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연습 about six
When do we have dinner? 언제 우리가 저녁을 실사구시 하여지게 하나요?
6 시경에 6시쯤에 대강 대충 대략 대체로 6시에 Dinner is about six
저녁이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about가 부사라 합니다 Dinner is six 에 깝쭉대면서 끼어든 걸로 보이는 데요
그냥 부사로서 about 시간 길이 무게 수치 수량등을 말할 때
약 대략 쯤 경 으로 번역하여지는 한국어로 about를 알고 있으면 되죠
쉽고 편하고 좋아요 그러나 굳이 해골이 복잡한 방식으로
about 에 대하여 생각하여 봄으로서 학습자는
원어민으로 빙의하여진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죠
Dinner is 저녁식사가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six 여섯 (시)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말이야
그러면 Dinner is six 라고 말하는 게 되어요
어떤 때 시간에 저녁식사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말하는 거죠
전치사 형용사나 부사나 about는 본바탕이 같은 말이죠
그러니까 Do you know about me ? 라고
당신 나에 대하여 알아 ? 하고서 about가 에 대하여로 번역하여지는 거처럼
Dinner is ( about ) ( six ) 에서도 about 부사이지만
저녁은( 6시 ) ( 에 대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Dinner is about six ! 라고 말하여지는 가능 성이 있는 거죠
저녁이 ( 6시 ) ( 에 대하여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하는 화자의 폭언은
저녁식사 시간이 몇시 언제냐고 묻는 것에 대하여
저녁이 ( 6시 ) ( 에 대하여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라고
Dinner is about six ! 말할 수 있다는 것인데
화자가 저녁이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결정적으로
6시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녁이 존재하여지는 시간을 말해야 하는
목적대상일 수 있고 대상목적일 수 있는 6시를 생각하면서
저녁이 ( 6시 ) ( 에 대하여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라고 말하는 데
저녁은 5시 50분 일수도 있고 5시 55분 5시 59분 6시 5분 6시 7분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녁이 존재하여지는 시간으로서
구체적으로 불분명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6시에 의하여 포괄하여지는 양상으로
저녁이 존재하여지는 시간을 about로 말함으로서
저녁이 ( 6시 ) ( 에 대하여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라고 말하는 것인데
저녁이 ( 대략 ) ( 대충 ) (대강 ) ( 대체적으로 )
( 6시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라고
Dinner is about six ! 라고 말하여졌다고 생각을 한 거죠
about 연습 be about to do
What are you doing now? 무엇을 하는 양상이세요?
커피를 마시려는 참이야 I am about to drink coffee
그렇습니다 be about to do 라는 형식으로 말하여지는 문장패턴이죠
그러니까 영영사전이 about의 뜻을 감추고 설명하여 주지 않습니다
I am about to drink coffee 라는 문장이 말하여지는 상황이
주어 사람이 막 어떤 행위를 하려고 하는 참 상황에서
우리는 be about to do 를 스테이크 썰듯이 사용하여왔습니다 라고 말하는 거죠
아니 세상에 이게 무슨 be about to do 에 대한 설명이죠
진정하시구요 화가 나기는 하는데 화를 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죠
영어가 본래 그런 거죠
about 가 형용사 타입으로 쓰여져요 to 부정사하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상황이 딱 그런 상화이죠
주어 사람이 마침 막 어떤 행위를 하려고 하는 참 이라는 상황에서
I am about to drink coffee 라는 문장이 화자에게서 말하여졌다 이런 얘기죠
그러면 이런 문장을 발설하는 그 원인이나 배경이 되는 상황이 반드시 있겠죠
그것은 중요하니까 What are you doing now? 무엇을 하는 양상이세요? 하고서
원인이나 배경이 되는 상황이 예시하여졌구요
상대방이 주어 화자에게
니가 지금 하는 행위가 무슨 행위이냐고 묻는 거잖아요 상대방이
즉 이 질문 자체가 주어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행위가 무엇이냐고 doing what
주어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행위를 묻는 거구요
마찬가지로 주어 화자도
자신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어요
I am ~ 하는 거는
나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 어떤 무엇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를
말할려고 하는 거구요
그리고 I am about 라고 말하는 데
나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 about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I am ( about ) 로 말하여지는 거 일 수도 있어요 그러면
I am (에 대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 로 말하여지는 거 일 수도 있구요
그러니까 야 What are you doing now? 무엇을 하는 양상이세요? 하니까
난 (에 대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I am ( about ) 된다는 거네요 맞아요
그리고 한다는 말이 to drink coffee 하잖아요
커피를 마시는 것을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커피를 마시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I am ( about )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주어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행위가
( 커피를 마시는 것 ) ( 커피를 마시는 양상 ) ( 커피를 마시는 행위) to drink coffee
( about ) (에 대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
I am 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이렇게
문장이 만들어지는 거도 되겠죠
난 I ( 커피를 마시는 것 )
( 커피를 마시는 양상 ) ( 커피를 마시는 행위) ( to drink coffee )
(에 대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 ( about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am
I am about to drink coffee
상황이 주어 사람이 막 어떤 행위를 하려고 하는 참인 상황일 수가 있죠
주어 화자는 자신의 행위가
구체적으로 명확하고 정확하게 뚜렷하게 커피를 마시려하는 행위 이다고
말하지 않는 거죠 음 이제 뭘하지 할게 없는 데 있어보자 그래
피곤하고 당이 떨어지는 데 커피라도 한잔 해야겠어
이런 생각이 뇌리에 스치고 있는 상황인거죠
그러니까 시간상으로 이제 곧 지금 커피를 마시려는 참 찰나가
도래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있구요
그러나 아직 바로 지금에는 커피를 마시고 있지는 않아요
이제 할게 없는 데 ! 지금 뭘하지 ! 하면서
화자의 머리 속에는 화자가 하고자 하는 여러가지 행위가 떠올랐다고도
볼 수가 있겠구요 식빵을 뜯어 먹으까 과자라도 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까
요가라도 하면서 스트레칭을 해볼까 음악을 들을까 등등
화자가 목적 의도하는 여러 행위 상황들이 스치면서
그래 커피를 한잔하까 좋아 해야 겠어 !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화자는 화자 자신이 하고자 하는
화자 자신의 행위가
반드시 커피를 마신다 하는 확고하고 결정적이고
정확하고 뚜렷한 행위 양상이 아닌
구체적으로 불분명한 포괄적양상으로
대강 대충 대략 대체적으로
( 커피를 마시는 것 )
( 커피를 마시는 양상 ) ( 커피를 마시는 행위) ( to drink coffee )
(에 대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 ( about )
난 I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am
I am about to drink coffee 라고 말하여질 수가 있는 거죠
주어 화자 자신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행위가
대강 대충 대략 대체적으로 ( about )
( 커피를 마시는 양상 ) ( 커피를 마시는 행위) ( to drink coffee )
(에 대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 ( about )
존재하여지는 양상을
be about to do 로 표현한 것으로 보이구요
난 막 커피를 마시려는 참이야 라는 것은
커피를 마시려고 하는 주어 화자의 행위가
아직 커피를 마시지 않은 시간적 상황에서
이제 지금 막 커피를 마시려고 하는 시간적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 그 상황을
난 막 커피를 마시려는 참이야 하고 표현한다는 것인데
상황이 그런 상황인 것은 그런 상황이고
be about to do 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상황으로서가 아닌
about to do 하는 about 가 왜 말하여지는 지를
음모론 뇌피셜 하여본 것이죠 이거는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