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I so beautiful that you couldn't take your eyes off me ?
사전에 따르면 부사 so가 정도나 범위를 나타낸다고 하죠 그러면 사이비 주술이
당신은 나에게서 당신의 눈을 뗄수 없으리 만치 그 정도로 그 만큼 나는 아름다웠나요 ? 라고 번역할 줄 알겠지 ?
아니야 그러지 않아 ! 난 속지 말아야 해 ! so가 정도나 범위를 나타낸다는 것은
so가 말하여지는 상황이 그렇다는 거지? 아무렴 ! 상황을 왜 번역하겠어 !
내가 (so 그렇게 그토록 ) ( beautiful 아름다운 양상으로 ) ( Was I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나요 ? ) that 그것
당신이 ( off me나로 부터 떨어지게 하여) ( couldn't take your eyes당신의 눈을 차압 압류하였을 수 없을 것 ) !
(묵언 수행 : 그와 같이 그렇게 말이죠 ) 이렇게 번역하고 만다 !
so는 부사이고 that은 접속사 입니다
She walked so quickly that I could hardly chase her
그녀는 ( walked걸었어요 ) ( so 그와 같이 그렇게 ) ( quickly신속하게 )말이예요
어떻게냐 하면 말이예요 (that그것 ) 내가 ( her그녀를 ) (hardly 간신히 겨우 하드하게 어렵게 )
( could chase 추적 추격 하였을 수 있었을 것 ) ( so 그와 같이 그렇게 ) 말이예요
화자가 실제로 so를 말하고 that을 말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화자가 so+ 형용사/부사 + that을 말하는 뭐랄까 실제 구사 화법이란 측면에서 She walked so quickly that I could hardly chase her 라는 문장을 말을 한다면 화자는 내가 근근히 겨우 그녀를 추적 추격하였을 수 있는 것 그와 그렇게 신속하게 걸었어요 번역할 수 있겠다 싶어요 그러나 that I could hardly chase her 이라는접속사 that절은 She walked so quickly 에 복속하여 접속하여 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실제 화자의 말은
그것 ( 내가 그녀를 근근히 추적 추격하였을 수 있는 것 ) 하고서 말이 끝난다고 봐야죠
that ( I could hardly chase her ) 하고서 말이 끝이 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결론을 먼저 말해 버리죠 She walked so quickly 그녀는 ( so 그와 같이 그렇게 ) ( quickly신속하게 ) ( walked걸었어요 ) 하고 결론이 먼저 말하져 버리고 말이 끝나죠 ! 그리고 그렇게 신속하게 ? so quickly ? 어떻게 신속하게? 하고서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모르니까 먼저 결론으로 말하여진 그렇게 신속하게 ? so quickly ? 에 대한 부연 설명 언급하는 사족을 말미에 달아 버리는 것입니다 so quickly에 대한
( so quickly그와 같이 그렇게 신속하게 ) 에 대한 그것 ( 내가 그녀를 근근히 추적 추격하였을 수 있는 것 ) that ( I could hardly chase her ) ! 하고서 that절 사족을 다는 것으로서 말이 끝나게 되죠
그래서 that ( I could hardly chase her ) ! 하고서 that절 사족을 다는 것으로서 끝난 화법을
화자는 내가 근근히 겨우 그녀를 추적 추격하였을 수 있는 것 그와 그렇게 신속하게 걸었어요 번역할 수 있지만 화자의 실제 말하는 화법 어법이란
그녀는 ( walked걸었어요 ) ( so 그와 같이 그렇게 ) ( quickly신속하게 )
그것 ( 내가 그녀를 근근히 추적 추격할 수 있었을 것 ) ! 하고서 말이 끝이 나게하는 화법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It's not so bad to shadow in English
( It그것이 존재하여지는 양상 ) ( It그것 말이예요 ) (so bad그렇게 그토록 나쁜 양상으로 )
( is not 존재하여지는 양상 아니죠 ) ( in English영어에 한하여 영어 내에서 )
(to shadow그림자 하는 것 말이예요 )
Shadowing in English 영어 내에서 쉐도잉하는 양상이 나쁘지 않다고 말하죠 영어쉐도잉하는 것 나쁘지 않다고 하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화자는 입각하여지고 영어쉐도잉하는 양상에 자가모순하여지지 않을려고 영어쉐도잉하는 양상에 화자 스스로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화자는 힘주어 so bad 그렇게 그토록 나빠 ? Is it so bad to shadow in English ? 하면서 씩씩거리다가 낫소베드 ! not so bad !
