인형에게서 pretty한 양상이 appear 하거나
인형을 보는 상대방이 그 인형을 보고서 seem 한다는 상황인 거죠
인형아 너 예뻐 보인다 보인다라는 You look pretty 말은
인형을 보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인형에게 내 뱉어진 말이죠
인형이 예쁜양상으로 세상을 눈으로 식별 인지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인형아 너 예쁜양상으로 세상을 눈으로 식별 인지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야 하고서
번역하는 것은 원초적이며 You look pretty 문장의 원색적 번역이되고 맙니다
넌 예쁜 양상으로 바라보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자동사적 느낌이죠
You look pretty
인형이 예쁜양상으로 세상을 눈으로 식별 인지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You look pretty 라는 말을
그 인형을 보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그 인형이 상대방에게 예쁜 양상으로 보이고 보여지는
상대방의 관점 시각 머리 속 생각이 존재되어지는 상황으로서
You look pretty 라는 말을 번역하려 하였기에
look 은 look의 본질적인 본래의 말뜻 보다 로 번역하여지지않고
보다라는 look의 뜻이 보인다는 상대방의 관점 상황으로 왜곡하여져
번역하여진 것이라고 생각하죠
You look pretty 라는 행위 주체 인형이 look이라는 행위를 한다고 번역하지 않고
You look pretty 라는 행위 주체 인형이 look이라는 행위를 보는
상대방의 관점 시선 상황으로서 look을 번역하여서
look이 보다가 아닌 보인다라는 피동으로 번역되어지고 말았어요
look은 보인다라는 피동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상황이 말이예요 보이고 여겨지고 간주되어지고 하는 seem하여지는 상황에서
나타나 보이고 나타내어 보이는 상황에서 look이라는 말이 사용되어 지겠죠
그런 상황은 상황으로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look이라는 동사가 보인다는 말뜻이 아니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문장의 번역은
비가 올것 같다 비가 오려나 보다 비가 올듯 하다
비가 오는 것처럼 보인다 등 다양하게 번역하여지죠
영영사전도 그것을 부추기고요 뭐라나 ?
It is going to rain 이라나 뭐라나 그래요
맞아요 상황은 그런 상황을 표현하려는 의도로
It looks like rain 하는 것이겠죠
appear 혹은 seem 하여지는 상황에서 look이 응용 활용되어져 사용되어진 것이죠
look이 look으로서 사용되어진 것입니다
look이 appear 이나 seem이라는 것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여요
엄청난 멘탈의 혼돈 정신적 사주 교란을 가하고 있는 문장이죠
속지 말아야 하겠어요
상황이 appear 이나 seem의 상황일뿐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하죠
즉 appear 상황과 seem이라는 상황과 look이라는 상황이
서로 공통적인 상황으로서 그 상황을 공유 하듯이 얽혀 있으니까
look을 그 상황에다 싸잡아 넣어 비리고서
look을 appear / seem의 상황으로서 이해되어지도록
아낌없는 레드선을 선사하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죠
왜 그런 behavior 행위를 일 삼는 거죠
그것은 look의 언어적 본질 저의 개념을 다이렉트로 말하는 것이
비합리적이고 불가하기 때문이죠 또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look의 본질적 뜻을 개념을 이야기 하기 꺼려 하죠
그런데 look은 이런 뜻이예요 라고 말을 하고 설명을 해야 한다면
그들은 어떻게 그것을 설명하죠 ? 그렇습니다
그들은 look의 원초적이고 원색적인 뜻을 직접 직설적으로 말ㅇ하지 않아요
그 대신 look이 쓰이는 상황과 쓰였던 정황으으로서
look를 영영사전에서 설명하죠 마치 그게 look의 원초적 개념인양 말이죠
그래서 충돌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충돌이 발생하죠
look이 쓰이는 상황으로 look 의 말뜻을 설명하려다 보니
look이 쓰이는 상황과
appear이 쓰이는 상황과 seem이 쓰이는 상황이 유사 충돌하여
함께 뒤섞여 버리는 거죠
서로가 공유하여져 있는 상황으로서 독자적인 본연의 look을 설명하다 보니
결국은 look 독자 본연의 개념을 말하지 않는 것이고
appear 과 seem 그리고 look을 구분하지 못하게하는 상황으로 치닫게 하고
그것은 급기야 look을 seem 의 뜻으로 번역하게 끔
코리아 휴면의 뇌를 교란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It looks like rain
비록 it이 비인칭 임시 가주어 이긴하여도
엄연히 잠시나마 문장의 문법적 자격을 가진 주체 주어로서
It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행위를 스스로 한다는 것을 표현하는 문장이라고 보죠
그래서 원색적으로 보인다고 번역하지 않아요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물이 사람처럼 의인화되어진 표현을 생각하여 볼 수도 있죠
비가 스스로 보는 행위 look하는 행위를 한다는 표현이죠
그것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It
날씨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It
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인 거 처럼
( 가장 모사하여지는 양상으로 ) like rain
날씨가 바라보는 행위를 한다고 번역하여지죠
날씨 기상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육안으로서 목도하여지는
날씨 기상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외연에 의하여
날씨 기상이 식별 인지하여지는 양상으로
look 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다
그것 날씨 기상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비를 바라보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라고 이해하여질 수 있어요
역시 날씨 기상을 바라보는 사람의 관점 시각 판단 생각이
존재되어지는 상황으로서
It looks like rain 라는 문장이 번역되어 지어서
look은 자신의 말뜻으로 번역하여지지 않고
날씨 기상을 바라보는 사람의 관점 시각 판단 생각이
존재되어지는 상황으로서 제 3자가 중계방송 해설하듯이
look이 보인다라는 상황으로 번역되어지고 말았다
난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어요
나는 행복한 양상으로
나는 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육안으로서 목도하여지는 외연에 의하여
식별 인지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야
나는 행복한 양상으로
내가 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육안으로서 목도하여지는 외연에 의하여
나는 식별 인지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자발적으로 자가 발현되어지게 하나요 ?
Do I look happy ?
내가 행복해 보이냐고 ? 묻는 게 아니고 말이죠
내가 행복한 양상으로 식별 인지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냐 ? 고 묻는 것으로 보이죠
자신이 look 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인지를 상대방에게 묻는 것이고
상대방은 질문하는 사람을 see 하거나 look 하거나 하는 상황 보인다고 말하게 되는 상황이
보인다는 말이잖아요
드레스에 눈이 달려 있는 것이고 드레스에 눈이 달려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드레스가 look하는 행위의 주체로서 드레스는 좋은 양상으로 드레스 자신이 드레스 자신의 외연을 바라 보는가 ?
식별 인지하는 가 ? 물어요 드레스가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언니가 대신 말하여 주는 거죠
이 드레스는 좋은 양상으로 식별 인지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자발적 자가 발현되어지게 하나요 ?
그러면 틀림없이 코리아 휴먼은 이 드레스가 좋아 보이나요 ? 하고서
look을 look의 말뜻으로 번역하지않고 드레스를 바라보는 사람의 입장 상황으로
look을 번역하고 말겠죠
이 창문은
호수에 부지 부양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호수를 목적대상으로 하여 onto the lake 호수 위로
밖에 의하여 식별 인지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존재되어지게하는 양상 입니다
This window looks out onto the lake
이 창문은 바깥 호수 위로 바라 보는 행위를 하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