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must 의무 해야 한다와 부딪히는 거여요
must 가 의무의 뜻이 아닌 거 처럼
have to drink coffe 도 의무 아니죠
의무를 나타내어 혹은 의무를 표현하여 must ! 이렇게 말하는 거는 좋아여
그러나 must 는 의무의 뜻이 있어 라고 하는 것은
상황과 의미를 혼동하는 거죠 그런가요 ?
검은 가죽의 모델 알바하러 왔어요
그냥 문서를 작성하는 알바라고 해서 갔는데
커피를 마시고 커피에 대한 평가를 작성하는 알바예요
알바하는 사람에게 커피를 마시는거 의무예요
반드시 커피 마시고 평가를 작성하는 거죠
검은 가죽이 커피를 마시는거
검은 가죽의 의무가 아니죠
검은가죽에게 커피를 마셔야하는 의무가 주어진 상황이죠
커피 싫어 ! 마시기 싫어서 안마시면 그만 이어요
알바 안하면 되죠
알바를 하기 위하여 커피를 의무적으로 마셔야 하는 상황이 주어지고 발생한거죠
그 의무를 이행해야 평가 작성하고 알바비 챙기는 권리가 주어지죠
이런 상황에서 검은 가죽에게 주어진 발생하여진 의무를
must 로 표현하고 나타낼 수있다는 거지
must 가 의무라는 뜻이 아니라는 거여요
의무의 상황에서 must 를 사용하는 거죠
검은 가죽이 커피를 마셔야하는 의무에
must 의 의미 뜻 개념이 개입하여 적용되어지는 거요
의무가 발생하여진 상황에
must 의 개념이 들어가서 적용되어져 사용되어지는 거여요
커피를 마셔야 하는 의무가 있어서
I must drink coffee 난 커피를 마셔야 한다
커피를 마시는게 의무이고 그래서 must 는 의무의 뜻이야
커피를 마셔야하는 의무의 상황이 발생한거죠
그리고 커피를 마셔야 하는 의무는
must 의 개념으로 녹여 버리는 거여요
must 는 의무를 수용할 수 있어여
must 라는 그릇에 의무를 담을 수 있죠
그리고 의무를 말 할때 must 라는 그릇을 내어 놓으면 되어여
그러나 의무라는 그릇에는 must 를 담을 수 없죠
must 라는 그릇은 딱딱한 하드웨어 여요
must 라는 딱딱한 그릇이 의무로 변하지는 않는거죠
알바 검은가죽 !
커피 마시는거
긍정되어지게 하기위한 목적의식에
이율배반되어지지지 않는
알바 검은가죽 ! 사람사물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알바 검은가죽 !
커피 마시는거에
자가모순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 must 여요
must 라는 딱딱한 그릇이여요
그래서 커피 싫어하는 알바 검은 가죽이
Must I drink coffee ?
커피를 마셔야 하나요 ? 하면서
레드선 되는 거여요
알바 검은 가죽이 커피 마서야 하는 자신의 의무를
must 라는 딱딱한 그릇에 담아내면서
그렇죠
스마트폰에 비유를 해보는 거 좋아여
스마트폰으로 여러가지 하죠
사진 문자 동영상 전화 게임 등등 여러가지를
스마트폰으로 할수있어요
스마트폰에 의무를 깔고 돌리면 돌아가요 작동이되죠
추정 필요 도 깔고 돌리면 돌아가죠
그렇다고 스마트폰을 의무라고 하지는 않죠
의무라는 응용프로그램 소프트웨 게임 잘돌아가여
그래서 스마트폰을 의무라고 하나요
스마트폰을 의무라고 하는것은
스마트폰의 실체를 망각한 거죠
스마트폰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느끼지 않는다는 거여요
must 라는 스마트폰으로 의무라는 게임을 하는 거여요
이 때 마치 must 라는 스마트폰이
의무라는 게임으로 보여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