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Amanda or Lucy ?
한국인은 or 이라는 영어를
당신 아만다 야 ? 루시 야 ?
당신은 아만다 인가요 아니면 루시 인가요 ?
당신은 아만다 인가요 또는 루시 인가요 ?
당신은 아만다 인가요 또는 아니면 루시 인가요 ?
당신은 아만다 인가요 이거나 루시 인가요 ? 라고 해석할 수 있어요
영어로서의 or 은 무슨 뜻 의미 인가 하고서 영영사전을 보면
A or B 에서 different possiblities 다른 가능성으로
A를 B 에다가 to connect or to introduce 연결 하거나 소개하는 것에 의하여
or 이 사용하여진 양상입니다 Or is used 하고서 친절하게 설명하여 줍니다
뭐어 문법적이거나 상황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로 이해하여집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영영사전은 or 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선택이라는 개념을 말할 듯 하기도 한데 선택이라는 개념을 말하지는 않는 듯해요
물론 보다 전문적인 영문법적인 or 의 문법적 개념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문법학자가 알아서 할 일이지 내 알바가 아니기는 한 것이죠
학습자에게 or 에 대한 문법적 이해를 촉구하는 듯한 영어사전에서
간혹 or 을 상관접속사 등위접속사 선택 이라는 용어로서 설명하기는 하는 듯하죠
영어사전은 영영사전의 복사판이고 그러면서 또한 한국어 문법적 사고방식으로 각색하여
or 을 한국어 정서에 맞도록 한글화 시켜서 설명을 하고 해석을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은 난 or 이 한글로서 이거나 하고서 번역 해석하여지는 것에 좋아라 하였어요
or 을 한글로서 이거나 한다는 것도 뭐 어차피 상황적 해석 이기는 하지만
그런데도 or 이 음모론 뇌피셜적으로 헷갈리고 있기는 합니다
Are you Amanda ? or Are you Lucy ?
Are you Amanda or Lucy ?
( Are you 당신은 존재하여지는 양상 인가요 )
( 아만다인 양상으로 ) ( 존재 하여지거나 ) ( 루시인 양상으로 )
Are you Amanda or Lucy ?
당신은 아만다 이거나 루시 입니까 ?
당신은 아만다 나 루시 입니까 ?
이게 헷갈리고 교묘한 트릭이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Are you Amanda or Lucy ? 를
당신은 아만다 이거나 또는 루시 입니까 ? 하고 or을 또는 이라고 하고
당신은 아만다 아니면 루시 입니까 ? 하고 or을 아니면 이라고 하는
or 을 또는 아니면 이라는 한국어로서 이해하는 것이 교묘한 상황적 트릭으로 느껴서
or 을 또는 아니면 이라는 한국어로서 해석하는 것이 꺼려지죠
그것은 or 을 또는 아니면 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상황적 해석 번역이고
or 을 또는 아니면 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취사선택 하세요 양자택일 하세요 라는 상황적 의미로서 or 을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A or B 둘 중에서 어느 하나가 부정하여지고 그에 따라 어느 하나가 긍정하여지는 상황
이러한 결과적 상황으로 or을 해석하는 것이
A or B 를 A 또는 B 로 해석하는 것 같고 이것은 무섭고
A or B 를 A 아니면 B 로 해석하는 것 같은 데 이것이 or 트릭 아닌가 의심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A or B 를 A 이거나 B 로 해석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or 트릭 공황장애로 부터 벗어나는 거예요
지금은 but 접속사를 연습하는 것 인데 어쩌다가 or 을 연습하는 이 지경이 되었는지
( A or B ) ( A 이거나 B )
사람 사물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 A or B ) ( 양 사람 사물 ) 로서 존재하여지는
( 어느 사람 사물 ) 에 의하여
일방적 취사선택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 양 사람 사물 ) 로서 존재하여지는
( 어느 사람 사물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상관 구애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심리적 목적이 있으니까
( A or B ) 를 ( A 또는 B ) ( A 아니면 B ) 로 해석하는 것은
일방적 취사선택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으로 ( A or B ) 를 말하는 심리에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것으로 느껴져요
그것은 ( A 또는 B ) 는 ( A 를 살렸다가 ) ( A 를 죽이고 ) ( B 를 또 살리는 ) 발화 의미가 있고
( A 아니면 B ) 는 ( A 를 긍정하였다가 ) ( A 를 부정하고 ) ( B 를 또 긍정하는 ) 발화 의미가 있어서
