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는
이유 까닭 원인 이라는 번역어로서 단편적인
모노드라마 되어지듯 그렇게 간단히
설명되어질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why는 그것의 차원을 넘어
발화자의 심리적 내면에 복잡 미묘한
정서에 얽힌 발화자의 무의식 속에
why가 들려 주려는 하는
그 어떤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추측하였어요
There is no reason why we shouldn't succeed
뭐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죠
이 문장의 경우 why를 번역하지 않고 해석을 하지 않죠
뭐 물론 대충해도 알아 들으면 되니까 일일이
일부러 하지 않는 것도 있을 거예요
그러나 한편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언어에 대한 이해를
문법적 지식에 매몰된 생각으로 하게 되면
이 문장 처럼 there을 번역하지 않고
why를 번역해야하는 것을 망각 한다고 보죠
비록 정확하지 않더라도
there이라는 소리는
there 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고
why라는 소리는 why라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죠
거기에 뭔가가 존재되어지기 때문에 there이라고
문장을 이끌어 낸 것이죠
거기가 어디긴요 ?
사람에게 사람의 삶에 사람에게 주어진 어떤 기회에
사람의 능력에 시람의 생각에
사람이 하는 일 행위 행동 거기에 there 하기 때문에
there 이 사용하여 졌다고
심령학적인 점술이 나오는 거죠
일일이 거기가 어디라고 말하기에는 숨이 차잖아요
듣는 사람이 거기가 어딘지 알아서 들으라고
there 거기 거기에 한다고 보여져요
그러니까 there 이 문두에 나오면 머음 속으로 라도
there 거기에 라는 곳 어디인가 하는 상황을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는게
문장의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봐요
도움이 되는 데 there을 번역 누락 시키면
우린 그런 도음을 받지 말라는 건지도 모르죠
There is no reason why we shouldn't succeed
거기에 존재되어지는 양상입니다
There is 하는 것입니다
no reason 없는 이유가 있어요
없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이유가 없어요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reason을 잘몰라요
reason을 이유라고 편의상 상황상 그렇게
번역되기는 한다 해도 그것은
reason이 사용되어지는 상황이
이유와 연관되어진 상황에 사용되어져서
reason의 뜻이 이유 인것으로 보일 수 있어요
그러나 reason이 이유 라는 것은
reason의 뜻이 아니라 reason 의 사용 상황이
이유의 상황에서 reason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렇게 보죠
( reason 합리적 보편성을 소명하는 양상 )
( reason 보편적 타당성을 해명하는 양상 )
There is no reason why we shouldn't succeed
거기에
우리가 왜 성공하려 하지 않으려 하였는 가 하는
no reason이유는 존재되어지지 않아요
왜 why를 번역하지 않았죠
그것은 reason을 이유로 번역 하였고
또한 why를 이유로 번역 하였기 때문에
There is no reason why we shouldn't succeed
우리가 성공하지 못할 이유 이유는 없다 라고
번역 해야 하는 데
우리가 성공하지 못할 이유 이유는 없다 가
반복되니까 번역이 어색하고 이상하잖아요
그러니 reason 이유 why 이유에서
why 이유를 빼버리고
우리가 성공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로
번역하는 결과를 낳고 있는 거죠
why를 이유로 reason을 이유로
번역을 하였기에 자가모순 자가당착에
빠져버린이 번역이 된 거라고 생각하죠
만약 should를 해야 한다로 번역하는 상황이라면
우리가 왜 성공하지 않아야 했는 가 하는
no reason이유는 없다 고 번역해도
reason에 붙잡힌 why는 왜 라고 번역이 되죠
어떤 일행위
사람사물에 의하여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사람은 어떤 일행위를
비합리적 자가모순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Why 왜 라고
발화를 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까 why라는 말이
원인 이유 까닭이 아닐 수 있다는 거예요
Why ? 라고 묻게 되면
대답을 하는 상대방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것이
Why ? 라는 말에 대한
원인 이유 까닭을 말하게되는 상황이
펼쳐 지는 것이죠
한편의 드라마 처럼 말이예요
그것은
사람이
어떤 일행위에 존재되어지게 되는 데
그 사람은
자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적반하장 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으려는 강박의식 있죠
그 강박의식에 의거한
사람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사람은 어떤 일행위에
비이성적 자가당착 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 않으려 하죠
그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왜 ! why ! 를 소리치게 하여요
때로는 청천벽력같은 고함으로
때로는 나즈막히
ASMR 자율 신경 감각 쾌락 반응하면서
속삭이듯 왜 ? Why ? 한다는 것입니다
나마스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