그렇게 그토록 나쁘지 않아 ! It's not so bad to shadow in English ! 하고 한마디 쏘아 부쳐요 !
당신은 ( ever실제로 직접 야기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 to me나를 목적대상으로하여 )
( to me나에 의하여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서) ( to me나에게 ) (so 그토록 그렇게 )
(kind and nice친절한 그리고도 좋은 멋진 양상으로 ) ( are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 하고서 사람을 아주 그냥 살살 녹여주는 그런 표현으로 보여지고 있어요
You are ever so kind and nice to me
같은 부사 so를 놓고서도 해석이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이 있어요
You are so lazy 넌 정말 게을러 !
Why are you so lazy? 넌 왜 그렇게 게을러 ?
말하자면 영어와 상관없이 한국어 사고방식과 한국어 말하기 방식이 넌 그렇게 게을러 ! 라고 말하는 빈도와 경우보다 넌 정말 게을러 ! 하고서 정말 게을러가 짝지어 말하는 경향이 횟수 빈도가 많다고 보죠 습관적으로 말이예요 You are so lazy 를 보면 so가 넌 정말 게을러 ! 라고 느껴지고 느껴져요 반면 Why are you so lazy? 는 넌 왜 그렇게 게을러 ? 라고 so를 그렇게 번역하는 것이 자연 스럽죠 그러니까 상황에 따라서 문맥에 따라서 해석을 달리 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 말도 따지고 보면 엉터리 논리에 가깝습니다 You are so lazy 넌 정말 게을러 ! 라고 번역하지 않고 넌 그렇게 그토록 게을러 ! 하고서 so를 이해하는 시각도 필요하다고 보죠 상황에 따라서 문맥에 따라서 해석을 달리 해야 한다는 말의 맹점은 하나의 뜻으로 각기 다른 상황에서 쓰여지는 so를 하나의 뜻으로 이해할 수 없는 so가 쓰여지는 so의 각기 다른 상황으로서 so를 이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죠 누구라도 영어를 그렇게 대하고 있죠 이미
한국어로 왜 그렇게 라고 말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말 게으르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You are so lazy 넌 정말 게을러 ! Why are you so lazy? 넌 왜 그렇게 게을러 ? 에서 so의 번역 해석을 한국어가 말하여지는 경우에 비추어서 한국인이 자의적으로 임의적으로 so를 번역하는 것은 아닌가 ? 그런 의심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This ice cream is so delicious 라고 말을 하거나 문장을 보면
이 아이스크림 so 너무 엄청 정말 맛있다고 번역을 하죠 한편 so 너무 엄청 정말 맛있다고 번역하는 것은 화자가 so delicious! 하다는 so의 뜻이 너무 엄청 정말 라는 말뜻으로 생각하여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This ice cream is so delicious 의 so 가 너무 엄청 정말 이라는 한국어로 대체 하여지는 것입니다 이 아이스크림 so 그렇게 그토록 맛있다고 번역을 해도 상관이 없죠 그러나 이런 번역이 바뀌지 않고 유독 so 너무 엄청 정말 하고서 번역하여지는 현상은 세뇌 각인효과라고도 볼 수 있어요 공신력으로 완전무장한 사전이 so를 너무 엄청 정말 하고서 번역하여 학습자의 뇌리에 낙인을 찍고 각인을 시킨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대충번역을 해도 상관은 없다고 보죠 또한 so를 너무 엄청 정말 하고서 번역하는 것은 so가 쓰여지는 상황자체를 so의 말뜻으로 인식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말은 so라는 말이 본래 가지고 있는 so라는 말 자체 상황과 so가 쓰여지는 상황의 믹스가 so delicious 라는 말을 만들어 내는 것이고 so라는 말이 본래 가지고 있는 so라는 말 자체 상황 + so가 쓰여지는 상황 = so delicious 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so를 너무 엄청 정말 하고서 번역하는 것은 so가 쓰여지는 상황만으로서 so를 인식하는 현상이 so를 너무 엄청 