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뜻 사역동사 해석 연습을 하려 해요
당신은 톰에게 치킨을 먹게 했나요? Did you make Tom eat chicken?
I made Tom eat chicken나는 톰에게 치킨을 먹게 했어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사역동사 말하고 make를 말하죠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문법의 길을 걸으며 사역동사 make "Force" 생각이 난나네 !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 처럼 사역동사 make 프올스 "하게 한다" 말하세요
거룩하신 문법의 명예로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이 세상 사역동사 make 프올스 "하게 한다"
니가 있고 내가 있네 ! 우리함께 손잡고 가보자 Let's go ! 달려 보자
Let's run ! 찬란하게 빛나는 문법의 세계로 !
제 12 호실 사역동사 make "Force" 상황보고서
당신은 톰에게 치킨을 먹게 했나요? Did you make Tom eat chicken?
I made Tom eat chicken나는 톰에게 치킨을 먹게 했어요
동무 ! 날래 오라우 ! 난 동무를 아오지 탄광에서 강제노역을 시켜야 갓어 ! 뭘 꾸물대고 있어야 !
날래 오라우 ! 동무 ! 날래 가자우 !
문제점: 난 문법에 충성하지 않아요 ! 충성 ! 문법 !
make 를 사역동사라 하죠 make 를 사역동사라 하지 않아야 하죠
단지 사역이라는 상황에 make 동사가 사용하여질 수 있음을
또한 실제로 사용하여지는 상황임을 찬란하게 빛나는 문법의 이름으로 노래방 하셨죠
그러고서는 돌아 온 강남의 아스팔트에서 사역동사 make 노래하며
강제로 누군가에게 어떤 행위를 하게 하거나 시키는 것은 사역동사 make 라네 !
난 차라리 강제로 누군가에게 어떤 행위를 하게 하거나 시키는 사역동사 make 가 좋아 !
문제점 make가 문법의 이름으로 사역동사라할 지라도
사람은 make 를 사역동사라 하지 않아야 함
사람은 make 를 하게 하다 라고 번역 해석하지 않으려 함
차라리 make 를 만들다라고 번역 해석하려 함
당신은 톰에게 치킨을 먹게 했나요? Did you make Tom eat chicken?
I made Tom eat chicken 나는 톰에게 치킨을 먹게 했어요
( 주어 ) ( made ) ( Tom 목적어 ) ( 동사원형 eat ) ( 목적어 chicken )
( 주어 ) ( 만들었다 ) ( Tom을 ) ( 먹는 행위 ) ( 치킨을 )
내가 톰에게 치킨을 먹게 했어요 "먹게 했어요" 는
make 라는 동사의 말 뜻이 될 수가 없어요
다만 단지 주어 화자가 made Tom eat chicken 이라고 말을 하는 상황이
내가 톰에게 치킨을 "먹게 했어요" "먹게 했어요" 라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① ( 주어 ) ( 만들었다 ) ( Tom을 ) ( 먹는 행위 ) ( 치킨을 ) 라는 오지지날 원문의 원안 문장과
② 내가 톰에게 치킨을 "먹게 했어요" 라는 "먹게 했어요" 라는 상황이
I made Tom eat chicken 라는 문장 언어 표현으로서 화자에게서 말하여지는 것이죠
I made Tom eat chicken 라는 문장 언어 표현은
① ( 내가 ) ( Tom이 ) ( 치킨을 ) ( 먹는 행위 ) ( 만들었다 )
① ( 내가 ) ( 치킨을 ) ( 먹는 행위 ) (Tom을 ) ( 만들었다 ) 라는
오지지날 원문의 원안 문장 언어 표현으로서 화자에게서 말하여지는 것이죠
그러면 이 말을 듣는 상대방은 그래에 ?
① ( 니가 ) ( Tom이 ) ( 치킨을 ) ( 먹는 행위 ) ( 만들었다고 ! )
① ( 니가 ) ( 치킨을 ) ( 먹는 행위 ) (Tom을 ) ( 만들었다고 ! )
어쩌다 그런 일이? 어떻게 ? 만들었어 ?
아니 애가 영양이 부실하고 힘없어 하길래 ! 톰아 ! 너 어디 아프니? 왜 그렇게 힘응 못써 ! 응 !
그러니까 ! 몰라요 ! 나도 내가 왜 그런지 난 몰라요 ! 그러길래 내가 톰을 병원에 데리고 갔잖냐 !
의사 선생님이 ! 노발대발 하시며 아이 말이야 ! 애가 이 지경이 되도록 뭐 했어요 ?
애가 치킨을 먹지 않아서 영양실조가 온 거예요 ! 어서 ! 얼른 애 한테 치킨을 먹이세요 !
