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hould eat bananas
You should eat bananas
You should eat bananas
당신은 처음에 should가 무슨 뜻이지 ? 하고서
열어 본 사전에서 You should eat bananas 라는 문장을 만나고서
Should 도덕적 올바름 당연 당위 하면서
당신은 바나나를 먹어야 합니다 라고 should를 학습하게 되죠
세뇌되어지고 각인되어지고 가스라이팅되어진 것입니다
한번 각인되어진 should ~이어야 한다 ~ 해야 한다는
영원토록 당신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선의로서
세뇌되어지고 각인되어지고 가스라이팅되어진 것입니다
should ~이어야 한다 ~ 해야 한다는 뜻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는 없어요
그러나 should ~이어야 한다 ~ 해야 한다는 뜻이라는 건
논리적 오류를 안고 있는 생각 이죠
should ~이어야 한다 ~ 해야 한다는 뜻을 가진 말이 아니라
뭔가 ~이어야 한다 ~ 해야 한다는 상황에서 should가 쓰여진 것이라는 기억하죠
언제나 뭔가를 해야하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항상 should는 사용하여져습니다
내가 배가 고픈 상황에서 난 항상 나는 빵을 훔쳐 먹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배가 고픈 상황에서 항상 빵을 훔쳐 먹는 놈이라고 하죠
나는 배가 고픈 상황에서 항상 빵을 훔쳐 먹는 놈이죠
나 = 배가 고픈 상황에서 항상 빵을 훔쳐 먹는 놈
배가 고픈 상황에서 항상 빵을 훔쳐 먹는 놈이 나 입니까 ?
나 라는 사람의 정체성이
배가 고픈 상황에서 항상 빵을 훔쳐 먹는 놈으로 정의하여져 있죠
나 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배가 고픈 상황에서 항상 빵을 훔쳐 먹는 놈이라는
그 상황으로서 정의하여져 있죠
그러면 나는 생각하죠
세상에 태어나 살고 있는 내가
배가 고픈 상황에서 항상 빵을 훔쳐 먹는 놈으로서만 존재하는 가 ?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살고 있는 나의 정체성이란
배가 고픈 상황에서 항상 빵을 훔쳐 먹는 놈으로서만 정의 할 수는 없어요
나는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내가 나를 나라고 하는 나의 정체성은
배가 고픈 상황에서 항상 빵을 훔쳐 먹는 놈이라는 지엽적인 상황으로서 정의하고
설명하여질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이어야 한다 ~ 해야 한다는 상황에서 쓰여진 should의 정체성을
~이어야 한다 ~ 해야 한다는 그 상황으로서 정의하고 설명하는 것은 명백한
국가 보안법 위반 이자 should 모욕 명예 훼손 범죄 사이버 테러 예방 위원회에 신고하고
보다 건전한 사이버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그만 하세욧 사람들이 욕해요 ! 앗 죄송합니다
날이 더워서 그만 정신이 흐지부지 하여졌어요
You should eat bananas
상대방이 바나나를 먹어야 하는 데 먹지 않으면 안되는 데
바나나를 먹지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한국인 야 너 바나나 먹어야 합니다 라고 말하고
원어민은 You should eat bananas 이라고 말합니다
원어민이 You should eat bananas 이라고 말하는 should는
너 바나나 먹으려 했었던 양상 입니다 이렇게 말하죠
바나나를 먹어야 하는 같은 상황에서도
언어를 사고하고 운용하는 뇌의 정신상태가 서로 다르게 차이가 나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You should be able to eat bananas
You should be able to eat bananas
You should be able to eat bananas
be able to ~할 수 있다 should ~ 해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You should be able to eat bananas 를
당신은 바나나를 먹을 수 있어야 해요 라고
단순 기계적으로 조립하는 번역이 가능 합니다
약간 아슬아슬한 번역으로 보이기도 하고 있어요
딩신은 바나나를 먹는 것이 to eat bananas
able실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be 존재되어지는 양상 should 이려 하였던 양상이예요 라고
소처럼 우직하고 미련하게 SHOULD BE ABLE TO 의 의미를
여름 날 뙤약볕 풀밭에 엎드려 반추하여 봅니다
역시 바나나를 먹어야 하는 상황 먹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바나나를 먹지 않고 있는 사람에게
You should be able to eat bananas 하고
말하여지는 것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번역이 ? 뭐 ? 뭐어
당신은 바나나를 먹는 것이 가능한 양상 이어야 해요 라고
번역하여지는 가능성이 있어요
당신은 바나나를 먹는 것이 가능한 양상 이어야 해요 라는것은
상황이 당신은 바나나를 먹는 것이 가능한 양상 이어야 하는 상황이
생겨난 상황이다 그런거 이겠죠
You must be able to eat bananas
You must be able to eat bananas
You must be able to eat bananas
당신은 바나나를 먹는 것이 to eat bananas
able실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be 존재되어지는 양상 must 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난 화가나서 참지 못하고
can과 be able to를 바꿔 쓸수 있다 하는 데
바꿔쓰면 어떻게 되는지 아래의 예문을 만들었어요
물론 서로 유사한 뜻이기도 하고 서로 대체 하기도 한다지만
난 알 수 없어요 그 깊고 깊은 삶의 의미는 말이죠
아래의 can과 be able to 가 다르다고 느껴지시면
당신은 지대로 can과 be able to를 알아 보신 거예요
축하해요 !
