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ld 종속절 시제 일치 you would meet Catherine
👩I thought that you would meet Catherine
👩나는 당신이 캐서린을 만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화자가 👩I ( thought ) 난 ( 생각 했어요 ) 라고 과거로 말합니다
이것은 화자가 👩I ( think ) 난 ( 생각 해요 ) 라고 현재로 말하지 않는 다는 거죠
화자는 과거에 👩I think ( that ) you will meet Catherine 라는 생각하는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다
👩" 나는 당신이 캐서린을 만날 것이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화자는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I think ( that ) you will meet Catherine
👩" 나는 당신이 캐서린을 만날 것이라고 생각해요 "를
현재에 다시 말하여 표현을 하는 거죠
그래서 👩화자가 말하기를
👩I ( thought ) 난 ( 생각 했어요 ) 라고 말하고
👩you will meet Catherine 👩" 나는 당신이 캐서린을 만날 것이라고
👩" 나는 당신이 캐서린을 만날 것이라고 ( 생각 했어요 ) 라고 말을 한 거죠
👩I ( thought ) 👩you will meet Catherine 라고 말을 한 거죠
아차 말이 이상해 ! 화자가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 차립니다
👩I ( thought ) 👩난 ( 생각 했어요 ) 라고 말을 하고
👩you will meet 하고 👩you will 유위을 ~ 말이 나가니까
👩난 ( 생각 했어요 ) 는 과거의 일이고
👩you will 유위을 ~ 하고 will 하는 것은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현재이후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시제감각으로
will ~ 하고 말하여지니까
👩난 ( 생각 했어요 ) 라는 과거와
👩you will 유위을 ~ 하는 현재이후 앞으로 일어날 일이
시제가 맞지않고 충돌을 하는 것입니다
👩난 ( 생각 했어요 ) 👩you will 유위을 ~
👩" 나는 당신이 캐서린을 만날 것이라고 ( 생각 했어요 ) 라고 말을 못하겠다는 거죠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현재이후 앞으로 일어날 일을 표현하는
will 로 표현하면 좋겠는 데
👩난 ( 생각 했어요 ) 라는 과거의 일
과거 시제로 말하여지는 것에 시제 모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화자는 이것을 직감적으로 알아 차리고
👩I ( thought ) 👩you will meet Catherine 이라고 말하려다 입술을 깨물고
👩I thought 👩you would meet Catherine 이라고
will 을 would로 바꾸어 말하는 거예요
👩you would meet Catherine 의 would 는
화자의 과거에
👩I think ( that ) you will meet Catherine 의 will 인거죠
그러니까 👩I thought 👩you would meet Catherine
👩" 나는 당신이 캐서린을 만날 것 이라고 ( 생각 했어요 ) 라고 말하지 않고
👩" 나는 당신이 캐서린을 만날 것 이었다고 ( 생각 했어요 ) 라고 말하는 것 인데
한국어에서는 이 시제의 탈바꿈 현상이 무시하여져
👩I thought 👩you would meet Catherine
👩" 나는 당신이 캐서린을 만날 것 이라고 ( 생각 했어요 ) 라고 번역하여 집니다
영어의 관점에서 보면
👩I thought 👩you would meet Catherine 은
👩" 나는 당신이 캐서린을 만날 것 이었다고 ( 생각 했어요 ) 라고
번역하여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었다고 보아 집니다
역시 자꾸 반복 연습하는 것이지만
나는 어제 짬뽕을 먹을 것이다 라는 표현이
종속절에서의 시제 불일치하는 표현이고
문법적으로 올바르지 않다는 것인데
화자가 직감적으로 알아 차리고 스스로 will 을 would로 바꾸어 말한 것을
영어 문법이 뒤늦게 will would 를 지적하며
종속절에서의 시제 불일치 라는 거창한 문법용어를 외치면서
종속절에서의 시제 불일치 라는 문법으로 문법에 의해서
👩I thought 👩you would meet Catherine
👩" 나는 당신이 캐서린을 만날 것 이었다고 ( 생각 했어요 ) 라고
would 가 말하여지는 것으로 착시현상을 자아내는 데
문법이 종속절에서의 시제 불일치 말하기 전에
화자는 이미 직감적으로 알아차리고 will을 would 로
문법과 상관 없이 스스로 알아서 바꾸어 말하여 왔다는
