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전치사
Who are you talking about?
I am talking about you
누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나는 당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bout는 한국사람 말로
에 목적격조사 에다가 대하여 가 합쳐진 말 같아요
대하다 기본형으로 대하여 하고서 활용하여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에 대하여는 마주하다 대상목적 목적대상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하여지죠
토킹하는 행위의 목적대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어떤 사람을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talking 하는 양상이 존재하여지고 있으니까
누구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어요?
Are you talking about whom? 하고서 묻는 다는 것인데
토킹하는 행위의 목적대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사람으로서 포괄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사람에 의하여
talking 하는 양상이 존재하여지고 있다 이렇게 보아지구요
빌에 대하여 ? 잭에 대하여? 톰에 대하여?
Are you talking about Tom?
당신은 톰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나요 ?
I am talking about you
나는 당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당신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구체적인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 의하여 포괄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나는 당신에 대해 I am talking 이야기 하는 양상 이야
당신은 핫도그를 즐겨먹고 애완견을 키우는데 고양이도 키워
당신은 조깅하는 것이 취미야 심심하면 달리지 !
당신에 대해
토킹하는 행위의 목적대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당신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또는 양상을
포괄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서 I am talking 이야기 하는 양상 이야
난 당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화자는 심심하다 또는 당신에게 괸심이 지대하다
사람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따분하고 무료합니다 )
사람 화자에 의하여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는 목적의식보다
( 입 다물고 아무 말 안하고 가만히 있어야지 )
사람 화자를
사람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목적대상으로서 이율배반 하여지지 않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포괄하여지는 양상으로
사람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I am talking 이야기 하는 양상 이야
당신에 대해 about you
당신은 핫도그를 즐겨먹고 애완견을 키우는데 고양이도 키워
당신은 조깅하는 것이 취미야 심심하면 달리지 !
주로 음식은 주문해서 배달시켜 먹어 !
설거지가 필요없어 !
그래서 about 가 잘 이해가 안되는 것 인데
사람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이율배반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 강박의식에 부각 대두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개괄적 포괄적 양상으로서 (설파 ) ( 피력 ) ( 존재 ) 하여지게 하기위한
목적의식 강박의식에 포섭 섭외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단체 ) ( 교섭 ) (두루 ) ( 섭렵 ) 하여지는 양상으로
사람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당신에 대해 I am talking about you 이야기 하는 양상 이야
이거는 about가 무엇인지를
다각적으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예요
about 전치사
There is something strange about her
그녀에게는 이상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뭔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about 가 전치사로 나타난다는 것인데
about her 하고 말하면 한국말로 그녀에 대하여 라고 해석이 가능하세요
그것은 위의 예문이 특히 There is ~ 구문에 about her 이 사용하여지고
유별나게 There is something strange 이라는 구문 형태로
( about + 사람 사물 ) 하면서 There is something strange about her 한다는 거예요
일종의 문장패턴으로 보여지구요 그렇다고 해도
about her 하고 말하면 한국말로 그녀에 대하여 라고 해석이 가능하세요
There is something strange 🙍♀️about her
그녀에게는 이상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뭔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Do you know 🙍♀️about her? 하면은
🙍♀️당신은 그녀에 대하여 아세요? 하고서 해석이 하여지죠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거기에 이상한 어색한 어떤 것이 있어요
🙍♀️There is something strange 하고 말이 나가고
about her 🙍♀️ 그녀에 대하여
🙍♀️There is something strange about her 말이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이상한 어색한 어떤 것이 있어요 🙍♀️그녀에 대하여
하지만 🙍♀️거기에 이상한 어색한 어떤 것이 있어요 🙍♀️그녀에 대하여 라고 해석하면
이게 도대체 뭔말이야 하고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그녀에게는 🙍♀️이상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뭔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하고서
🙍♀️about her 을 말한다는 것인데 이것도 뭔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녀에게 🙍♀️이상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하면 될 것을
🙍♀️그녀에게는 🙍♀️이상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하고서
🙍♀️그녀에게는 하고서 는 을 왜 말하는지 이해가 불가하기는 해요
물론 about 라는 말에 대한 이해가 잘 안되기는 하는 데
She is crazy about Tom ! 이라 말하고
그녀는 톰 에게 미쳤어요 ! 라고 해석이 하여지기는 해요
근데 그녀가 about Tom 톰에게 미친 것은 맞는 데
영어로서 She is crazy about Tom ! 이라 말하면
그녀는 톰 에 대하여 미쳤어요 ! 라고 해석이 하여지기는 해요
그녀는 톰에게 미친 것이냐
그녀는 톰 에 대하여 미친 것이냐 이게 문제이죠
그녀가 about Tom 톰에게 미친 것은 맞는 데
그녀는 톰 에 대하여 미쳐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여요
톰이라는 사람에 의하여
포괄하여지는 양상으로서 그녀는 미쳐있다고 하는 뉘앙스가 있고
She is crazy about Tom !
