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I'm happy with this BMW now
So 그래서 그렇게 그렇게 하여서 그러한 양상으로서 그러한 양상으로 하여 가지고서
난 지금 이 BMW 하고 같이 함께 더불어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행복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예요
어떤 놈에게 돈을 빌려 줬는 데 돈을 갚질 않아요 그래서 그 놈의 BMW를
빼앗아 가지고 왔어요 빌려 준 돈 대신에 말이죠
안그래도 차가 가속이 꿈떠요 악셀을 밟아도 차가 시원에게 안나가서 차를 바꿔야 겠다고
생각 했는 데 뭐 잘 된거죠 이 BMW가 악셀을 밟으니까 급발진 저리가라 가속력이 좋아요
운전은 방어운전 안전운전이 최고지만 느려터져 속터지고 분통터지던
돈도 받았고 차도 뜻하지 않게 속도를 터트려 주니까
그래서 그렇게 그렇게 하여서 그러한 양상으로서 그러한 양상으로 하여 가지고서
So I'm happy with this BMW now
이율배반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자가모순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발화자 주어 빌려준 돈 앗아온 BMW 잘 터지는 속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그래서 그렇게 그렇게 하여서 그러한 양상으로서 그러한 양상으로 하여 가지고서
I'm happy with this BMW now 라는 일행위는
발화자 주어에게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목적이 있어 보이죠
그래서 So 난 이 BMW를 가지고서 지금 행복해요
So I'm happy with this BMW now
So, what are you having for lunch ? 라는 문장의 So를 설명하는 영영사전이예요
" So is used to show
that you agree with something that someone has just said,
but you do not think that it is important "
So에 대하여 도대체 뭐라는 거야 ? 하고서
원래의 번역을 해치지 않는 정도에서
대략 몇자만 추가적으로 첨삭하여 본거죠 무슨 말이야 도대체 ?
누군가가 그냥 방금 말한 그것 어떤 것과 함께
당신이 동의한다는 그것을 보여 주는 것에,
그러나 당신이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는 그것을
보여 주는 것에 So 는 사용되었습니다
So, what are you having for lunch ?
So 그래서 그렇게 그렇게 하여서 그러한 양상으로서 그러한 양상으로 하여 가지고서
당신은 점심을 위하여 무엇을 실사구시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야 ?
난 좀 있다가 점심을 먹을 건데 말이야 ! 어어 랍스타 이거 좋아 ! 근데
또 난 김밥을 무지 좋아 하거든 ! 말고기 육회 캬아 이거 점심으로 딱이기는 해 !
So, what are you having for lunch ?
그래서 이 문장을 생각하며
So 그래서 그렇게 그렇게 하여서 그러한 양상으로서 그러한 양상으로 하여 가지고서
문장의 시작에 So를 발화하는 원어민의 무의식적 심리적 상황이 느껴지나요 ?
코리아 휴먼도 마찬가지로 점심을 위하여 김밥 좋다 ! 랍스타가 최고지! 말고기 죽이지 !
이런 상황이라면 그래서 그렇게 그렇게 하여서
그러한 양상으로서 그러한 양상으로 하여 가지고서 도대체 뭘 점심으로 먹을려고 해 ?
하고서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영어 사람이 So, 라고 한다면
코리아 사람은
그래서 그렇게 그렇게 하여서 그러한 양상으로서 그러한 양상으로 하여 가지고서
what are you having for lunch ? 라고 말한다는 이야기 예요
점심으로서 존재되어지는 것은 김밥 ? 좋다 ! 랍스타 ? 가 최고지! 말고기? 죽이지 !
무엇이든 이율배반하지 않아야 하는 목적의식이 있겠죠 그러나
점심으로 김밥 ? 랍스타 ? 말고기 ? 하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누군가는 자가모순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하고
그러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누군가 사람 사물 점심으로 김밥 ? 랍스타 ? 말고기 ?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점심으로서 무언가가 what 존재되어지는 것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으려 하죠 누군가 발화자는
그래서 그렇게 그렇게 하여서 그러한 양상으로서 그러한 양상으로 하여 가지고서
우리는 점심을 위하여 무엇을 실사구시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야 ?
