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grew up to be a scientist
한국인이 한국어 말하기 방식으로 영어를 말할 수 없으므로
되도록이면 원어민이 영어를 말하는 방식으로 영어가 말하여지는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을 설명하여 드리고 있었습니다
한국인이 한국어 말하기 방식으로 영어를 말하고 학습 방식은
하지 말라고 해도 한국인에게서 저절로 생겨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한국인 누구나 저절로 하고 있는 학습방식이라서
따로 설명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만 경험해보지 않은
가급적 되도록이면 원어민이 영어를 말하는 방식으로 영어가 말하여지는
번역과 해석을 하여 드려요 믿지 못할 사이비 주술 무당 굿하는 식으로 하기는 하지만
한국인 누구나 저절로 하고 있는
한국인이 한국어 말하기 방식으로 영어를 말하고 학습 방식의 폐해와 폐단을 짚어보고 진단하여
한국인이 한국어 말하기 방식으로 영어를 말하고 학습 함에 있어서
오늘 나은 내일의 Hot한 to 부정사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He grew up to be a scientist 라는 문법적 재판에 따른 번역 해석으로 학습을 하게되면
물론 오차 한계 범위내에 들어와서 별 문제는 없지만
그는 위로 자라서 성장하여서 과학자가 되었다고하는 약간 웃고픈 번역 해석으로
He grew up to be a scientist 라는 문법적 재판에 따른 번역 해석으로 학습을 하게되죠
이른바 소위 to 부정사 부사적용법 결과에 해당하는 문법적 용법 재판이 빚어낸
그는 위로 자라서 성장하여서 과학자가 되었다고 하는 참사를 일으켜요
왜 이런 비극적인 현상이 발생하는 가 하면은
영어 학습 전반에 걸쳐서 문법적 재판을 껴안고 학습을 하기 때문이예요
문법은 거꾸로 세상을 봅니다
거꾸로 보여진 세상을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자동차의 시동을 걸지 않고 자동차가 달렸다고 설명하는 방식이 문법적 설명 방식이죠
He grew up to be a scientist 라는 문장을 문법적으로 재판을 하게 되면
그는 성장 했다 아아 그가 성장을 했어 ! 그리고 그가 성장한 결과가
to 부정사 부사적용법 to be a scientist 이죠
그는 성장 했고 자라서 자리니까 그 결과 과학자가 된거야 하고서
세상을 뒤집어 놓고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문법적 재판을 가하니까
한국인들이 아아 그런가 보다 하고서
그는 자라서 과학자가 되었습니다 라는 거꾸로 뒤집어 놓는 번역 해석으로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결과를 학습하는 것입니다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문법적 재판에 따른 거꾸로 뒤집힌 해석입니다
언어의 실질적 의미를 외면하는 문법의 책임이죠
차라리 한국어로 바꾸어서
그는 과학자로 자랐다가 나아요 의미상으로 말이죠
He grew up 이 주절 귀결절 문장이고 to be a scientist는
He grew up 주절 귀결절 문장을
부사적으로 부연 설명하는 to 부정사구 입니다
He grew up 을 수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라서 그 결과 의사가 되었다는 주객전도 되어진 사고 방식이죠
이런 식으로 영어 학습 전반에 걸쳐서 문법적 재판이 가하여 지기 때문이
문법이 사람을 잡는 것입니다
He grew up to be a scientist 라는 문장을
영어를 말하는 영어 말하기 방식으로 생각을 해보죠
He grew up 이라고 말하고
He grew up이라는 것이 어떤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가를 말하려 하죠
He grew up 그가 성장했다고 하는 행위의 성격이 규정되어야 합니다
그가 날강도로 그가 의사로 그가 영어교사로
그가 무엇으로 어떤 양상으로 성장하였는 지
그가 성장한 행위의 성격을 원어민들은 to 부정사를 이용하여
말하여 왔어요
He grew up 그가 성장했다고 하는 행위의 목적대상을
He grew up 하고서 to be a scientist 라고 말을 하게 되는 거죠
to be a scientist 의 의미상 실질 주어인 그는
to be a scientist 어떤 하나의 과학자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목적 의도가 있기 때문에
to be하고서 to 부정사를 말하는 것이고
그는 to be a scientist
어떤 하나의 과학자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목적대상이 되는 사람인것이죠 또한
to be a scientist 라는 표현은 언어 성분으로서 사물
to 부정사라는 사물이죠
역시 어떤 하나의 과학자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목적대상이 되는 사물인 것입니다
He grew up to be a scientist
화자 주어 그는
그가 성장하는 거에 이율배반하여지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적반하장 하지않는 목적대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화자 주어 He 와 사물 to 부정사 to be a scientist
