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never even opened the letter
(= so he certainly didn't read it)
🧔🏻♂️그는 편지를 개방하지도 않았어요
(= 그래서 그는 확실히 그것을 읽지 않았어요)
그래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습자로서
even 이븐이 뭐지 ? 하고서 사전을 open 하였을 때
Even now 하면서 even 이븐이 now를 수식하여
( 지금 이라도 ) ( 지금 조차도 ) Even now 하더니만
어라 이번에는 동사를 수식하여 even open 하더니만
열다 개방하다 라는 동사를 건드리고 open
even open 하면서 ( 개방 하다 ) 풀라스 + (조차도 ) (까지 )
even open 이 되는 데 이것은
( 개방 하기 조차도 ) ( 개방 하기 까지 ) 하고서 even open 된다는 거죠 이거는
even을 학습할 때에는 빠질 수 없는 이 예문으로 보자면
He never 하고서 부정 부사 never 이 들어가서 한글로 바꿔야 하니까
never even opened 되고 한글로는
( 결코 열지 조차 않았다 ) ( 결코 개방 하지도 않았다 ) 이런 식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은 사전에서의 설명은
도대체 even을 뭘로 보고 even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나요 ?
대답을 좀 해보세요 ! 모릅니다 ! 뭐어 그냥 음모론 뇌피셜은 조금 할 수 있기는 해요 !
🧔🏻♂️He never even opened the letter
(= so he certainly didn't read it)
🧔🏻♂️그는 편지를 개방하지도 않았어요
(= 그래서 그는 확실히 그것을 읽지 않았어요)
( 편지를 개방하지도 않았어요 ) 이든지
( 편지를 개방 조차도 안했어요 ) 이든 어쨌든
🧔🏻♂️He never even opened the letter 에서의 even 이 가지는
말 뜻이 (= so he certainly didn't read it)
(= 그래서 그는 확실히 그것을 읽지 않았어요) 라고
친절한 금자씨 마냥 상냥하게
편지를 읽기는 커녕 고사하고 열기 조차도 하지 않았다 라는 식의 설명으로
학습자에게 even 이 학습하여지도록 하여서
난 가스라이팅 당하고 말았어요
그렇잖아요 물론 음모론이고 뇌피셜이지만
이건 even이 뭐지 ? 하는 질문에 대한 동문서답이지 않을 까
혼자 망상으로 갑진년을 열어 보는 거죠
진정하시고 차분하게 좀 예 알겠습니다
🧔🏻♂️He never even opened the letter 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인간의 행동심리학적인 측면으로 볼짝시면
편지를 열고 뜯고나서 편지를 읽는 것이 순서상 절차상으로 맞잖아요
그런데 읽는 것은 고사하고 편지를 열지도 않았어요 이거나
그는 확실히 그것 편지를 읽지 않았어요 라고
🧔🏻♂️He never even opened the letter 문장을 설명한다면
이게 뭐죠 ? 그러니까 이 말은 뒤집어 보면
사람이 편지를 읽고 나서 편지를 열고 뜯는 것이 아니잖아요
놀라움이 예상 밖의 일에 대하여 even이 말하여졌다 하고서는
편지를 열고 뜯고나서 그 다음의 행동 절차상
편지를 읽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을 표현하는 even
🧔🏻♂️He never even opened the letter 이라니
뭐 그럴 수도 있고 가능한 설명으로 보아 지기도 합니다
감사하고요 한데 even에 대한 설명의 포인트가
사알짝 약간 빗나간거 같이 느껴지기는 해요
화자가 🧔🏻♂️He never even opened the letter 이라고 even을 말한
화자의 심리적인 마인드 멘탈을 뇌피셜하여 봄으로서
오늘 보단 약간 더 나은 even을 살펴보고 학습하여 봅니다
우선 그런거죠 펀지를 open 하지 않았다는
did not open 이나 never opened 라는 주어의 행위를 생각하죠
the letter 편지는 열다 뜯는다 개방한다 라는 행위를 부추깁니다
그녀에게서 혹은 누군가에게서 편지가 오면
사람은 행동심리학적으로
편지를 열다 뜯는다 개방한다 라는 행위를 하려고 하는
목적의식이 있다고 보아지구요
그런데 주어 🧔🏻♂️He 그는
편지를 개방하는 행위를 하지 않은 것이죠
편지를 열어 개방하려는 목적의식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그래서 🧔🏻♂️He never opened the letter
🧔🏻♂️He did not open the letter 라고 생각할 수 있구요
그러면 이렇게 말이 끝나면 좋으련만
화자는 아냐 그래 even으로 말해야지 하고서는
🧔🏻♂️He never even opened the letter
🧔🏻♂️He did not even open the letter 라고 말을 토했다는 것이죠 갑진년에
그러면 이렇게 even으로 말하여지는 순간에
화자의 심리적 변화가 있었다는 것인데 우린 그것을 프로파일러 하는
영어 학습자 입니다
그렇죠 사람이 편지가 왔다 그러면 사람은 궁금하여
뭐지 ? 뭐여 ? 하고서 편지를 여는 개봉하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죠
편지를 개봉하여 무슨 내용인지 알아야 하죠
야 저번에 먹은 술값 외상 빨리 갚아라 이자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리고 사람이 편지를 여는 개봉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는 데
사람이 편지를 여는 개봉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아냐 편지를 개봉하여 볼까 ?
