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be 동사 뜻 이다 linking verb 연결 동사 connective verb 하다

영어 기초 공부 음모론 뇌피셜 2022. 5. 21. 03:11
728x90

 

 

 

 

 

 

 

그러므로 이제

나는 어떠 하다

나는 무엇 이다

 하다 이다 가 국어 국문법에서 어떻게 그 뜻을

정의하고 있는가 있는가를 우리는

영어의 be동사 통하여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 영문법은 be동사의 뜻을 연결동사라 하여

그 뜻을 말하지 않고 침묵하여

be동사를 둘러싼 be 동사의 주변 상황으로서만

be 동사를 설명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이티브 스피커들은

자신의 모국어를 습득하게 될때에

be 동사의 뜻을 알고서 be 동사 문장을 습득하는게 아니라

be 동사가 말여지는 상황으로서

be 동사를 습득하게 되는것이죠

I am a boy 를

I a boy 라고 말하지 않는 거죠

엄마가 말을 할때

You are a boy 라고 말을 합니다

보이의 무의식속에서 크게는 ( You ) ( are ) ( a boy )

세개의 소리가 기억 됩니다

보이는 생각하죠

자신이 I am a boy 라는 것을

난 a girl이 아니야 난 guy 아니야

그럼 난 뭐야 나는 무엇이지

boy는 스스로 I 가 boy라는 아는 거죠

그러나 보이는

I a boy라고 말하는게 아닌

자신은 들은 You are a boy라는 문법적 규칙이

숨어들어 있는 be 동사로를 사용하여

I am a boy라고 말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죠

왜 자신이 be동사를 써야 하는지

be동사의 뜻이 무엇인지 그 따위 하찮은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I 이고 내가 a boy이면

엄마가 하는대로

I am a boy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보이는 커서

문법핟자가 되는데

be동사를 설명하면서

아무 뜻이 없는 연결동사라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실제의 체험 과 경험을 통하여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문장을 구성하여

발화하는지 무의식적으로 알게된

그 보이는

자기가 왜 be동사를 쓰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자기가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 이유를 알 수 없듯ㅇㅣ

자기가 쓰고 있는 be동사를 자기가 왜 쓰는지

모르기 때문에

be동사는 연결동사라고 문법적으로 설명을 하는 거죠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도

질 살고 있듯이

왜 be 동사를 쓰는지 이유를 몰라도

be 동사를 잘 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다의 뜻 하다의 뜻을

알필요가 없고

왜 이다를 쓰는지 왜 하다라는 말을

왜 언제 어떻게 쓰는지 몰라도

이다 하다를 너무나도

질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나 국어 국어 국문법은

하다와 이다의 의미를 정의하고

그 뜻을 정립하려 하죠

그와 대조적으로

영어 영문법은 철저한 물리주의적 정신에 입각하여

be동사의 뜻을 그 아래에다 팽개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무 뜻이 없는 연결동사

be 동사를

주어와 주어의 상태 상황 양상에다

주어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동사라고

물리적 연결 동사라고 말하는 것이죠

아무 뜻이 없다는 것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연결동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끓어지고 단절되어진것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죠

무엇인가 끓어지고 단절되어져서

논리적으로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

그것은 be 동사의미 였어요

언어란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고 문장을 만드는다고

물리학적으로 설명하겠지만

언어는 그 이전에

의미와 의미를 연결하여 길고 복잡한 의미가 연결되어진다는 것을

톰은 허소리 하지말라며

be 동사는 연결 동사라는 것을 22세기에도

주장을 할 것입니다

주장을 하든 말든

I am a boy라는 말은

I 라는 단어 am이라는 단어 a boy라는 단어 연결 결합하여

I am a boy라는 문장이 된다고 해라

그러면 나는

I am a boy라는 말은

I 라는 의미와 am이라는 의미와 a boy라는 의미 연결 결합하여

I am a boy라는 의미가 된다고 한다

왜 be 라는 am이라는 단어의 소리의

의미를 망각하고 사는 거니 톰아

 

