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낮에 의해서는 밤에 의해서는
We can see the sun by day
and We can see the moon by night
낮에 의해서는 해를 볼 수 있구요
밤에 의해서는 달을 볼 수 있어요
I studied by night and worked by day
난 밤에 공부하고 낮에는 일하였어요
이것은 by가 during 이라는 상황이야 알겠지 ! 응 ! 하고서
설명하여지는 문장입니다 그리고 번역 해석은 자연스런 한국어로서
by가 ( 에 ) 로 번역하여지는 현상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영어사람이나 한국사람이나 언어는 상황으로 배우고 습득한다고 보아요
근데 그러면서도 영어사람이 영어로 시를 쓰는 영어사람 영어시인도 있다고 보아 집니다
시를 쓰는 마음으로
study 하는 일행위를
study 하는 사람에 의하여
능동자발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의탁하여지는
night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매개하여져
study 하는 일행위는
study 하는 사람에 의하여
전이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입니다
I studied by night
나는 밤에 의하여서는 study 하는 행위를 하였어요
and
work 하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사람을
work 하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사람에 의하여
자가주동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존하여지는
day 에 의하여 매도하여지는 양상으로
전가하여지는 일행위
work 하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입니다
I worked by day
나는 낮에 의하여서는 work 하는 행위를 하였어요
I studied by night and worked by day
나는 밤에 의하여서는 study 하는 행위를 하였어요 그리고
밤에 의하여서는 work 하는 행위를 하였어요
문법학자의 문법적인 물리적 투박한 상황 화법으로
나는 밤에 공부를 하였어요 I studied by night 이라고 말하는 느낌과
나는 밤에는 공부를 하였어요 I studied by night 이라고 말하는 느낌과
대중의 일상적인 나긋한 심리적 심리 화법으로
나는 밤에 의하여서는 공부를 하였어요 라고 말하는 느낌이 약간 다르다 그런거죠
화자가 난 밤 에 의해서는요 공부를 하였고요
그리고 낮 에 의해서는요 일을 하였어요
I studied by night and worked by day 라고
나긋 나긋하게 by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난 당신의 콩글리쉬에 놀랐습니다
I was amazed by your Konglish
난 당신의 콩글리쉬에 의해서
놀라웠던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어요
by에 대한 설명의 영영사전의 특이사항은
요청 제안 원인 결과 허가 추측 능력등
어떤 단어에 대한 상황을 그렇게도 구체적으로 그토록 열심히 설명을 하였는 데
이상하게도 by에 대해서는 상황 설명이 두리뭉실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를 알 수 없다는 듯이 연막탄을 뿌리고
연막 작전으로 돌입한 듯하죠
반면 한국 영어 사전은 by에 대해서는 상황 설명이
너무나도 구체적이고 또렷한다는 느낌이 있어요
어쨌거나
I was amazed by your Konglish 라는 문장이
난 당신의 콩글리쉬에 놀랐습니다 하고서
어떤 행동 행위가 무엇에 놀랐다 고 하면서 by를 한국어 ( 에 ) 로 번역한다는 거죠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번역하니까 나타나는 현상이죠
번역이야 어떻든 간에
I was amazed by your Konglish
👉🏼난 당신의 콩글리쉬에 놀랐습니다 라고 이해하는 것과
👉🏼난 당신의 콩글리쉬에 의해서
놀라웠던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어요 라고 이해하는 것에는
어감상의 차이가 있다고 보아지구요
그 말이 그 말이겠지만
I + was + amazed 라는 문장은
주어 + 동사 + 과거분사 형태의 문장이거나
주어 + 동사 + 형용사 형태의 문장입니다
👉🏼난 놀랐습니다 라고 번역하지만
난 놀란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어요 라고
난 놀랐던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어요 라고
