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하나의 평평한 고른 균일한 들숙날쑥하지않은 표면 나무를 자르고 재단하는 경우에 나무의 표면에 대하여 even이 형용사로 쓰여지는 경우여요 그러면 먼저 even은 나무 표면이 평평하지않다 고르지않다 균일하지않다 들숙날쑥하다는 것에서 발화되어지나요 맞아 그럴지도 일부러 멋을 내려 울퉁불퉁 들쑥날쑥하게 만들지 않는 한 나무 표면은 평평한 고른 균일한 들숙날쑥하지않은 표면이 가구나 목공 제품에 좋겠죠 나무를 자르고 나니까 표면이 smooth 하거나 flat 하지 않아요 거칠 거칠해요 다듬어야 겠죠 표면을 긍정되어지게하기위한 목적의식에 이율배반되어지는 표면을 표면을 긍정되어지게하기위한 목적의식에 이율배반되지않는 표면으로 다듬어요 연마하죠 use sandpaper 사포를 이용하여 말이죠 그러면 an even surface를 to creat하게 되는거여요 아닌가 그럼 서로 차이나지않는 차별되지않는 동등한 균일한 표면 an even surface 될거 같기도
알렌은 어떤 하나의 말도 말조차도 직접언급되어지게 할 수 없었습니다
Tom didn't even look at Julia 톰은 줄리아를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그러니까 톰은 줄리아를 look하는거에 쳐다보는거에 이율배반되어지는 톰이 아니죠 뭐 줄리아와 연인사이 이기도 하겠죠 근데 줄리아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 줄리아를 쳐다 보지도 않아요 줄리아를 look 하는거를 긍정하기위한 목적의식에 이율배반되지않는 줄리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도 톰은 줄리아를 look 하는거를 이율배반되어지게해요
Tom didn't even open the gift 톰은 선물을 열지도 않았어요 이 경우에는 even이 긍정목적의식에 이율배반되지않는 사람사물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도 이율배반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하기위한 목적으로서 even open이라고 한다고 보여집니다 일반적으로 선물은 열어 보는거죠 open the gift 해야하는데 톰은 open the gift 하는거에 이율배반되어지는 양상으로 did not even open 열지도 않았어요 하는 표현입니다 톰은 배가 불러서 선물을 하찮게 여기는지도 모를일이죠 왜 안 열어 보는지는 미스테리 입니다 열어봤자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릴게 뻔해서 그런 것일까요 선물을 열어 보는거에 이율배반되지않는 톰이 선물을 열어 보는것에 이율배반되어지는 행위를 하죠 did not even open 해요
Shall I give you even a coffee ? 내가 너에게 커피라도 주려 하나요 ? 이렇게 Shall 로 묻는 거죠 ? 약간 인간답게 완화시키면 커피라도 드릴까요 ? 이 정도 되겠죠 근데 문제가 shall 이 아니고 even이죠 목티 터틀넥인가 스웨터 입은 모델분이 주식을 하다가 전 재산을 다날렸어요 지금 눈에 뵈는게 없고 막막하죠 아 앞으로 어쩌지 기가 막할 노릇이죠 이런 상황에서 검은 스웨터의 여비서가 커피라도 드릴까요 하고 물어보는 거예요 검은 스웨터의 입장은 막막함 그 자체죠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막막한 상태인데 커피가 눈에 들어 올리가 없죠 여기서 커피는 검은 스웨터의 막막함을 해결하는데 아무 도움이 안되어요 검은 스웨터의 막막함을 해결하는데 이율배반되어지는 커피에 의하여서 존재되어지는양상으로서도 검은 스웨터의 막막함을 해결하는데 이율배반되어지지않는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하기위한 목적으로서 even a coffee 가 등장하는 거죠 그럼으로서 뭔가 차별하지않는다 평등하다 같다 동등하다 똑같다 똑같이 대한다 이런 개념이 even에 숨어 있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