정말 하고서 번역하게 하죠 원어민 또한 so가 쓰여지는 상황만으로서 so를 인식하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원어민도 so가 쓰여지는 상황 = so delicious 라고 설명하고 so를 너무 엄청 정말 이라는 뜻이다 말할지도 모르지만 말했지만 so를 너무 엄청 정말 이라는 뜻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so라는 말 자체 상황 + so가 쓰여지는 상황 = so delicious 라는 말이 되는 데 원어민은 so라는 말이 본래 가지고 있는 so라는 말 자체 상황을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것이죠 그리고 그들은 그리고 so라는 말이 본래 가지고 있는 so라는 말 자체 상황을 = so의 언어적 의미를 힘들게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그들의 모국어인 so의 언어적 의미를 무의식으로 터득하고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so를 말하는 그들의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는 so를 의식적으로 무슨 뜻이다 하고 말하기 거북해 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so의 말뜻을 무의식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여 터득하지 않은 거죠 한국인의 무의식 속에는 so의 본질적 말뜻에 대한 무의식적인 개념이 없다는 거예요
무의식적으로 so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원어민 입니다 무의식적으로 so의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한국인 입니다 원어민이 so delicious 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는 so의 개념 + so가 쓰여지는 너무 엄청 정말이라는 상황 = so delicious 라고 말하는 것이죠 한국인이 so를 인식하는 것은 원어민이 so를 쓰는 그 상황 so가 쓰여지는 너무 엄청 정말이라는 상황을 so의 말뜻 개념이라고 인식을 하는 거죠 한국인이 so가 너무 엄청 정말 이라는 뜻이다 라고 인식하는 것은 so가 쓰여지는 너무 엄청 정말이라는 상황을 so의 말뜻 개념이라고 인식을 하는 거죠 그래서 This ice cream is so delicious 는 so의 개념 + so가 쓰여지는 상황 으로 믹스하여 번역하여 보면 so의 개념과 so가 쓰여지는 상황이 드러나게 됩니다
This ice cream is so delicious 이 아이스크림은 (너무 엄청 정말 ) + (그렇게 그토록 ) 맛있다
이 아이스크림은 (상황=너무 엄청 정말 ) + (사고작용 개념 =그렇게 그토록 ) 맛있다
한국어의 특징이 상황에 집착하고 상황에서 시작하여 상황으로 끝나는 특성을 보여주죠 한국어는 상황 표현적인 특장이 있고 상황을 묘사하여 그 상황을 최대한 한국어로서 표현하고 언어로 나타내고 문장으로 만들어 냅니다 너무 맜있다는 상황 엄청 맛있다는 상황 정말 맜있다는 상황을 그대로 언어로 만들어 표현 합니다 그래서 한국어는 표현하여진 언어가 곧 상황이고 표현 할려는 상황이 곧 언어라는 특징이 있어요 한국어= 상황= 한국어라는 특성을 보여 주는 거죠 그러니까
This ice cream is so delicious 이 아이스크림은 (너무 엄청 정말 ) 맜있다는
너무too delicious ! 엄청very delicious ! 정말 really delicious ! 라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거죠 어쩌면 그러니까 so = too = very =really 라는 생각으로 so 를 (너무 엄청 정말 ) 라는 뜻으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거죠 아니잖아요 so가 so = too = very =really 라는 것이 아닌데도 말이죠 한국인에게 so가 (너무 엄청 정말 ) 로 보여지는 현상이 있죠 한국어는 상황에서 시작하여 상황으로 끝나는 언어적 특성이 있기에 그렇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스크림이 (너무 엄청 정말 ) 맜있다는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 상황에 이율배반 하지 않아야 하고 자가모순하여지지 않아야 하는 화자는 아이스크림이 (너무 엄청 정말 ) 맜있다는 상황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이 아이스크림이 delicious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져서
