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So + ( 조동사 ) ( 동사 ) + 주어 (2025708)

영어 기초 공부 음모론 뇌피셜 2023. 4. 18. 07:48
728x90

 

 

 

 

 

 

 

Tom has eaten chicken and so have I

톰은 치킨을 먹었  먹었다 라고 번역하여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뭔가 좀

밋밋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

 

뿔테 턱수염 톰은 치킨을 먹은 양상을 실사구시 하는 양상이야

그리고 야시 언니는 자신도 치킨을 먹은 양상을 실사구시 하는 양상이죠

그래서 Tom has eaten chicken and I have eaten chicken 이렇게 생각이되죠

문법이 Tom has eaten chicken 의 동사부분의 반복을 싫어한다나요

동사를 반복하지 말라나 뭐라나 그래요 뭐 하라면 하라는 대로 해야죠 때로는 말이예요

Tom has eaten chicken 이라는 상황이 발생하죠 그리고

Tom has eaten chicken 이라는 사건에 언니는 이율배반 하지 않아요

Tom has eaten chicken 이라는 사건이 터지자 언니도 질세라 치킨을 먹었어요

톰이 치킨을 뜯는 데 내가 치킨을 안 뜯고 뭐하겠어 하면서 치킨을 뜯은 거예요

톰이 치킨을 뜯은 양상에 이율배반 자가모순하면 안돼 하면서 I have eaten chicken 이 된거죠

톰은 치킨을 먹은 양상을 실사구시하죠 그리고 나도 치킨을 먹은 양상을 실사구시해요

톰이 치킨을 먹은 양상에 이율배반하지 않고 자가모순하여 지지 않게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야시 언니 그리고 톰이 치킨을 먹은 양상에

야시 언니는 자가 도취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자가 반등 동화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거죠

Tom has eaten chicken and 톰은 치킨을 먹었어요 그리고

톰이 치킨을 먹은 양상에 ( 자가 도취 동조 ) ( 자가 반등 동화 ) 하여지는 양상으로

( so ) ( 그러한 양상으로 ) ( 그렇게 )

( have eaten ) ( have ) ( 치킨을 먹은 양상 ) 을

I ( 내가 존재되어지게 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

 

그래서 톰은 치킨을 먹었어요 그리고

( 톰이 치킨을 먹은 양상 ) 이 존재되어지는 데 발화자 야시 언니는

( 톰이 치킨을 먹은 양상 ) 에 ( 자가 도취 동조 ) ( 자가 반등 동화 ) 하여지는 양상으로

나도 그렇게 그러한 양상으로서 치킨을 먹은 양상 이예요 라고 말한 것으로 보이죠

 

Tom has eaten chicken and so have I

( 톰이 치킨을 먹은 양상 ) 그렇게 그러한 양상으로서 so

( 내가 치킨을 먹은 양상을 ) 실사구시 하는 양상 have

가 존재되어지게하는 양상이야 I

and so have I

 

 

 

 

 

 

까만 드레스 금발의 마리아 I like chicken 하고 말하니까

뿔테 턱수염  So do I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 I like chicken " 에 " So do I " 하고서 맞장구 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해요

이때의 so가 also나 too의 뜻으로 쓰인다 하죠 그래서 " So do I " " 나도 그래 " 번역 하여지죠

 

그러면 마리아 I like chicken 하고 말한 것에

뿔테 턱수염  I like chicken so 이거나 So I like chicken 이라고 말하는 것이기도 하죠

like chicken 이 do 로 바뀌고 그러면 I do so 하거나 So I do 하면 될 것을 왜

" So do I " 하는 지 난 모르죠

 

뭐어 일단 말을 하는 형식이 So + ( 조동사 ) ( 동사 ) + 주어 의 형식으로 말을 한다 하니까

그대로 그 형식을 따라 말을 하는 수 밖에 없겠죠

I like chicken - So do I

마리아 I like chicken 하고 말하는 것은 일단 뭔가를 긍정하는 것 인데

마리아 자신이 치킨을 좋아하는 것을 긍정하고 또 마리아는

치킨을 좋아하는 것에 이율배반하지 않는다 그러한 의미로 이해하여 봅니다

 

은 마리아의 " I like chicken " 에 맞장구를 치고서

So do I 라고 말하죠

So ( 그렇게 ) ( 그러한 양상으로 )

do ( like chicken ) ( 치킨을 좋아하는 양상을 ) ( 자가발현하는 양상을 )

I ( 내가 존재되어지게하는 양상 이야 )

마리아 I like chicken 하고 말하는 데

톰도 역시 마찬가지로 치킨을 좋하는 것에 이율배반하지 않고 또한

자가모순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아니예요 톰도 치킨을 좋아하죠

그러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톰은 자신이 치킨을 좋아하는 양상 

마리아가 치킨을 좋아하는 양상 적극 자가도취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극적 자가반등 동화하여지는 양상으로 톰 자신도 치킨을 좋아한다 말하게 되어요

 

" I like chicken " " So do I "

뭐 니가 치킨을 좋아해  치킨을 좋아하는 거 이율배반하지 않아 자가모순하지 않지

마리아야 너만 치킨을 좋아하는 거 아니잖아 너만 치킨을 좋아할 순 없어

마리아 니가 치킨을 좋아하는 양상 So 그러한 양상으로서

( 내가 치킨을 좋아하는 양상을 ) do 자발적으로 자가발현되어지게 하는 양상을

I 내가 존재되어지게 하는 양상이야

 

마리아 니가 치킨을 좋아하는 양상 그러한 양상으로서 나도 치킨을 좋아하는 양상이야

So ( 그렇게 ) ( 그러한 양상으로 )

do ( like chicken ) ( 치킨을 좋아하는 양상을 ) ( 자가발현하는 양상을 )

I ( 내가 존재되어지게하는 양상 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