톰이라는 사람에 의하여 포괄하여지는 양상은
구체적으로 톰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무엇에 의하여 미쳐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까밝혀 말하지 않고
톰에 의하여 포괄하여지는 양상
( 톰이 코가 오똑해 톰은 돈이 무지 많아 톰은 신사야 톰은 착해
톰은 멋쟁이야 톰은 요리를 잘해 톰은 좋은 아파트에 살아 ) 등 에 의하여
She is crazy about Tom !
톰에게 미쳐있는 것이고 톰이라는 사람에게 미쳐있지만
그녀는 톰 에 대하여 미쳐 있다는 것이예요
그녀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그녀가 미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그녀에 이율배반 하여지게 하는 목적의식보다
그녀를 🙍♀️
🙍♀️그녀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목적대상으로서
이율배반 하여지지 않는
톰에 의하여 포괄하여지는 양상으로서
그녀는 미쳐있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다
She is crazy about Tom !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녀는 톰 에 대하여 미쳐 있다
🙍♀️There is something strange about her
🙍♀️거기에 이상한 어떤 것이 있어요 🙍♀️그녀에 대하여 ( 말이예요 )
그녀의 성격 행동 취미 사상 사고방식등
구체적으로 그녀가 어떤 면에서 무엇이 이상하다고 말하지 않고 있는 거죠
거기에 그녀에게서 something strange 이상한 어떤 것이 존재하여지고
거기에 그녀에게서 존재하여지는 something strange 이상한 어떤 것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고
그녀에 의하여 포괄하여지는 양상으로서
그녀를 포괄하여지는 양상으로서
🙍♀️There is something strange about her
🙍♀️거기에 이상한 어떤 것이 있어요
🙍♀️그녀에 대하여 ( 서는 ) ( 말이예요 ) 하는 것으로 보여요
잘 이해가 안되기는 해요
🙍♀️Is there something strange about me?
거기 🙍♀️나에 대하여 어떤 이상한 것이 있나요?
🙍♀️내가 당신하고 이야기 하면서 🙍♀️살짝 윙크를 하면서 말을 한다든지
🙍♀️내가 당신하고 이야기 하면서 괜히 🙍♀️빙그레 미소를 지으면서 말한다든지
🙍♀️내가 당신하고 이야기 하면서 🙍♀️눈을 부릅뜨고 말한다든지
🙍♀️내가 당신하고 식사 하면서 당신의 음식을 🙍♀️뺏아 먹는다든지
🙍♀️내가 당신하고 길을 걸으며 딴 🙍♀️남자를 자꾸 쳐다본다든지
거기 🙍♀️나에 대하여 어떤 이상한 것이 있나요?
🙍♀️Is there something strange about me?
예문을 바꿔 ! 바꾸니까 조금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
About 3 o’clock
3시 쯤 3시 경 대략 3시 약 3시
What time will you have lunch?
What time are you going to have lunch?
몇 시에 점심을 먹을 거예요?
“About 3 o’clock” “3시쯤” “3시 가량”
3시 쯤 3시 경 대략 3시 약 3시
부사적으로 about 를 상황으로서 이해하는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대략 대충 대강 대체로 약 가량 쯤 이라는 한국어를 말하게되는 상황에서
한국어로 3시 쯤 ! 3시 쯤에 ! 약 3시에 ! 대충 3시 ! 라고 말하는 것은
영어로 “About 3 o’clock” 이라고 말하는 상황과 같고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전치사로서 about 는 우리말 " ~ 에 대하여" 하고서 번역하여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우리말 " ~ 에 대하여" 하고서 번역하여지는 것은 about 인 데
한국어로 3시 쯤 ! 3시 쯤에 ! 약 3시에 ! 대충 3시 ! 라고 말하여지는 것도 about 이죠
about 는 동방에 팔방미인 이기도 합니다
What time will you have lunch?
몇시? What time 무엇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시간 ? 에 의하여
점심을 실사구시 하여지게 할 것인가요? will you have lunch?
