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녀를 사랑하기라도 하나요 ?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기 조차라도 하나요 ?
Do you even love her? 이라고 말하여질 수 있는 상황은 다양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이 그녀와 결혼을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주어 화자가 Do you even love her?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기 라도 하나요 ? 라고 even love 라고 표현하여진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이 그녀와 결혼을 하겠다고 긍정 하는 것과
어떤 사람이 그녀와 결혼하는 것을 부정하는 주어 화자의 심리적 태도가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기 라도 하나요 ? Do you even love her? 하고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결혼을 하겠다고 긍정 하는 것이나
결혼을 하겠다고 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나
내나 매한가지 피차일반이다 라는 주어 화자의 심리적 태도가
Do you even love her? 하고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기 라도 하나요 ?
또한 다른상황도 있을 수 있다고 보아집니다
그녀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그녀와 왜 결혼을 하려고 하나요 ? 라는 상황도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기 라도 하나요 ? Do you even love her? 하고
말하여 질 수 있다고 보아집니다
I didn't even know that you didn't eat jjamppong
I didn't even know that you don't eat jjamppong
난 당신이 짬뽕을 먹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어요
even이 무슨 말인지 잘 모릅니다 연습을 하다보면 조금씩 알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집니다
화자는 상대방이 배고플까봐 상대방을 위하여 짬뽕을 주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짬뽕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상대방은 말합니다 왜 내가 먹지도 않는 짬뽕을 나 보고 먹으라고 주문하고 그러는 거야 ?
그러자 화자는 상대방에게 내가 아있나 ? 니가 짬뽕을 안 묵는지 알았으면
내가 말라꼬 짬뽕을 주문했겠노 ? 어 ?
니가 짬뽕을 안 묵는지 몰랐으니까 내가 짬뽕을 주문한 거 아이가 ?
알지도 못했으니까 even know that you don't eat jjamppong
니가 짬뽕을 안 묵는다 카는 거를
내가 짬뽕을 주문한 거 아이가 ? 와이카노 ? 짬뽕하나 가꼬
사람을 와 이렇게 무안을 주고 서럽게 만들라카는 데 ? 어 ?
니가 짬뽕을 안 묵는지 알았으면
내가 말라꼬 짬뽕을 주문했겠노 ? 어 ?
니가 짬뽕을 안 묵는지 몰랐으니까 내가 니가 짬뽕을 묵는지 알고 주문한 거 아이가 ? 그라니까
피장파장 피차일반 아니가 ? 뭐라카노 영어로 그거 이븐 이라카는 거 아이가 ?
아따 아가씨 미소가 참말로 예쁠라캅니데이
아가씨 고마 마아 Shall we have some coffee ?
우리가 어떤 쪼메 약간 코피라도 실사구시 할라꼬 합니까 ?
I don't even know who you are
엄마야 ! 참말로 별꼴이 반쪽이다 안카나 언제 바따고
쌩판 생면부지 사람한테 커피를 묵자카노?
난 니가 누군지도 모른다 아이가 니가 누군지도 모르는 데
우째 쌩판 알지도 모르는 니 하고 커피를 마시겠노 ? 어 ? 이렇게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으로 볼 수 도 있습니다
처음보는 생면 부지의 아가씨한테 커피를 묵자꼬 들이대는 사람이나
처음보는 생면 부지의 머스마 하고는 커피를 못무께따 튕기는 사람이나
even 피차일반이고 피장파장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She doesn’t even open my letter
even이 우리말로 번역이 이렇다 할 만한 말이 모릅니다
그녀는 나의 편지를 심지어 열지 (조차) 도 않는다 ( 아니한다 )
지난 시간에 했던 even이지만 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그냥 말하는 것입니다
편지는 열어서 읽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보아집니다
그래서 상대방은 화자에게 사연을 담아서 편지를 보냈고
내가 편지를 보냈으니까 편지를 개방 open 열것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자는 상대방이 열어 보라고 보낸 편지를 열지도 않는다
does not even open 이라고 말하여 집니다
편지를 open하는 것을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서나
화자 사람이 편지를 여는 행위에 존재하여지는 것을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양상으로서나
내나 마찬가지 별반 다르지 않은 피차일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어서
open my letter 하는 행위가 even open my letter 로 말하여지고
She doesn’t even open my letter 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집니다
그녀는 나의 편지를 열지 조차도 않습니다
또한
편지를 open하는 것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양상으로서도
화자 사람이 편지를 여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을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서도
내나 매 한가지 ( 별반 차이 없이 ) 별반 차이 나지 않는 피장파장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open my letter 하는 행위에
화자 사람이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어서
She doesn’t even open my letter 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집니다
그녀는 나의 편지를 열지 조차도 않습니다
편지를 받은 사람은 편지의 내용이 무엇인지 안읽어 보고는 못베길 정도로
궁금할 수 있다고 보아집니다 그래서
사람은 편지를 받으면 편지를 open하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으려는
목적의식이 있다고 보아지는 데
그러면 편지를 받은 사람은 편지를 open할 것입니다
편지를 open 하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는 목적의식으로 보아 집니다
그러면서 편지를 받은 사람은
편지를 open하는 행위에 적반하장 하지 않으려는 강박의식이 있다고 보아집니다
편지에 무슨 중차지대한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편지의 내용이 무엇인지 편지를 열어 개방하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서나
편지의 내용이 무엇인지 편지를 열어 개방하는 행위에
존재하여지는 강박의식에 의거한 양상으로서나
내나 마찬가지 매 한가지 양상으로
별반 다르지 않고 별반 차이 없이
피차일반 피장파장으로 하여지는 양상으로
그녀는 나의 편지를 여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 조차 ) 도 하지 않는다고
She doesn’t even open my letter 라고 even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연습하여 보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