번역도 하여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뭔가에 놀라서 내가 놀랐어
내가 당신의 콩글리쉬에 놀랐어
I was amazed by your Konglish
놀람을 유발하는 원인이나 이유가 존재하여지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고
by를 원인 이유를 나타낸다고 당신의 콩글리쉬에 놀랐어
I was surprised by your Konglish 말할 수가 있겠죠
I was surprised 라는 결과의 상황이 있고 그 결과 상황에 대한
by your Konglish 라는 원인 이유가 있는 상황이 있다는 것입니다
상황은 상황이고 I was surprised by your Konglish 라는 문장이 아닌것이죠
상황이 뭔가에 놀라는 상황이지만
by는 뭔가에 놀라는 상황에서
놀라는 원인 이유가 되는 뭔가에 놀랐다고
( 에 ) 놀랐다고 by 라고 말하지 않는 것일 수가 있는 거죠
뭔가에 의해서 놀랐다고 하는 것이
by 라고 말하는 것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래서 난 당신의 콩글리쉬 때문에 놀랐습니다
그래서 난 당신의 콩글리쉬에 놀랐습니다
I was surprised by your Konglish 라고 말하는 것은
I was surprised by your Konglish 라는 문장을 말하는 것이 아닌
I was surprised by your Konglish 라는 문장을 말하게 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고 그 상황이
난 당신의 콩글리쉬 때문에 놀랐습니다
난 당신의 콩글리쉬에 놀랐습니다 라는 상황인거죠
그래서 난 당신의 콩글리쉬에 놀랐습니다
I was surprised by your Konglish 와
👉🏼난 당신의 콩글리쉬에 의해서
놀라웠던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어요 는
어감상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보아지는 것이죠
화자 자신의 놀라운 양상으로 존재하여진 일행위를
화자 자신 스스로에 의하여
자가 주동적으로 자체적으로 놀라운 양상으로 존재하여지지 않았음을
by 로 표현한다고 보아지구요
화자 자신의 놀라운 양상으로 존재하여진 일행위는
your Konglish 에 의하여 의탁하여지고 전이하여져서
I was surprised
난 놀라웠던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어요 라고
이해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I was surprised by your Konglish
난 당신의 콩글리쉬에 의해서 놀라웠던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요
I am living by bread
나는 빵으로 살고 있어요
일단 by 를 보면 by 가 어떤 상황에서 쓰인다고
문법적인 설명이 약간 흐지부지 합니다 그래서
이 문장이 어떤 상황이라는 것은 사전을 참고하시는 게 좋구요
뭐 일단 어떤 일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수단 방법 방식 양식을 말하는 상황에서 by가 쓰여진 것 아닌가
그렇게 보이기는 해요 그나저나 by가
한국어로 (로 ) ( 으로 ) 라고 번역하여집니다
한국어 사고방식으로
I am living by bread 라는 문장은
나는 빵으로 살고 있어요 라고 한국어로 by가 사고작용하여지죠
수단이나 도구 방편 방책 방도 등의 상황을 말한다고도 볼 수가 있겠어요
물리학적인 또 문법적인 견해와 견지로 그렇게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구요
I am living 이라는 행위에 대하여
주어 화자는 자신의 삶이 존재하여지는 것을
빵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읽혀집니다
뭐어 화자가 입맛이 없거나 식욕이 없거나 하여
음식을 안먹거나 먹지 못하는 상황으로 볼 수도 있구요
아니면 화자는 뭐 사는게 그렇고 그래서 삶의 의욕을 잃어비리고
무기력하게 망연자실한 심정으로 숨만 쉬고 살아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던 차에 화자는 빵을 우연히 맛보게 되었는 데
빵이 너무 맛있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아아 살고 싶어진다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채 무거운 하루를
근근히 움직여 살아 있는 데 빵이 정신을 번쩍 들게하고
그래 이 빵이야 이 빵이 나를 살려주고 있어
그 때 부터 화자는 빵 인간이 되어서 빵을 맛있게 먹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화자는 자신의 삶을 구원하여주는 빵 !