So, what are we having for lunch ? 라고 접속사 So를 발화한다는 이야기 예요
So 그래서 그렇게 그렇게 하여서 그러한 양상으로서 그러한 양상으로 하여 가지고서
난 당신의 그림을 사진을 차압 압류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예요
난 당신의 그림을 사진을 차압 압류하고 있어요
So I am taking your picture
SENTENCE BEGINNING
문장이 시작하여지는 양상에 So, 하고서 콤마를 찍거나 말거나 지가 알아서 So,하고 나타난다고 해요
So, I am eating this bread 나타났죠 !
그래서, 난 이빵을 먹고 있어요 !
그래서, 난 이 빵을 먹고 있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죠 !
앞서서 이전에 언급하여졌거나 발생하여진 어떤 사안에 So,가 접속사로서
I am eating this bread 이라는 문장을 접속한다고 그래서 So가 접속사인 모양 이예요
간단하게 발화자가 앞서 말한 어떤 행위 + So + 지금 현재의 어떤 행위라는 문장구조 이겠죠
더 간단하게 행위 + So + 행위 라는 접속 문장 구조다 뭐 이런 얘기죠
근데 앞서 말한 언급하여진 어떤 행위가 문장으로 나타나지 않고 뭔지 모르고
대화를 하고 있는 당사자들간에는 서로 알고 있고
So, I am eating this bread 이라는 So 접속사 문장을 보고있는 학습자는
앞서 말한 언급하여진 어떤 행위가 뭔지를 몰라
앞서 말한 언급하여진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구체적으로 몰라요 모르죠 상상을 해야 해요
So, I am eating this bread
그래서, 난 이빵을 먹고 있어요 !
그래서, 난 이 빵을 먹고 있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죠 !
그래 뭐가 도대체 어찌 되었다는 거야 ?
난데 없이 느닷없이 그래서, 난 이빵을 먹고 있어요 ! 라고
So, I am eating this bread 라고 말을 한다는 거죠
세상에 난데없이 느닷없이 So, I am eating this bread 라고 말을 할 수 없죠
그래서, 난 이빵을 먹고 있어요 ! 라고 말을 했으면
그래서, 난 이빵을 먹고 있어요 ! 라고 말을 한 기구한 사연 이유가 있겠죠
이전 상황을 몰라 유추를 하여보면
야 너 왜 그 빵을 먹고 있는거야 ? 라는 상황이 있었을 수도 있어요
Why are you eating that bread ?
Why am I eating this bread ? 내가 왜 이 빵을 먹고 있지 ?
So, I am eating this bread
그래서, 난 이빵을 먹고 있어요 !
그래서, 난 이 빵을 먹고 있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죠 !
So 에 대하여 여러번 생각했고 지금도 생각하지만 So 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So, I am eating this bread 라고 말을 하였어요 그러면
난 이빵을 먹고 있어요 ! 라는 행위에
발화자는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으려는 목적의식이 있다고 봐요
뭐랄까 자신이 이 빵을 먹는 것을 정당화시키거나 자기 합리화 시키려는 목적 의도가 있다고
보이기도 해요
자신이 이 빵을 먹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고
자가모순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So, I am eating this bread ! 그래서, 난 이빵을 먹고 있어요 !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여요
구체적으로 뭐 어떤 상황이다 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는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이 전제하여져 있을 수 있겠죠
자신이 이 빵을 먹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고
자가모순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란 ?
언니가 점심을 여러가지 음식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업무가 바빠서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아 균형이 잡힌 영양식단으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오늘도 빵으로 점심을 땜빵하는 거예요
So, I am eating this bread ! 그래서, 난 이빵을 먹고 있어요 !
그래서, 난 이빵을 먹고 있어요 ! 라고 하면서 번역이 그래서 라고 하여지는 데
그래서 라는 말이 이유를 나타내는 So 라고 보여질 수 있죠
그러나 So 라는 말 자체는 이유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라는 말을 풀어보면 그러한 양상으로서 하여서 가 그래서 라는 말로
줄어든 것으로 보이기도 하죠 또한 So 가 이유라는 뜻을 가진 것은 아니라고 보죠
다만 어떤 이유가 전제하여진 상황에서 So는 이유라는 말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닌
이율배반 자가모순 이라는 심리적 상황이 그래서 So 를 발화하게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러한 양상으로 그러한 양상으로 하여서 그러한 양상으로 하여가지고서
So, I am eating this bread ! 그래서, 난 이빵을 먹고 있어요 !
사이비이긴 하여도 So 라는 말에 대한 개념을 매듭을 지어야 하는 데 잘 안되죠
일단 상황으로 보여지고 있는 so를 상황으로서
들여다 보는 연습을 하여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