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죠 어떻게 될지
거두절미하고 왜 도대체 왜
발화자는 abl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가 ? 를 자문하는 것입니다
4 차원 이잖아요 그럼 우린 I was able to live here 말고 또
I could live here 하고서 아니 왜 도대체
발화자는 could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가 ? 를 또 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두절미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 able의 의미를 공부하다 보면 could를 공부해야 하고
톰이 꼬시는 대로 영어 문법 따라 가다보면
종국에는 정신착란 지경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래서 발화자는 왜 able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가 ?
발화자는 왜 can could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가 ? 라는
문제 핵심 두가지 만을 알아 보는 것입니다
문제 핵심을 파악하고 톰의 영문법에 굿바이를 고해야 하죠
I was able to live here
발화자는 복잡한 도시 생활을 뒤로하고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의 저 곳에서
혼자 살기로 하고 저 곳에서 사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발화자 과연 혼자 살 수 있을까 ? 발화자 스스로도
반신 반의 하는 거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1년이 지나서고
발화자가 I was able to live here
난 ( 여기에서 사는 것이 to live here )
( 실제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able )
(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었어요 was )라고 말한 거죠
able을 발화하는 발화자의 심리적 이유가 뭔지 ?
왜 able을 발화해야 하는 지 ? 헷갈리죠
일단 발화자 자신이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발화자 과연 혼자 살 수 있을까 ? 발화자 스스로도
반신 반의 하는 것이 able의 발화 이유에 근접한다고 보여요
발화자 자신 스스로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발화자 과연 혼자 살 수 있을지 없을지 그 결과를 모른다 는 것입니다
살아 봐야 살았구나 그 결과를 알게 된다는 것이 able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혼자 사는 거에
이율배반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전제되어지지 있지 않은
사람 사물 발화자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도)
( 어찌될지 모르고 알 수없는 )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혼자 사는 거
실제로 존재되어지는 것이
발화자에게 긍정 가능한 양상 able한 양상 으로
존재되어졌다 라는 늬앙스가 늬앙스 입니다
이에 비하여 could
I could live here 하는 것은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혼자 사는 거에
이율배반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전제되어진
(재수 운 능력 생존 기술 방법 의지 재능 힘 가능성 등 )
사람 사물 발화자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아무도 살지 않는 깊고 깊은 산속에 혼자 사는 거
실제로 존재되어지는 것이
발화자에게 긍정 가능한 양상could 한 양상 으로
존재되어졌다고 (점지 찜) 하는 것이 could 인 거죠
그래서 둘다
I was able to live here 살 수 있었다
I could live here 살 수 있었다 로 번역하게 되면
우리말로는 의미상의 차이가 죽어 집니다
(내일 당신 보는 것)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지 않아)
트우 스이 유 트우마알오루 to see you tomorrow
아이엠 느앗 에이브을 트우 스이 유 트우마알오루
I am not able to see you tomorrow
(내일 나를 보는 것)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야 ?)
트우 스이 유 트우마알오루 to see me tomorrow ?
우이일 이유 에이브을 트우 스이 므이 트우마알오루 ?
Will you able to see me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