난 빵으로 살아요 살고 있어요 하는 데
화자 스스로 먹을 게 없다거나
화자 스스로 자신의 삶을 능동 자발적으로 자가 주동적으로
존재하여지게 못하고 있다가
화자가 사는 거 화자 스스로 자신의 삶을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의탁하여지는
사물 빵에 의하여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서
화자 자신 스스로의 삶이
화자에게 전이하여지는 양상으로
화자 자신의 삶이 존재하여지고 있는 양상을
by bread 난 빵으로 살아요 살고 있어요
난 빵에 의하여 의탁 전이하여
사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I am living by bread 라고 말하는 것은 아닌가
그렇게 by를 연습하여 보는 거예요
That scooter is driven by me
저 스쿠터는 나에 의하여
운전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예요
That scooter ( is ) ( driven ) ( by me )
저 스쿠터는 ( 나에 의하여 )
( driven ) ( 운전하여진 양상으로 )
( is )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예요 )
뭐어 사전에 따라서 설명이 약간다르기도 합니다
대리자 대리인 또는 행위자 어쨌든 잘 모르겠고
이 문장은 수동태라는 문장인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분사 형태로 ( driven )
( 운전하는 행위에 존재하여진 양상 ) 으로
be 동사 ( is ) (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예요 )
That scooter ( is ) ( driven )
어떤 행위에 ( driven ) 하는 행위에 존재하여진
사물 That scooter가 사람이 없이 지 혼자 저절로 작동하고 움직여서
( driven ) 하는 행위에 존재하여진 것일 수는 없습니다
저 스쿠터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 driven ) 하는 행위
That scooter ( is ) ( driven ) 하는 행위가
( by me ) ( 나에 의하여 ) 의탁하여져 전이하여지고
( by me ) ( 나에 의하여 ) 의존하여져 매개하여져서
존재하여지는 양상임을
전치사 by로 표현하는 문장인 것으로 보아 집니다
That scooter ( is ) ( driven )
스쿠터가 운전하여진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이렇게 허겁지겁 말하고 나니까
야 웃기지 마라 뭐어 스쿠터가 지 혼자서 driven 하여졌단 말이지 !
아니 그게 아니고 말이야
스쿠터가 운전하여진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행위 양상을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존하여지는
( by me ) 나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매개하여지는 양상으로
That scooter ( is ) ( driven ) 하여졌다고
That scooter ( is ) ( driven ) ( by me ) 하고
내가 전치사 by를 말하려고 하는 데
니가 왜 성질급하게
야 웃기지 마라 뭐어 스쿠터가 지 혼자서 driven 하여졌단 말이지 ! 하고서
묻냐고 묻기는 왜 물어
Can you sit by me?
내 옆에 앉을 수 있나요?
Can you stay by my side?
내 곁에 머무를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내 옆에 by me 내 곁에 by my side 라고 합니다
위치 장소를 말하며 by 가 옆에 곁에 라고 말하여지는 것을
부인할 수 없고 숨길 수가 없어요
그런데 by my side 가 좀 이상하기는 해요
side 가 옆이라는 뜻이 있는 것 같은 데
by가 옆에 라는 뜻이라면
( by ) ( my ) ( side ) 가 ( 내 ) ( 옆에 ) ( 옆에 ) 이렇게 되는 가 모르겠어요
어쨌든 by me 를 연습하는 것이죠
Can you sit ? ( me? ) ( by ) ( 옆에 )
너 앉는 행위를 할 수 있나요 ? ( 나 ? ) ( by ) ( 옆에 )
( 내가 위치 하여 있는 곳 ) ( 옆 ) ( 위치 장소 )
👨🏻by👩🦰
Can you sit ? ( by ) 👩🦰me ?
Can you sit ? ( 옆 에 ) 👩🦰나 ?
