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번역으로는
You could use my kimbap if you like 의 could use를
인공지능적으로 번역을 하리라 그렇게 보구요
이 문장의 use 를 소요 라는 말로서 번역하였다는 것은
대수로운 것은 아니어도 소소한 나의 자랑이죠 쾌거예요
화자의 무의식 세계를 잘 느낄수 없는 AI은 인간내면에서
사고작용하여지는 무의식을 감지할 수는 없을 거예요
자랑질을 됐고 야 어차피 음모론 뇌피셜인데
use를 소요하여지게하는 양상으로 번역하는 거 위험하다 !
예 그렇죠 위험하죠 뭐 그냥 재미로 use를 소요하다 라고 할 수도 있다
뭐 그런 거죠 그래서 use는 사용하다 이용하다 쓰다 활용하다 유용하다 등
use에 대한 다수의 한국어 번역이 use를 방어하고 있지만
You could use my kimbap 의 이 use를 제대로 방어를 못하죠
그래서 당신은 나의 김밥을 사용하였을 수 있어 라고 번역을 해도 되는 데
영영사전에서 숙어 관용어 처럼 쓰이는 could use로서
당신은 나의 김밥을 사용하였을 수 있어 라고 번역하기에는
문장의 의미가 어색하여지게 된다고 보아요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 당신은 내 김밥을 먹었으면 좋았을 텐데 등으로
이 use를 후려치기도 하는 데 그것은 상황적으로 너무 나간 번역이란 느낌이 강하죠
그러나 You could use my kimbap
당신은 내 김밥을 소요여지게 하였을 수 있어요 라고 번역하는 것에 대하여
뭐야 이거 ! 이거 미친거 아냐 ! 하는 생각이 들 수 있구요
화자가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use에 대한 뭐 적당한 말이 없을 까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다가 소요하다 use라는 말이 찾아 온 거죠
오 이거 좋아 그래서 뭐 그냥 use르 소요하여지게 하는 양상 이라고
생각하면서 잊을 만하면 다시 꺼내어 상기하고 복기하고use를 연습하는 거예요
내가 잘난 거 맞겠죠
문법을 물리치고 You could use my kimbap 이라고 말하였을 때
화자의 심정은 뭐 어떤 심정이지 원어민 화자로 빙의하여
use를 생각해 보니까
if you like my kimbab !
만약 당신이 내 김밥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나의 김밥을
소요하여지게 하는 양상을
존재하여지게 하였을 수 있어요 라고
말하는 환청이 들려 온 거죠
그런거죠 상대방이 내 김밥을 보면서
군침을 훌리는 듯이 보이는 거예요 그런 상황인 거죠
아항 상대방이 지금 내 김밥을 먹고 싶어하는 것 같아 아무래도
내 김밥을 먹었으면 좋겠는 데 좋았을 텐데 하는 눈빛이 역력해요
이런 상대방의 심리를 간파한 언니가
지금 내 김밥을 먹고 싶어하는 것 같아 아무래도
내 김밥을 먹었으면 좋겠는 데 좋았을 텐데 하는
상대방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심적 상황을
use 라고 말하는 거죠
야 내 김밥 먹고 싶어 안달이 난 모양이야
김밥 먹고 싶어 안달이 난 상대방 니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말이야
내 김밥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넌 소요하여지게 하였을 수 있어 하고
상대방에게 수면제 가루를 버무린 김밥을 먹이려 하는 거죠
김밥 먹고 싶어 안달하는 니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내 김밥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넌 소요하여지게 하였을 수 있다 하고서 could use를 말하는 것은
김밥을 먹었을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보는 것이죠
그러한 use 언어 인지 감수성으로 화자가
You could use my kimbap 이라고 나긋하게 말하는 데
김밥을 먹지 않을 목석같은 사람이 없게
다 넘어가는 거죠 왜케 이렇게 잠이 오지 하면서
눈 앞이 가물가물하여지면서
I could use your kimbap 하면서 쓰러지겠죠
아참 도구적 수단 이거를 말해야죠
도구적 수단이라는 것은
상대방 사람이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표현하는
use라는 동사가
kimbap 을 도구적 수단으로 하여서
kimbap에 의하여 소요하여지게 한다는 거죠
그러므로 상대방이 김밥을 먹고 싶어하는 상황에서
김밥을 먹는 상황이 use이고
상대방이 김밥을 팔러 가겠다고 하는 상황에서는
판매용 김밥으로
내 김밥을 소요하여지게 하였을 수 있어요 라는 말이 되는 거죠
use가 사용하다 이용하다 쓰다 유용하다 라는 말로 번역하다가
뭔가 번역이 어색하여 질때 use 소요하다 라고 번역하는 것은
혹시나 필요 할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든다는 거예요
👨🏻Can I get you anything?
👨🏻내가 당신에게
어떠한 것에 의해서라도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질 수 있을 까요?
👩Thank you. I could use kimbap
👩감사해요 난 김밥을 소요하여지게 하였을 수 있어요
👨🏻Okay, I will order kimbap from kimbap Heaven
👨🏻좋아요 난 김밥 천국으로 부터 김밥을 주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