 

 

 

사과 색깔 존재 되어 지는 양상

green 존재 되어 지는 양상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다가 와서

Are you Korean ? 라고 질문 했을 때

Yes, I am 이라고 대답 하지 않고

I am spider ! 라고 대답 했다면 우리는 be 동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다가 와서

Are you Korean ? 라고 질문 했을 때

I am spider ! 라고 대답 하지 않고

spider ! 라고 대답 했다면 우리는 be 동사를

제대로 공부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다가 와서

Are you Korean ? 라고 질문 했을 때

spider ! 라고 대답  하지 않고

Why are you asking me to be Korean ? 라고 대답 했다면

우리는 be 동사를

정말 제대로 공부했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다가 와서

Are you Korean ? 라고 질문 했을 때

Why are you asking me to be Korean ? 라고 대답  하지 않고

빙긋이 웃었다면

우리는 be 동사를

이제 정말 더 이상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 루시 )입니다

I am ( Lucy )

 

나는  ( 학생 ) 입니다

I am ( a student )

 

그녀는  ( 루시 ) 입니까 ?

Is she ( Lucy ) ?

 

오늘은 ( 월요일 ) 입니다

Today is  ( Monday )

 

어제는 ( 일요일 ) 이었습니다

Yesterday was ( Sunday )

 

그것은  ( 일요일 ) 이었습니다

It was ( Sunday )

 

그것은 어제가 ( 일요일 ) 이었습니다

It was ( Sunday ) yesterday

 

그것은 어제가 ( 일요일 ) 이었습니까 ?

Was it ( Sunday ) yesterday ?

 

그것은 ( 일요일 ) 이었습니까 ?

Was it ( Sunday ) ?

 

당신은 배 고픕니까 ?

당신은 ( 배고픈 양상 ) ( hungry한 양상) 입니까 ?

Are you ( hungry ) ?

 

나는 배고프지 않습니다

나는 ( 배고픈 양상 ) ( hungry한 양상 ) 이지 않습니다

 am not  ( hungry )

 

당신은 행복 합니까 ?

당신은 ( 행복한 양상 ) ( happy한 양상) 입니까 ?

Are you ( happy ) ?

 

 

( You ) 라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 You ) 라는 사람에 의하여

( happy )한 ( 행복한 양상으로 )

 

( 존재되어지는 양상 )

이라고

 

be 동사

규정 서술하고

단정 진술하여

 

당신은 행복 합니다

You are happy

 

 

 

 

 

 

 

 

 

 

웃고 있나요 ?

웃는 양상으로 존재 되어지는 양상 인가요 ?

 

 

 

 

사랑은 달콤 합니다

사랑은 탈콤한 것입니다

사랑은 달콤함에 二律背反 이율배반 되지 않아요

사랑은 달콤한 양상으로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사랑은 달콤함에 賊反荷杖 적반하장 되지 않아요

사랑은 달콤한 樣相 양상 입니다

love is always sweet

언제나 항상

 

 

 

 

 

 

 

 

 

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일행위가 존재되어집니다

톰은 문법을 연구하고 문법 현상에 대하여 세미나를 개최하고 문법에 대한 책을 쓰기도 합니다

언어를 구사하고 기술하는 문법 규칙을 설명하고 강의도 합니다

이런 것이 톰이 주로 하는 일행위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톰을 문법학자 문법가라고 부르고

또한 문법가란 그런 일행위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경우에 톰은 뭐 하는 사람 입니까 ? 고 의문 할 수있고

문법학자 입니다 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주격 조사 + 문법학자 명사 + 입니다 서술격 조사 

Tom is a grammarian

한국인의 시각으로 영어를 보지 않고

영어의 시각으로  한국어를 보지 않고 인간이라는 관점에서

입니다 be동사를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입니다를 사용하며 왜 be동사를 사용하는 가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착각하고 있는 엉터리 착각을 여기에 적어 두는 것입니다

