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It's OK 그것 should에 대한 뜻을 말로 설명하겠슴다 그러나 여러분은 뇌가 should에 대한 설명을 하더라도 이해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언어 언어의 의미 또한 말로 설명되어지는 성질의 것이 아닌 것이죠 우리는 이 사실을 이해하고서 기뻐 할것입니다 저 깊은 인간의 무의속에서 발화되어지는 should의 어두 컴컴한 깊은 뜻을 캐내려는 그 때에 그 당시의 프로이트는 야 고마해라 아무나 하는거 아이다 하고 말렸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What should I do while you sleep 해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고요 아 역시 멋지시군요 예 감사 합니다 해석은 뭐 당신이 자는 동안에 나는 무엇을 하려 하였을까 ? 로 나는 의미할 수 있습니다 I mean 그러나 편견과 오해는 인간을 용서하지 못하고 증오와 저주로서 뜬 눈으로 밤새 What should I do while you sleep 을 다시 해석 해 다시 해석 하라니까 여러분에게 소리칠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다시 해석 해 보면 What should I do 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어떻게 해야 합니까 로 해석되어 집니다 그러나 이 해석을 중오하고 저주하였기에 지금 should에 대한 의미를 당신의 프로이트에게 묻고 있는 것인데 사람들은 다 나가고 없군요 재미와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기도 합니다 시각적으로 지각되어지는 눈 앞의 현상을 감각하는 것에 충실한 번역한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어떻게 해야 합니까 로 번역하는게 좋고 또 해야 합니다 what을 어떻게로 should를 ~ 해야 하다로 번역하는 것이 눈 앞에 드러나는 현상을 감각적으로 번역하는 것이라고 하고 이것을 현상 지배적 감각 번역이라 합니다 What should I do while you sleep 발화자의 심리 상태를 파헤쳐 should 에 대한 생각을 풀어 헤쳐 보면 발화자는 What 왓 하고 의문을 탄성 합니다 그런 다음에 should I do 하고 괴성을 지르는데 그것은 발화자가 왓 하고 탄성한 소리가 의미하는 바가 바로 do의 목적어 입니다 발화자는 심심할것이고 또 심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발화자는 스스로 어떤 일행위 뭔가를 하려는 하고자 하는 목적의식에 사로잡혀 가위눌리다가 what 왓 하고 발성을 자아내지만 지금 발화자는 스스로 하려는 일행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죠 그것이 waht 입니다 뭔가 하고자 하는데 뭔가가 뭔지 인식불능되어지고 또 인식불능되어지니까 뭐 할려고 하는 지 모르지만 할려고 하는것을 인식불능되어지게 하지 않지 목적으로 정의 되어지지 않은 어떤 발화자 스스로 하려는 일행위를 명사화 시켜서 그렇죠 문법적으로 대명사 일 수 있어요 하여튼 그것을 명사화 시켜서 What 왓 하죠 그리고 do 의 목적어인 what 왓은 명화되어진 발화자가 하고자 하는 일행위인데 do가 역시 하다로 번역되어지는 동사죠 이게 또한 일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do what 이라는 말이 되어요 정의되지않는 어떤 뭔가를 한다는 의미 입니다 do는 발화자가 뭔가 어떤 일행위를 발화자에 의하여 긍정되어지게 하고자 하는 발화자의 목적의식에다가 결부 시켜 버리죠 이렇게 발화자의 긍정 목적 목적의식에 결부되어져 버린 어떤 뭔가 일행위 what을 발화자가 스스로 말이예요 자발적 자가발현되어지게 하는 양상 인 것입니다 그래서 do what을 해석 해 보면 what을 자발적 자가발현되어지게하는 양상이라고 할 수있죠 우리말로 무엇을 하다 무엇을 한다 이렇게 간단한데 길게 말했어요 참 하무하네 이거 should 이게 말썽이고 골치 아프죠 겉으로 드러난 것을 보고서 감각적으로 번역하니까 should ~ 해야 하다 이런 번역이 어딘가 그들의 의식세계를 자배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들죠 ~해야하다로 번역해도 사실 무방하다고 봐요 또한 톰의 여자친구 원어민도 should ~해야 한다로 번역하고 이해해도 무방하다고 하는 것을 