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l 과 Until을 자꾸 연습하지만 잘 몰라라 하여요
목적의식 한도 임계 수반 정점 기점 시의만료 시의종료등
여러가지 단어로 Till 과 Until을 연습하였고 또 하죠 뭐어 Till 과 Until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하여 도입되는 단어들인 데 그런 단어가 중요하지않아요
Till 과 Until의 개념을 느끼고 이해하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다면 중요하죠
시의 미기 시의방기 하지 않는 다는 개념으로 Till 과 Until의 개념을 말하고 있어요
Till 과 Until은 우리말 까지로 번역되어요 그러면 그것은 좋은 것이지만 한편
Till 과 Until 을 둘다 까지로 뚱쳐서 이해하기 하기 때문에 불편하기 하죠
의미상 혼돈과 혼란을 초래 하여요 또한 심지어 Till 과 Until 을 까지라고 번역게 맞나 좋나 ?
이래도 되는 건가 ? 하는 의구심도 들기는 해요 뭐어 뭐가 어찌되었던
Till 과 Until의 개념을 느끼고 이해하는 것 그것이 1 번 좋다고 생각하죠
Do not eat chicken legs until I come back
내가 돌아 오는때 까지 내가 돌아 올때 까지 닭다리 먹지마
상황을 설정하여야 하죠 닭다리가 맛이 없어 없잖아 야 내가 새로 만든 양념을 가지고 올거야
먹지마리 닭다리 그때 까지 내가 돌아 오는때 까지 닭다리 먹지마 !
먹성 식성이 좋아서 닭다리 금방 먹어 치워 버리리거든요 새로 개발한 양념을 가지고 와서
찍어 먹어 보아야 하겠어요 양념을 가지러 간다 Do not eat chicken legs
닭다리 양념에 찍어 먹어 보는 것 그것은 나에게 이율배반하지 않아요
그리고 내가 양념을 가지러 간 사이 닭다리 먹어 치우면 안되죠 내가 돌아 올때 까지
닭다리 먹어 치우지 않고 그대로 있어야 하죠 이것은 나에게 이율배반 하지 않아요
내가 양념을 가지러 가기 전 (시점 ) 그리고 양념을 가지고 왔을 때 (시점 )
그리고 양념을 가지고 온 이후 (시점 ) 이렇게 세가지 시점이 있어요
시의 미기 시의 방기는 어떤 행위를 내 버려두고 돌보지 않는 다는 거죠 물론
시간을 미기하고 방기 한다는 것이기도 해요 그러므로
어떤 행위가 미기 방기되어진 시간에 의하여 제대로 행위되어지고 있지 않는 다는 뉘앙스가
시의 미기 시의 방기 한다는 것이예요
닭다리 맛이 없어 양념을 가져 와야지 하고 양념을 가지러 가죠
내가 양념을 가지러 가기 전 (시점 ) 가지고 오기 이전 (시점 )
내가 없어도 닭다리 있어야 하는 것은 나에게 이율배반 하지 않아요
내가 없어도 닭다리 있어야 하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내가 양념을 가지러 가면 이것은
내가 없어도 닭다리 있어야 하는 것에 상대적으로 적반하장되어지는 것이죠
그리고 내가 양념을 가지고 돌아 오면 오는 때에는
내가 없어도 닭다리 있어야 하는 것에 상대적으로 적반하장되어지지 않아요
양념을 가지고 온 이후도 닭다리 있어야 하는 것에 상대적으로 적반하장되어지지 않아요
닭다리 있어야 하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닭다리 먹어 치우지 않고
상대적으로 적반하장되어지지 않는 것은
내가 양념을 가지고 돌아 오는 때
내가 양념을 가지고 돌아 오고 나서는
닭다리 있어야 하는 것에 상대적으로 적반하장되어지지 않아요
내가 양념을 가지러 가고 없을 때 양념을 가지고 돌아 오기 이전 시점이
닭다리 있어야 하는 것에 문제가 되는 시간이죠
닭다리 있어야 하는 것에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상대적으로 적반하장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내가 양념을 가지고 돌아 오는 때
내가 양념을 가지고 돌아 오고 나서 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닭다리 있어야 하는 것을 발화자에 의하여 시의 미기하여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until 이라고 한다고 보죠
내가 양념을 가지고 돌아오는 때 까지 그 이전 까지에는 먹지마라 닭다리 !
Do not eat chicken legs until I come back
내가 양념을 가지고 돌아오는 때 까지 (이전 ) 에 의해서는 닭다리 먹어 치우지 마 !
