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과 짬뽕의 차이를 이야기 하는 행위는
너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죠 그것은 휴먼의 논리적 사고력
그런데 말이죠 짜장면과 짬뽕을 본적도 없고
무엇인지도 인식하지 않는 휴먼에게
짜장면과 짬뽕의 차이를 이야기 하는 행위는
무엇을 하는행위인지 ? 난 의아해 하고 말았어요
짜장면과 짬뽕이 무엇인지 인식하여지지 않는 나에게
넌 왜 자꾸 짜장면과 짬뽕의 차이를 이야기 하는 거지 ?
① Do you have anything to drink ?
② Do you have something to drink ?
any의 언어적 정체성을 이해하여 버리고 말아야지
some의 언어적 정체성을 이해하여 버리고 말아야지
그러면 some 과 any의 차이는
그 차이를 말하려 하지 않아도
some 과 any는 극명한 차이로 나에게 다가오죠
어서와 코리아 나라 처음이지 ?
난 some 이야 안녕 난 any 야
① Do you have anything to drink ?
당신은 마실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떠한 마실것이라도 마실것을 가지고 있으세요 ?
그것은 먼저 any의 언어적 정체성 그 개념의 이해를
의식적으로 시도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휴먼의 무의식 깊고 깊은 그곳에
any의 언어적 정체성 그 개념이 숨어 있기 때문이죠
탈춤을 추는 프로이트에게 물어 봐
내 안에 너 있다 코리아 휴먼 some 과 any의 차이
의식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코리아 휴먼 이미 some 과 any의 차이 느끼고 알고 있잖아
① Do you have anything to drink ?
당신은 마실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떠한 마실것이라도 마실것을 가지고 있으세요 ?
any는 실질적 사람사물이면서
구체적으로 불분명한 사람사물을 이야기 하는
a an 부정관사에서 태어난 말이죠 난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어요
그러나 부정관사에서 any가 태어 나긴 했어도
부정관사의 개념에서 탈피하여 자신만의 개념으로
any라는 말로서 코리아 여기에 와 있어요
하지만 부정관사의 누이앙스를 드라이아이스 연무 하면서
그것을 배경으로하여 any는 any라는 말
독자적인 의미로 말하여지죠
① Do you have anything to drink ?
당신은 마실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떠한 마실것이라도 마실것을 가지고 있으세요 ?
ⓐ 마실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떠한 마실것 anything to drink 는
ⓑ 마실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떠한 마실것으로서 존재되어지는 마실것이
실상 긍정되어지지않는 마실것 이지만
ⓒ 발화자는 마실것으로서 존재되어지는 마실것이
실상 긍정되어지지않는 어떠한 마실것을
실제 부정되어지지 않는 마실것으로서
이야기 하고 싶어하죠
ⓓ 그것은 발화자로하여금 마실것을
어떠한 마실것 하면서
anything to drink 라고 말하게 합니다
ⓓ 한편 어떠한 마실것이라는 것은
그것이 콜라인지 사이다인지 물인지 쥬스인지 우유인지
세상의 모든 마실것 중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마실것이라고
그 마실것을 특정하지 못하는 상태 입니다
ⓔ 그러면서 마실것은 있어야 했고 그 마실것은
실상은 구체성을 상실하여 있지만
실제로는 마실것으로서 부정하여지지 않게 합니다
그것은 anything to drink 어떠한 마실것이
코리아 휴먼의 언어인지 감수성에 포착하여지고
이것을 이미 느끼고 알고 있는 코리아 휴먼
① Do you have anything to drink ?
