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l 조동사 A-26 suggest 제안
Shall we go out for dinner tonight?
오늘 저녁 먹으러 갈까요?
shall 이 suggest 제안을 상황에서 말하여졌다 ! 그렇게 이해합니다 !
현재 시점이후 앞으로 오늘밤에 tonight !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할까 ?
현재 시점이후 앞으로 오늘밤에 tonight ! 우리가 하게 될 어떤 행위에 대한
안을 문제삼고 의문하여 상대방에게 제시하고 제기하고 제안하는 상황인가 봐요 !
🙍♀️Shall we go out for dinner tonight?
( 오늘밤) ( 우리 ) ( 저녁을 ) ( 위하여)
( 밖에 ) ( 밖으로 ) ( 가려 하는 가요 ? )
🙍♀️Shall we go ? 이렇게 해석이 되고 말았어요 !
가다 + ㄹ 려고 하다 = 가려고 하다 = 가려 하다 = shall go !
( 저녁을 ) ( 위하여) ( 밖에 ) ( 밖으로 )🙍🏻♀️🙍♂️ go 가는 일행위를
우리가 🙍🏻♀️🙍♂️우리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우리의 자발적 으ㅣ사로
우리가 🙍🏻♀️🙍♂️자의적 임의 단행하여지게 하는 양상 입니까 ? 하고서 상대방에게
제안하여 묻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고 그렇게 보이는 착각과 환상 속에서
🙍♀️Shall we go out for dinner tonight ?
오늘 밤 우리 저녁을 위하여 밖에 가려 하는 거야 ? 이렇게 해석이 하여졌어요
우리가 오늘 밤에 밖에서 외식하는 일행위를
We 라는 사람이 🙍🏻♀️🙍♂️하고 🙍🏻♀️🙍♂️안하고 하는 것은
문장의 주체 주어인 We 라는 사람의 자율적 의향에 의하여
We 라는 사람들이 임의적 수의 결행하는 양상으로
go out 한다는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Shall 은 조동사로서 그것을 말하는 것 같아요
톰이 ! 야들아 ! 오늘밤에 저녁 같이 먹자 ! 나와 ! 하니까
🙍♀️Shall we meet Tom for dinner tonight ? 이렇게 말하는 상황이 있을라면 있다 !
🙍♀️우리 오늘 밤에 저녁을 위하여 톰을 만나려 하나요 ?
🙍♀️우리 오늘 밤에 저녁을 위하여 톰을 만나는 행위를 하려 합니까 ?
톰을 만나든지 말든지 하는 것은 We 라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자발적 의사로서 자의적 임의 단행 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meet 한다고 말하여지면
자율적 의향으로서 임의적 수의 결행 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meet 한다고 말하여지면
🙍🏻♀️🙍♂️We meet Tom for dinner tonight !
🙍🏻♀️🙍♂️We shall meet Tom for dinner tonight !
🙍🏻♀️🙍♂️Shall we meet Tom for dinner tonight ? 으로 말하여진다고 보아집니다 !
🙍♀️그것을 말하는 것에 Shall 이라는 조동사는 있었다 ! 그렇게 생각을 하였어요 !
👉🏼🙍🏼♀️🙍♀️🙍🏻♀️🙍♂️🙍🏼➜ 🙍🏼♂️🙍① ② ③ ④ ⑤ ⑥👈🏼
shall will 대신 단순 미래 A-53
🙍🏼♀️I shall be in London tomorrow
🙍🏼♀️나는 내일 런던에 있을 것이다
🙍🏼♀️난 내일 런던에 있으려 해요
🙍♀️shall 은 shall 이고 🙍♀️shall 은 will 일 수가 없으리 마는
🙍♀️멀리 있지 않은 가깝고 단순한 미래시제 🙍♀️will 대신에 shall 을 쓴다 하나니
봄이 오는 소리에 놀라 shall 이나 한번 해보련 아해야 화내지 말고 어서
🙍🏼♀️I shall be in London tomorrow
( 나 는 ) ( 내일 )
( in London 런던 에) ( in London 런던 속 에) ( in London 런던의 내연에 내포 내유하여 )
( shall be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 려 고 해 요 ) ( shall be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 려 해 요 )
shall 의 뜻을 묻노니 그대는 묵비권을 행사 하도다
그러다가 그대는 🙍♀️will 대신에 shall 을 쓴다 하나니
🙍🏼♀️I shall be in London tomorrow !