애가 치킨을 먹게 하세요 ! 그래서 내가 톰의 입을 벌리고 치킨을 목구멍에 쑤셔 넣어서
톰에게 치킨을 먹였단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강제로 톰에게 치킨을 먹게 한거야 !
톰이 죽으면 죽었지 한사코 치킨을 못먹겠다고 거부하니까 말이야
아아 그렇게 니가 톰을 치킨을 먹게 먹도록 만들었다는 거네 ! 그래서 니가
① ( 니가 ) ( Tom이 ) ( 치킨을 ) ( 먹도록 하는 행위 ) ( 만들었다고 ! )
① ( 니가 ) ( Tom이 ) ( 치킨을 ) ( 먹게 하는 행위 ) ( 만들었다고 ! )
① ( 니가 ) ( 치킨을 ) ( 먹게끔 하는 행위 ) (Tom을 ) ( 만들었다고 ! )
I made Tom eat chicken 이라고 make 동사를 말한 거네 !
그렇죠 강제로 누군가에게 어떤 행위를 하게 하거나 시키는 것은 사역동사 make 라네 !
그렇지만 make 라는 말이 사역의 의미로서 사용하여지는 하나의 상황 경우가
강제로 누군가에게 어떤 행위를 하게 하거나 시키는 것은 사역동사 make 라네 !
일 수 있다는 것이죠
반강제적이거나 덜 강제적이지거나 아예 강제적이지 않은 상황과 경우에서도
누군가에게 어떤 행위를 하게 하거나 시키는 사역이거나 말거나 하는 make가 사용하여 질 수고
이것에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사역동사 make 를 속삭일 때
오직 강제로 누군가에게 어떤 행위를 하게 하거나 시키는 것은 사역동사 make 라네 라고
말하는 것 그 무슨 이유로 그렇게 말하는지 난 아직 알 수 없어요
그러니까 톰아 니 ! 치킨 못먹겠다고 한사코 치킨을 거부하는 데
의사 선생님이 그러다가 영양실조 와서 사람이 시름시름 병치레를 하게 된다고 한다
야 ! 톰아 치킨을 먹어 ! 응 ! 부탁이다 ! 응 ! 그러자 톰이 알았어요 ! 이제 부터는
치킨을 먹도록 노력할께요 ! 그러고는 톰이 치킨을 먹는 행위를 할 수 있는 거죠 !
회유 설득 권유에 의해서도 톰에게 치킨을 먹게 했다고
I made Tom eat chicken 이라고 make 동사를 말하지 말라는 법 !
세상에 그런 문법 또 없어요 !
그러니 오직 강제로 누군가에게 어떤 행위를 하게 하거나 시키는 것으로만
사역동사 make 를 쓴다네 라고 하는 것은 문법에 춤을 추는 그대
오늘밤에 내게로 와요오 ~ 매일 그대와아 문법을 공부하며 ~
난 이 세상을 살아요 오오 영원한 문법! 오오 영원한 사역 ! 예 !
파란하늘 맴도는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 make ! 오오 영원한 사역 ! 예 !
I ① made ② Tom ③ eat chicken
영양이 부실한 ② Tom 톰이 톰을 톰에게 톰으로 하여금
③ eat chicken 치킨을 ③ 먹는 일행위로서 존재하여지는 ③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으로서
( 나 ) ( ② Tom ) ( ③ eat chicken ) ( 영양부실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으로서
③ eat chicken 치킨을 ③ 먹는 일행위로서 존재하여지는
③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사람 ② Tom 톰으로서 존재하여지는 톰을 ② Tom 톰이 존재하여지는 양상을
made 의 행위자 발화자 주어 ( 내가 ) ( 나는 )
made 자가조성 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였다 가
made 동사로 말하여 질 수 있으므로
I ① made ② Tom ③ eat chicken 라는 텍스트는
( 나는 ) ③ eat chicken 치킨을 ③ 먹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톰을
자가조성 하여지게 하였어요 라고 make 를 생각할 수 있고
또는
( 나는 ) ③ eat chicken 치킨을 ③ 먹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톰을
만들었어요 라고 make 를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만
나는 톰에게 치킨을 먹게 했다 라고 make 를 생각하기가 너무나 고통스러웠어요
먹게 했다 는 make 의 말 뜻이라기 보다
만들었어요! 라고 make ! 를 말하는 상황이
먹게 했다 또는 먹게 만들었다는 상황을 암시하는 것일뿐
make ! 는 사역이라 할지라도 만들었어요! 라는 뜻으로
발화하여지는 발화 사운드 감각이 있다는 것이죠
사역 make를 말하는 make 한다는 make의
여러가지 상황들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톰이 치킨을 먹는 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사람으로서
자가조성하여지고 만들어지는 것을 make ! 하고서
원어민들이 말하기 좋아하였다
난 차라리 그렇게 생각을 하고 말았어요
① ② 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