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5 시까지 돌아오세요 라고
Come back by 5 o'clock 라고 by로 말하는 것이
심리적 발화 감각으로는
5 시에 의해서는 돌아 오세요 라고
듣는 원어민에게 들려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하였던 것이죠
Tom had promised to be back by five o'clock
①일상 다반사 우리의 번역
🧑🏽🦱톰은 🕔5시 까지 돌아 오겠다고 🧑🏽🦱약속했다
🐰
②일상 희귀사 별꼴 4차 번역
🧑🏽🦱톰은 🕔5시 에 의해서는
ⓐ돌아온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것을
ⓒ약속한 양상을
🧑🏽🦱ⓓ실사구시되어지게 하였습니다
🐹
①일상 다반사 우리의 번역이
나쁘다 잘 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죠
우리는 항상 그러죠
①일상 다반사 우리의 번역은
메너리즘에 빠져있는 것 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어요
그것은 영어 ❶Tom had promised to be back by five o'clock 이라는 말을
한국적 정서와 어조에 맞게 각색을 하여
한국인의 뇌를 어루만져주고 달래주며 한바탕 위문공연 하는 듯한
기분을 한껏 자아내고 있지는 않았나요
그것은 영어❶ Tom had promised to be back by five o'clock 이라는 말이
한국적 정서와 어조에 맞게 변질되어져 버린 채로
❶ Tom had promised to be back by five o'clock 이라는 영어로서
이리 오너라 번역하고 놀자 ! 마당놀이 한판 자진모리 중중모리
꽹과리 판소리되어 특집공연되어지는 영어 일 수 있다고 느껴졌어요
뭐 인간이 한국인이나 미국인이나 근본적으로는
인간이라는 공통성이 있기에 헐리우드액션이나
마당놀이 판소리 한마당이나 언어는 거기에서 거기 이기도 하겠죠
❶Tom had promised to be back by five o'clock
①일상 다반사 우리의 번역
🧑🏽🦱톰은 🕔5시 까지 돌아 오겠다고 🧑🏽🦱약속했다 는 번역을 들여다 보면
ⓐ by five o'clock 은 5시 까지
ⓑ to be back 돌아오겠다고
③ Tom had promised 🧑🏽🦱톰은 약속했다 이렇게
야생의 아리조나 카우보이 영어를 우리의 제주 조랑말로
순치시키고 우리말로 길들여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우리말화 하여진 시각으로서
❶Tom had promised to be back by five o'clock 라는 영어가
우리의 곁에 있는 것입니다
㉮과거분사 promised 는 약속 으로
㉯had 동사는 하다 했다 로
㉰to be 투부정사는 오겠다 로
㉱back은 돌아오 로
그리고㉲ by five o'clock 은 5시 까지로 번역하여
시한 기한의 의미를 뜸뿍 담아서
까지로 맛깔스러운 한식 뷔페 정식을 차린 것입니다
이것이 어찌 ①일상 다반사 우리의 번역이 아니라 하오리까
🙍♀️대비마마 🙍♀️통촉하여 🙍♀️주시와 주소서
🙍🏽♀️🙍♀️🙍🏻♀️💂♂️💂🏾💂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이것은 번역지상주의적 시각에서
풀려 보급되어지는 영어이고
영어와는 무관한 어떤 사람들을 목적대상으로 하여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번역가의 들의 손에서
쥐었다가 놓았다 하는
어떻게 하면 생소한 영어를 알아듣기 쉬운 우리말로
멋들어지게 바꾸어서 판소리 한마당 국악 영어를
🐹토끼같은 한반도에 피어나게 할까 하는
번역가의 번역의식에 매몰되어진 번역가
그들만의 영어 아닌가 그렇게 느낀거죠
토끼같은 한반도에 피어나는 영어의 헤게모니는
번역하는 그들이🐹 또끼풀 뜯는 ASMR로 나마스떼 할 적에
우리는 누구나 번역가 이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하면 맛깔스러운 김장 김치 영어를
만들어 낼까 하는 것 그리고
아리조나 카우보이 헐리우드 액션 말 달리는 영어를
정말 한국의 색동저고리 정서가 묻어있는
김칠맛 나는 김장 김치 영어로 바꾸는 것에
환희와 쾌락 joy 그것을 enjoy 즐기 십시요
번역에서 끝이 있는 영어는 번역에서 끝나고
번역에서 시작이 있는 영어는 번역에서 영어가 시작되는 것이죠
영어의 시작을 위하여 검은 토끼 한반도 풀 뜯어
나마스떼 ASMR 초코바닐라 할 적에
㉲ by five o'clock 은 5시 까지는
5시에 의해서는 으로도 번역되어져서