🙍🏼♀️나는 내일 런던에 있을 것이다 ! 고마마 이래 번역 해석이 아니 되리니
be 동사는 한국어 상황적 말씨로 ( 이다 ) ( 있다 ) 이래 해석하면 좋습니다
한국어 상황적 말씨로 해석하여지지 않고 생각 속에 머무는 be 동사의 야매 해석은
( 존재하여지는 양상 ) 고마마 이래 번역 해석하고 있었어요 !
화자의🙍🏼♀️I shall be in London tomorrow ! 라는 말씨는
shall be 를 am 으로 바꾸어🙍🏼♀️I am in London tomorrow ! 이래 되는 거죠 !
그래서 🙍🏼♀️I am in London tomorrow ! 말씨를 조동사 shall 로 갈아 치우면
고마마🙍🏼♀️I shall be in London tomorrow ! 이래 되었어요 !
be ( 이다 ) ( 있다 ) ( 존재하여지는 양상 ) ( 규정 서술 단정 진술 )
현재 시방 작금 now 시제에 🙍♀️나는 런던에 ( 있 다) 는 🙍♀️I am in London ! 하고
👉🏼현재 시방 작금 now 시제에 👉🏼가까이 있는 👉🏼미래 시제에
🙍♀️나는 런던에 ( 있 다) 는 🙍♀️I am in London ! 이게 고마마
shall 을 만나 ( be 있 다 + 으 려 한 다 shall )
🙍♀️나는 런던에 ( be 있 + 으 려 한 다 shall ) 하고서
🙍🏼♀️I ( shall be ) in London 이래 되었어요
작금 now 시제에 🙍♀️나는 런던에 ( 있 다)🙍♀️I am in London !
작금 now 시제 가까이 있는 👉🏼미래 시제에
🙍♀️나는 런던에 ( 있 다)🙍♀️I am in London ! 가
🙍♀️나는 런던에 ( be 있 + 으 려 한 다 shall ) 하고서
🙍🏼♀️I ( shall be ) in London 이래 되었어요
그니까 shall 을 미래시제 라고 하는 데
현재시제 보다 1초 후의 시제도 현재에 🙍♀️대한 미래시재라면 미래 시제다 ! 그런가 보다 !
그러니까 사람이 말을 하면서 시제를 문법적으로 따질 필요가 없다 ! 그런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그 말이 현재시제 인지 미래시제인지 직감적으로 바로 알아 차리는 것이죠
그러니 음모론적인 입장에서는 shall 을 이야기 하면서 will 을 이야기 하여할 이유가 없어 보이고
또한 shall 을 단순한 미래시제 하고서 그 시제를 말할 이유가 없어 보이고 보이는 거죠
사람은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미래에 대한 표현인가 현재에 대한 표현인가바로 직감적으로 느끼고 말면 그 뿐
화자의🙍🏼♀️I shall be in London tomorrow ! 라는 말씨는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런던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서 존재하여지는 양상임을 말하고 있다고 보아집니다
물론 내일을 미래라 하면 미래 이겠어요 !
그러면 화자는 오늘 오후 이 오후에
🙍🏼♀️I shall be at the coffee shop this afternoon ! 라고 말할 수도 있다는 거죠
즉 현재 시점을 조금이라도 벗어난 시점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는 👉🏼상황이 묘사하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shall 을 👉🏼ㄹ 것이다 라고 👉🏼해석하는 것은 역시 대단히 상황적 해석이다 ! 이래 느껴지구요
그래서 상황적이면서 시제 시간 감각적 상황적인 장면으로 묘사한다면
🙍🏼♀️I shall be at the coffee shop this afternoon !
