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인지하고 인식합니다 누구지 ? Who ?
( 정체 명의 어떤 인간 정체 미상의 어떤인간 ? )
누구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지 ? Who is 누구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
(저 사람 ) ( 저 거 ) (저 인간) that 듣는 사람 청자 발화 당사자의 상대자 상대방에 의하여
주도적으로 관할 지배되어지게 하려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떤 인간이 that 으로 지목 되어집니다 Who 누구 ?
Who is ? 누구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 that ? 저 인간 ?
I am a fashion model 나는 패션 모델 이다 라고 말하지 않고
나는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다 패션모델로서 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닙니다 나 존재되어지는 양상 패션모델 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닙니다 그냥 아이 엠 어패션모델
아닙니다 자기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어떤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진다고 먼저 I am 하고서
자기가 존재되어지는 어떤 양상을 a fashion model 이라는 양상으로서 말하고
입을 닫으면 be동사 문장이 완성되어지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be동사 말하기
나는 학생 입니다 I am a student 나는 한국인 입니다 I am a Korean
이것은 be 동사로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be동사로 말하지 않은 것이기도 합니다
be동사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서 말했다면 be 동사로 말한 것이 맞습니다
be동사가 문법적으로 어떠하고 저떠하고 그런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학생 입니다 I am a student 를 한국어 나는 학생 입니다 라는 문장을 생각하지 않은 채
그러니까 한국인이 아닌 원어민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나는 학생 입니다라는 한국어 생각 없이
I am a student를 발화 하면 be동사를 이해한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을 인지하고 인식하여 소리로 발화하는 소리체계가 한국어와 영어가 다른 것입니다
두뇌 속에 들어있는 세상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소리체계 그것은 언어이며
영어는 영어라는 방식으로 세상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소리체계 입니다 그러면
한국어는 한국어라는 방식으로 세상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소리체계 입니다
세상에 있는 뭔가를 인지하고 인식하여 발화하는 소리체계가 영어와 한국어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인지하고 인식하여 발화하는 소리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인지하고 인식하여 발화하는 소리 체계는 인간이 태어나고 태어난 환경에서 성장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습득하여 몸에 베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be동사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무의식적으로 몸에 베이어 습득하여진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의 무의식적인 행위인것입니다
be동사의 의미를 알려면 be동사를 발화하는 인간의 행위가
무의식적으로 어떤 행위인지를 규명하고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be동사의 의미
I am a student 라고 발화하지 못해야 합니다
I am a student 라고 발화하려 하는 데 발화하지 못하고
I ~ 에서 입이 얼어붙고 생각이 얼어 붙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중대한 사건에 부딪힙니다
뭔가를 말하려다 주어 I ~ 에서 얼어 붙은 생각을 드라이기로 녹여서 풀어줘야 합니다
흔히 be동사가 일반동사와 다르다는 pc통신이 있으나 be동사가 일반동사와 다를 이유는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be동사도 그냥 동사의 한 종류에 불과한 동사입니다
발화자 주어는 I 를 I 라는 영어로서 인지하고 인식합니다 그래서 I 라고 발화하는 것입니다
나를 나라는 한국어로서 인지하고 인식하는게 아니죠 영어 I 로서 자기자신이 존재되어지는 것을 인지하고 인식하여
I 라고 발화하는 것입니다 I 하고 발화했으면 그래서 뭐 ?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니가 존재되어진다것을 니가 인지하고 인식해서 영어로 I 라고 했는데 I 니가 뭐 어찌 되었다는 말이야 ?