느낌이 강하게 몸서리 쳐지는 데요 이거는
would 과거 습관 ~하곤 하였다
글쎄요 이 문장을 👩When I had nothing to eat, I would always eat pizza
이렇게 👩먹을 것이 없을 때 항상 피자를 먹곤 했습니다 라고
번역하지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아닙니다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would를 과거 습관 ~하곤 하였다 라고 번역하지 않는
진정한 영어 고수 실력자가 있을 수 있다고 보아 집니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들은 전면에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숨어 있는 은둔 고수는
would를 과거 습관 ~하곤 하였다 라고 번역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해봐야 소용없는 일임을 알기에 말을 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글쎄요 영어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음모론 뇌피셜은 사실 would 가 뭔지 몰라요
다만 would가 뭐지 ? 하고서 공부하여 보는 것에 불과합니다
would 과거 습관 ~하곤 하였다
👩When I had nothing to eat, I would always eat pizza
👩먹을 것이 없을 때 항상 피자를 먹곤 했습니다 라고
음모론 뇌피셜로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이 문장의 would에 대하여 알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would 과거 습관 ~하곤 하였다 라고 번역을 합니다
이러한 근거가 없는 번역은 누가 하는 것입니까 ?
그것은 음모론 뇌피셜로도
would 과거 습관 ~하곤 하였다 라고 번역을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코리아 사람은 누구나
would 과거 습관 ~하곤 하였다 라고 번역을 하게 되어 있다고 보아 집니다
하지만 한편 음모론 뇌피셜로
would 과거 습관 ~하곤 하였다 라고 번역을 하는 것은
뭔가 수상하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번역 지상주의 번역 매너리즘이 만들어낸 would 에 대한
한국식 이해가 would 과거 습관 ~하곤 하였다 라고
뇌에 각인하여져 있다고 보아 지는 것이죠
물론 음모론 뇌피셜은 엉터리 입니다
would 가 뭔지 몰라서 생각하고 학습하여 보는 시간인 데 겨울 입니다
would에 대한 정신착란 정신병자 조현병같은 망상을 말하여 보는 것이죠
이제 문법적 설명을 물어 뜯어야 합니다
would 과거 습관 ~하곤 하였다 라는 말은
보나마나 안봐도 비디오 같은 그 소리가 그 소리입니다
👩When I had nothing to eat, I would always eat pizza
👩먹을 것이 없을 때 항상 피자를 먹곤 했습니다
would eat을 먹곤 했습니다 라고 번역하는 것은
번역 매너리즘으로 보입니다
would eat 이라는 말을 한국인의 언어에 비추어 보니까
먹곤 했습니다 라고 비추어 지는 것이죠
would 라는 언어를 번역한 것이 아닌 것으로 보아 지고 있습니다
즉 👩먹을 것이 없을 때 항상 피자를 먹곤 했습니다 라는
과거에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화자의 과거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화자는 👩먹을 것이 없을 때 항상 피자를 먹곤 했다는 일행위가
화자에게서 발생하여졌고
👩먹을 것이 없을 때 항상 피자를 먹곤 했다는 일행위가
화자에게서 발생하여졌던 상황이 있었던 것입니다
습관이든 간헐적이든 지속적이든 말이죠
그래서 문법의 설명을 도음을 받아 보면
원머민들이 이 문장의 would를 말할 때
👩먹을 것이 없을 때 항상 피자를 먹곤 했다는 일행위가
현재에는 발생하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럴 때
이 would 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설명을 잘 못하겠는 데 어쨌든 그렇습니다
두서없이 막 생각나는 대로 말을 하여 봅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는 게 낫겠어요
👩When I had nothing to eat, I would always eat pizza
👩먹을 것이 없을 때 항상 피자를 먹곤 했습니다
👩내가 먹을 것이 없었을 때 항상 피자를 먹었었을 것입니다
would 에 대한 먹곤 했습니다 라는 번역은
would 문장을 번역한 것이 아니라
먹곤 했었다는 화자의 과거 상황을 묘사하는 번역인것으로 보이죠
그러나 화자는
먹곤 했었다는 화자의 과거 상황을