그는 그가 과학자로서 to be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
그는 그가 과학자로서 to be 존재하여지는 것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
그는 성장하였어요 He grew up to be a scientist 라고 말하는 것이
영어를 영어 말하기 방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죠
( 그는 그가 과학자로서 존재하여지려는 목적 의도 있어서 )
그는 그가 과학자로서 to be 존재하여지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그는 성장하였어요 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I am glad to eat this watermelon
그래서 to 부정사 원인 이유 목적 결과라는 👉🏽문법적 설명은
👉🏽범인의 실체를 밝히지 않고서
👉🏽범인이 남긴 흔적 👉🏽정황 👉🏽상황( to 부정사의 👉🏽원인 👉🏽이유 👉🏽결과 👉🏽목적 )이라는
👉🏽정황과 👉🏽상황으로서
👉🏽범인의 실체를 규명하여 범인을 잡을 듯이 이야기 하고 설명을 하는 것이기도 하죠
그렇게 때문에 화자가
I am glad to eat this watermelon 라고 말하는 것은
이 수박을 먹어서 기쁘다는 것인지
이 수박을 먹으니까 기쁘다는 것인지
이 수박을 먹게 되어 기쁘다는 것인지를
원어민 화자가 스스로 의식적으로 구분하여 말하지 않습니다
화자 스스로도
이 수박을 먹어서 기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인지
이 수박을 먹으니까 기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인지
이 수박을 먹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인지를
의식하지 않고 모른다는 것입니다
다만 화자의
나는 이 수박을 먹는 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기뻐요
I am glad to eat this watermelon 라고 말한 화자의 말을 체포하여
문법적 재판을 하는 것입니다 그 재판의 결과가
to 부정사 원인 이유 목적 결과라는 것입니다
원어민은 자신의 언급 발화가
to 부정사 원인 이유 목적 결과라는 것을 알필요도 없고
실제로 무엇인지 모르고서 그냥
나는 이 수박을 먹는 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기뻐요
I am glad to eat this watermelon 라고 말을 하는 것 뿐이죠
다만 이 수박을 먹지 못해서 먹지 않아서 억압하여진 심리적으로
기쁘지 않았던 상황이 있을 수 있고
먹어 보지 않았던 이 수박을 먹어 본 의외의 결과가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고
먹으려고 했는 먹지 못하다가 실제로 먹는 결과가 발생하여진
상황이 있을 수 있죠
그 밖에도 화자가 I am glad to eat this watermelon 라고 말을 하는
여러가지의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화자가 to부정사를 말하여 I am glad to eat this watermelon 라고 하는 것은
I am glad to eat this watermelon 라는 말을 하는 것은
이 수박을 먹어서 기쁘다고 말하고 있는 것 일수 있고
이 수박을 먹으니까 기쁘다고 말하고 있는 것 일수 있고
이 수박을 먹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있는 것 일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말이 죄를 짓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문법의 재판에 회부되어
to 부정사 뜻을
( to 부정사의 👉🏽원인 👉🏽이유 👉🏽결과 👉🏽목적 )이라고
판결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오히려 문법은 원어민 화자의 말 뜻을 실질적으로 분석하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이 한여름의 땡볕에 나가서 침묵을 하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죠
문법아 벌을 받아 문법아 니가 잘한 것은 있지
원어민 화자의 말 뜻을 실질적으로 분석하지 않고
원어민 화자의 말이 쓰인 상황으로 분석하여 문법적 재판을 하는 것
원어민 화자는 그 문법적 재판의 결과를 가지고서 말을 하는 게 아니잖아
원어민 화자는 그 문법적 재판의 결과 없이
그냥 자신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하는 지도 모르고 그냥 하는 거야
I am glad to see you
그래서 이 to부정사 문장이 그 뜻이 미친듯이
나는 당신을 만나서 반갑다 입니다 겁나 무섭습니다
화자는 당신을 만났습니다 당신을 만나니까 당신을 만나서
반가워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to부정사가 원인 이유를 나타낸다는 용법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인기 연예 영어 회화 스타 문장 같은 그런 부류의 문장이죠
I am glad to see you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뜻이야 그외의 다른 뜻을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어 ?
