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는 형용사로서 다양한 한국어로 번역하여집니다
(올바른) (공정한) (공명정대한) (공평한)
(정당한) (지당한 (타당한) (당연한) (적정한) (정확한) (사실 그대로의)
어떤 하나의 옳은 정당한 결정을 a just decision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Is that a just decision to order jjamppong?
Yes, I think it is a just decision
짬뽕을 주문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그것은 어떤 하나의 옳은 정당한 결정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인가요 ? 하고 물어 봅니다
응 그래 예 난 생각해요 그것은 어떤 하나의 옳은 정당한 결정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라고 대답합니다
예 라고 대답하는 화자는 본래 마음 속으로 짜장면이 탕수육을 먹고 싶어하였고
또 주문하려고 하였었던 상황이라고 생각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크무늬 양복 멋쟁이가 나타나서
아아 오늘 짬봉이 땡긴다 야 오늘 우린 짬뽕이야 하고서
짬뽕을 주문할 것을 물어 봅니다
Can you get me that jjamppong ?
예 라고 대답하는 화자는 본래 짜장면이나 탕수육을 먹고 싶었고 주문할 작정이었지만
체크무늬 양복의 "아아 오늘 짬봉이 땡긴다" 라는 말을 듣고서
짜장면이나 탕수육을 먹고 싶었고 주문할 마음을 내려놓고
찜뽕을 주문하기로 결심 결정을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 라고 대답하는 화자가 평소에 별로 찜뽕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체크무늬 양복은 Is that a just decision to order jjamppong? 이라고 묻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하나의 옳은 정당한 결정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인가요 ?
그러면 짜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한다 와 짬뽕을 주문한다는
예 라고 대답하는 화자에게서 심리적 갈등을 일으킨다고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짜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할 것인가 ? 짬뽕을 주문할 것인가 ?
그래 결심 결정했어 ! 짬뽕을 주문 해야지 !
체크무늬 양복은 예 라고 대답하는 화자가 평소에
짜장면과 탕수육을 즐겨 먹기 때문에
예 라고 대답하는 화자의 식성에 따라서
번거롭지 않게 항상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통일하여서 주문하고
짜장면과 탕수육을 함께 즐겨 먹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아아 오늘 짬봉이 땡긴다" 말을 하고서
예 라고 대답하는 화자가 짬뽕을 주문하는 것에 대하여
Is that a just decision to order jjamppong?
그것은 어떤 하나의 옳은 정당한 결정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인가요 ?
하는 a just decision 는 음모론 뇌피셜의 관점으로 본다면
짬뽕을 주문하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자가모순하여지지 않으려는 화자의 마음 속 갈등
짜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할 것인가 ? 짬뽕을 주문할 것인가 ? 으로 부터
짬뽕을 주문하는 것으로 정반합하여지는 결심과 결정으로서
존재하여지는 decision 으로 보아 지기도 하고 또한 이것은
체크무늬 양복으로 하여금 a just decision 을 말하게 하는 것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음모론적 관점에서는
그것은 정반합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어떤 하나의 결정인가요 ?
라는 의미로서 a just decision 을 말하는 것도 가능 하다고 보아 집니다
짬뽕은 별로야 ! 항상 짜장면과 탕수육을 함께 즐겨 먹어 왔고
모처럼 "아아 오늘 짬봉이 땡긴다" 하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으려 하고
모처럼 "아아 오늘 짬봉이 땡긴다" 하는 체크무늬 양복을 배려하는 목적의식에
화자는 스스로 자가모순하여지지 않으려 하는 심리적 갈등으로 부터
화자의 욕심만 챙겨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항상 즐겨 먹던 것에서
그래 공평하게 평등하게 정당하게 이번에는
체크무늬 양복을 위하여 짬뽕을 주문하는 것으로 정반합하여지는 양상으로
짬뽕을 주문하는 a decision결정이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어서
그러한 결정을 a just decision 이라고 하였을지도 모른다는
뇌피셜을 말하고 있었던 같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