Are you able to buy alcohol ?
Are you able to buy alcohol ?
Are you able to buy alcohol ?
당신은 술을 구입하는 것이to buy alcohol
able 실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Are you이세요 ?
당신은 술을 구입하는 것이to buy alcohol
able 실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Are you이세요 ?
아무래도 알콜은 미성년자에게 판매하지 않는 거 그런 거 있어요
화자가 Are you able to buy alcohol ? 하고서 be able to 라는 의미를 표현하게 되는
그 상황이란 다양하다고 할 수 있어요
Can you buy alcohol ? 이라는 알콜을 구입하는 가능성을 묻는 상황에서
Can you buy alcohol ? 이라고 물으면 될텐데
Can you buy alcohol ? 이라고 묻지 않고 그 가능성의 상황을
Are you able to buy alcohol ? 하고서 be able to 로 대체하여 물을 수 있다고 보아요
그러면 말이 당신은
알콜을 사는 것이 실제 긍정 가능한 목적의식에 입각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까 ?
이렇게 알콜을 구입하는 가능성을 묻는 거죠
상황이 가능성이라는 상황에서 be able to 이라는 표현이
가능성을 시사하는 의미로서 표현하여진 거 겠죠
가능성을 묻는 can으로서 가능성을 물으면
Can you buy alcohol ?
알콜을 구입하는 실질 실제 긍정 가능성이 존재하는 양상이세요 ?
이렇게 말이 물어 보는 거예요
상황이 서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키어
can 과 be able to 가 혼용 대체 오용 남용되는 골치 아픈 상황이
연출하여지는 것입니다
알콜을 구입하면 안되는 상황에서 알콜을 구입하는 사람에게
야 너 알콜을 구입할 수 있어 ?
Can you buy alcohol ?
Are you able to buy alcohol ?
반어적 수사법으로 말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죠
알콜을 사달라고 요청 의뢰 부탁하는 상황에서
Can you buy alcohol ?
Are you able to buy alcohol ? 할 수도 있어요
상황이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에
알콜을 살 수 있어요 ? 라는 두리뭉실한 번역적 생각으로
Can you buy alcohol ?
Are you able to buy alcohol ? 를 적재적소의 상황에다 표현한다는 것은
약간의 혼란을 가져다 줄수 있다고 봐요
배우는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그 말이 그 말이지 하고
Can you buy alcohol ?
Are you able to buy alcohol ? 를 혼용하여 쓰기도 하여야 하지만
듣는 상대방 원어민의 입장에서 본다면
원어민은 문법적 설명으로서의 can 과 be able to 가 아니라
원어민 화자의 마음에서 느껴지는 can 과 be able to의 의미로서
Can you buy alcohol ?과
Are you able to buy alcohol ? 를 각각 다르게 느낀다고 보죠
단순히 야 너 알콜을 구입할 수 있어 ?라는 뜻으로만
Can you buy alcohol ?과
Are you able to buy alcohol ? 를 무심코 쓰게 되면
원어민에게는 기분 나쁘게 느껴질 수도 있는거죠
야 뭐야 ? 뭐라고 ? 하면서 주먹이 날아 올지도 몰라요 ?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can 과 be able to를 구분하여 쓸것인가 하는 것은
can 과 be able to의 실질적인 의미를 이해하고 느끼는
쉐도잉에 그 해답이 있다고 보죠 무더운 여름날에
원어민 조차도 헷갈려 하는
can 과 be able to의 실질적인 의미를 이해하고 느끼기 위해
난 무던히도 쉐도잉에 빠져들고 있었어요
Can you buy alcohol ?
Can you buy alcohol ?