먹곤 했었다 라고 표현하고 있지 않는 것이죠
I would always eat pizza
피자를 먹는 일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였었을 것 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지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문장의 would는 문법 설명 대로
화자의 현재와는 단절하여진 채로
화자의 과거에 내 버려진 would 로 보아집니다
화자는 과거를 회상하며 과거 자신이
먹을 것이 없었을 때 피자를 먹곤 하였던
화자 자신의 행위를 상상 회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자의
👩When I had nothing to eat, I would always eat pizza
👩먹을 것이 없을 때 항상 피자를 먹곤 했었던 일행위는
현재 시점의 화자에게서 would로 언급하여지는 것입니다
설명이 잘 안되는 데 말을 바꾸어 말해서
I would always eat pizza
화자 사람의 입장에서 해석하여 보면
나는 항상 피자를 먹었었던 일행위에 존재하여졌던
양상 이었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말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누군가의 질문 당신은 먹을 것이 없었을 때에
무엇을 먹었을 것인가요 ? 라는 상황으로 부터
👩When I had nothing to eat, I would always eat pizza 라고
말하여지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화자는 👩먹을 것이 없을 때 항상 피자를 먹곤 했었던 일행위를 생각하고
현재와 단절하여진 과거에
먹을 것이 없었을 때에
화자가 뭔가를 먹었다면
피자를 먹었었을 것이라고
과거에 피자를 먹곤 했었던 일행위를 생각하고서
과거에 먹을 것이 없었을 때에 화자가 뭔가를 먹었다면
피자를 먹었었을 것이라고
과거 속에서 상상하여지는 would로 표현하여지는 가능성이 있는 거죠
누군가의 질문 당신은 먹을 것이 없었을 때에
무엇을 먹었을 것인가요 ? 라는 질문이 혹의 스스로의 의문이 없는 데
👩When I had nothing to eat, I would always eat pizza
👩먹을 것이 없을 때 항상 피자를 먹곤 했어요 라고
화자가 스스로 혼자서 독백을 하듯 말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 까요?
기정사실로서 선지적 예견하는 것은 would로 말하여진다고 보아 집니다
화자가 과거에 실제로
👩먹을 것이 없을 때 항상 피자를 먹곤 했다는 사실을 토대로 하여
화자가 과거에 실제로
👩먹을 것이 없을 때 무엇을 먹었을 것인가를
기정사실로서 상상하여 선지적 예견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would 를 말하는 것으로 보아 집니다
현재와는 동떨어진 과거 속에서
어떤 일행위가 발생하여진다면
난 어떤 일행위를 하였었을 것이다 라고
would 를 말하는 것으로 보아 지고 있습니다
👩Would you like a burger?
👩당신은 어떤 하나의 버거를 좋아 하였을 것입니까 ?
👩Would you like a burger? 이 문장은
👩당신은 버거를 드시겠어요 ?
👩당신은 버거를 드실래요 ? 라고 이해하여 질 수있습니다
👩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시겠어요 ? ) 라는 생각과
👩( Would ) ( you ) ( like ) ( a burger? ) 생각은 일체감 조화감이 부족한 듯 보여집니다
정중한 요청 제안 제의에 Would you like ~ 라는 표현이 사용하여진다 합니다
인간은 상대방에게 정중한 요청 제안 제의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고
이러한 인간의 상대방에게 정중한 요청 제안 제의를 하는 상황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시겠어요 ? ) 라는 상황은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실래요 ? ) 라는 상황은
👩( Would ) ( you ) ( like ) ( a burger? ) 라는
영어 문장으로 표현하여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한편 👩( Would ) ( you ) ( like ) ( a burger? ) 라는
영어 문장은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시겠어요 ? ) 라는 상황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실래요 ? ) 라는 상황을 품고서
👩당신은 어떤 하나의 버거를 좋아 하였을 것입니까 ? 라고 표현하여졌을 가능성을
득템하였습니다 재수 !