영어 영문법을 몰라요 국어 국문법도 몰라요 

그런 거죠 어떤 한 마리의 원숭이 시각에서 be동사를 들여 보는 것입니다

영어에는 조사가 없어요 어미도 없어요 그래서 우리말의

~ 은 는 이 가 ~ 무엇 ~입니다 에서 처럼 조사 와 서술 종결어미를 사용하여 문장을 표현하지만

영어는 이것을 인정 할 수 없는 언어 체계인 거죠

문법학자 입니다 라고 말하는데 ~ 은 ~입니다 하는 데 영어는

~ 은 ~입니다  없이 톰 문법학자 입니다 라는 것을

Tom is a grammarian ~ be동사 is 로 표현하죠

톰은 문법학자 입니다 를 영어로 바꾸면

Tom is a grammarian 으로 바꾸어 질 것이고

또한 Tom is a grammarian 을 한국어로 바꾸면

톰은 문법학자 입니다 로 바꾸어 질 것입니다 이것은 이것이

가장 합당하다고 생각을 했기때문에 언어간에 이렇게 번역이 발생한 것이고

또한 이것은 두 문장이 서로 유사하고 공통성이 있다는 것을 뜻 합니다

즉 인간이 어떤 말을 했는데

미국인이 Tom is a grammarian이라고 한 것과

철수는 문법학자 입니다 라고 말한 것이 발화자로 하여금

그 말을 발화하게하는 상황이 유사하고 공통적인 어떤 무언가를 

나타 내려고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 것입니다

미국인이  Tom is a grammarian이라고 하는 상황 이유 원인

한국인이 철수는 문법학자 입니다 라고 하는 상황 이유 원인

서로 같은 이유 원인 상황이라고 보여 지는 것입니다

완전히 일치 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인간이 말을 발화 하게하는

어떤 이유 원인 상황이 서로 같은 이유 원인 상황에서

표현 방식이 구조와 체계가 다른 서로 다른 언어로서 거의 똑같은 것을

미국인은 Tom is a grammarian 이라고 하고

한국인은 톰은 문법학자 입니다 라고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언어로 표현 되어진 결과는 서로 다르지만

그 언어를 발화하게하는 원인 이유 상황은 같은 하나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상상해도

사람들은 이것에 대하여 크게 분노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하나의 이유 원인 상황이라는 물체를 두드렸는데

미국인 에게서는 Tom is a grammarian 으로 소리나고

한국인에게는 톰은 문법학자 입니다 로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어떤 결과 현상이 발생하여지고 있고

그런 결과와 현상을 일으키는

이유 원인이 무엇인지를 프로이트는 고민하면서

한국과 미국을 바쁘게 왔다 갔다 하면서

나름 대로 생각한 것을 알아 보니까 인간에게서

같은 어떤 결과 현상이 발생하여지고 있고

그 결과와 현상을 일으키는 이유 원인이 이런 것입니다 하고

한국인에 묻고 맞습니까 ? 하니까 한국인은 맞다고 하는데

같은 어떤 결과 현상이 발생하여지고 있고

그 결과와 현상을 일으키는 이유 원인이 이런 것입니다 하고

미국인에 묻고 맞습니까 ? 하니까 미국인은 아니다 라고 하는 겁니다

한국인에게 배고픈 일이 발생하여서

한국인은 당신은 나는 배고프다고 말하지요 하지요 하니까

한국인은 맞아요 하는데

영국인에게 배고픈 일이 발생하여서

영국인은 당신은 I am hungry 라고 말하지요 하지요 하니까

영국인은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하는 것입니다

영국사람은 배고픈일이 발생하면 하면

나는 배고프다라고 말 하지 않고 

나 배고픈상태에 연결되어져 있어 라고 말한다 것입니다

배고픔에 link 되어있는 자신의 상태를 be동사라는 말로서 나타내고

표현하여 나 배고픈 상태 연결 나 배고픈 상태 연결

I am hungry 

상식적으로 이해하기가 좀 힘들지 않습니까

자신이 I am hungry라고 발화하는 원인에서

 I am hungry라는 말의 뜻을 살펴볼 필요도 있을 것 같은데

자신이 I am hungry라고 발화되어진 결과적 현상에서

자신이 I am hungry라고 발화되어진 말의 뜻을 살펴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자신이 존재되어지는 상태를 말로 나타내어 표현하여