영어의 시작을 🐰검은 토끼한다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하기
그것은 ❶Tom had promised to be back by five o'clock
5시까지 톰이 🧑🏿🦰앞을 향하여 존재되어진 양상이
🧑🏿🦰뒤를 향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 back 되어지는양상으로
톰 자신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명사화시키고
to 부정사로 만들어서 ㉮to be back 이라고
영어 말이 되었습니다
㉮뒤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것을
약속한 양상을 실사구시되어지게 하였던 양상 이었습니다
by 가 알상 다반사로 까지 어떤 시간 기한 까지로
번역되어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인식하여야 하죠
그것은 우리가 한국인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시간의 전치사 by에대하여
좀더 알아보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by라는 말이 단지 물리적 시간 까지 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고서
그것이 우리의 에너지 힘 영어를 말하게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애써 거부하지는 않아요
즐기세요 by를
왜 5시 에 의해서도 아니고
5시에 의해서는 하고 는 을 붙여서
5시에 의해서는 온다고 맹세를 하였을까요
우리는 언어가 가져다주는 말의 뜻을
가슴으로도 느끼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보죠
아무런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 5시 까지 온다는 것은
물리학적 문법에 의하여 해부되어진
by five o'clock 5시 까지 이기 때문에
우리의 정서에 가슴은 설레이지도 않습니다
과부하 걸리는 뇌세포만 뜨겁게 달구어지다
이내 곧 식어버리는 것입니다
by five o'clock 5시 에 의해서는 으로 보여지는 것은
by가 가져다 주는 그들의 아메리카노 정서가 있는지 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돌아 온다고 맹세 약속을 말로서 하는
발화자가 능동자발 자율적 자가주도 되어지는 양상으로
돌아온다고 맹세를 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부터
by five o'clock 5시 에 의해서는 으로의 번역 가능성을
열어 두었던 것이죠
돌아온다는 맹세 그것은
발화자에 의하여 능동자발 자율적 자가주도 되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온다는 맹세 그것은
발화자에 의하여 능동자발 자율적 자가주도 되어지게 하기위한
발화자의 목적의식에 이율배반하고 자가모순되어지는 것이죠
발화자는 어디에 가면 잘 돌아오지 않는 것으로 볼수 있어요
방랑기질의 소유자인것으로 보여지기도 하죠 그러면
돌아온다는 맹세
발화자에 의하여 능동자발 자율적 자가주도 되어지게 하기위한
발화자의 목적의식에 이율배반하고 자가모순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시간 5시에 의하여
발화자가 돌아온다는 맹세를 한 발화자의 행위는
문장의 성질상 주객전도 되어진양상으로
시간 5시에 의하여 매개되어지는양상으로
발화자가 돌아온다는 맹세를 한 일행위
Tom had promised to be back 이라는 행위는
스스로 발화자에 의하여
능동자발 자율적 자가주도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아니
시간 5시에 의하여 매개되어지는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어서
by라는 시간은 5 시 에 의해서는ⓐ 하고
돌아오는 맹세 ⓐ이율배반 ⓐ자가모순되어지지 않은
성질이 있어 그것은
5 시에 의해서는 돌아오는 맹세를 톰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시차 by 5시 까지 라고
일상 다반사로 번역되어지는 것에 저항을 하면서
전류에 감전되어㉠ 5 시 에 의해서는 하면서
검은 토끼가 꺼멓게 타서 굽히는
맛있는 토끼 고기 🐰by 시간 까지 전치사 이기도 하였다고
공부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