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두번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 three 3은
/ six 6으로서 / is 존재되어지는양상에의하여 존재되어집니다 하고
be 동사로 규정 서술합니다
영어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말하기에 to speak 읽기에 to read 이해하기에 to understand
easy 쉬운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는다고 is not 부정하여 규정 서술 합니다
English is difficult to speak !
be 동사는 한마디로
존재 되어지는 양상 입니다
우리 말의 ~무엇이다 ~어떠하다에 해당하는 말이죠
나는 배 고프다 는
I am hungry 라고 하면되죠 되겠죠
말을 만드는 조어 방식이 영어와 한국어가
당연 다르지요
나는 배 고프다 는
나 + 배고픈 + 다 이렇게 되는 거 같고
이 우리 말 조어 방식에 영어를 그대로 대입하면
I hungry am이 되어요
이러나 저러나 의미가 대충 통하네요
사람이 어떤 양상으로 존재되어집니다
사람이 어떤 일행위로서 존재되어집니다
당신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어떠한 양상으로 규성 서술되어지는지 ?
How 어떠한양상으로 be 존재되어지는 양상입니까 ? 하고 물어요
You are how ?
Are you how ?
How are you ?
문법적 영어 구조에 맞추어서
I am hungry 이라 쓰고 나는 배 고프다 해석하면
영어는 끝나요
끝 인가요 ? 아니죠 시작이죠
배고프다 다하고 끝난 다 라는 서술 종결어미가
영어의 be 동사 해당해요
구조적으로는 영어의 주어 +동사 어순에 따라 짜맞추어서
완성이죠
그래서 생각해요
나는 행복하다
I am happy
나는 바쁘다
I am busy
이렇게 영어 구조를 생각하고
우리 말 구조를 생각하고
구조적으로 말이 되도록 문법적으로 이상 없도록
말을 만들면 영어가 되는 거죠
될거 같지 않나요
되죠 되기는 되는거죠
이것도 한계가 있는 거예요
어느 정도 되다가 구조적으로 막혀서 안되요
그러나 안된다고
이 생각 이런 구조적으로
억지로 짜맞추는 영작방식을
무시하고 버리면 안되겠죠
쓸모 없는 방식이라고 버리기 보다
비록 그 한계가 쉽게 드러난다 해도
버리지 않고 가지고 갑니다
싸웠어요 상처를 입고 부상당하고 친구가 물어봅니다
Are you okay ? 괜찮아 ?
I am okay ! 괜찮다 !
내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okay하는 양상으로 규정하고 서술합니다
나는 행복하다
I am happy
결론은 be는 존재 되어지는 양상을 의미 하는 동사죠
문법적으로 동사 형용사 보어 목적보어
좋기는 좋으나 어떨 때는
아니 모든 경우에 언어를 문법적으로 이해 할려고 하는것은
영어공부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요
방해가 되는 거죠
그래서
오래전에 문법을 쓰레기 통에 버렸어요
문법을 멸시 무시하는게 아니죠
문법이 사람을 죽이니까 언어를 죽이니까
일단 목숨은 건지고 봐야 하니까
문법은 한번 아 그런게 문법이구나 하고 이해 했으면
가차없이 폐기 하는게 상책이죠
나는 이 쿠키를 크리스마스에
to eat 먹는것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양상으로
am 존재되어진다고 규정 서술하여 말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살아가기 위하여
살기도 전에
대한민국 헌법을 읽고나서 살겠다 하는거죠
대한민국 헌법을 읽고나고 이해하고 나서
대한민국에서 살아야 한다면
영문법 책을 읽고나서 영어를 말하려 하는거죠
영문법으로 영어를 말하지 않겠죠
자꾸 엉뚱한 데로
그래서 be 는 존재 되어지는양상 인데
나는 행복하다 I am happy
영어 우리말 구분 없이
이 말의 알아 보죠 봅니다
사람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quiet 조용한양상으로 존재되어지도록
규정 서술하여 명령투로 말합니다
조용한 양상으로 존재되어 지세요 !
나는 행복하다 에서
주어가 행복하다는 양상으로 존재 되어요
행복한 양상으로 존재되죠
그럼 우리말은 행복하다 라고 하곘죠
영어는 am happy라고 할 거예요
happy가 행복한 양상이죠
am이 존재 되어지는 양상이죠
그럼 주어 화자가
자신이 존재 되어지는 양상이 행복한 양상이고
자신이 행복한 양상으로happy
존재되어지는 양상 am 이여요
그러면 이 말은
내가 존재 되어지는데
내가 존재 되어지는 양상이
행복한 양상이야 라고 풀어서 의미론적으로
생각 할 수 있게 되는거예요
한가지 생각할 것은
주어+동사 구조인데
be 가 존재되어지는 양상 인거죠
주어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주어 + 동사 에서
존재 되어지는 일행위 = 동사가 = 존재 되어지는 양상이죠
be 동사가 존재되어지는 양상 그 자체인 거예요
난 바빠
난 바쁜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난 바쁜 양상으로 존재 되어져
I am busy
이렇게
언어가 가진 언어의 의미적 구조로
언어를 만드는 생각의 틀이 언어를 만드는걸 도와요
내가
존재 되어져
존재 되어지는 양상이야
바쁜 양상으로 말이야
I am busy
이 be 동사의 생각의 틀 의미의 틀을 가지고 있으면
be 동사를 만나 보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 일 때도
있게 되는 거예요
사람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to be 사람이 살아있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하는 것이거나
not to be 사람이 살아있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하지않는 것이거나 하는
that 그것이 question 되어지는 양상입니다
이제는 벗어 나야죠
be동사 이다 다 be 동사의 보어 보어로서...
be 동사에는 존재하다의 뜻으로 ....
이제는 이 지긋지긋 함에서 벗어난거죠
마음을 열고 세상을 다른 각도에서도 바라 보는거예요
그러다 뭔가 조금은 알것 같은 새로운 어떤 것을
보았을 때 그때가
지금 be 동사가 존 재되어지는 양상을 의미 한다는것이
보여지는 때 지금 이여요
나는 학생 입니다
나는 학생 이다
be 동사가 형용사 보어를 만났을 때와
똑같은 현상이 발생해요
I am a student
나는 학생인 양상으로 존재 되어지는 양상이야
나는 학생인 양상으로 존재 되어져
나는 학생 이야
나는 나의 삶속에서
not to cry 울지않는것 not to cry 우는것을 부정되어지게하는양상으로
am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