그러니까 영어라는 언어는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시겠어요 ? ) 라는 상황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실래요 ? ) 라는 상황을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시겠어요 ? ) 라는 문장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실래요 ? ) 라는 언어로
표현하여지게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시겠어요 ? ) 라는 상황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실래요 ? ) 라는 상황을
👩( 당신은 ) ( (어떤 하나의 버거를 ) ( 좋아 하 ) ( 였을 것입니까 ?) 라고
👩( Would ) ( you ) ( like ) ( a burger? ) 라고
표현하였을 가능성이 발견하여졌습니다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시겠어요 ? ) 라는 상황은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실래요 ? ) 라는 상황은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시겠어요 ? ) 라는 상황에서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실래요 ? ) 라는 상황에서
👩( Would ) 가 표현하여졌다는 것을 말하여 줍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에서 왜 👩( Would ) 가 표현하여졌는가를 알게 하지는 않습니다
음모론이 뇌피셜이 하여집니다
현재의 상황을 과거형 would로 묻는 방식입니다
👩( Will) ( you ) ( like ) ( a burger? ) 라고 말해도 되는 데
👩( Would ) ( you ) ( like ) ( a burger? ) 라고 말을 하는 표현 방식입니다
( 버거를 ) ( 드시게 하고 싶은 상황 )
( 버거를 ) ( 드실려는 목적 의도가 의문하여지는 상황 ) 은
👩( Would ) ( you ) ( like ) ( a burger? ) 라고 말하여집니다
( 버거를 ) ( 드시겠어요 ? ) 라고 묻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버거를 ) ( 드실래요 ? ) 라고 묻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당신은 ) ( (어떤 하나의 버거를 ) ( 좋아 하 ) ( 였을 것입니까 ?) 라고
묻는 다는 것입니다
버거를 좋아하는 행위를
이율배반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담보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버거를 좋아하는 행위를 선지적 예견하여지게 합니다
👩( Would ) ( you ) ( like ) ( a burger? )
목적의식에 담보하여지는 것은
버거를 좋아한다는 ( like ) ( a burger )
목적 의도 의지 결심 결의 마음 생각 의사 추측 예상 예단 등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버거를 좋아하는 일행위를
버거를 좋아하는 화자의 일행위로서 현재 시점 이후
실현하여지게하는 상황들이 발생하여지는 것입니다
버거를 좋아하는 일행위를 현재 시점 이후 실현하여지게하는 것을
선지적으로 예견하는 것을
화자는 would 라고 말한다고 보아집니다
👩( Would ) ( you ) ( like ) ( a burger? ) 는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시겠어요 ? )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실래요 ? ) 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 당신은 ) ( (어떤 하나의 버거를 ) ( 좋아 하 ) ( 였을 것입니까 ?) 라는
표현으로 보아지고 있습니다
👩( Would ) ( you ) ( like ) ( a burger? )
👩( 당신은 ) ( (어떤 하나의 버거를 ) ( 좋아 하 ) ( 였을 것입니까 ?) 라는
표현은👩(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시겠어요 ? )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실래요 ? ) 라는
화자의 마음이 존재하여지는 상황이