I am hungry be동사로 나타내어 표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존재되어지는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를 나타내어 표현 해주는 be동라는 말로서

형용사에 연결하여 자신이 배고픈 상태에 존재되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표현하는 것이

I am hungry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be 동사에 대한 이런 설명이 뭔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 기절하여 갑자기 쓰러지는 일이 발생되어지면

119에 응급구조 요청을 하고 쓰러진 사람의 상태를 파악하여

인공호흡 심폐소생술을 실시 합니다 라고 하는 것인데

왜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 기절하여 갑자기 쓰러지는 일이 발생되어지면

119에 응급구조 요청을 하고 쓰러진 사람의 상태를 파악하여

인공호흡 심폐소생술을 실시 하는 지에 대한 이유없이

사람들이 그런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신이 존재되어지는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를 be동사로 형용사나 명사에 연결하여 나타내어 표현 합니다 이죠

자신이 존재되어지는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를 be동사로 형용사나 명사에 연결하고 나타내어 표현하는 데

왜 그러는 지 이유 없이 그냥 그렇게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약국에 가서 아스피린을 구입하여 복용했는데

아무 이유 없이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존재되어지는 상태를 be동사로 표현하는데

왜 자신이 존재되어지는 상태를 be동사로 표현하는지 

아무 이유 없이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존재되어지는 상태를 be동사로 표현하려는 행위에 대한

이유가 없이 인간이 그런 행위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인에게 나는 배고프다라고 말 할때 

당신은 당신이 배고픈상태로 존재되어지는 상태라고

규정하고 서술하여 나는 배고프다 하는 것 맞지요 ?

나는 배고프다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이 배고픈 상태로 존재되어진다고 규정하고 서술하기위하여

그런 이유에서 나는 배고프다 라고 말하지요 하니까

맞아요 나는 나를 배고픈 상태로 규정하고 서술하려는

목적 의도 그런 이유에서 나는 배고프다 라고 발화하지요

영국사람은 나는 나를 배고픈 상태로 규정하고 서술할려는 목적 의도 이유 없이

그냥 내가 배고픈 상태임을 be동사로 표현해요

 내가 배고픈 상태임을 be동사로 표현하는 것에는

아무런 목적 의도 이유가 없어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약국에 가서 아스피린을 구입하고 먹는 거 처럼 말이예요

그러니까

존재되어지는 상태를 be동사로 나타내고 표현 한다고 하는데

존재되어지는 상태를 왜 be동사로

나타내어 표현하려 하는지 이유를 묻는 것인데

왜 그러냐고 이유를 묻는 것인데

존재되어지는 상태를 be동사로 나타내고 표현 합니다 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be 동사에 규정 서술 단정 진술의 의미가 있다고

인정할 수 없어요 그것은 한국인이 한국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식 의미의

be 동사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정 못해요 영어는 한국어와 구조나 체계가 다른 방식의 언어 입니다

우리는 서술형 종결어미 이제 서술하면서 문장을 끝낸다 그런 어미 조사 그런 말을 없고

그런 것을 사용하는 언어 체계 아닙니다 자꾸 우기지 마세요 또 술어 보조동사 그런 개념도 없어요

I am hungry나는 배고프 다 배고프 하고 다 하는 보조동사나 서술 종결어미 없어요

왜 영어를 자꾸 한국어 인양 한국어 사고방식에 맞추어 영어를 한국어화 시키려 하죠 ?

be 동사는 링킹 동사 입니다

어떻게 눈에 가시화 되지 않고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형태도 없는 사람의 생각 마음