어떤 곳에 위치하여 있는 👨🏻상대방이
sit 하는 행위를 하는 곳 위치 장소로
어떤 곳에 위치하여 있는 👩🦰me 👩🦰나 라는 사람이
특정하여졌다고 볼 수있습니다
👨🏻상대방은
👩🦰me 👩🦰나 라는 사람이 위치하여 있는 곳에
sit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고
👨🏻상대방은
👩🦰me 👩🦰나 라는 사람이 위치하여 있는 곳
옆에 sit 하는 행위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까요
Can you sit ? 👩🦰me ?
Can you sit ? ( by ) 👩🦰me ?
👨🏻상대방이 sit 하는 행위를 하는 곳 위치 장소로서
어떤 곳에 위치하여 있는 👩🦰me 👩🦰나 라는 사람이 특정하여졌므로
👨🏻상대방은
👩🦰me 👩🦰나 라는 사람이 위치하여 있는 곳
옆에 sit 하는 행위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Sit by👩🦰 me ! 내 👩🦰옆에 앉아 !
그러나 한편 👨🏻상대방은
능동적으로 자가 주동적으로
어떤 곳에 위치하여
스스로 sit 하는 행위를 하고 있지 않다고 볼 수도 있죠
또한 나는 자꾸 내 곁에서 멀어지는 상대방을 잡아다가
내 곁에 내 옆에 붙들어 놓고 싶어하는 마음 일 수도 있다고 보아집니다
👨🏻상대방이 어떤 곳에 위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의탁하여지는
👩🦰 me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서
👨🏻상대방이 어떤 곳에 위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어떤 곳에 위치하여 존재하여지는 👩🦰 me 나에 의하여
전이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하여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sit 하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Can you sit ? 👩🦰me ?
Can you sit ? ( by ) 👩🦰me ?
나에 의하여 의탁 전하여지는 양상으로
당신은 앉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할 수 있을 까요 ?
Can you sit ? ( by ) 👩🦰me ?
당신은 내 옆에 내 곁에 앉을 수 있나요 ?
Can you come by eight o'clock?
8시까지 올 수 있습니까?
Can you come here by eight o'clock?
Can you be here by 8 o'clock?
( by ) ( eight o'clock ) 은 한국어로 ( 8시 ) ( 까지 ) 하고서 번역하여집니다
영어 문법적으로 시간을 말하는 by + (시간 ) 은
( not later than ) ( at ) or ( before ) 언급된 시간보다 늦어도 ( 전에 )
not later than the time mentioned ( before ) 라고 설명하여지고 있어요
그렇죠 중요한 것은 ( by ) ( eight o'clock ) 이라는 말이
한국어로 어떻게 이해하여지고 번역 해석하여지는 가 일것입니다
( by ) ( eight o'clock ) 은 한국어로 ( 8시 ) ( 까지 ) 라고 사고작용하여지고 있습니다
오묘하고 미묘한 한국어 ( 까지 )
그들 원어민의 설명대로라면
Can you be here by 8 o'clock?
당신은 여기에 ( 늦어도 8시 이전에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일 수 있을 까요 ? 하고서
묻는 것으로 볼수도 있죠
그러면 Can you come here by eight o'clock? 라는 말은
👉🏼당신은 여기에 ( 늦어도 8시 이전에 ) 올 수 있을 까요 ? 인지
👉🏼당신은 여기에 ( 8시까지 ) 올 수 있을 까요 ? 인지
당연히 의문이 생기는 것입니다
오묘하고 미묘한 한국어 ( 까지 ) by eight o'clock ( 8시까지 )
상황 설명의 마술사 by eight o'clock ( 늦어도 8시 이전에 )
뭐어 어쨌든 by eight o'clock ( 8시까지 ) 라고 생각할 수 있고
by eight o'clock ( 늦어도 8시 이전에 ) 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다 좋습니다 그러나 또한 by 음모론을 시작할 수 밖에 없었어요
Can you come here ?👉🏼당신은 여기에 올 수 있을 까요 ? 하고 묻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여기에 오는 time 시간 시각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단 화자는 전치사 by 없이 원시 야생의 야만적인 문장으로
👉🏼Can you come here ?👉🏼 eight o'clock ? 하고 물어 볼 수도 있다 싶어요
👉🏼너 여기 올 수 있어 ? 👉🏼8 시 에 ?
