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if this watermelon
나는 이게 수박 인지를 몰라
( 이게 수박 이다) 에 if 가 붙어서
이게 수박 인지가 되고
이게 수박 인지를 모른다고
내가 모른다고 하는 데
무엇을 모르는지 I don't know 가
목적하는 말이 되었어요
if this watermelon이 된 거죠
이게 수박 인지
( if 가 인지 이다에 ㄴ지 ) 하고 의문절
비슷하게 되어버렸어요
일단 무조건 ( if 가 ~인지 ~하는지 ) 로 변한다는 것을 외워야 해
그러면 똑같이
I don't know if she is happy하면
( 나는 그녀가 행복한지) 를 몰라 이렇게
생각을 확장할 수 있죠
하나만 더 해보까
( 나는 그녀가 수박을 먹는지 ) 몰라
I don't know if she eats watermelon
아 하 이렇게 만들면 되나봐
재미 나는데 하나만 더 해보까
나는 ( 그녀가 나이트클럽에 가는지 ) 몰라
I don't know if she goes to a night club
왜 ( if 가 ㄴ지 ) 하고 변역되지 ?
If는
(어떤 일행위) 실제로 존재되어졌을 경우
I don't know 하고서
나는 ( 그녀가 나이트클럽에 가는 일행위가
실제로 존재되어졌을 경우 ) 를 모른다
if she goes to a night club 되는데
그러니까
나이트클럽에
( 실제로 가는 경우로서
존재되어지는 경우 ) 를 모르는 거 아냐
나이트클럽에
( 실제로 가는 경우로서
존재되어지는 경우가
존재되어 지는지를 )
모른다는 거네
그래서 if she goes to a night club
( 그녀가 나이트클럽에 가는지 )
I don't know 하는 가봐
실제 인가
실제 인지
실제 이다
실제 아니다
실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