규정이니 서술 단정 진술하려는 그런 생각 마음을 be 동사의 의미라고 하나요

눈에 뵈는 것 말고는 우린 아무것도 믿지 않아요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증명하고 일정한 형태가 있는

법칙 문법적 규칙이나 의미라고 할 수있나요 말이 안됩니다

영어는 한국어가 아닙니다  한국어 처럼 세세하게 느낌이나 미묘한 감정을

감각적으로 절묘하게 표현할 수있는 언어 아니예요

우린 그냥 무우 자르듯이 I  턱 자르고 am 턱 자르고 hungry 턱 자르고 해서

잘려진 각각의 것들을 퍼즐을 맞추듯 연결 조립하는 그런 방식의 언어 예요

그래서 잘려진 각 요소들을 be 동사로 연결하여 I am hungry하는 거죠

나와 배고픈양상을 be동사로 연결하여 

나 배고픈 양상 연결되었어 이게 I am hungry고 이게 be 동사인거죠

무슨 말이 그렇죠 나 배고픈 양상 연결함 I am hungry라고 요 ?

레고 조립하듯이 연결하고 짜 맞추면  말이 되고 언어가 되고 그런 방식이라고요 ?

그러면 영어를 쓰는 사람들은 감정도 없고 정서도 없고

그냥 기계적으로 언어를 조립하면

말이 되는 언어를 쓴다는 것인가요

be동사는 그냥 말과 말을 연결하여 주고 연결되어진

주어와 주어의 보어 형용사가 I am hungry라는 문장의 의미를

생성한다는 것이네요

be 동사는 just link이고요

그리고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무엇인지 알 수없는 그것을

언어의 의미로 규정 할 수 없다는 거고요

나 배고픈양상 연결한다 가

I am hungry라는 말이 군요

영어는 주어 동사로 시작하는데

그러면 주어 be동사인데 동사be가 뭐죠

뭐긴 뭐야 연결이라 했잖아요 연결하는 기능 만 있는 동사라고요

기능만 the only function ! 아하 그렇군요

아무 의미없이 기능만 하는 동사 이상해요

이해가 안되는데요 아무 의미없이 연결하는 기능만 하는 동사 ?

그래 맞아 이때는 국어 사전을 봐야 해 보고 올께요 잠시만요

기능機能 어떤 구실 역할 작용

문장에서 아무 의미 뜻 없이 어떤 자기가 맡은 구실 역할 작용 기능을 하는 말

be 동사가 연결하는 구실 역할 작용을 하는 군요

I 하고 발화한 소리 그리고 am이라고 발화한 소리 hungry라고 발화한 소리

이 세가지의 소리를 am이라는 소리가 

I 라는 소리를 잡아놓고 hungry라는 소리를 잡아놓고

I 라는 소리를 am이라는 소리에 연결하고 hungry라는 소리를

am이라는 소리에 연결하는 구실 역할 작용을

am이라는 소리가 하는 일 행위라는 말이 네요

입에서 나온 소리가 대단한 구실 역할 작용을 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am이라는 소리가

I 라는 소리와 hungry라는 소리를 자신 am이라는 소리에

연결하고 있는 구실 역활 작용을 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어떻게 과학적으로 증명하죠 그저 사람의 몸에서

발화되어진 소리 일 뿐인데 그리고 그 소리들은

그냥 공기를 타고서 요동을 치며 울려 퍼지는 것인데

그 소리가 막 어떤 다른 소리를 연결하는 작업을 하면서 울려 퍼지나요

be 동사라는 소리가 스스로 그런 연결 작업을 합니까

be 동사가 움직이는 행위를 표현 하는 동사가  아니고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라고요

hungry라는 소리가 나는 상태를

am이라는 소리가 hungry에서 그런 상태의 소리가 난다고

am이라는 소리가 hungry에서 나는 소리의 상태를 표현한다 ?