문법에 따끔한 맛을 한번 보고 싶어 ? 어 ? 어디서 문법 앞에서 까불고 있어 ?
사이비나 주술이나 하는 주제에 말이야 ! 알라 니 꼬라지 ! 알아 ?
사이비 주술하는 니 꼬라지 말이야 ! 차마 눈뜨고 못봐 주것다 넘사야 넘사야 !
마치 I am glad to see you 라는 말을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말로서 생각하도록 강압적으로 강요 당하는 듯합니다
정말로 기분 나쁜 영어 영문법입니다
아니 사람의 말 뜻을 문법의 뜻에 따라서 문법이 정해 준 뜻으로 쓰라니
이 더운 삼복 더위에 이게 무슨 야만적인 태도입니까 ?
말은 맞다고 봅니다
I am glad to see you 라는 말이 당신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는 것이 말이죠
그러니까 말하자면 How are you ? 를 안녕하세요 ? 라는 인사 치례하는 말로서
쓰란 말이야 쓰라면 쓰지 어따 문법에다 대고 악을 쓰고 달라 들어 ? 어 !
고약한 것 같으니 !
I am glad to see you 라는 말이 to 부정사 문장이니까 문법의 강압적인 뜻을 피하여
인간적인 견해와 관점으로 사이비 주술이나 한번하고
한 여름뜨거움을 즐기고나 해야 죠
화자는 I am glad 말합니다 말 그대로 최대한 원문 그대로 번역을 하면
나는 기쁜양상 반가운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하고서
I am glad 말합니다 말해요
이 말은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반가운 기쁜 양상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라고
be동사를 이용하여 서술하는 표현 입니다
말하자면 내가 존재하여지는 데
내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반가운 기쁜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다고 말을 하는 거죠
그래서 I am glad 하고
내가 반가운 기쁜 glad하다는 일행위가 무엇에 의하여
glad하다는 것이지 ? 화자 자신이 glad하는 일행위의
성격 성질을 규정해서 언급해야 듣는 사람이
화자가 무엇 때문에 glad한 양상으로존재되어지는 지를 알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화자는 내가 기쁜데 내가 기쁘다고 하는 것이 어떠한 양상으로 존재하는
glad인지를 to부정사를 적극 활용하여 말하죠
to see you 너를 만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내가 기쁘다는 것이지 glad 한 양상으로 내가 존재한다는 거야 라고
I am glad to see you 라고 말을 해요
to see의 의미상 주어인 화자는 당신을 만려고 하는 목적 의도가 있고
당신을 만나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목적 대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사람 입니다 목적대상으로서 존재하는 사물은
만나는 것 to see 라는 to부정사이죠
난 당신을 만나는 것에 의하여 기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난 당신을 만나는 것이 기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난 당신을 만나는 일행위에 의하여 기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난 당신을 만나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것에의하여 기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이런 발화 의미를 가지는 문장이죠
그래서 원어민이 I am glad to see you 라고 말할 때
화자의 마음 속에서 발생하여지는 심리적 어떤 요인으로서 작용하여지는
원인 이나 이유를 문장으로 표현하여 나타내지 않아요
원어민 화자가 자신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기쁨의 요인으로 작용하여지는 현상을
언어로서 오롯이 표현하여지지 않죠
그저 당신을 만나는 보는 것이 기뻐요 라고
I am glad to see you 라고 말하면 상대방이
자식 나를 만나서 기쁜 모양이군 하고 화자의 마음을 읽는 거죠
당신을 만나서 반가워요 기뻐요 이게 뭐죠 이게
I am glad to see you 라는 영어 예요 ?