👉🏼너 여기에 오는 time 시간 시각 👉🏼8 시 ? 👉🏼 eight o'clock ?
👉🏼너 여기에 올 수 있는 time 시간 시각 👉🏼8 시 ?👉🏼 eight o'clock ?
어떤 time 시각에 사람이 here 여기에 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아직 지금 이 time 시각 사람이 here 여기에 오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by가 주는 느낌은
어떤 time 시각에 사람이 here 여기에 와야 하는 데
너 6시에 올 수있어 ? 못와 ? 그러면 7시에 올 수있어 ? 안되니 ?
그러면 8시에 올 수 있는 거야 ?
( 늦어도 8시 이전에 ) ( 늦어도 8시 까지 ) 올 수 있는 거야 ?
by eight o'clock 하고 물을 수도 있어요
근데 이런 상황이라면
너 8시에 의해서는 여기에 올 수 있어 ? 하고서
👉🏼Can you come here by eight o'clock ? 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보죠
너 8시에 의해서는 여기에 올 수 있어 ? 하고 말하는 것과
너 8시 까지 여기에 올 수 있어 ? 하고 말하는 것이 사뭇 다른 느낌이 난다는 거죠
사람이 어떤 때 시각에 여기에 와야 하는 데
여기에 오는 사람이
스스로 능동 자발적으로 자가 주동적으로 자가 주도적으로
어떤 시각에 여기에 오는 행위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너 6시에 올 수있어 ? 못와 ? 그러면 7시에 올 수있어 ? 안되니 ?
그러면 8시에 올 수 있는 거야 ?
스스로 능동 자발적으로 자가 주동적으로 자가 주도적으로
어떤 시각에 여기에 오는 행위를 하지 못하고 있는 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
어떤 시각에 여기에 오는 행위를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의탁하여지는 시간 eight o'clock
8시에 의하여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서
스스로 능동 자발적으로 자가 주동적으로 자가 주도적으로
어떤 시각에 여기에 오는 행위를 하지 못하고 있는 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
어떤 시각에 여기에 오는 행위를
전이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Can you come here ?👉🏼 eight o'clock ?
👉🏼너 여기 올 수 있어 ? 👉🏼8 시 에 ? 하고 물으면
너 8시에 의해서는 여기 올 수 있어 ?
👉🏼Can you come here ?👉🏼 by eight o'clock ? 하고 물을
가능성을 점치고 있는 것입니다
너 8시에 의해서는 여기 올 수 있어 ?
너 8시 까지에 의해서는 여기 올 수 있어 ?
게으른 행동이 느리고 여유가 만만한 누군가가
여기에 온다고 하는 행위가 8시에 의해서
의탁하여지고 전이하여지는 양상으로
여기에 온다고 하는 행위가 존재하여지는 것을
by로 말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Yes, I can be there by eight o'clock
예 8시에 의해서는 나 거기에 존재하여질 수있는 양상 입니다
8 시 eight o'clock 이 언급하여졌므으로
여기에 오는 시각으로서 8 시 가 특정하여진 것입니다
사람이 아직 여기에 오지 않은 상황이므로
여기에 오는 시각으로서 특정하여진 8 시 이전에
사람이 여기에 오는 행위가 존재하여지고
사람이 여기에 오는 행위가 존재하여지는
time 시간이 존재하여지는 상황이 존재하여집니다
어떤 시각에 여기에 와야 하지만
아직 여기에 오지 않은 사람 여기에 와야 하는 사람이
여기에 온다면 여기에 오는 사람은
8 시 이전 까지 에 의해서만
여기에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문법적 전치사 by 로 그려지고 있었습니다
음모론적으로는 8시에 의해서는
8시에 의하여 의탁 전이하여지는 양상으로
여기에 올 수 있을 까요 ?
Can you come by eight o'clock? 하고
뇌피셜이 하여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