잠결에 듣긴 했어요 원어민이 그래도 된다고 하니까 불안한 마음이 좀 사그러 들고 안심이 되는 듯 해요 영어 원어민 톰의 여친이 한국어를 한국사람보다 잘하리라 믿어보죠 should ~해야 하다로 번역하는 것은 발화자의 심리적 상화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어요 즉 should는 발화자가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에 처하져서 존재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발화자의 상대자에게 넌지시 암시하여 주는 것입니다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에 처하졌을 때 이때다아 ~하고서 발화자의 성대를 타고 터져 나와 상대자의 귓전을 타격하는 should 슈드는 발화자가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임을 암시하여 주고자 목적 의도를 가지고서 should 라는 소리가 터져 나올 때 같이 따라 나오죠 인간은 본래 현상에 집착하고 순식간에 반응하죠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냉철하게 따지고 생각하기 보다는 감각하고 쾌락하는 것에 신경이 쏠리고 눈길을 보내는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그 때 should의 탄성에 감각적으로 인지되어지는 것이 발화자의 뭔가를 해야하는 하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상대자의 언어 인지 감수성에 즉각 포착되어지고 should는 현상의 감각을 지배하여 듣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해야 해로 들리게 하죠 이것은 비단 듣는 상대자에게서 발생되어지는 문제 인것만는 아니죠 발화 당사자도 마치 자기가 뭔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소리치는 should 가 해야한다는 의미로 소리쳐 지는 것으로 자기기만에 빠지게 되는 것이기도 하여요 그 만큼 should는 철저히 should 를 발화하는 should 자신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쉽게 인지할 수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발화자의 해야하는 상황은 상대자에게 발화자의 해야하는 상황으로 전달되어지기만 하는 것입니다 소통이죠 서로 어떤 상황에 처하였나를 빨리 알아 차리고 뭔가 위험한 상황이라면 빨리 조처를 취해야 하죠 살아 남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그러나 상황은 상황에서 상황으로 전달되어지는 것이고 SHOULD는 이것을 전달하여 주는 매개체로서 should 라는 글자와 소리를 가진 언어죠 그러면 상황을 전달하는 매개체로서 존재되어지는 should의 매개체적 의미가 있어야 합니다 그 매개체적 의미가 do what 하려는 뭔가를 하려는 발화자의 일행위 do what 을 발화자의 자발적 의사로 존재되어지게 하려는 것이고 또한 발화자가 그 어떤 뭔가를 하고자 하는 일행위를 발화자가 임의로 단행되어지게하는 하고자하는 하려는 양상이 should 입니다 그래서 What should I do 는 무엇을 해야 하지 ? 이렇게 발화자의 상황으로 번역되어기도 하지만 내가 무엇을 하려 하였지 ? 처럼 발화자가 should를 발화 하게하는 상황이 아닌 발화자가 should 를 발화하게 하는 발화자 내면의 무의식 저 깊은 곳에 감추어진 should의 은밀한 사생활을 엿 보고서 뇌가 흥분되어 자극되어졌을 때에 신사 숙녀 여러분은 should를 ~해야 하다 뿐만 아닌 ~ 하려 한다 ~하려 하였다로 번역해도 무방하다고 톰의 여친이 말하지 않는 것을 들었을 뿐입니다 should 는 눈 앞에서 시제를 왔다갔다하는가상의 정신세계를 표현하기에 ~였 이라는 과거 회상 시제 쌍시옷 받침이 어울렸을 것이라고 추전 합니다
내가 자는 동안에 당신은 무엇을 하려 하였나요 ?
You should like to tell me about that
당신은 그것에 대하여 나에게 알랴 주는 것을 좋아 하려 하였어요
좋아하려 하였지 ~ 좋아하려 하였지 ~ 좋아하려 하였지 ~ 라는 말속에
알랴 주렴~ 알랴 주어야 해~라는 발화자의 심리적 상황이 녹아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톰의 여자친구는 말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