당신을 만나서 반가워요 를 영어로 I am glad to see you 라고 말해야지 하고서
I am glad to see you 라고 말하는 것은
내가 당신을 만나서 기쁜 심리적 작용이 내 마음 속에서 솟구치는
그런 상황이 나에게서 발생하고 있다고
나는 I am glad to see you 라고 당신에게 말하고 있어요 라는 감각으로
I am glad to see 라는 말이 되는 거죠
당신을 만나서 나는 기쁜 상황 이예요
그냥 만난것이 기쁘다고 말하면 되는 데
내가 당신을 만난 것을 원인 이유로 하여서
내가 기쁨으로 존재되어지는 상황을 분석하여서
I am glad to see you
내가 당신을 만난 것을 원인 이유로 하여서
내가 기쁨으로 존재되어지는 것으로 분석하여지는 상황입니다 하고서
I am glad to see you 라고 말을 해라나 뭐라나 문법이 그러는 거죠
I have to study English 는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로 번역하여지죠
그러나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 문장 자체 단어들만을 놓고 보았을때
그 어디에도 아어야 한다는 뜻을 가진 말이 없죠
그러므로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 문장 자체는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를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나는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말과 같은 맥락의 표현으로 보입니다
당위성 당연 의당 으례 하지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불이익 손해를 가져다 주는 어떤 상황이 있어서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 ? 도대체 그 무슨 이유로
I have to study English 는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로 번역하여지죠 ?
아마 원어민이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해야하는 상황에서
to부정사를 이용하여 have to study !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 표현을 마구 마구 사용한 것이죠 흔하게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 표현이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라는 당위 의무 당연을 뜻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는 데도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 문장만 보면 자동반사적으로 뭔가에 홀린듯이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로 번역하고 오늘도 한건 했다
자족을 하는 것입니다 실로 무서운 자가 마취 최면 요법이 아니지 않을 수 없죠
언니가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해야하는 상황이
언니에게 공습경보 발령이 되었어요 언니가 맘에 들어온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려 하는 데 아 글쎄 영어 능력자라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던 거죠
그래서 언니는 맘에 들어온 새로운 직장을 가려면
영어를 공부해서 능력자가 되어야 하는 공습경보 상황을 맞이 한 것이죠
그래서 언니의 이런 속사정을 알고 있는 언니의 친구도
야 너어 새로운 직장에 가려면 영어를 공부해야 해 ! 라고 말을 하겠죠
언니도 난 새로운 직장에 가려면 영어를 공부 해야 해 라고 말을 할 수 있어요
언니에 불어 닥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 언니에게 있고
또한 이런 상황에대하여 잘 알고 있는 언니의 친구가 마주보며 서로 미소 지으면서
웃고 있는 데 언니가 I have to study English 라고 말을 하게 되면
언니의 친구는 I have to study English 문장의 뜻을 어떻게 받아들일 까요 ?