Can you buy alcohol ?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그러니까 Are you able to order pizza ?를
자신도 모르게 시나브로 무심코 무심결에 당신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습니까? 하고서
해석하여 버리는 거죠 ! 그럼 못써 ! 그러면 안돼 ! 라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죠
한국인 누구나 저절로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당신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습니까? 하고 해석이 되어버리는 데 참 나아 어떻게 하겠어요 !
이런 현상은 긍정의 시각적 관점으로 필요한 일종의 세뇌 현상 각인 현상 가스라이팅 현상이죠
be able to ? 가 뭐야 뭔 뜻이야 하고서 의문에 못이기는 척 하고서
be able to 라는 말의 뜻에 대한 정보를 알아 내려 시도를 하였을 때
믿고 신뢰할 만한
be able to 라는 말의 뜻에 대한 대중적 주도권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어떤 무엇으로 부터
be able to 라는 말의 뜻을 의심하지 않는 학습자가 발견한 그 맨 처음의 그 뜻 해석이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당신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습니까? 이었을 가능성이 있고
선량하고 부드러운 마인드의 학습자는 음 그래 !
be able to 할 수 있다는 뜻이구나 하면서
타의적 자의적
긍정의 시각적 관점으로 필요한 일종의 세뇌 각인 가스라이팅에
스스로 자가도취하여 자가최면 레드선 되어져 여름 밤의 꿈길을 걷게 되는 거죠
그리고 부시시 잠깨어나 환한 밝은 햇살에 영롱한 눈 빛으로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당신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습니까?
Can you order pizza ? 당신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습니까?
Can하고 be able to 하고 뜻이 같네 비슷하네 뭐어 원어민도
어떤 경우에 바꿔 쓰기도 한다니까 ~됐고 됐네 이 사람아 ! 아~ 여름이라서 좋아
♬내가 당신을 그리는 것은 ♬한여름밤에 꾸움 ~ ♬꾸움~움 !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당신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습니까?
Can you order pizza ? 당신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습니까? 라는 생각으로 산다는 것은
어머나 ! 자기야 내 피자 먹고 싶어 ! 피자 주문하까 ? 음 그래 주문해 ! 먹어보자
알았어 ! 여보세요~ 피자가게죠 ? 피자 하나 주문할께요 피자하나 얼른 갖다 주세요 !
이렇게 피자를 주문하는 것이죠 ! 불가능한 것은 아니죠
그러나 짜장면을 주문해도 보통인지 곱배기인지 사천짜장인지 간짜장인지 물어보는 세상에서
피자를 주문하는 데 불고기 피자인지 고구마피자인지 콤비네이션 피자인지
알아야 하고 또 물어보지 않겠어요 손님 감사합니다 어떤 피자를 주문하시겠요 ?
그러나 하지만은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당신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습니까?
Can you order pizza ? 당신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습니까? 라고 하는 것은
피자를 구분하여 어떤 피자를 주문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피자이면 되는 아무 피자나 막 주문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습니까? 라는
구분이 되어져 있지 않는 하나의 해석 생각에
서러 다른 be able to 인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와
조동사Can Can you order pizza ? 이라는 표현이 구분이되어
각기 존재하는 것이죠
불고기 피자도 팔리고 고구마피자도 팔리고 콤비네이션 피자도 팔리는 데
주문해서 먹는 피자는
불고기 피자도 아니고 고구마피자도 아니고 콤비네이션 피자도 아니고
그냥 피자를 주문해서 먹는 것입니다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도 팔리고
Can you order pizza ? 도 팔리는 데
주문해서 구매하는 것은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도 아니고
Can you order pizza ? 도 아니고
그냥 당신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습니까? 를 구매하여 쓰는 것이죠
그냥 당신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습니까? 를 구매하면
복불복 랜덤으로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가 당첨되기도 하고
Can you order pizza ? 이 당첨되기도 하죠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와 Can you order pizza ? 가 다르다면
무엇이 다른지를 명확하게 말해야 하죠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대충 얼버무려서 설명하지 마세욧 ! 문법아 !
그러나 able의 뜻을 언어학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힘들어요
사이비 주술 아무말 찌랏시예요
피자 주문하는 것을
실질적인 행위로서 존재하게 위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실질적인 양상으로서
실제 긍정 가능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상대방 You 가 존재하는 양상인지를 묻는 것이
Are you able to order pizza ? 가 당첨되기도 하고
피자 주문하는 것을
실질적인 행위로서 존재하게 위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실질 실제 긍정 가능성이 존재하는 지 그 긍정 가능성을
상대방 You 에게 점지하여 물어보는 것은
Can you order pizza ? 이 당첨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