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g likes to be on my belly button
어떤 뭔가가 다른 어떤 뭔가의 위에 존재되어진다는 개념으로서 말하여지는 전치사 on 입니다
위 아래 위 아래 위 아래하는 상하 아래 위 개념을 우리의 눈은 재빠르게 시각적으로 포착하는 것입니다
개의 입장에서 보면 개는 뭔가 자신이 존재되어지고 싶은 곳으로 루시의 배꼽을 발견하였을 수 있습니다
루시가 숨을 쉬면 개는 아래로 위로 위아래 위아래 위아래 개 놀이기구를 타는 것같은 기분일 것입니다
개는 이것을 좋아하고 이것에 이율배반되어진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근간으로서 존재되어지는 루시의 배꼽이 존재되어지는 곳 그 곳 위에서 on
개가 개 자신을 존재되어지게하는 to be 일행위를 부지되어지게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기를
개는 좋아하는 것이었을 수 있습니다
You can eat all the pizzas on each plate
on이라는 전치사는 우리에게 무엇 이었습니까 ?
각각의 접시 판에 (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 ( 모든 피자를 다 ) 당신은 먹을 수 있습니다
피자는 어디에 어떤 곳에 있어야 합니까 ? on the table ? on the chair ? on the sidewalk block ?
그렇습니다 피자는 대개 on a dish or on a plate에 있게 될 것입니다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그들은
전치사 on을 이야기 하면 항상 위 표면 접촉의 개념으로 on을 설명하려 무척 애를 쓰는 듯이 보입니다
3차원적인 on은 그렇게 이해되어질 수 있을 것이며 또한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인간은 눈은 항상 어떤 뭔가가 다른 어떤 뭔가의 위 표면에 접촉하여 있는 현상을
시각적으로 맨 먼저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시각을 통하여 인지되어지고 인식되어진 현상은 이제
전치사 on이 뭐야 ? 하게 되면 어떤 뭔가가 다른 어떤 뭔가의 위 표면에 접촉하여 있는 현상을 이미지화 시키고
on은 어떤 뭔가가 다른 어떤 뭔가의 위 표면에 접촉하여 있는 것이 on이야 라고 말하는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잠시 주위를 한번 둘러 볼까요 ? 그러면 세상에 on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는 것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어떤 뭔가가 다른 어떤 뭔가의 위 표면에 접촉하여 있지 않은 것이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어떤 뭔가가 다른 어떤 뭔가의 위 표면에 접촉하여 on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것이 on인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여기는 4차원 안드로메다로 가는 on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어를 쓰는 일반 원어민을 만나면 반드시 야 니네들 말이야
전치사 on 알지 ? on말이야 위에 표면에 접촉하여 그런 영문법적 지식을 가지고서
어떤 것이 다른 어떤 것의 위에 표면에 접촉하여 있다고 말하고자 하기 때문에 전치사 on을 쓰냐 ? 고
우리는 그들에게 물어야 합니다 We must ask them about preposition on
We have to ask them about the on preposition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바닥에 벽에 천장에 책상위에 뭔가 있다고 말할 때 "에" 라는 말을
도대체 왜 쓰는거야 ? 라고 묻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왜 "에"를 쓰는지
문법적이거나 의식적으로 알고서 "에"라는 말을 그렇게 잘 사용합니까 ?
What is that on the wall ?