혹시 복권에 당첨되었으니까 어서 빨리 보이스피싱 당하기 전에
환급하여 가세요 ~ 요오 ~ 요오 ~ 하고서 메아리가 울릴지도 모르는 데
한번 편지를 개봉하여 볼까 ? 하는 심리적 마인드 멘탈이 있을 수가 있는 거죠
그게 사람이잖아요 그러니까 화자는 이 부분을 말하고 싶어서
even을 말한 것일 거야 이렇게 뇌피셜이 하여지는 것입니다
편지를 개봉하지 않게 되었을 때
주어 사람에게 발생하여지는 어떤 재산 신체 경제상의 불이익이 초래할 수도 있기에
그러한 심리 마인드는 편지를 개봉하려는
주어 사람의 강박의식으로 보아지구요
주어 사람이 그런 강박의식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He did not even open the letter 이라는 문장에서
등장하는 하는 사람은 🧔🏻♂️주어 He 라는 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4차원적인 심리적 주술적 관점으로는
🧔🏻♂️He did not even open the letter 이라는 문장에서
등장하는 하는 사람은 두 사람
편지를 개봉하는 행위를 하려는 목적의식을 가진 🧔🏻♂️주어 He
편지를 개봉하는 행위에 존재하여지려 하는 강박의식을 가진 🧔🏻♂️주어 He
이렇게 두 사람이 되는 거죠
그래서 편지를 개봉하려는 목적의식으로 존재하여지는 🧔🏻♂️주어 He 나
편지를 개봉하는 일행위에 존재하여 져야지 하는 강박의식으로
존재하여지는 🧔🏻♂️주어 He 나
🧔🏻♂️주어 He 사람이 ( 🧔🏻♂️피차일반🧔🏻♂️ )
🧔🏻♂️🧔🏻♂️상호 이율배반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He did not even open the letter 하고서
편지를 개봉 조차 하지도 않았어요 라고 even을 말하는 것으로 보이고
🧔🏻♂️주어 He 가
편지를 개봉하는 일행위를 하거나
편지를 개봉하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거나 하는 것을
아예 하지 않는다는 그런 even의 언어 인지 감수성으로
말하여지는 even이 아니었나
그렇게 값진 생각이 갑진년에 시작하여 진거죠
맞습니다 영어학습을 하다보면
"Even now it is not too late to study English" 라는 문장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부인하지 않아요 그러나 Even을 공부하다 어쩌다 마주친
"Even now it is not too late to study English" 라는 문장은
아쉽지만 잔인하게 토막난 반쪼가리 문장이라는 것을 난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애잔하게 동강난 반쪼가리 문장을 가지고서 할 수 없이 반쪽짜리 영어학습이라도
하여야 하죠 그러니까 말하자면 "Even now" 라고 하고
" it is not too late to study English" Even이 명시적으로 표시하여져 있지만
숨어 우는 even의 반쪽은 암시하여져
"Even now it is not too late to study English" 라는 문장에서는
Even이 암시적으로 인간에 뭔가를 말하려 하죠 이거는
근데 문법은 명시하여진 even의 반쪽으로서
Even의 전부를 말하며 환하게 even의 전모를 세상을 바추어지게 하는 거죠
어둠에서 드러나지 않고 베일에 가려진 even의 비밀은
학습자가 스스로 벗겨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음모론 뇌피셜도 열심히 even의 가면을 벗기고 있어요
갑진년 청룡의 눈부신 태양아래
문법의 가면을 쓰고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even 어찌 하오리까
"Even now it is not too late to study English" 라고 말하는 데
Even은 부사로서 now를 수식하는 거 같은 데 now는 또
"it is not too late to study English" 를 수식하는 것인지 헷갈리고
어쨌거나 명사 지금 이제 now를 수식하여
Even now 라는 말이 만들어 지나 보아요
그러나 명사 지금 이제 now 라는 사물을 보면
문법 형식의 옷을 입고서 명사이지만
now 지금 이제 라는 명사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Even 이 음침하게 수식하는 것으로도 보아지죠 이것은
지금도
지금 이라도
지금 조차도
지금에 의해서 조차도
지금 까지라도
이제라도 하면서
Even now 하고 Even이 예쁘게 말하여지는 데
Even now it is not too late
지금 이라도 너무 늦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지금은 이미 너무 늦어 버렸다는 암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서 이것은 Even의 가면을 벗기는 단서가 되는 거죠
"Even now it is not too late to study English" 라는 문장은
사실 두 사람이 대화하는 대화의 일부가 동강나서 잘린 것입니다
그 베일에 가려진 한 사람이
지금 이라도 영어를 공부해도 늦지 않을 까요 ? 라는 것에서
"Even now it is not too late to study English" 가 말하여진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에는 이미 늦어 버린 영어 공부를
지금 현재에도 아직 늦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므로
even은 두가지가 = 하는 느낌이 있어지는 것입니다
갑진년 청룡의 해가 뜨기전에
to study English 하는 지금 now 현재
이미 늦어 버린 것을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나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나
(피차일반 )
상호 이율배반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하여
even이 말하여지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지고 있습니다
갑진년 청룡의 해가 뜨고나서
to study English 하는 지금 now 현재
이미 늦어 버린 것을
적반하장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피장파장)
상호 적반하장 이율배반 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하여
even이 말하여지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에 늦었을까 ? 늦었겠지 ! 늦었을 거야 !
아니야 지금 현재 에라도 Even now 늦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