👩( 당신은 ) ( (어떤 하나의 버거를 ) ( 좋아 하 ) ( 였을 것입니까 ?) 라는
👩( Would ) ( you ) ( like ) ( a burger? ) 라는 표현으로 나타 날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은 모두 피자를 좋아하는 데
당신은 버거를 좋아 하였을 것입니까 ? 라고 묻는 상황이라면
👩( Would ) ( you ) ( like ) ( a burger? ) 라는 표현은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시겠어요 ? )
👩( 당신은 ) ( 버거를 ) ( 드실래요 ? ) 라는 이해와는
무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I will eat jjajangmyeon tomorrow" 은
👨🏻"난 내일 짜장면을 먹겠습니다" 라고 이해하여질 수 있습니다
👨🏻"난 내일 짜장면을 먹을 것입니다" 라고 이해하여질 수 있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지만
👨🏻"난 내일 짜장면을 먹겠습니다" 의 "먹겠습니다" 는
내일 짜장면을 먹겠다고 하는 추측 짐작 예상의 의미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추측성 발언으로 보아 집니다
👨🏻"난 내일 짜장면을 먹을 것입니다"의 "먹을 것입니다" 는
추측 짐작 예상의 의미와 더불어 내일 짜장면을 먹을 것이라는
화자의 의지 마음 목적 의도 의사 작정 결의 예단 판단 의미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I will eat jjajangmyeon tomorrow" 은
👨🏻"난 내일 짜장면을 먹겠습니다" 와
👨🏻"난 내일 짜장면을 먹을 것입니다" 어느 것이 올바른 이해 일까요
아니면 둘다 올바른 이해 일까요 ? would 라는 말에 대한 이해로서 말이죠
음모론 뇌피셜적으로는 일단 가능하다면
would 를 👨🏻"난 내일 짜장면을 먹을 것입니다" 라고 이해하여 볼 것입니다
👩He said 👩that he would eat jjajangmyeon tomorrow
👩He said 👩he would eat jjajangmyeon tomorrow
👩그는 내일 짜장면을 👨🏻먹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 짜장면을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일 짜장면을 👨🏻먹을 것 이었다고 말했어요
👨🏻"I will eat jjajangmyeon tomorrow" 이라고 말한 것을
👨🏻"I will eat jjajangmyeon tomorrow" 이라고 말했다고
👩이 사람이 인용하여 말을 할때
👩He said 👩he will eat jjajangmyeon tomorrow 이라고 하면
시제가 안 맞습니다
👩He said 👩he will eat jjajangmyeon tomorrow
👩그는 내일 짜장면을 ① 👨🏻먹겠다고 말했다 ① ( 똑같이 👨🏻먹겠다 )
👩He said 👩he would eat jjajangmyeon tomorrow
👩그는 내일 짜장면을 ②👨🏻먹겠다고 말했다 ②( 똑같이 👨🏻먹겠다 )
will 이 ①👨🏻먹겠다 인데
would 가 ①👨🏻먹겠다 이면 뭔가좀 이상하지 않나요
한국어에서는 이런 시제가 무시하여지는 듯 해요
이때의 would 를 바꿀 수 있다고 보아지는 데요
👩그는 내일 짜장면을 ②👨🏻먹을 것 이었다고 말했다 고 바꾸어지게 할 수 있어요
👨🏻"난 내일 짜장면을 먹을 것입니다"
👩그는 내일 짜장면을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일 짜장면을 👨🏻먹을 것 이었다고 말했어요
👩그는 내일 짜장면을 ① 👨🏻먹겠다고 말했다 고 표현하는 것이
한국어로서 자연스럽지만
👩그는 내일 짜장면을 ① 👨🏻먹겠다고 말했다 고 표현하는 것이
종속절에서의 시제의 불일치라고 말하며
영어는 이것을 문법적으로 시비를 걸어
will을 would로 바꾸어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어는 그러거나 말거나
종속절에서의 시제의 불일치를 무시하고
① 👨🏻먹겠다고 말했다 라고 표현 하는 듯 해요
①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고 표현 하는 듯 해요
그래서 좀더 나은 내일의 영어를 위하여
👩그는 내일 짜장면을 👨🏻먹을 것 이었다고 말했어요
👩He said 👩he would eat jjajangmyeon tomorrow 를
오늘 간략히 연습하여 보았어요
①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