This ice cream is delicious 이 아이스크림이 delicious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말하면 되는 데 이 아이스크림이 so delicious한 양상 이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양상이 화자에게 delicious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화자에게 이율배반 하지 않고 자가모순하지지 않는 양상으로 화자에게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delicious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니까
화자는 머리가 아프고 화자의 (so= 사고작용 개념 =그렇게 그토록 ) 맛있다This ice cream is so delicious 이 아이스크림은 그렇게 그토록 delicious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라고 말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면 별 미친 해석 번역도 다 있다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죠 본래 사이비 주술적 번역 해석이 좀 또라이 같이 번역 해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so에 대한 사고작용을 연습하는 뭐 그런 거예요 그러면 또 별 미친 연습도 다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또 있다고 브오아요 세상이 본래 그래요
문장이 맞는지 안맞는지 몰라요 그러나 Are you always so busy ? 는 Are you always so busy ? 라는 사고작용이죠 머리 속에서 Are you always so busy ? 소리와 의미가 또 상황이 사고작용하여지고 있어야 Are you always so busy ? 라는 문장은 말여집니다 당신은 항상 그렇게 빠쁜가요 ? 라고 한국어로도 사고작용하여지고 있어야 하죠 so가 그렇게 라는 말로 번역이 가능합니다 부사로서 또 좀더 한국적으로 번역하면 당신은 항상 정말 그렇게 빠쁜가요 ? 하고 번역이 되기도 하죠 또한 만약에 그냥 Are you so busy ? 당신은 항상 정말 엄청 너무 빠쁜가요 ? 하고서 so를 정말 엄청 너무 하고서 번역하는 것도 가능하죠 Are you so busy ? 에서 so가 한국인에게 정말 엄청 너무 라는 뜻으로 보이고 느껴진다는 것이예요 맞아요 so를 정말 엄청 너무 라는 말로 번역 가능합니다 그러면서도 so를 정말 엄청 너무 라는 말로 번역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so라는 말을 원어민으로 빙의하여져서 한번 사용하여 보고 싶은 때에는 so를 그렇게 하고 바꾸어서 번역해도 되죠 So ! 그렇게 ! Are you so busy ? 당신은 그렇게 바쁜가요 비교가 되죠 so를 정말 엄청 너무 라고 했을때 와 so를 그렇게 라고 했을 때 Are you so busy ? 의 so는 의미상 차이를 띄게 됩니다
학습자가 so를 어떤 뜻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가는 기존의 영어사전 번역이 실로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 합니다 그러나 기존 공신력으로 무장한 영어사전의 부사 so 정말 엄청 너무 라는 번역은 오직 so가 쓰이는 상황의 관점에서 so를 한국어로 번역한것이고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말로서 so를 한국어화 시키는 번역에 몰두하기 때문에 이질적인 느낌의 so 는 가라 친근한 한국어 정서에 맞는 so는 오세요 하고서 번역한 그 결과물이 so 정말 엄청 너무 라는 번역이 아니라고 한국인 스스로 극구 마냥 부인할 수 는 없겠죠 하지만 또한 영어 원어민 사람들도 so를 정말 엄청 너무 라는 뜻으로 사용한다고 한국인에게 말하고 설명하고 그러는 것이 현실이예요 하지만 원어민은 so를 정말 엄청 너무 라는 뜻으로 사용한다고 말해도 사이비 주술적 생각으로는 거짓말 ! 하지 말아요 원어민 ! 원어민 당신은 당신이 하는 말 so의 무의식적 사고작용을 설명하지 않잖아 난 그것을 알아 !
