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pp 뜻 해석 연습 초안 20240611401
👉🏼Tom has arrived
톰은 도착한 양상을 실사구시하는 양상입니다
👉🏼Jessica has gone
제시카 간 양상을 실사구시 합니다
👉🏼You have seen me
당신 나를 본 양상을 실사구시 하는 양상이예요
( Tom ) ( has ) ( arrived )
( 톰 ) ( 도착하였다 ) ( Tom ) ( arrived )
( 톰 ) ( 도착한 양상 ) ( 실사구시하는 양상 ) ( Tom ) ( has ) ( arrived )
( Tom ) ( has ) ( arrived ) 톰이 도착하였다
톰이 도착한 양상을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예요
( 과거 분사 pp 라는 언어 사물 ) ( gone )
현재시점에 go 가다 간다는 일행위가
존재하여진 양상 ( go가는 행위가 존재하여진 양상으로 ) ( gone ) ( 간 양상 ) 으로
존재하여지는 것이죠
그래서 👉🏼Jessica has gone 을 제시카 가버렸다고 해석하지만
이 해석은 has 가 한국어로 직접 번역하여지지 않은 것이죠
그리고 gone 을 분사형으로 분역하지 않은 것입니다
한국어의 았 었 과거시제형으로 번역하여져 있고
한국어의 았 었 과거시제는 현재 완료적 의미를 품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어의 았 었 과거시제는 현재 완료적 의미를 품고 있다고 하니까
👉🏼Jessica has gone 제시카 가버렸다는
한국어 말하기 방식으로 현재완료적 시제 았 었 으로 번역하여진 것으로 볼 수 있죠
그렇기는 한데 👉🏼Jessica has gone 제시카 가버렸다로 해석하는 것은
👉🏼Jessica has gone 을 have pp 를 말하는 상황으로서 해석한 것이므로
👉🏼Jessica has gone 제시카 가버렸다로 해석하는 것은
상황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have pp 를 이해하고 학습함에 있어서
have pp 라는 언어 표현의 기초와 기본을 이해하고 익혀서
나날이 날로 먹는 잉글리시 장기적 안목의 괄목할 만한 성장 발전의 걸림 돌로서
이해하여지는 측면이 있으므로 👉🏼Jessica has gone 제시카 가버렸다는
차라리 제시카 갔다고 👉🏼Jessica has gone 하고 말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제시카 갔다고 👉🏼Jessica has gone 하고 말하는 것은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한 표현일 수 있어요
👉🏼Jessica has gone 제시카 가버렸다는
👉🏼Jessica has gone 하는 표현을 상황적으로 해석한 것이므로
👉🏼Jessica has gone 하는 표현의 간접적 이해에 지대한 효과가 있지만
👉🏼Jessica has gone 하는 표현의 직접적 이해를 가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Jessica has gone 👉🏼제시카 갔어요
have pp 에 대한 한국어 일상적 말하기 표현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편법으로 영어 원문 원안을 그대로 직역하여
👉🏼Jessica has gone 👉🏼제시카 ( 간 양상을 ) ( 실사구시) 합니다 라고 꼼수를 부려야 합니다
제시카가 현재시점에 어디론가
가지 않고 있는 상황이 계속 존재하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상황적으로 말이죠
그리고 제시카는 이제 갈 때가 되었어 ! 갈 사람은 가야지 ! 떠날 사람은 떠나야지 !
아아 사랑은 이제 그만 !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 사랑은 그만 ! 하고
제시카가 현재시점에 미련없이 어디론가 가버린 상황입니다
제시카 떠나 가지 않기를 바랬던 남아 있는 사람의 애틋한 마음 심정을
have pp 에 담아서 👉🏼Jessica has gone 제시카 가버렸다고 해석하는 것은
인간의 애절한 정서를 언어로서 표현하는 상당히 운치있고 언어인지 감수성이 충만한
매력적인 해석이지만 감성에 치우쳐 냉철한 이성을 잃어 버리는 것은 또한 두려워요
👉🏼Jessica has gone 👉🏼제시카 ( 간 양상을 ) ( 실사구시) 하여요
제시카는 가는 일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였고
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진 제시카에 의하여
제시카가 가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한 그 여운이 현재에도 가시지 않고
제시카 떠나 버림을 아쉬워 하는 화자의 현재 시점에 떠도는 그것은
제사카가 가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한 그 양상이 이미지네이션하여져
제시카 떠나 버림을 아쉬워 하는 화자의 가슴을 쓸쓸히 위로하고 있기에
영어 원어민들은 이러한 언어인지 감수성을 have pp로 녹여 내어
👉🏼제시카 ( 간 양상을 ) ( 실사구시) 하여요 라는 무의식적 사고작용으로부터
👉🏼Jessica has gone 이라고 말하는 사건이 터져 버린 것이에요
잘 터졌다 ! 제시카가 ( gone 한 양상 ) 간 양상 은
과거분사 pp라는 언어적 사물로서 이해하여질 수 있어요
제시카가 ( gone 한 양상 ) 간 양상 은
이제 갈 때가 되었어 ! 갈 사람은 가야지 ! 떠날 사람은 떠나야지 !
아아 사랑은 이제 그만 !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 사랑은 그만 ! 하고
제시카가 현재시점에 미련없이 어디론가 가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한
( gone 한 양상 ) 간 양상 제시카가 pp한 양상은
제시카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이율배반 적반하장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제시카에 의하여 귀속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언어적 사물로서 pp한 양상으로서
제시카에게 귀속하여지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제시카가 스스로 간 양상 pp한 양상을 현재에 소유하고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 이며
제시카는 제시카에게 귀속하여진 제시카가 스스스로가 간 양상을 gone
제시카 자신 스스로
현재 시점에 존재하여지는 제시카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로서
제시카가 소유하고 가지고 있다 실사구시하여지게 하는 양상이라는 것을 말함에
have는 말하여졌고 have pp 는 이러한 언어인지 감수성으로
영어 원어민에게 👉🏼Jessica has gone
제시카는 간 양상을 실사구시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라는
발화 의미를 가지고 👉🏼Jessica has gone 하고서
have pp 가 원어민의 육성으로 아직도 꺼리낌없이 발성하여지고 있음이
도청하여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