벽에 저게 뭐야 ? 위의 그림은 위의 개념이 없는 on인 것입니다 그리고 표면에 접촉을 이야기하며
박수를 보냈던 on인 것이입니다 위의 개념이 있다고 했다가 없다고 했다가 엿장수 맘대로 엿을 파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on은 위라는 개념도 표면이라는 개념도 접촉이라는 개념도 모두 다 on의 개념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on의 개념은 우리의 눈이 시각적으로 발견한 on의 개념이며
전치사 on을 발화하게되는 다양한 상황들 가운데 일부분적인 on의 이야기 이기도 한 것입니다
벽에 접촉하여 붙어있는 저런 광고지 ? 종이 ? 저런 것들은 벽에 저렇게 존재되어지는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저것들은 자신을 존재되어지게 하는 것에 이율배반되지 않아야 합니다
저것들이 자신을 존재되어지게 하는 것을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 사람 ) 사물로서 the wall이 존재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the wall은
저것들이 자신을 존재되어지게하는 것을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근간으로 존재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뭔가가 다른 어떤 뭔가를 존재되어지게하는 근간이 되고 근간이 되는 the wall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저것들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부지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기 때문에
on이라는 전치사앞에 쓰여지는 동사 What is that 저것이 뭐야 ? 저게 뭐로서 존재되어지지 ? 라는 일행위가
4차원적인 안드로메다에 입각하여 본다면 벽에 부지하여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저것들은 뭐야 ? 라고
that 저것들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양상을 저것들이 존재되어지는 근간으로서 존재되어지는
벽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양상으로서 부지되어지는 양상으로 저것들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진다고 전치사 on은 발화되어진다는 4차원의 on the wall이 되는 것입니다
Who drew graffiti on the wall ?
그러므로 4차원 안드로메다적인 관점에서 on을 보면 어떤 것이 다른 어떤 뭔가의
위 아래에서 on되든지 수직 벽에서 on되든지 천장 아래에서 on되든지 그것을 의식적으로 구분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은 그것을 의식적으로 구분하기 이전에 시각적 감각에의하여 지각되어지는 현상으로서 on을
이미 깨닫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on을 3차원적인 문법적 지식으로 위에 표면에 접촉하여 라는 on의 개념은
까맣게 망각하여도 발화자의 무의식 속 4차원의 심리적 내면의 세계에서는 on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상황을
보다 더 폭넓게 이해되어지고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치사 on은 Who drew ?누가 그렸냐 ?는 관점에서 on the wall 이 이해되어질 수 있었으며 또한
graffiti 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라는 관점에서도 on the wall 이 해석되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You should keep this pose on one foot
영국식 사전에 이 경우의 전치사 on을 supported by somebody or something이라고 설명하죠
어떤 이 또는 어떤 뭔가에 의하여 by 의존 매개하여 지지 지원되어지는 양상 supported
그러면 우리는 이 때의 on을 한발로 이 자세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라고 되받아 치죠
그러나 이 on도 또한 위에서 언급한 어떤 것이 다른 어떤것 위 표면 접촉 이라는 on의 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그녀의 자세 몸 동작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on을 둘러싼
주변의 사람과 사물의 행위가 어떠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지를 on의 관점으로 관찰하여 보면
그것은 She keeps that pose on the floor with one foot 또는 그림을 보면서
She is standing on the floor with that pose 라고 표현 할수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4차원적으로 본다면 세상에 모든것은 어떤 것이 다른 어떤 것에 의하여
지지 지원되어지는 양상 으로supported 존재되어지지 않는 것이 없어 없다 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기도 합니다
그녀가 저 자세로 that pose 허공에 공중부양하여 존재되어지지 않는 이상 그녀는 저 자세이거나
다른 어떤 자세라해도 그녀의 존재 양상은 다른 어떤 것에 의하여 지탱되어지고 지지되어 그녀는 존재하는 것이죠
그녀는 요가를 합니다 어떤 요가 자세 몸 동작은 한 발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것에
이율배반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녀는 어떤 요가 자세의하여 그녀를 keep 합니다 그녀의 자세를 사수하고 수호하고 지속 유지합니다
어떤 요가 자세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그녀 스스로를 keep 하려는 목적의식에
그녀는 그녀 자신을 이율배반되어진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근간으로서 존재되어지는 one foot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어떤 요가 자세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그녀 스스로를 keep 하는 일행위가 부지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기 때문에
그녀는 한발로 저 자세를 유지합니다 She keeps that pose on one foot에서의 전치사 on이 4차원적으로
이해되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녀는 그러한 그녀의 요가 자세에 적반하장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하여진 토대로서 존재되어지는 그녀의 one foot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그녀의 자세 몸동작이 keep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그녀에 의하여 죽지않고 부양하여지고 있고 그녀는 한 발로 keep 하는 일행위에 의하여 그녀 자신과
그녀의 요가 자세 몸동작이 부양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전치사 on을 아낌없이
문장에 퍼붓는다는 4차원적 on의 이야기 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