그러기에 난 원어민이 설명하는 so의 뜻 정말 엄청 너무 라는 뜻을 믿지 않아요 so를 정말 엄청 너무 라는 뜻으로 번역을 해요 쓰기도 해요 하지만 원어민이 설명하는 so의 뜻 정말 엄청 너무 라는 뜻은 so가 정말 엄청 너무 라는 상황에서 so가 쓰여진 사실을 말하는 것인데 so가 정말 엄청 너무 라는 상황에서 so가 쓰여졌다고 말하지 않고 아니야 말을 하기는 해 ! so가 정말 엄청 너무 라는 상황에서 so가 쓰여진 상황 자체를 so의 뜻 정의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예요
Are you so busy ?당신은 그렇게 바쁜가요 ? Are you so busy ? 당신은 정말 엄청 너무 빠쁜가요 ?
so가 쓰여진 상황 자체와 알수 없는 so의 뜻 정의가 혼동하여져 말하고 있어요
Are you so busy ? 당신은 정말 엄청 너무 빠쁜가요 ? 는 so가 쓰여진 상황 자체에 가깝고
Are you so busy ?당신은 그렇게 바쁜가요 ? 는 so의 뜻 정의에 가깝죠 웃기죠 ? 그러니까 이 so의 말뜻과 so가 쓰여진 상황자체를 짬뽕 믹스하여 번역을 하여 버리면 정말 기가막히는 so 번역이 되는 거죠 ! Are you so busy ? 당신은 정말 그렇게 바쁜가요 ?
당신은 정말 그렇게 바쁜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인가요 ? Are you so busy ?
SO의 정말이라는 상황과 그렇게 라는 말뜻이 짬뽕이 되면 환타지급의 SO번역이 탄생합니다
사람이 바쁜 양상에 이율배반 자가모순하여지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이 바쁜 양상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바쁘니까 SO는 BUSY라는 형용사를 때리고 그냥 busy 아니고 so busy 하면서 그렇게 바쁘냐고 ? Are you so busy tonight ? 오늘밤 그렇게 바빠 ? 하고 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를 만나지도 못할 정도로 그렇게 바빠 ? 오늘밤에 ? 라고 묻는 것으로 볼수도 있어요 상대방을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뽀뽀도 하고 그럴려는 계획이고 심산이지만 상대방은 오늘 밤 자신이 바쁜 양상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 바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라고 말하고 화자는 또한 상대방을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뽀뽀도 하고 하는 것에 화자 스스로 이율배반 자가 모순하여지지 않으려 하기에 화자도 so를 느끼는 거죠
그렇게 so 화자도 상대방을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뽀뽀도 하고 하는 것에 스스로 이율배반 자가 모순하여지지 않으려 하는 목적의식에 배신을 때리고 야속하게 바쁜 상대방의 busy한 양상이 소비지 so busy 한 양상으로 느껴지는 거겠죠 화자는 말이예요 Are you so busy tonight ?
So 그래서 just now 바로 지금 방금 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그래서, 방금 내가 무엇을 뭐라고 말하고 있었습니까 ? So what was I saying just now? 말할 수 있어요 So를 그래서 라고 번역하는 것이 잘못된 번역일까 ? 아닐까 ? 그런거는 중요하지 않다고 보죠 So what was I saying just now?에서 So 가 그래서라고 느껴지고 생각되어지니까 So를 그래서라고 번역하는 것이예요 지엽적인 또는 상업주의 돈놀이에 물들어 혼탁해지는 So가 정말 미워요
그러나 세상은 본래 그렇게 돈놓고 돈묵기하는 게 세상이고 세상은 타락을 해야지 그게 진정한 세상이고 타락있는 세상에서 부패하고 썩을대로 썩어버린 사이비 주술 내가 있다오 너무 깨끗한 결벽증으로 정의를 부르짖는 이 더럽은 세상 씨꺼먼 속을 까마귀야 백노야 so를 말해봐 !