그러면 대답하는 사람은 정확하게 몇시에 점심을 먹을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정확한 시간을 말하는 수도 있다고 보아집니다
I will have my lunch at 3 !
I am going to have lunch at 3 o'clock !
한편 자신이 점심을 먹는 시간을 대답함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정확한 시간을 말하는 것이 스트레스일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점심을 먹는 시간이 뭐 그리 중요하지도 않고 구체적으로 정확한 시간일 필요가 없고
아니어도 되는 유유자적한 사람은 What time will you have lunch? 라는 질문에
🙍♀️대략 대충 3시 ! 🙍♀️ "About three " 라고 말하는 것이 세상 편합니다
점심을 먹는 시간을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3 o'clock 라고 말하지 않고
3 o'clock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포괄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3시에 의하여 점심을 먹는다고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이것은 대답하는 사람 자신이 점심을 먹는 시간을
임의의 2시 50분! 2시 55분! 3시! 3시 5분! 3시 10분! 에
점심을 먹는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정확성과 구체성이 결여하여진 3시라는 시간에 의하여
포괄하여지는 3시는 about 3 라고 말하여지고
about 3 라는 시간은
2시 50분! 이기도 하고 2시 55분! 이기도 하고 3시! 이기도 하고
3시 5분! 이기도 하고 3시 10분! 이기도 하다는 것이죠
뭐 랄까 3시를 기준으로 하여 포괄적인 3시 광범위한 3시 ? about 3 ?
🙍♀️ "About three " 라고 말하였을 때
three 는 문장 성분이 명사인지 모르는 데
three 3시라는 사물으로 볼 수 있고
three 3시라는 사물이 존재한다면
three 3시라는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행위를 생각할 수 있고
about는 three 3시라는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행위를
수식하는 부사로서 🙍♀️ "About three " 라고 말하여지는 가능성이 있는 거죠
🙍♀️3시라는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행위 🙍♀️3시가
3시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포괄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3시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냥 🙍♀️대략 대충 3시 ! 🙍♀️ "About three " 라고 말하는 것이 세상 편합니다
about 부사
거의 대체로 대략 약
I am about ready to leave
난 떠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about 을 부사 위치에 갖다 놓고
about 을 부사처럼 쓰는 그런 수법이죠
보통 통상 마찰 없이 I am about ready to leave 를
난 떠날 준비가 되었어요 라고 해석해도 좋고 해석하기도 하죠
about 의 뜻을 새기면서 학습 한번 해본다는 차원에서는
I am about ready to leave
난 떠날 준비가 거의 대체로 대략 다 되었어요 라고
about을 해석하여도 무방하겠어요
I am ready to leave 라는 문장에 스리살짝 about 을 던지면
깜쪽같이 I am about ready to leave 이렇게 변한다는 거예요
원천적으로 어떻게 단어들이 구성하여지는 거야
문장을 뜯어서 분석하여 봅니다
나는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다 I am
대체로 대략 거의 about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 ready
떠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to leave
그러면은
나는 떠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대체로 대략 거의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I am about ready to leave
화자는 봄나들이 여행을 떠나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겠어요
준비가 다 되었으면 떠나는 거죠
상대방이 💁♂️야 ! 떠날 준비가 다 되었니 ? 물어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화자는 여행을 떠나기 위한 준비가
완전히 꼼꼼하게 완벽하게 정확하게
🙍🏻♀️다 되었어요 ! 라고 말하지 않는 다는 것이예요
떠날 준비가 거의 완전히 꼼꼼하게 완벽하게 정확하게 다 되어가는 양상 상황 이겠죠
🙍🏻♀️화자는 떠날 준비가
거의 완전히 꼼꼼하게 완벽하게 정확하게 다 되지는 않았지만
🙍🏻♀️떠날 준비가 🙍🏻♀️대체로 대략 거의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므로🙍🏻♀️ I am about ready 라고 말하는 데
봄나들이🙍🏻♀️떠날 준비가
완전히 꼼꼼하게 완벽하게 정확하게 🙍🏻♀️다 되어진 양상 ( 에 ) (을 ) (에 대하여 )
포괄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봄나들이🙍🏻♀️떠날 준비가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존재하여지는 양상이므로
봄나들이🙍🏻♀️떠날 준비가 🙍🏻♀️대체로 대략 거의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존재하여지는 양상을
🙍🏻♀️about ready 라고 말한다면 하는 것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