🙍🏼♀️나는 오늘 오후에 그 커피 숍에 ➜ 있을 것이다 라는
심각한 시제 시간 감각적 상황적 장면으로 묘사로서 해석이 하여지는 것입니다 ! shall 이 말입니다 !
근데 뭐 이것은 말하지 않아도 인식하여 알 수 있는 상황을 의식적으로 애써 분석하여 설명하는 상황적 해석으로 보일 수 있죠
화자는 🙍🏼♀️나는 오늘 오후에 그 커피 숍에 ➜ 있을 것이다 라고
🙍🏼♀️I shall be at the coffee shop this afternoon ! 라고 말하지 않는 것 같아요 ! 웬지 말이죠
영어로서의 화자의 화법 화술은 뭐야 ! 모르죠 그거는
화자는 일단 사람이니까 상황적으로 화자 자신이
🙍🏼♀️나는 오늘 오후에 그 커피 숍에 ➜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을 상황적으로 이미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shall 의 발화 뽀인트 핵심은
화자가 at the dance club 에 있든지 말든지
화자가 Tom's house 에 있든지 말든지 하는 것 그게 화자의 마음 의사 의향 ! shall 이라는 것이죠
화자가 오늘 오후에 어디에 있든지 말든지 하는 것은 화자의 마음 의사 의향 ! shall 이고
오늘오후 화자가 있고 싶은 곳에 화자가 있게 되는 것이 shall 로 말하여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shall 이 be 동사를 만나 shall be 라는 말씨가 머나먼 이국 땅에서 말하여지고 있는 현실이죠
그래서 be 동사가 이다로 해석하여지는 경우에 예를들어
🙍♀️I am 20 years old now ! 나는 지금 현재 20 세 이다 ! 이래 되는 데
이게 shall 을 만나 shall be 말씨 하여지면
🙍♀️I shall be 20 years old tomorrow ! 문법적으로 이상한지 모르겠는데
이래 말하여지는 가능성이 있어요 !
그러면 이거는 해석을 하면 나는 내일 스물일 것이다 ! 스무살이 될것이다 ! 이래는 아니 아니고
나는 내일 스무살 ➜ 이 려 고 해 요 ! 고마마 이래 해석이 하여진다고 보아집니다
나는 내일 스무살 ➜ 이 려 해 요 ! 고마마 이래 해석이 하여진다고 보아집니다
나는 내일 스무살 인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 ➜ 이 려 해 요 ! 고마마 이래 해석이 하여진다고 보아집니다
현재 시간 속에서 shall 은 말하여진다 그렇게 보아지는 시제 감각이 느껴집니다
화자가 오늘 오후에 어디에 있든지 그거는 화자의 마음 의사 의향 shall 일 수 있어요
화자가 오늘오후 술집에서 술을 마시든지 지하벙커에서 내란을 음모하든지 말이죠
그러한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화자 자신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자발적 의사나 자율적 의향에 의하여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화자 자신이 스스로 자의적 임의단행 하여지게 하거나 자율적 수의 결행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화자가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을
조동사 shall 로 말하여 shall be 라는 형태로 말하는 화법 화술이라 할 수 있겠어요
🙍♀️I shall study English this afternoon !
나는 오늘 오후에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를 나의 자발적 의사로 자의적 임의단행 하여지게 하는 양상 이에요
나는 오늘 오후에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 려 는 양 상 이에요
나는 오늘 오후에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 려 해 요
나는 오늘 오후에 영어를 공 부 하 려 해 요
소주를 마시려 해요 🙍♀️I shall drink soju this afternoon !
톰을 보려 합니다🙍♀️I shall see Tom this afternoon !
치킨을 먹으려 합니다🙍♀️I shall eat chicken this afternoon !
TV를 보려 합니다🙍♀️I shall watch TV this afternoon !
잠을 자려 해요 🙍♀️I shall sleep this afternoon !
약간의 빵 만들려고 해요 🙍♀️I shall make some breads this afternoon !
🙍♀️What shall you do this afternoon ?
👉🏼🙍🏼♀️🙍♀️🙍🏻♀️🙍♂️🙍🏼➜ 🙍🏼♂️🙍① ② ③ ④ ⑤ ⑥👈🏼