So는 이율배반 자가모순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한다는 무의식적 사고작용으로 부터 So가 말하여진다고 볼 수 있어요 또 So는 적반하장 자가당착 물아일여 혼연일체 동화하여진다는 무의식적 사고작용으로 부터 So가 말하여진다고 볼 수 있어요
So, what was I saying just now?에서 트라우마 콤마거 So,하고 찍히는 데 안찍으면 문법적으로 올바르지 않나봐요 그러거나 말거나 난 안찍어요 콤마 몰라요 저 트라우마 콤마를 아직은 난 어려요 몰라요 한데 콤마를 찍음으로서 So,하고 말이죠 그러면 So가 문장 처음에 있지만 콤마,에 찍혀서 말하고자 하는 what was I saying just now? 과의 직접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것을 못하게 콤마, 찍어요 그러니까 So,는 ( 이전에 말한 쏼라쏼라 So) So, 와 의미상으로 연결하여 놀아 난다고 보구요 이전에 자신이 뭐라 뭐라 뭐라 쏼라 쏼라 쏼라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 데 그러다가 갑자기 얘기가 엉뚱한 딴데로 흘러가서 또 뭐라 뭐라 뭐라 쏼라 쏼라 쏼라하다가 애초에 처음에 화자가 말하려 하던 것이 뭘 이야기고 있었었는 지 까먹은 거죠 그래서, 혹은 그래, 아그래, So, 바로 지금 방금 내가 뭐 무엇을 뭐라고 말하고 있었습니까 ? what was I saying just now?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Was I saying ( 쏼라쏼라 ) ? I was saying ( 쏼라쏼라 ) Was I saying ( 쏼라쏼라 ) ? ( 쏼라쏼라 What ) was I saying ? ( 쏼라쏼라 What ) What was I saying ( ) just now? So콤마, So,는 접속사 So로서 쓰인 건데 문장의 처음에 콤마찍인 형태로 나오는 So, 인 거죠 접속사 so가 말이예요
so는 여러가지 한국어로 번역이 가능 합니다 정말 너무 그래 응 그래서 그렇게 등 다수의 다양한 한국어 번역은 so라는 영어가 지랄을 할 때에 한국어가 나서서 진정을 시키는 것이예요 안구를 정화하고 심신을 안정화하는 거죠 ? So 정말 너무 그래 응 그래서 그렇게
이 이야기 저 이야기 마악 말을 하다가 하고자 하는 말이 이야기 혼동이되고 까먹어서 화자는 이야기 하고 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하여 이율배반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자가모순하여지지 않는 목적의식에 입각하는 데 정신이 돌아온거죠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말할려고 했던 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혼동이되고 까먹었던 말 화자 자신이 본래 하려고 했던 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정신상태가 되는 데 그래서 그래 So ,내가 지금 바로 방금 ( 막) just now 뭘 말하고 있었죠 ? 이렇게 뚱딴지 같이 So,를 말하는 상황 일수도 있어요 So, what was I saying just now ? 에서 보여지는 접속사 So 죠
이율배반 하지않고 자가모순 하지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집니다
( So,그래, ) 내가 (what 무엇을) ( what무슨 말을) ( what뭐라고) saying 직접언급발화하는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 be ) was이었나요 ? So, what was I saying just now ?
참고로 just now는 바로 지금 방금 이런식으로 한국어 번역하여집니다 하지만 just라는 말 now라는 말도 영어식 사고작용으로 본다면 그냥 시방 당금에 just now라고 이해하여지는 가능성도 있어요 사이비 주술적 막말로 한다면 말이예요 So를 머리 속에서 사고작용하여지게하는 연습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