당신은 마실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떠한 마실것이라도가지고 있으세요 ? 하면서
( 마실것이라도 )라고 하면서
라도 라는 말로서 any를 때려잡아 버리죠
이것은 실상 긍정되어지지 않음에서
실제 부정되어지지 않음으로 전환하여지는
any를 느꼈기에 코리아 휴먼 누구나
any에게 라도 라는 번역 세례를
코리아 언어 감각적으로 퍼부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면서 any는 마실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떠한 마실것으로서 존재되어지는 마실것을
선별하여 특정하지 않는다는 발화감각으로 말하여지며
또한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인지를 개의치 않기 때문에
어떠한 마실것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떠한 마실것이
특정한 어떤것으로서 선별 개의되지 않는 마실것
anything to drink 라고 발화하여진다는 것을
난 말하고 말았어요
ⓖ 어떤 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어떤 사람 사물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사람사물이라고 특정하여지지 않으면서도
그래서 실상 긍정하여지지 않는 사람사물을 또한
실제 부정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하여
그 어떤 사람 사물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사물인지를
선별 개의하지않고 분별 고려하여지지 않은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어떤 사람 사물을 이야기 할 때에
그것은 ANY라고 말하여
anything to drink 라고 발화하여진다는 것을
난 또 말하고 말았어요
나는 약간의 조금의 일부 중국 음식을 좋아 해
I like some Chinese food 이라고 말하게 되면
문법이론에 입각한 해맑은 지식으로서
노아봐라촘스키 타입의 언어를 구사하는 유형의 특정 휴먼이
될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매우 몹시 크다고 생각하였어요
휴먼이 짜장면이 먹고 싶어
그러면 짜장면을 맛을 느끼며
실물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것이
정상적 사고를 가진 휴먼의 일상적 행위이지만
휴먼이 짜장면이 먹고 싶어
그러면 짜장면을 맛을 느끼기 위하여 실물 짜장면이 아닌
짜장면 레시피를 나무젓가락으로 집어서 맛있게 먹는 것이
정상적 사고를 가진 휴먼의 비 일상적 행위이기도 합니다
나는 약간의 조금의 일부 중국 음식을 좋아 해
I like some Chinese food 라는 것을 챗봇 알고리즘에 기반한
반도체 산업의 혁명적 어법으로 번역하지 않으면
그것은 인간의 심금에 울려 퍼지는 some의 정서를 이해하고
아아 난 이제 원어민이 되는 모양이야
착각 환상에 자가도취되어
I like some Chinese food 이라는 문법적의미를 갈아 마시고
전혀 예상치 못한 이색적인 의미로서 휴먼에게 다가 옵니다
그것은 왜 some이라고 말하지 ?
왜 I like some Chinese food 이라고 말하지 ? 하였던 스스로 던진 질문이
우리에게 대답하여 주는 것입니다
I like some Chinese food 이라는 문장을 발화하기 이전
I like some Chinese food 이라는 문장을 발화하게하는
상황이 먼저 있어야 하였던 것입니다
그 상황은 여러가지 딱히 어느 하나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중국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에
이율배반하지않아야 하는 목적의식이 팽배하였던 것입니다
중국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해야 하죠
그러나 발화자에게는
중국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에
긍정 희박한 양상으로 좋아하는 중국음식이
발화자가 좋아하는 중국 음식 이었어요
중국음식을 전적으로 아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아예 완전 싫어 하는 것은 또 아니다
그러면서 이 모순으로 부터 자기 해방하여지게 하고 싶어 하죠
중국음식을 좋아 하기는 하는 데
긍정 희박한 양상으로 좋아하는 중국음식
some Chinese food 이라 말하고
중국음식을 좋아 하기는 하는데
중국음식을 아주 매우 전적으로 좋아한다
중국음식을 아예 완전 싫어한다는
이상 야릇한 심리 정서로 부터
중국음식을 좋아 하는것을
전적 자가부정 면책되어지게하고
전격 자가부정 면피되어지게하여서 그것은
I like some Chinese food
중국음식을 좋아 하기는 하는데
발화자 자신에 의하여 중국음식을 좋아 하는 것이
긍정 희박한 양상으로 좋아하는 양상이어서
some Chinese food 이라고
some을 발화하게 하는 거죠
그렇게 발화자에 의하여
I like some Chinese food
some Chinese food 이라고
some이 발화되어진 결과 어머나 이게 뭐지
some이 뭐야 하고서 중국음식을 가지수를 헤아려 보니까
어마 무지 하죠 문법이론가는 아아
중국음식 전체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구나
그래 맞아 중국음식 일부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 그게 some이야
하고 some을 문법 이론화 하였죠
그리고 중국음식을 말하여 지칭하였으니까
