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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ble) (to) (do) (연습) 이잖아 ? (34-87)

영어 기초 공부 음모론 뇌피셜 2022. 10. 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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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죠 어떻게 될지

거두절미하고 왜 도대체 왜

발화자는 abl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가 ? 를 자문하는 것입니다

4 차원 이잖아요 그럼 우린 I was able to live here 말고 또

I could live here 하고서 아니 왜 도대체

발화자는 could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가 ? 를 또 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두절미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 able의 의미를 공부하다 보면 could를 공부해야 하고

톰이 꼬시는 대로 영어 문법 따라 가다보면

종국에는 정신착란 지경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래서 발화자는 왜 able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가 ?

발화자는 왜 can could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가 ? 라는

문제 핵심 두가지 만을 알아 보는 것입니다

문제 핵심을 파악하고 톰의 영문법에 굿바이를 고해야 하죠

I was able to live here

발화자는 복잡한 도시 생활을 뒤로하고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의 저 곳에서

혼자 살기로 하고 저 곳에서 사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발화자 과연 혼자 살 수 있을까 ? 발화자 스스로도

반신 반의 하는 거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1년이 지나서고

발화자가 I was able to live here

난 ( 여기에서 사는 것이 to live here )

( 실제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able )

(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었어요 was )라고 말한 거죠

able을 발화하는 발화자의 심리적 이유가 뭔지 ?

왜 able을 발화해야 하는 지 ? 헷갈리죠

일단 발화자 자신이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발화자 과연 혼자 살 수 있을까 ? 발화자 스스로도

반신 반의 하는 것이 able의 발화 이유에 근접한다고 보여요

발화자 자신 스스로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발화자 과연 혼자 살 수 있을지 없을지 그 결과를 모른다 는 것입니다

살아 봐야 살았구나 그 결과를 알게 된다는 것이 able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혼자 사는 거에

이율배반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전제되어지지 있지 않은

사람 사물 발화자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도)

( 어찌될지 모르고 알 수없는 )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혼자 사는 거

실제로 존재되어지는 것이

발화자에게 긍정 가능한 양상 able한 양상 으로

존재되어졌다 라는 늬앙스가 늬앙스 입니다

이에 비하여 could

I could live here 하는 것은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혼자 사는 거에

이율배반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전제되어진

(재수 운 능력 생존 기술 방법 의지 재능 힘 가능성 등 )

사람 사물 발화자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혼자 사는 거

실제로 존재되어지는 것이

발화자에게 긍정 가능한 양상could 한 양상 으로

존재되어졌다고 (점지 찜) 하는 것이 could 인 거죠

그래서 둘다

I was able to live here 살 수 있었다

I could live here 살 수 있었다 로 번역하게 되면

우리말로는 의미상의 차이가 죽어 집니다

 

 

 

 

 

 

 

 

(내일 당신 보는 것)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지 않아)

트우 스이 유 트우마알오루 to see you tomorrow

아이엠 느앗 에이브을 트우 스이 유 트우마알오루

I am not able to see you tomorrow

 

 

 

 

 

 

(내일 나를 보는 것)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야 ?)

트우 스이 유 트우마알오루 to see me tomorrow ?

우이일 이유 에이브을 트우 스이 므이 트우마알오루 ?

Will you able to see me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