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am happy " "So am I "
" 난 행복해 " " 나도 행복해 "
" 나도 니 처럼 그렇게 행복해 " "나도 그러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
일단 답은 " 나도 그러하다 " "나도 그런 양상이야 " 인데
문제는 영어는 왜 이딴식으로 So am I 라고 하는 지 ? 모르죠
I am happy 하면 나도 행복해 나도 그래 하고서 So I am해도 될 거 같은데
뭐 지네들이 문법적으로 So 동사 주어 형식으로 나도 그렇다 라는 뜻으로
단답형으로 동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하여 쓴다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따라 쓰면 되죠
언급하여진 앞의 상황 I am happy에 대하여
발화자는 자기자신도 언급하여진 앞의 상황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 동화되어져서 자기자신도 또한 그러하다 그렇다고
So am I 하고서 대답하는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하여진 I am happy의 be동사에 장단 맞추어 So am I 한다고 보죠
점술학적 역술적으로 보면
( 그렇게 ) (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 ( 내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말이야 )
So am I 로 보이기는 해요
( 그렇게 ) (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 ( 내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말이야 ) 라는 말이
의미론적으로 생각해보면 "나도 그러하다" "나도 그래 " 라고 생각되기도 하여요
So am I
문제는 이 경우에 So I am 으로 대답하거나 맞장구 치게되면
"나도 그러하다" "나도 그래 "라는 So am I 뜻이
"내가 그러하다" "내가 그래 "라는 뜻이 되어질 가능성이 있는 거죠
나 행복해 I am happy라고 운을 띄우는데
"내가 그러하다" "내가 그래 " "내가 행복해 "라고 장단을 맞추는데
( 또는 " 그래 나는 행복해 "라고 장단을 맞추는데 )
HAPPY하다는 것이 장단을 맞추는 발화자 주어에 중심 이동되어지는 그런 기분이죠
즉 이렇게 되면 언급하여진 앞의 상황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 동화되어져서 자기자신도 또한 그러하다 그렇다고 하는
so의 의미가 퇴색되어져 버리는 거 같아요
아마도 그래서 So am I 하고서 맞장구 치는 것이다 라고
신령님을 불러서 so를 접종 주사하고 so접신 해봐야 합니다
" I like bike" " So do I "
" 난 자전거 좋아해 " " 나도 자전거 좋아해 "
" I like jjamppong" "So you do"
" 난 짬뽕 좋아해 " " 그래 넌 짬뽕 좋아하지 "
언급하여진 앞의 상황 " I like jjamppong " 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 동화되어져서 그렇지 그래 니가 그러하다 그러하지그렇다고
So you do 한다는 점괘가 나왔어요 do는 앞의 동사 반복을 피하기 위하여 쓴다고
톰이 이미 영영사전에서 문법적 정보를 알려 주고 있어요
So you like jjamppong 을 줄인 짧막한 맞짱이
So you do 한다고 라는 거 겠죠
이 경우에는 so 가 그래 맞아 그렇지 그러하지 그러한 양상이지 하는 데
언급하여진 앞의 상황 " I like jjamppong " 에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맞장구 장단 맞추어 대답하여 주는 사람이
앞서 언급한 상황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 동화되어진다고
so를 말하는 것으로 판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 I am a doctor " "So we are"
"난 의사야 " " 그래 우린 의사인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
" I can do it " " So you can"
" 난 그것을 할 수 있어 " " 그래 넌 그것을 할 수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