그러면 am이라고 발화되어진 소리가

스스로 hungry라는 소리를 나타내며 hungry라는 소리를 표현 거잖아요

그러면 비가 올때 나는 빗 소리가 그녀의 목소리를 나타내며

비가 올때 나는 빗 소리가 그녀의 목소리를 표현 한다고 해도 되겠죠

빗소리가 그녀의 목소리를 링크하고

빗소리가 그녀의 목소리 표현 나타내 

빗소리가 그녀의 목소리를 어떻게 나타내고 표현하죠

빗소리에 그녀의 목소리가 환청되어 들리나요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영어가 무슨 꿈을 꾸듯 꿈속에 들리는

그녀의 환청을 환상적으로 그려내어

문법적 기능으로 말하는 이것은 무엇입니까

이것이 be동사의 링크 연결 기능 입니까

단지 입에서 터져 발화되어져 각각 울려 퍼지는 소리

그중에 be 동사에서 나는 소리에 연결하는 기능이 있다고

물질인 소리에다가 인위적으로 의미를 부여하고서 

마치 be 라는 소리가 그런 작용을 하는 듯 법칙을 문서화 해서

규정하고 문법적 규칙으로 제정하여 선포하는 것은

be동사를 그런 연결 기능을 가진 말이라고

약속하자 그리고 약속을 지키자 

언어 사용규칙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있지도 않은 연결 기능을

be 동사에 부여한것은 아닙니까 

무슨 의미로서 발화되어진다고 그 의미를 알 수없고

규정할수없는 인간의 무의식에서 발화되어지는

관념적인 be라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것을

문법적으로 인정하여 어떤 의미가 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에서

귀에 들리는 그 소리를 부정하여 존재 하지 않는 소리라고

말하지 않아야하고

그 소리를 글자로 표현 하여 I am hungry라고

순서적으로 적어 종이에 적어놓고 보니까

맨앞의 주어 I 와 맨뒤의 hungry사이에 be 동사가

주어 I 와 hungry 사이에서 마치 주어 I 와 hungry를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듯이 보여지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요

연결하는 듯이 보여지는 것은 눈으로 보고 눈에 뵈는 것이니

사실이라고 눈에 뵈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과학적 환상이 만든 be 동사 연결동사라는

환상의 시각적 연결 이야 귀에 들리는 소리의 문법적 정의가 있어야 했고

문법적으로 정의되질 수없는 성질을 be 동사가 가지고 있고

그 모순 이율배반에서 태어난 be동사의 정의

상태를 표현하여준 연결 기능 동사 be 동사

그것은 실증적 과학이 만든 환상의 법칙이야

 

 

 

We call it the connecting verb "be"

What is the verb "be" ? The "verb Be" links language to language

Tom said that the "verb Be" connects language with language

and I don't speak English and also I can't speak in English either

You know ! What I am saying about ?

 

 

I am angry now !

be 동사의 뜻 의미가 ~다 ~이다 ~예요 ~이예요 ~입니다 ~하다~ 해요 ~합니다 가 아니다 라고

말 합니다 be 동사는 be 동사 다음에 오는 말의 상태 성질 속성 모양 형상 양상등을

어떠한 상태 성질 속성 모양 형상 양상 이라고 말로서 표현 ? 한다고 해요

그리고 그러한 기능 연결하여 주는 기능 만을 가진 말이 be 동사라고 하는 거죠

지금 위의 말에서 어떤 논리적 모순점을 발견 하셨나요 뭐가 이상한지 하여튼 몰라요 찾아 봅시다

I am angry ! I + am + angry 라는 세개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 인간의 언어 입니다 그리고

