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그것은 / 꼭 정확하게 바로 / 내가 필요로하는 어떤무엇이다
부사로서의 just 의 정의를 톰은 exactly 로 말하고 있어요
가스라이팅한다는 거 그리고 세뇌되어지는 거죠
권위 있는 언어학 박사 톰의 just 의 정의 exactly
누구도 의심하지 않죠 톰의 말에 세상없어도
just 의 정의는 exactly 이어요 그리고 여지없이
That is just what I need ! 라는 문장이
그것은 바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야 번역 되어져
just 의 의미가 exactly 라는 의미로서 바로 라는 뜻이라는 것을
하나의 움직일 수 없는 사실로 만드데 한몫 거드는 거죠
just 는 무의식속에 바로라는 뜻으로 새겨지죠
그리고 just now 를 우리는 바로 지금이라고
가스라이팅 레드선 되어진 대로 번역을 하는 거죠
궁금하죠 just ? exactly ? 바로 정확하게 ?
just 정의 의미 정학하게 무엇인지 모르죠 하지만
just 가 exactly 라는 의미로 다가오지 않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어요
저 말에 어떤 논리적 모순이 도사리고 있는지 밝혀야 해요
레드선 ! 우선 what 이 걸려요
what I need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 고 해석하는데
내가 필요로 하는 어떤 무엇이라 고 해석되어져요
what 이라고 말했기에 어떤무엇으로 정의되어지지 않는 것이죠
화자가 내가 필요로 한 어떤 무엇이야 이렇게 말하는 거
화자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면서
화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어떤 무엇이다 라고 말한다는 것
웃겨요 웃기지 않나요
그리고 가관이죠 점입가경이어요
어떤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바로 그것이 하면서 바로하니까 환장하는거죠
영어를 배제하고 그냥 우리말로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다 라는 문장은 이미
우리말 문장으로 우리의 의식속에 새겨진 말 문장이라는 것
이런 사고방식으로 의식으로 That is just what I need 를 보면
그것은 내가 바로 필요로 하는 것이다 로 보이게 되는것 인지도 모르죠
어떤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것을 자신이 필요로 하는 바로 그것 이라고 말하는 것
화자는 이렇게 말함으로서 해서
물건하나 건지고 재산을 증식하는 거죠
자신이 필요로하는 어떤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 필요로하는 사물 what이라는 것을 긍정하고 소명하지 않고
그게 어떤 무엇이든지 간에
내가 필요로하는 것에 이율배반되어지지않는 사물이야 이런 느낌이죠
무턱대고 가리지않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에
이율배반되어지지 않는 것이야 이렇게 재산을 증식하는 거죠
왜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소명 없잖아요
그러면서도 그냥 자기 꺼래 자기가 필요한 것이래 !
이런 문장은 외우고 자주 써야 해요
재산이 늘어날지 모르죠
That is just what I need 그러면 레드선하고 해석 하게되면
그것은 그냥 내가 필요로 하는 어떤 무엇이야 !
이렇게 되어요
긍정 목적의식에 소명하지 않던 어떤 물건이 나타나자
왜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인지 이유없이 소명하지 않고
그냥 그것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과 꼭 바로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나죠
바로 그거야 ! 하고
그냥 그거야 ! 하고 말의 느낌을 비교 해보면
그냥 그거야 ! 라고 말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일치 하지 않던 것이 서로 딱 잘맞게 된다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그냥 그거야 ! 라고 말한다 해도
그래서 이런 상황이나 의식상태 뭔가 딱 맞아 떨어지는 상황이 되면
just 를 쓰는데 이상황을 톰은 exactly 라고 하지 않나 하는 의심하는 거죠
언어가 쓰이는 상황과
언어의 의미를 구별하지 않는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어요
뭔가 딱 맞아 떨어질때 just ! 하는 것은 just 를 쓰는 상황이 발생한거져
just 의 의미가 바로 꼭 정확하게 가 아니지 않나 하는 레드선이어요
그냥 이라는 꼭 이라는 바로 라는 것은 just 가 입고 있는 옷
just 가 입고 있는 상황이라는 옷
just 를 홀딱 발가 벗기고 just 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찿아야져
가스라이팅 j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