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려하는 양상이야
~ 했어야 했다 ~ should have pp
뭐 이런 식으로 나가 나요 ?
You should have seen squid game !
당신은 오징어 게임을 봤어야 했어 !
대개 ~ 했어야 했어 ~ 했어야 했는데 이런식으로 번역하죠
should 를 의무라 했다가 이번에는 한발 빼서 의무보다는 약한 권고 ? 라 하여요
그렇죠 should 를 의무라고 당연이라고 못을 박듯 이야기 해놓고
이번에는 should 를 의무라기보다 약한 권고 ?
오적어 게임 보는 거 의무라 할려니 안되겠던 모양이죠
그러나 번역은 멋져 보이네요 ~
오징어게임 본 양상을 should have 실사구시하려 한 / 했던 양상이야
레드선 !
이랬다 저랬다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지 않아요
should 에 대해 잘못 말하여 틀리면 틀리고 바보가 되면 바보가 되어 버리는 거죠
Should 에 대하여 생각을 정리 해 나가는 과정이라
내가 한 말을 뒤집고 번복 할 수 있어요 시행착오의 과정이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이 사람이 바빠서 영화를 보는 횟수와 시간이 줄었죠
친구가 묻는 거죠 야 너 오징어 게임 봤어 ?
아니 안 봤어 !
그러자 친구가 하는 말이
You shoul have seen squid game ! 이라 말해요
보다 아/어 야한다 아/어 야 했어 !
직역을 한번 해 보죠
should 가 가상이 여요
실제로 오적어 게임 안 본 거에 대한 가상이 should 로 나타나죠
seen squid game 오징어 게임을 본 양상
have 가지고 있다 실사구시하는 양상
shall should 자발적의사 임의 단행하는 양상
You shoul have seen squid game !
넌 오징어 게임을 본 양상을 실사구시 되어지게 하려한/ 했던 양상이야 !
오징어 먹기도 바빠서 오징어 게임을 못본 영화광 친구에게
오징어 게임 보는거 긍정 되어지게 하기 위한
너의 목적 의식에 발의 되어지는
너의 자발적 의사로서
니가 임의 단행 되어지게 하려한 양상이야 ! 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거 처럼 이해 되어 지는데요
물론 멋들어지게 의역을 하면
한국식 사고방식에 맞추어서
넌 오징어 게임을 봤어야 했는데 라고 해석이 되기도 하겠죠
그러나 봤어야 했는데 아/어 야 했 는 데 의
야 라는 보조사의 의미를 난 경계하는 거여요
내일 읽으려한 양상입니다
사람들 보는거 좋아 하려한 양상이예요
사람들 보는거 나의 자발적 의사로 임의단행 하려한 양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