이거는 결과적론인 상황으로서 ( A or B ) 를 바라 보기에
( A or B ) 를 ( A 또는 B ) ( A 아니면 B ) 로 해석을 하는 것으로 보아져요 or 트릭 아닌가 의심이 되죠
일방적 취사선택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으로 ( A or B ) 를 말하는 심리에 트라우마인 거죠
그래서 ( A 또는 B ) 는 ( B 또는 A )이고 A 도 긍정 B 도 긍정 이고
A 도 부정 B 도 부정 이고 이고 그래서
( A 또는 B ) 는 ( B 또는 A ) 는 ( A 이거나 B ) ( B 이거나 A )
( B 아니면 A ) ( A 아니면 B ) 는 ( A 이거나 B ) ( B 이거나 A ) 하면서
A 와 B 를 일방적 취사선택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으로 ( A or B ) 를 말하는 심리에 트라우마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A 와 B 를 일방적 취사선택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으로 ( A or B ) ( A 이거나 B ) 를 심리적으로 말하고 니서 그 후에
A 와 B 가 일방적 취사선택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는
어떤 현실적 가시적 결과적 실제상황이 발생하여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때에 ( A or B ) 가 결과적으로 ( A 또는 B ) ( A 아니면 B ) 로
일방적 취사선택 하여지는 양상이 ( A 또는 B ) ( A 아니면 B ) 라고 말하여지는
or 트릭이 ( A or B ) ( A 또는 B ) ( A 아니면 B ) 가 되는 것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죠
( A or B ) ( A 이거나 B )
사람 사물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여지게 보다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 A or B ) ( 양 사람 사물 ) 로서 존재하여지는
( 어느 사람 사물 ) 에 의하여
편파적 양자택일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 양 사람 사물 ) 로서 존재하여지는
( 어느 사람 사물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나 ( 든지 ) ( 라도 )
상관 구속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의도는
( A or B ) ( A 나 B ) ( A 이거나 B ) ( A 이거나 B 이거나 상관없는 A or B )
( A 이든지 B 이든지 상관 구애 상관 구속 하여지지 않는 A or B )
( A 라도 B 라도 상관 구애 상관 구속 하여지지 않는 A or B ) 하고서 A or B 를 말하는 것인데
일방적 취사선택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A or B 이고
편파적 양자택일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A or B 이죠
그래서 I will eat jjamppong or jjajangmyeon 이라고 말하면
짜장면 이거나 짬뽕 이거나 상관 구애하여지지 않는 짜장면과 짬뽕이 짜장면 or 짬뽕
짜장면 이든지 짬뽕 이든지 상관 구속하여지지 않는 짜장면과 짬뽕이 짜장면 or 짬뽕 인데
I will eat jjamppong or jjajangmyeon 이라고 말하고 나니까 그 후에 배달왔어요 ! 하면
짜장면 또는 짬뽕 ! 짜장면 아니면 짬뽕이 ! 일방적 취사선택
편파적 양자택일 하여져서 짜장면 또는 짬뽕 ! 짜장면 아니면 짬뽕 들중에 하나를 먹게되는
결과적 jjamppong or jjajangmyeon 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관점으로
Are you Amanda or Lucy ? 를 해석하면
당신은 ( 아만다 이거나 루시 이거나 한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인가요 ? 하고서
아만다 이기도 하고 루시 이기도 한 Amanda or Lucy ? 하고서 아만다 루시 양쪽을 다 인정하여
질문하는 것으로서 질문하는 것이 끝나는 것인데
이것을 Amanda or Lucy ? 결과적 상황으로 유인해서
당신은 ( 아만다 또는 아니면 루시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인가요 ? 하고서
해석을 하게 되면 이것은 Amanda or Lucy ? 는
야 너 ! 아만다야 ? 루시야 ? 어 ? 어서 ! 니가 아만다 인지 루시 인지 말해 ! 하고서
Amanda or Lucy ? 를 아만다 아니면 루시로 가려내어 끝을 보려는 심리적 분노로
Amanda or Lucy ? 를 아만다 루시 양쪽을 다 인정하지 하지 않고
아만다 루시 어느 한쪽 만을 인정하여 Amanda or Lucy ?
( 아만다 또는 아니면 루시 ) 로 해석하는 것일 수 있다는 거에요
but 연습 접속사 3526
Are you Amanda or Lucy ?
I am Amanda but I am Lucy
당신은 아만다인가요 아니면 루시인가요?