언니의 친구는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 문장을 듣고서
언니의 친구는 이렇게 생각하겠죠
그래 친구야 니가 영어를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지 맞아
넌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야
그래서 니가 I have to study English 라고 말을 할 만도 하지 에이그으 쯔쯔
영어를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발화되어진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 말은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라고 들리게 되죠
그러나 사실은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 말은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라는 뜻을 가진이 문장이 아닌데도 말이죠
상황에 지배되어 현상을 쫓아서 사람은 삽니다
그러니 상황에 묻혀버린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 말의 실질적 의미는
I have to study English 라고 말하는 순간에 사라져버리고
순간 순간의 상황속에서 살고 있는 화자의 상황
영어를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만이
화자와 청자를 뒤 덮고 있는 거죠
상황에 휩싸여진 화자와 청자에게 덩그라니 남겨진 것은
영어를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만이
화자와 청자를 맴돌고 있습니다
I have to study English 라고 말한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 말의 실질적 의미는
I have to study English 라고 말하는 순간에 사라져버리고 말이죠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 문장은
영어를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남기고
화자와 청자에게 사라져 떠나 버렸어요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 문장은
화자와 청자에게
영어를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남기고 떠나는
상황을 표현하는 언어적 도구로서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것이죠
본래 그래요 언어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고
마구 마구 말을 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라진 문장 언어가 남겨주는 여운의 상황에 대하여
또 생각하고 화를 내고 웃고 떠들고 하는 것이죠
상황이 실질 언어를 지배하는 현상이 있는 것입니다
상황을 표현하여주는 도구로서 언어가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원어민이 I have to study English 라고 말한
그 실질적 의미를 사이비 주술 쉐도잉하여야 해요
I have 나는 실사구시 하는 양상이야 이렇게 말하죠
Have 가지고 있다 라는 뜻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역시 가지고 있다 Have도 Have의 실질적인 의미라기 보다는
뭔가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뜻모를 have라는 동사가 표현하여진 것이다 이렇게
제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have를 주술 합니다 그러므로
바꿔 ! 세상을 다 바꿔 ! 안 바뀌어져 ! 세상이 변하지 않아 ! 바꿔 ! 하지만
화자 자신에게 귀속하여지는 사물 to 부정사
to study English 영어 공부하는 것을
화자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실질적인 행위로서
화자가 실사구시하는 양상으로 존재하는 양상이면
화자는 항상 I have ~ 표현을 합니다
나는 실사 구시하는 양상이야
영어 공부하는 것을 이렇게 말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영어를 공부하려는 목적 의도가 화자에게 있고
영어를 공부하려는 목적 대상이 화자이고 또한 to study 라는 to 부정사 이죠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 to study English 행위에
존재하여지려는 목적의도가 있는 화자 주어에 의하여
영어를 공부하는 것을 화자가 화자의 실질적인 행위로서
실사구시하는 양상이야 라고
I have to study English 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영어 공부를 실사 구시하는 양상이야 라고 말하게 되면
니가 영어를 공부하려는 목적의도를 가지고서
영어를 공부를 실사구시 하려는 모양인데
그래 니가 새로운 직장에 가려면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해야 하는 상황이기는 하지
화자 자신이 새로운 직장에 가기 위하여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임을
나는 영어를 공부해여 한다 라고 말을 하지 않고
나는 영어 공부를 실사구시 하는 양상으로 존재하는 양상이야 라고 말하여
화자 자신이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해야하는 상황을
나는 영어 공부를 실사구시 하는 양상이야
I have to study English 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해야하는 상황을 암시하여
텔레파시하여 그 상황을 나타내려 말이죠
비단 I have to study English 라고 말하는 것이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에 국한하여지지 않아요
단순히 별다르게 할 일이 없어 영어나 한번 공부해 보까 ?라는
화자의 복잡 미묘한 심리적 작용에 의해서도
화자는 I have to study English 라고 표현하여 말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죠
I have to study English 라고 표현하여 말하여지는 상황이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라는 상황에 예속하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여러가지 상황에서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라는
I have to study English 로서가 아니더라도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문장은 표현하여지는 것입니다
주로 흔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해야하는 상황을 표현하기 위하여
나는 영어 공부를 실사구시 하는 양상이야 라는 표현
I have to study English 라는 표현이 임대차 계약이 되어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해야하는 상황에 임대되어
세입자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해야하는 상황으로
마구 쓰여지고 있었던 거죠
생각이 가다듬어 하려는 데 아 머리가 더 아파 일단락하고
어째든 to부정사 I have to 동사원형 쉐도잉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난 죄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