내가 양념을 가지고 돌아오는 때 그리고 내가 양념을 가지고 돌아오고 나서 그 이후에는
닭다리 양념에 찍어 먹어 치우자 ! 그런 Until의 이야기 이죠
( I studied English ) ( till 3 a.m. )
난 ( 새벽 3시 까지 ) ( 영어를 공부하였어요 )
영어를 공부했어요 새벽 3시 까지 말이예요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에 난 이율배반 하지 않아요
영어를 공부해야 합니다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죠 해야 하죠
몇시까지 영어를 공부하지 ? 그래 맞아 새벽 3시 까지 공부하면 좋겠다 그래 새벽 3시까지
난 영어를 공부하였어요 새벽 3시 ! 영어를 공부하려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는 나에게
새벽 3시는 딱 이야 그래 새벽 3시까지 영어를 공부하면 되겠네 !
새벽 3시는 영어를 공부하려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는 나를
영어를 공부하려는 것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나의 강박의식에 의거한 시간 이야 그것은 새벽 3시야 새벽 3시 까지 영어를 공부하는 거야
새벽 3시 ( 까지 ) 에 의하여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는 시의 미기 하여지지 않는 거야
I studied English till 3 a.m.
( I studied English ) ( until 3 a.m. )
난 ( 새벽 3시 까지 ) ( 영어를 공부하였어요 )
영어를 공부 해야지 ! 난 영어를 공부하는 것에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지 않아 ! 영어를 공부하는 것 좋아 뭐 좋아 하기는 해 ! 하면되지 !
어어 근데 몇시 까지 영어를 공부하지 ? 참나 한도 끝도 없이 영어를 공부할 수는 없는 데 말이야
그래 맞아 뭐 3시? 새벽 3시 까지 영어 공부를 하면 되겠네 ! 좋아 그러면 새벽 3시 까지
영어를 공부하는 거야 ! 뭐어 새벽 3 시까지만 영어 공부하고 그러고 나서
이제 영어 공부 그만 하고 영어 공부 때려 치면 되잖아 좋잖아 !
난 영어를 공부하는 것에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지 않아 !
하지만 뭐 내가 영어를 공부하기는 하지만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것에 난 상대적으로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고 싶지는 않아
난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것에 내가 상대적으로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지 않게 하는 강박의식에 의거한 새벽 3시
새벽 3시 까지 ( 새벽 3시 까지 만에 의해서 ) 난 영어를 공부하고
그러고 나서 난 영어 공부를 때려치는 거야
그러면 내가 영어를 공부 하는 것은 시의 미기 하여지는 양상이 아니지 !
I studied English until 3 a.m.
Please pay the money back till Wednesday
언제 돈을 갚아요 ? 언제 까지 돈을 갚을거죠 ? 나도 월요일에 짜장면도 먹어야 하고
치킨도 뜯어야 하거든 요 ! 월요일까지 돈을 갚으세요 아 예 돈을 갚기는 갚아야 하는 데
월요일은 좀 어려울것 같아요 죄송해요 화요일에 돈이 들어 옵니다 회요일에 돈이 입급되면
정산을 좀 해야 하고 수요일 ! 수요일 까지는 꼭 갚겠습니다 ! 음 수요일 이라 ? 뭐어
정 그렇다면 할 수 없죠 그래요 좋아요 목요일 이전 수요일 까지는 돈을 꼭 갚으세요
돈을 갚는 것이 시의 미기 하여지면 안되잖아요
돈을 갚으면 되는 것에 이율배빈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적반하장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수요일
목요일 이전 수요일 까지는 돈을 꼭 갚으세요
Please pay the money back until Wednesday
언제 돈을 갚아요 ? 언제 까지 돈을 갚을거죠 ? 나도 월요일에 짜장면도 먹어야 하고
치킨도 뜯어야 하거든 요 ! 월요일까지 돈을 갚으세요 아 예 돈을 갚기는 갚아야 하는 데
월요일은 좀 어려울것 같아요 죄송해요 화요일에 돈이 들어 옵니다 회요일에 돈이 입급되면
정산을 좀 해야 하고 수요일 ! 수요일 까지는 꼭 갚겠습니다 ! 음 수요일 이라 ? 뭐어
정 그렇다면 할 수 없죠 그래요 좋아요 수요일 이전 화요일 까지는 돈을 꼭 갚으세요
돈을 갚는 것이 시의 미기 하여지면 안되잖아요
돈을 갚는것을 이율배반 하여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상대적으로 적반하장 하여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하여진 수요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돈을 갚는 것이 시기 미의 하여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요일에 의해서도 돈을 갚는 것이 시의 미기하여지는 양상이면 안되잖아요
수요일 이전 화요일 까지에 의해서 돈을 갚는 것이 시의 미기 하여지지 않고
이율배반 하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수요일은 돈 갚는 것 이율배반 입니다
화요일 까지는 돈을 갚으면 됩니다
화요일 까지 돈을 갚으면 되는 것에 이율배빈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상대적으로 적반하장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수요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돈을 갚기 때문에
수요일 이전 화요일 까지 만에 의해서 돈을 갚는 것이 시의 미기 하여지지 않고
돈을 갚는 것이 이율배빈하 하여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