~다 ~이다 ~예요 ~이예요 ~입니다 ~하다~ 해요 ~합니다 라는 우리말은

서술형 종결어미 혹은 서술 보조 동사라고 하여 봅시다

I am angry

나 화났 화나 있 화나 있어요 

화난 상태화난 상태예요 화난 상태 입니다 

바로 이게 논리적 모순 입니다

be 동사를 아무 뜻이 없이 단순히 그저 연결하는 기능을 가진 동사로

주어의 어떤 상태를 표현하는 이라고 하잖아요

be 동사를 ~다~ 이다 라는 아니라고 하면서

I am angry 를 나 화난 상태 라고 번역 해석 하면서

be 동사를  라는 서술 종결의 뜻 의미를 가진 말로서 표현한 것입니다

모순이죠 이율배반 입니다 be 동사를 ~다~ 이다 라는  아니라고 하면

I am angry 나 화난 상태  라고라는

서술 종결의 뜻을 가진 말을 쓰면 안되죠

be 동사가 ~다~ 이다 라는  아니고

단지 주어의 어떤 상태를 표현하는 이라면

I 나     am 다      angry 화난상태   라고

am 다 하고 be동사를 하면 안되는 거 입니다

be 동사가 이다 다 라는 뜻이 아니 라면서

be 동사를 계속 다 이다 하는 거 이게 모순이고 이율배반 입니다

이 말은 be 동사가 이다 다 라는 뜻이 아니 라면서

be 동사를 다 이다 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의 be 동사가 들어간

I am angry를 나는 화가난 상태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be 동사를 아무 뜻이 없이 단순히 그저 연결하는 기능을 가진 동사로

주어의 어떤 상태를 표현하는 이라고 하면

I am angry 화가난 상태 하고 말이 끝나야 합니다

이게 진짜 리얼한 있는 그대로의 영어 입니다

 화가난 상태 하고 말이 끝난 번역이

be 동사를 아무 뜻이 없이 단순히 그저 연결하는 기능을 가진 동사로

주어의 어떤 상태를 표현하는 이라고 한 그대로의 번역 인것입니다

영어에 주격조사 없어요 서술형 종결어미 없어요

원어민 영어에는 나 이라는 말도 없고

화가난 상태라는 말도 없어요

그리고 나는 상태라는 말을 잘 안 써요 
양상이라고 하죠 왜 그러냐고 요?

상태는 협의적인 말이죠 말뜻이 한정적이고 제한적입니디

어떤 것을 말하려 할 때 그것의 상태를 표현 하여서 라고

표현하게 되면 그것에 대하여 표현하는것에 있어서 제약을 많이 받게되죠

상태 보다 큰 의미를 가진 말이 양상이죠 상태를 포함하여 모양 형상 상황 정황 입장 처지 등등을

아울러서 한꺼번에 포괄하여 말할 수있어 표현에 제약을 많이 받지 않아요

난 화가난 양상이야 I am angry

그러나 be동사를 아무 뜻이 없이 단순히 그저 말과 말을 연결하는 기능을 가진 동사로

주어의 어떤 상태를 표현하는 이라고 하는 톰의 말은 정확하다고

인정 할 수 밖에 없어요

그것은 영어에 조사나 어미 이런게 없기 때문에

 톰에게는 나 화가난 양상 이다 I am angry 에서

영어에 ~는 ~이다 라는 말이 없기 때문에

~는 ~이다 라는 서술종결의 뜻으로 be 동사를 사용하지 않겠죠

그래서 톰은 be 동사는 아무 뜻없이 연결하는 기능을 가진 말이라 하여요

나 am 화가난 양상 !

I am angry ! 이게 각색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영어 여요 

우리는 나 화가난 양상 ! 이라고 말하지 않아요

화가난 양상 이다 라고 말하죠

영어는 나 화가난 양상 이다 라고  말하지 않아요

나 화가난 양상 ! 이라고 말하죠

I am angry !