그리고 인간은 자신이 존재되어진다는 것 자체만으로 존재되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존재되어진다고 존재되어지는 인간을 백화점에 전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간은 존재되어지는 자신의 존재를 전시하기위하여 존재되어지는 것이 아니죠
발화자는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서 존재되어진다고 말하고 싶어 합니다
즉 발화자 주어 I 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말하고 싶어 합니다
be동사가 일반동사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이 I am하고 발화자가 발화하기 때문 입니다
즉 영어의 시작은 주어를 말합니다 그리고 주어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I 를 발화하고 주어 I 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am을 발화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발화자 주어 I 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는 발화자가 이중인간이라는 뜻입니다
발화자 주어 I 도 되고 a student 학생으로서 존재되어지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발화자 주어 I 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발화자 주어 I 가 학생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입니다
내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내가 학생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인것입니다
나 라고 하는것은 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사람이 나 인것입니다
학생이라고 하는 것은 학생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사람이 학생 인것입니다
내가 존재하는 데 내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학생이라는 사람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사람으로서
발화자가 존재되어지기 때문에 I am a student 라고 발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be 동사 am은 뭐냐고 하는데
발화자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학생이라는 사람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사람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학생으로서 규정하고 서술하고 단정하여 진술하는 일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이 be동사의 행위는
인간의 사고 관념속에서 발생하는 것이기에 동작성이 없습니다 더구나 보이지 않는 인간의 두뇌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발생하는 것이기에 원어민 조차도 be가 무엇인지 의식적으로 규명하여 말하기를 꺼리는 것입니다
I am a student라는 말은
내가 존재되어지는 데 학생이라는 사람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사람으로서
내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진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규정 서술 단정 진술은 무의식적이며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학생인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 존재되어지는 양상 까지만 be동사의 언어적 형태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be동사는
발화자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학생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라고
규정 서술 단정 진술하고자 할때 쓰이는 동사가 되는 것입니다
영어를 보면 영어를 한국어로 저절로 번역하여 버립니다 한국사람이라면 말이죠
이것은 영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하지 말라고 해도 저절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한국어로 번역을 하려 애를 쓸까요 그것은 번역을 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를 번역해서 알게되면 영어를 한국어 사고방식으로 알게 되는 거죠
한국어 사고방식에의해서는 영어가 발화되지 않아요 영어는 영어사고방식에 의해서 발화되어요
나는 학생 이다 나를 생각하고 주격조사 는을 붙이고 명사 학생을 말하고 서술하여 주는 서술격 조사 이다를 붙여서
나는 학생이다라는 문장이 완성이 되죠 한국어 발화 방식이고 세상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한국어 소리체계 입니다
I am a student 나를 생각하고 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생각하고 규정 서술 단정 진술하는 be동사를 말하고
부정관사 a를 붙이고 명사 학생을 말하고 해서 I am a student 가 되는 영어 발화방식이고 영어로 세상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영어 소리체계 입니다 어떻게 보면 동상이몽의 another language 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서로다른 생각으로 언어를 만들어 결과적 현상으로 그 의미가 거의 유사한
I am a student 나는 학생이다 라는 동상이몽의 언어로서 존재되어지거든요
한국어를 모르는 원어민이 영어를 영어그대로 습득하게되는 그 원리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한국어를 배제한 상태에서 영어를 영어를 영어로서 이해하려는 것이기도 한것이죠
그러나 한편으로는 영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서 한국어가 최대한 개입되어져 있다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 이죠 또한 한국어로 번역되어진 영어를 바탕으로하여 영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위한
영어의 발화 원리를 알아 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영어가 발화되어 질때의 상황이 어떤 단어로서 조합하여 문장으로서 발화되어지는 데
이렇게 발화되어지는 행위가 우리에게 무의식적으로 반복 연습이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나는 나를 의식하고 말하면서 는을 붙여서 나는 이라고 말하는 것이 한국어 발화 방식이고 한국어 발화 사고 체계입니다
I 를 의식하고 말하면서 그냥 I 라고 말하는 것이 영어 발화 방식이고 영어 발화 사고 체계입니다
I am studying English 를 나는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고
나는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라는 한국어 발화사고체계를 의식하면서 I am studying English라는 영어를 발화하는 사고체계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조금 더 영어를 영어로서 이해하기 위한
I am studying English라는 영어기 발화되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서 그 원리를 이용하여
우리는 약간의 노력과 연습으로 Are you studying English ? 문장을 스스로 구성하고 만들어 볼 수있습니다
I am studying English
( 이것은 번역 아 니 예욧 )
( 나는 ) ( 내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내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
영어를 ( 공부하는 양상으로 ) (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
내가 어떤 양상으로 존재되어진다고 I am 하고 발화합니다
그리고 내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은 studying English하는 양상인것입니다
원어민이 무의식적으로 습득하게된 그 원리를 존재라는 연결고리로 이어가면서 의식적으로 이해하고
문장을 구성해보고 연습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영어를 공부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세요 ?
Are you 하고 상대방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의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방 니가
studying English ? 영어를 공부하는 양상으로 말이야 ? 따라 들어가면
당신은 영어를 공부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세요 ?
Are you studying English ? 문장이 만들어지죠 상대방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이 어떤일행위를하는 양상 또는 어떤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양상인지 묻는 것입니다
be동사의 핵심은 주어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므로 주어 사람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핵심입니다
주어 사람을 요리보고 조리보고 사람을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