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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have to do 를 보면 얼씨구 왔구나 하면서 ~ 해야한다 지화자 좋다 하여요
각인찍기라 하나요 태어나서 처음 본 것을 자기의 어미라고 각인시키는거 말이죠
뇌리에 한번 각인되어진 것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아여
have to do ~ 해야 한다로 가스라이팅 각인찍기되어 버린것이죠
have to do ~ 해야 한다 아니라고 하면 순식간에 사이코가 되는거죠
그러나 사이코가 되고 싶어요
I have to eat 에서 동사는 have 여요
동사라는 말은
사람사물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라고 바꾸어 말할 수 있죠
그리고 have 를 ~가지고 있다 ~있다 ~하다 ~먹다 ~하게하다 로 번역하고
have 가 그런 뜻이 있다고 하는데 이 또한 가스라이팅이며 각인찍기이죠
have 가 우리의 눈에서 태어날때
have의 본모습이 보여진게 아니라 have 가 사용되어지는 상황이
우리의 뇌리에 각인찍기 가스라이팅 되어 버린거여요
have의 본모습이란 눈으로 볼 수없는 거여요 보아서 좋을 것도 없구요
have 가 사용되어지는 상황이란
우리로 하여금 have 를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눈에 보이는 현상이여요
I have a pencil
나는 어떤 하나의 연필을 가지고 있다 에서
연필은 눈에 보이고 주어인 나도 눈에 보이죠
그리고 연필이 나에의하여 내것으로 존재되어지고 있어요
여기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have 여요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have 를 이 경우에는 소유를 나타내어 하면서
have 의 뜻을 각인찍기 가스라이팅하는거여요
엄마가 연필을 사주었고 연필 내꺼예요
내 소유의 연필이예요
have 의 뜻을 소유로 각인찍기 하였어요
have의 본모습을 각인찍기 한것이 아닌
연필이 자신의 소유물로서 존재되어지는 상황이 각인찍기 되었어요
그래서 연필이 자신의 소유물로서 존재되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김없이 have 가 등장하고
연필을 소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I have a pencil
나는 연필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해요 각인찍기 되어버린거죠
상황 각인찍기가 없으면 실제로 have 라는 말을 사용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상황 각인찍기는 언제나 have 의 본모습에 우선하는 거죠
하지만 여기서 have 의 본모습을 어렴풋이 추상적으로 라도 알아 보죠
have 의 본모습을 실사구시라고 하여 보는 거여요
연필이 존재되어 지어요
연필이 내 소유인지 아닌지는 생각하지 않기로 해여
연필이 자기자신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사물 연필로서
자기자신에게 귀속되어졌어요
그리고 주어는 연필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
대여권? 소유권? 행사권? 판매권? 일행위를
주어가 실사구시하는 일행위가 발생하여요
또한 연필이 자신에게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자체를
주어가 실사구시 하는 거여요 자신이 향유하고 누리는 거여요
연필을 자기맘대로 유린 할 수도 있어요 이것을 have 라고 해보죠
I have to eat apples
사과를 먹어야 한다죠
have 는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고
to eat 이 아 어 야 한다는 번역을 만들어 낼수 있어요
직번역하면 나는 사과먹기를 실사구시하는양상이야 가 되어요
사과먹는 일행위를 실사구시하는양상이야 라고 해도 되어여
자신에게 귀속되어지는 사과먹기를 to eat 을
사과먹기 to eat과 주어 자신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로서
실사구시하는 양상이죠
내가 존재 해 내가 존재 해 어떤 일행위의 주체 주어로서 내가 존재 해 가 I 여요
주어가 어떤 일행위의 주체로서 존재하죠
주어가 어떤 일행위를 실사구시하는 일행위의 주체로서 존재 되어지나여
자신에게 귀속되어진 사과먹기 행위를 실사구시하는 주체로서 존재되어 지어요
I have to eat apples 여요
to eat 은 실사구시를 긍정하기위한 목적의식에 내재되어지는
실사구시 행위의 대상이여요
그러면 나는 사과먹기를 대상으로하여 사과먹는일행위를 대상으로하여
내가 어떤일행위를 실사구시하는 주체가 되고
내가 실사구시하는 일행위가 사과먹는일행위가 되어요
그리고 to eat 은
주어가 사과먹는일행위를 목적으로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거여요
I have to eat apples 은
주어를 사과먹는일행위를 목적으로하여
존재되어지는일행위에
실사구시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진다고 이해되어질 수있죠
사과먹는게 의무인지 아닌지 알아 봐야죠
애플측과 사과먹는 광고 계약을 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사과를 먹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을 수도 있는거죠
사과를 먹어야 해요 이때 I have to apples 은
발생하여진 상황이 사과를 먹어야하는 의무의 상황이죠
have 의 본모습이 아닌 의무적으로 사과를 먹어야하는 상황이 상황찍기 되어진거여요
의무적으로 사과를 먹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있는것을
have의 뜻이 의무 have 의 본모습이 의무하면서
상황각인찍기 가스라이팅하는거죠
의무적으로 사과를 먹어야하는 상황으로 인하여
사과먹는 일행위를 실사구시하는 양상이야 라고 말을 하는거죠
의무적으로 사과를 먹어야하는 상황인지 아닌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그냥 사과의 새콤 달콤한 맛을 느끼고 싶어서
그런 식욕 충동이 생겨서 I have to eat apples 라고 말한다면
이 때도 나는 사과를 먹어야 해로 번역되어질수 있고
사과를 안먹으면 미칠것같은 화가 치밀어 먹어야 한다고 할수도 있죠
그러면 이걸 또 must보다 약한 일상적 의무라고 각인찍기 가스라이팅하여요
완벽한 미꾸라지 각인찍기 가스라이팅이죠
have 의 본모습은 사라지고 사과를 의무적으로 먹어야하는 상황을 have 라 하여요
사과를 먹을려는 목적으로 사과를 먹는행위를 실사구시하는양상이야
이 말을 하는 상황이 사과를 먹어야하는 의무적인 상황일 수있고
의무적으로 사과를 먹어야하는 상황에 처하여 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과를 그냥 맛좀 보고 싶어서 하는 말일수도 있는거여요
어떤 이유로 먹고 싶어서 그냥 하는 말일 수도 있어요
사과를 먹지 않아도 되어요 안먹도 안 죽어요
안 먹으면 자신에게 불리한 뭔가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러나 사과를 먹어야 하는거 의무가 아닐 수 있는거죠
야 뭐 먹을래 오렌지 딸기 사과 있어 하고 말해요
I have to eat apples 라고 하면
나는 사과를 먹어야 해로 들릴 수 있어요
그리고 나는 사과먹는거를 실사구시해로 들릴 수 있어요
상황이 만들어 내는 상황각인찍기 놀이에
have to eat 을 먹어야 한다 라는 가스라이팅된 상황각인찍기 하면서
우리는 노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