그러고 보면 I am angry 를

주어 + be 동사 +형용사 보어 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은

영어에 대한 약간의 의미있는 진전이죠

 I am angry 를 주어 + be 동사 +형용사 보어라고 하는

문법 학술용어를 써가면서 문법 학자 수준으로 이해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문법 학자들이 쓸법한 문법 학술용어에서 탈피 함으로서

 I am angry 라는 말은 말 그대로 나 화가난 양상 하고 끝나는 것입니다

나를 화가난 양상에 아무 뜻없이 연결하여 주는 동사가 be 라고

말할 것입니다 톰은 

 

그러면 정말 궁금 할 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영어를 be 동사를 공부하면서 I am angry 라는 말을 공부하면서

주어 be동사 형용사 보어 라는 난해한 문법 규칙과 용어를 앞세워서 I am angry를 공부 할까요

그것은 I am angry 라는 말이 생소하고 우리말의 문법적 규칙 순서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I am angry라는 말을 감각적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눈으로 보면서도

I am angry라는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때 뭔가 I am angry라는 말을 이해할 수 도구를 찾게 되고

그 도구라는 것이 문법학자의 장난감 영문법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법학자의 장난감인 영문법으로 가지고 놀 수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하며 공부하면 하면 할 수록 더 더욱 알 수없는

혼돈의 카오스에 휘말리고 앞도 분간할 수 없는 캄캄한 암흑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영영 헤어 날 수 없는

영문법의 지옥에 갇혀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대충 영문법을 들여다 보고서 얼른 영문법 학자의 문법 연구실 책상에

영문법을 놓아 두고서 뒤돌아 보지 말고 미련 없이 영문법에서

걸어 나오는 것입니다 어차피 국어 국문법을 잘 이해 하지 않았는데도

우리는 우리말을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찬가지로 영어 원어민도 대다수는 영어 영문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요

그러면서 영어는 잘하는 거예요

반대로 말하면 영어문법을 몰라서 영어가 이해가 안되고 영어가 안되니까

영어 문법을 공부하면 영어가 이해되고 영어가 잘될 거야 하는 것인데

영어 문법을 몰라서 영어가 안되게 아니죠

영어를 몰라서 영어 문법이 안되는 것입니다

영어의 문법이 따로 있는게 아니어요

내가 지금 be동사 말하다가 뭐를 말하는 거지 하여튼

영어문법이 따로 있고 영어가 따로 있는게 아니어요

I am angry 가 영어고

I am angry 가 영어 문법이죠

영어가 영어 문법이고 영어 문법이 영어 인거 여요

즉 이말은 I am angry 라는 말이 영어 문법인데

I am angry 라는 말의 영어문법을 몰라서

I am angry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고 모르겠다 하는거죠

영어문법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I am angry라는 말 자체가 영어문법 인 거죠

그러니까 I am angry 라는 말을 외우고 기억 해야 합니다

그러면 I am angry라는 말속에 들어 있는

영어문법하나를 외우고 기억한 것입니다

그것은 영어문법을 외우고 기억하겠다는 의식적 자각없이

어느새 외우고 기억한 I am angry 라는 문장을 통해서

영문법하나를 이해하고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깨달은 것입니다

원어민들이 영어문법을 습득하는 방법 그대로

영어문법을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어 동사 형용사보어 머리로 이해하여 영어가 되는게 아니고

주어 동사 형용사보어 라는 문법 규칙으로 이미 짜여져 있지만

이미 짜여져 있는 것도 모르고 그 문장을

마음 속에 담아두고 시도 때도 없이 I am angry라고 소리치다 보니까

어느새 주어 동사 형용사보어 라는 영문법이 나도 모르게 내몸에 베이고

그게 영문법 인지도 알지 못한 채

영문법에 하나 어긋나지않는 영문법 규칙에 맞는 영문법적 영어

I am angry 를 잘 구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정 궁금할때 영문법책을 가끔 펼쳐서 

아 이런게 영문법인가 하고 한번씩 참고 하는 것이 영문 법이죠

아닌가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영어 문법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방식이 아니어야 하죠

영어문법책 대략 한번 읽어 보고

영어 문법책을 덮어 버릴 때 그 때 영어 문법을 잘 이해하고

알 수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영어문법이 살아 날뛰고 있는 영어 문장을 암기하고 외우고 해석하고

쓰고 소리 치면 거기에서 살아 날뛰는 영어문법의 세계가 펼쳐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