난 아만다 입니다 그러나 난 루시에요
Amanda but Lucy
아만다 이지만 루시 ! 는 루시 이지만 아만다 이기도 하겠어요
그래서 눈치가 빠른 AI 번역은
나는 아만다 이기도 하고 루시이기도 하다는 but의 뜻을 간파하고
I am Amanda but I am Lucy 를
나는 아만다 이고 루시다 ! 이렇게 한글 해석을 하는 거죠
자신이 아만다 이면서 루시이니까
I am Amanda but I am Lucy ! 라고 말하는 데
그러면 자신이 아만다 이면서 루시는
I am Amanda and I am Lucy 라고 말하여질 가능성이 있고
and 인지 but 인지 알지 못하도록 상황적 해석의 덫을 놓아
학습자를 but 의 상황적 해석으로 쌈싸먹는 먹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등위접속사로서 but 을 설명하면서
I am Amanda but I am Lucy ! 를 ( = She is both ) 라고 설명을 하는 데
I am Amanda but I am Lucy ! 를 ( = She is both ) 라고 설명을 하는 것이
상황적 해석의 덫이 되는 것이죠
This is an apple but this is a pear
사과가 사과면 사과지 사과가 어떻게 배냐 ? 나 미친거야 ?
이렇게 말하면 아만다가 아만다면 아만다 이지 아만다 루시란 말이야? 너 미친거야 ?
I am Amanda but I am Lucy ! 라는 말이죠
그래서 She is a painter but she a writer 해석은
그녀는 화가 이지만 작가 이기도 하다
그녀는 화가 이지만 작가 이다 하고서
She is a painter but she a writer ( = She is both ) 라고 한다는 거죠
이러한 상황적 해석의 덫은 말 그대로
문장을 문장으로서 해석하지 않으려 하고
문장을 문장이 말하여진 결과적 상황으로서 해석하는
상황적 해석의 덫 입니다
아 ! 물론 상황적 해석의 덫은 영어학습에 필요하고 유익합니다
근데 국어사전에 덫이란 짐승을 꾀어 잡는 기구라고 나오는 군요
I am Amanda but I am Lucy !
화자는 아만다로서 살아왔습니다
험악하고 살벌한 세상에서 화자가 착하기 그지 없는 아만다로서만 살다보니까
세상은 아만다를 등쳐먹고 쌈싸먹으려 하죠 ! 그래서
아만다는 생각을 한거죠 아아 ! 이렇게 착하게 선량하게 살다가는 세상에 이용만 당하고
내 삶이 피폐해지고 너무 피곤해 ! 안되겠다 ! 독하게 악하게
난 루시로 살아야 겠어 ! 하고서 그 때부터 아만다는 난 루시야 ! 악한 여자 독한 여자 ! 루시 ! 하고서
아만다는 아만다로 살면서도 루시로서 살았던 것으로 심사평가 하여집니다
( 나는 ) ( 아만다로서 )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
( 그러나 하지만 ) ( 난 ) ( 루시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 라고 말하면
아만다는 루시 이기도 하고 아만다는 아만다 이면서 또한 루시 이기도 하다는
I am Amanda but I am Lucy ! ( = She is both ) 결과적 상황이 생겨 나므로
( 그러나 하지만 but ) 을 결과적 상황으로 해석하여
I am Amanda but I am Lucy !
나는 아만다 이며 루시다 나는 아만다 이고 루시이기도 하다 라는
결과적 상황의 덫으로 해석을 하게 되는 거죠
문장을 문장으로서 해석하는 것입니다
( 나는 ) ( 아만다로서 )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
( 그러나 하지만 ) ( 난 ) ( 루시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
I am Amanda but I am Lucy !
착한 아만다가 착한 아만다 로서 존재하여집니다
착한 아만다가 착한 아만다 만으로서 존재하는 것에
착한 아만다가 착한 아만다 만으로서 사는 것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경우로서 ( 이용당하고 쌈싸 먹히는 경우 )
존재하여지는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위한
착한 아만다의 목적의식에 극적 반전 하여지는
착한 아만다가 악한 루시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 I am Lucy ! ) 에 의하여 존재 양상으로서
착한 아만다가 악한 루시로서 존재하여지는 것은
착한 아만다에게 자가모순 하여지지 않는 양상임을 말하는 것에
but은 말하여진다고 할 수 있고 이것은
그래서 I am Amanda but I am Lucy ! 라는 화자의 발언이
문법에 끌려가 결과적 상황론으로서 ( She is both ) 라는 개념을 해석 가능해요
가능하겠지만 화자인 아만다에 의해서는
( I 나 ) ( am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 ( Amanda 아만다 로서 ) ( 하지만 그러나 but )
( I 나 ) ( am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 ( Lucy 루시인 양상으로 ! ) 하고서
I am Amanda but I am Lucy ! 를 아무 생각이 없이 그냥 언성을 높여서 말하는
그저 그런 발성이었다고 느껴지기도 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