온 세상 맛나는 음식이 아니고 특정 유형의 사물을 지칭한 거
그래 맞아 그게 some이야 하고서
발화자에게서 자유로이 발화되어지는 some을
말못할 문법이론에다가 구속하여
침묵의 some으로 형벌을 가하고 있는 것이었어요
그것은 내가 바라 본 some의 모습
난 나의 some을 구출하여 문법이론에서 탈옥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의 악취미
이것은 some이 형용사 예요
some 이 문법적 형용사 라는 것을 알아 본다는 것은 실로 대단히 중요하죠
그러나 그에 비할 바 없이 더 없이 지극 정성으로 중요하다고 생각은
some classical music 이라는 사운드가 휴먼의 뇌리에서
노래처럼 흥얼거리어 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었어요
선생님 그것은 some이 문법적 형용사 라는 사실이기 이전에
휴먼의 뇌리에서 노래처럼 흥얼거리어 지고 있는 흥겨운
some classical music 이라는 사운드였기 때문이죠
맞잖아요 내말이
I like some classical music 이라는 문장은 사전 문법적으로 설명하기를
그룹의 특정 구성원 또는 특정 유형의 사물을 지칭하지만 전체는 아닙니다
이런 타입의 설명은 약간 조금 some에 대한 이해에 유효하지만
가슴 짠하게 some 을 느끼게 할 만큼 심금을 울려 주지는 않았죠
그러기는 커녕 고사하고 some에 대한
추상적이고 불분명하며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some의 세계로 학습자들을 안내하는 우수한 길라잡이 였어요
나에게 말이죠
약간의 조금의 클래식한 음악 some classical music
문법이론적으로 클래식한 음악 전부가 아니며
음악의 한 쟝르로서 존재되어지는 클래식이 some에 의하여
지칭하여졌다는 말 아닌가요
그래서 이러한 문법 이론 지식으로 some의 정체성을 해명하려 하였어요
그러나 하지만
음악 전부가 아니며
음악의 한 쟝르로서 존재되어지는 클래식 음악이
약간의 조금의 클래식한 음악 some classical music 이라는 해명은
some의 정체성을 이해하기엔 궁색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하였어요
그것은 나에게는 some에 아주 나쁜 끔찍한 설명이었어요
맛을 느낄 수없는 some을 맛있다고 하면서 아주 맛있게 먹는 거죠
허상과 망상일 수있는 허황된 문법 이론에 목숨 바쳐
나의 some은 시름시름 이유없이 야위어 가는 거죠
그룹의 특정 구성원 또는 특정 유형의 사물을 지칭하지만
전체는 아닙니다 라는 말에서 우리는
전체 전부 그리고 그 전체 전부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부를
some 이라는 형용사로 수식한다는 것을 알수 있어어요
이것은 some의 이해에 있어서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의 일부가 some이라고 하지만
그 some이 어떤 언어적 의미를 가지는 일부인지를
일부의 정체성을 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죠
아니 그 일부 some의 정체성을 알지못하게 가리고 숨기고 있는 거죠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말이 예요
선생님 그건 말이예요
발화자의 가슴에 살아 있는
some의 심리적 발화 개념을 외면 하는 것이죠
난 그렇게 생각하죠 그러나 난 나를 신뢰하지는 않아요
난 나의 뇌가 명령하는대로 some을 심령 주술 레드선 하여요
그건 나의 악취미
그들 휴먼은 왜 some을 말하며 명시하여지지 않은
불가산명사 또 복수 가산명사의
수와 양을 의미하기 위하여 쓰인다고 하여야 하죠
원어민은 some의 심리적 발화 개념을
원어민 그들 스스로에게 굳이 말하여 설명하지 않는다 하여도
원어민 그들은 스스로 자각하여
some의 심리적 발화 개념을 가슴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some의 심리적 발화 개념은 추상적이고
물리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없기에
그들 휴먼은 some을 말하며 명시하여지지 않은
불가산명사 또 복수 가산명사의
수와 양을 의미하기 위하여 쓰인다고 설명을 하여야 하는 것이죠
문법적으로 사전적으로
some의 개념을 설명하였어요
이것은 생각하기 나름 이지만
① 내가 왜 치킨을 먹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먹은 것은 아메리카나 치킨이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② 내가 왜 some이라고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some이라고 한 것은
명시하여지지 않은 불가산명사 또 복수 가산명사의
수와 양이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③ some이라고 말하였을 때
눈앞에 나타난 것은 어떤 무엇 인가의
명시하여지지 않은 불가산명사 또 복수 가산명사의
수와 양이 존재되어지고 있는 상황 이었고
그 상황을 some의 개념이라고 설명하며
some의 개념을 아낌없이
맥거핀하고 있는 그들을 난 발견 하고야 말았어요
그것은 치킨을 치킨 맛으로 먹어야
그래야 치킨이 맛나 치킨이 되는 데도
그들은 치킨을 치킨 맛으로 먹지 않고
휴먼의 혀로는 그 맛이 느겨지지 않는
식품영양과학이론의 맛이나는 맛으로
이론적인 치킨 맛을 실감나게 음미한다는 것
그것이 some의 개념을
명시하여지지 않은 불가산명사 또 복수 가산명사의
수와 양의 맛이 나는
그들의 some 맛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